황혜주 편집

황(성) 혜주(이름)

한자 = 黃(장수 황) (지혜 혜) (살 주)

일본어 = ファン・ヘジュ

영어= (Hwang Hye-ju)이다.

200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나이는 현재(2023년 기준 만 16세 이다.)

어느 평범한 "여자 고등학생"으로 공학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명함사진) 새로운 명함을 만들기 전까지는 추가하지 않을 것 같다.


  • SNS

인스타

인스타부계정(수정 중)

페이스북(수정 중)

에스크


그 외에도 숨기는 계정이 약 5개[1] 정도 있다.


대표 특징 편집

  • 대표 특징으로는 생일한글날(10/09)인 것으로. 23시 24분에 태어났다. 혈액형은 A형[2]이다
  • 연애 경험은 $번[3]이다.
  • 형님이라는 호칭을 부르는 사람을 좋아한다. 닉네임 으로는 큰형님, 형님, 등으로 사용하고, 조직이라고 치면 아우는 총 4명 정도 있다.[4]
  • 초등학교 때 두세 번, 유치원 때 두 번으로 총 네 다섯 번의 전학[6]을 다녔다. 이사는 6번을 했다.
  • 남들이 보기에는 외향적인 인싸 지만 속으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관종[7]을 원하고 있다.
  •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에 있는 것도 너무 좋아한다.[8]
  • 전화 하는 걸 그닥 즐기지 않는다.[9]
  • 액괴(액체괴물)과 가짜음식(모형)을 싫어한다. 오래 보고 있으면 속이 울렁거리며, 밥을 먹기 전에 보면 멘탈이 나간다.[10]
  • 이것저것 꾸미는 걸 좋아하고 화장이나 그림 그리기, 청소, 롱보드, 자전거 타기,
  • 진짜 패션 고자다. 얘한테 날씨만 알려주고 나오라 하지 말아라. 니가 쪽팔려 죽는다.[11]
  • 친구는 실제로는 50명 추정. 카카오톡 친구는 150명[12]이 있다. 실제로 약속 잡고 만날 수 있는 친구는 50명 정도[13] 추정된다.

성격 편집

  • MBTI 성격유형 테스트 결과는 ENFJ가 나왔지만 아무래도 ESFP[14] 가 맞다고 생각하고 ESFJ를 하고 싶어한다
  • 성격은 생각보다 온순한 편[15] 하지만 친구들이나 친한 친구들에게는 본모습[16]을 보여준다.

(이 "위키백과에 뭐 더 추가할 것 없냐" 는 말에 반응 = 2022/4/4일 2시 경 "궁금한 게 딱히 없다"고 이모 씨 친구가 밝혔다.)

  • 뭐든 즐겁게 시작하려 하고, 끝은 때마다 다르다. 성격은 맨날 다르다[17]
  • 실제 성격은 내향 형이고, 사람들을 만날 때는 외향적으로 바뀐다[18]
  • 이제 슬슬 계획적으로 살아보려고 한다. 나름 하루에 한번씩 할일을 정하고 일기를 적은지 약 600일이 지났다.[19]
  • 엄청 하고 싶은 걸 나중에 되어서는 귀찮아서 포기한다.[20]
  • 재미 없는 거, 지루한 걸 엄청 싫어한다.[21] 하지만 멍 때리는 건 좋아한다.
  • 생각보다 자주 우울하다, 그만큼 자주 행복해진다. [22]
  • 자주 운다.[23]
  • 무슨 짓을 하고 반응이 좋으면 기뻐한다. 반응을 잘 해주자.[24]
  • 생각보다 신중하고 결정이 만족스럽다. 결정장애 라고는 하지만 그냥 컨셉, 옆에서 골라주면 망설임 없이 그걸 택한다.
  • 빈말을 좋아한다. 뒷말이 들리는건 생각보다 즐겁다[25]

학교 편집

  • 초등학교때 전학을 가서 자기소개할때 이름만 말하고 삐딱하게 서있어서 무서운 친구[26]라는 소리를 들었다.
  •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 다녀 온 5일 중에 5일 동안 집에만 있어서[27] 부모님께서 놀러 나가라고 돈을 쥐어준 사례[28]가 있다.(현재는 돈 좀 그만 쓰라고 하신다.)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는 관종[29] 끼가 발생해서 자주 넘어졌다. 관심을 받고 싶을 때마다 운동회에서 넘어진 일이 빈번했다. ( 사실 세 번 이하다 그렇게 까지 싸이코패스 관종은 아니다.)
  • 유치원 어린이집은 초등학교는 ㅂㅎ초등학교, ㅂㅇ초등학교,를 거쳐 ㅇㅈㄷㅅ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중학교는 ㄷㄱ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는 ㄱㅁㅇㅇㅌ고등학교를 재학[30] 중이다.
  • 고등학교에서 지나가며 인사한 친구 23명을(하루 기준) 넘어 평범한 인싸[31]가 되었다. 심지어 만우절에 기념으로 고백장난을 했는데 받아준 친구가 11명[32]이다.
  • 갓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부터 초등학생 4학년까지는 성적이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어느샌가...(중략)[33]
  • 중학교때는 자신감이 없어 친구도,아는사람도 몇 없었다. 많이 후회하는 듯 하다.[34]
  • 초등학교 3학년까지 컴퓨터반에 있었지만, 그 뒤로 컴퓨터와의 관련은 없었다. 하지만 결국 특성화고의 미디어 과를 가서 결국 다시 컴퓨터와 이어졌다.
  • 학교를 좋아한다, 친구들과 만나는 장소여서, 공부가 가끔 즐겁다고 한다.[35]
  • 2022년 9월 거의 마지막 날에 자리를 바꿨는데 학교를 못가서 어찌저찌 혼자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36]
  • 고등학교 1학년은 꽤나 재미있었다.
  • 고등학교 1학년 기말고사 때 처음으로 국어 시험을 망쳐서 많이 후회하고 있다. 2학년 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할지 모르겠다.

잡담 편집

  • 알바 경험은 총 네번[37]이며.(수정, 추가 되었다)
  • 또라이 라는 소리는 좋아하지만 미친년이라는 소리는 싫어한다. [38]
  • 초등학교 시절 언니[39]를 따라 교회에 몇 달 동안 간 적이 있다. 예전도, 지금도 무교이고, 기도하는 시간에 매번 졸았다.[40]
  • 그림 커미션을 여는 족족 사는 분이 대답이 없어 이 길이 아니다 생각한다.[41]
  • 받은 상장은 거의 그림과 관련되어 있으며, 중학교에 들어온 이후로는 상장에 관심이 없어[42] 상장을 못 탔다. 고등학교는 아직 재학중.[43]
  • 2018년부터 노트에 그려진 '1년 만에 그림 체 변화!'가 있다. 현재도 그리고 있다.
  • 얼굴이 생각보다 예쁘며, 잘 가리고 다닌다[46]
  • 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47]
  • 가끔 심심할 때 애니[48]들을 본다. 그리고 친구들이 추천하는 노래 몰아 듣기[49]를 한다.
  • 서코에 두번 다녀올 정도로 애니 덕후다. [50]
  • 집에 굿즈들[51]이 상당한데, 반은 받은거다. (당연히 반은 산거다. 돈 너무 아깝지만 아깝지 않다.)
  • 을 쓸때 무조껀 노래가 들어가야 글이 잘 읽히는데, 나중에 봐도 본인은 감탄한다고 한다.[52]
  • 명함 같은 본인이 드러나는 것을 좋아한다. 곧 명함을 또 사게 될 예정이다.
  • 명함을 두 번이나 만들어서 네 가지 다른 명함이 있다. 가지고 싶다면 찾아올 것.[53]
  • 재작년부터 카카오톡 부계정을 만들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전화번호로 바꾸려다 결국 옛날 계정을 잃어버렸다.
  • 새로운 전화번호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54]
  • 과 그림을 그리며, [55]을 만든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나올지는 미정이다.\
  • 삼성 노트북 한대와 acer노트북 한대를 샀지만 이제 태블릿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아직 구매는 안함)

혜주고사 편집

  • 처음 혜 주 고 사 를 시작한 날에는 아무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56] 이후로 비슷한 건 하지 않았다.
  • 시험지를 따라 직접 본인의 이야기로 시험지를 만든 적이 있다.
  • 온라인 시험지를 시작하는 추세이다
  • 만약 혜 주 고 사를 풀어보고 싶다면 다음 링크로 이동해라.

€€€€€€€€††€€€€€€€€(나머지) 편집

  1. 그림계정, 유트브 계정 3개(활동중), 맞팔계정이 있다
  2. 아버지가 AB형이어서 마음 한편에서는 AB형이고 싶었지만 A형으로 밝혀졌다.
  3. 님이 생각하는 정도 햇다
  4. 사실 조직이라고 하기도 묘하고 아직까지 형님이라고 부르는사람은 3명 정도다.
  5. 161 아니면 162cm ?
  6. 전학을 많이 다녀서 오래된 친구가 없다
  7. 그렇다고 너무 많은 관심을 받기는 소심한 편
  8. 원래 그렇게까지 집에 있는것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코로나 시절, 집에서 할일도 많고 그래서 꽤 집에 있기를 좋아한다
  9. 밖에서는 전화 하는게 좋지만(보여주기 식으로) 평소에 집에서는 통화를 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디엠이나 카톡으로 연락 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10. (잡담)에 써져있다.
  11. 평범한 후드티나 바지 추천해줘라 , 얘는 맨날 코디 찾아보면서도 패션을 잘 모른다. 겨울에 반팔 입은적 있고 여름에 목폴라 입은적도 있다
  12. 최근에 카톡 친구를 정리하고도 150명이 남아있다
  13. 아마 50? 60?
  14. 처음에는 이 결과가 나와 외향적으로 살게 되었다.
  15. 나정도면 ㄹㅇ 온순한편
  16. 본모습을 아는 사람은 이 녀석은 절 때 혼자 놔둬서는 안된다는 말을 자주 한다. 사실 본인은 혼자 있을 때가 가장 재미있다.
  17. 성격을 바꾸고 싶어한다. 어떤 식으로 , 어떻게 바꾸고 싶은 지와 이유는 의문
  18. 가끔 ... 외향적인 면모가 수그러든다 거의 선택적 외향, 일부러 관종 짓을 할때가 많다 . 이유가 없으면 나서지 않는 편
  19. 사용하는 앱은 , 이다
  20. 그러고는 또 자책한다. 악순환
  21. 그래서 남자친구를 못 사귄다. 금방 이것저것 질려한다.
  22. 사랑이든 관심이든 누군가 나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주면 의외로 잘 따른다
  23. 남들 앞에서 울게 되는 것을 싫어한다. 약하다고 모두의 눈빛을 받는건 질색인듯 하다.
  24. 모든 말이나 행동을 계속 쳐다보고 인정하고 재미있어 하면 내가 먼저 다가온다.
  25. 한번도 뒷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본인을 깔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사람만 모여서인지, 아님 깔게 없는건지 뒷말을 들은적이 별로 없어서 뒷말을 들으면 생각보다 즐겨한다(본인이나 싫어하는 사람 한정)
  26. 그때 사귄 친구와 아직도 연락이 닿는다. 자기소개 당일에 본인에게 취했던 거 같다. 사실 무섭다는 소리를 그때 처음 들어서 약간 기분이 좋았음
  27. 본인은 딱히 밖에서 할 일이 없어서 집에만 있었다는데 그때는 노는 법을 몰랐어서 그런거 같다
  28. 그때 당시 만원을 주며 "친구들과 놀고 좀 그래"라며 호통치셨다.
  29. 사실 지금도 꽤나 관종
  30. 경민it고등학교, 디지털 미디어과를 다니고 있다. 적성에 잘 맞는다고 한다.
  31. 여기서 말하는 인싸는 니들이 아는 인싸가 아니다 걍 있어보이고 싶었나보다
  32. ㄹㅇ 장난에 진심이었다
  33. 물어보지 마라 궁금해하지도 마라
  34. 평범하게 후회중이다. 이 성격이 중학교 떄부터 이어졌으면 자신감도 많이 늘어났을 것이다
  35. 꽤나 이상한녀석.
  36. 이건 그냥 뒷 번호라 그런가
  37. 처음은 부모님의 가게 알바(소규모의 빵집을 약 2년간 열었다), 두번째는 언니의 추천으로 한 전단지 알바이다. 다리아파 죽을뻔 했다. 세번째는 논현동의 예식장 알바, 주방을 맡았고 약 3번정도 알바를 나갔었다. 그리고 강남 구청의 예식장 알바 = 진짜 갑질 대박이다. 여긴 진짜 가지 말아라. 알바에서 친해진 사람이 대략 7명 정도 된다. (알바는 다 합쳐서 겨우 일주일정도 된다. 받은 돈은 모두 합쳐 약 40)
  38. 그냥 어감이 안좋잖아요......
  39. 3살 많은 언니가 있다.
  40. 교회를 초등학교 저학년(2~3학년) 쯤에 다녀서 기억나는건 교회 가는 차에 있었던 일과다. 큐브를 5분도 안돼서 맞춘 교회 오빠? 를 따라하려나 큐브를 망가트릴뻔 한적도 있다. 저학년에 다니다 말았고, 초6에 친구가 교회 딸이어서 토요일마다 친구네 교회에 놀러간적도 있다.
  41. 사실 별로 시도해본적도 없다
  42. 사실은 못받는것
  43. 상장을 또 받을리가 없다. 반장을 하지 않는 이상
  44. 근데 이제 '컴퓨터'만 생겼다. 게임은 딱히 안하고 브이로그 편집 용으로 쓰인다
  45. 단걸 많이 먹어서인지 이제는 단것을 좋아하지 않ㄴ는다
  46. 이 글을 본 친구들이 하나같이 캡쳐해서 비웃음을 샀다. 본인은 계속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해서 약간의 나르시스트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47. 코로나가 없었을 때인데도 턱 스크를 하고 다녔다. . 이 정도면 예상 한 듯
  48. 사실 엄청난 씹덕이다 . 자세한건 다음줄
  49. 대부분 추천 받은 건 알고 있는 것이라서 플레이리스트 를 듣는다.
  50. 처음은 중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두번째는 고등학교 1학년때 한번 갔다.
  51. 여기서 말하는 굿즈는 애니 포함해서 그냥 다이어리 꾸미는 스티커도 포함이다.
  52. 옛날 글들 보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라고 한다.
  53. 취미로 만들었는데 지금이 벌써 두개다. 현재 총 5장 남았다. 새로 명함을 만들 예정
  54. 사실 돈도 있고 사용할 일도 있는데, 유심도 ,허락도 받지 못해서 아직 못 하는중이다.
  55. 책을 만드려고 1~2년동안 노력했지만 꽤나 전부터 연락이 없다. 내용은 5개 인데, 4개는 만화이고, 하나는 글이다.( 시간이 된다면 직접 다시 그려서 본인이 책을 출판하고 싶어한다. 제목은 문제적 모험이다)
  56. 진짜로 아무도 안풀어서 그냥 미완성으로 두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