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100범/2008년 하반기 결산

출처에 관하여..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를 출처로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정확한 정보가 아닐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신뢰할 만한 출처를 주로 사용하시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18:51 (KST)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는 출처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백:독자연구를 참조해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01:02 (KST)

대한민국의 뉴라이트의 근본세력에 대해서

근본이 우익세력이 아닌 과거 좌파 세력이라는 내용을 추가하셨는데, 출처가 필요할 듯 합니다.%%스톰대박 %·% 2008년 10월 3일 (금) 01:00 (KST)

출처 있거든요. 비슷한 다른류의 기사들도 인터넷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고.100범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14:01 (KST)

김구

제가 몇주전에 알찬글후보에 올려놓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보고 알찬글에 적합한 지를 여기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스톰대박 %·% 2008년 10월 10일 (금) 10:56 (KST)

틀:대한민국의 정당

한국사회당을 넣게 되면 기독당, 경제공화당 등도 다 넣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22:24 (KST)

일부러 트집을 잡으시는 것입니까? 트집을 잡으려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를 않읍니다. 한국사회당은 17년 이상, 거의 20년 가까이 활동하는 정당입니다. 의석은 없어도 꾸준히 정치 정당활동하는 것은 인정해야 하지요? 좌익 정당이지만 사회당이나 진보신당 일부 사람들의 원칙은 높이 평가합니다. 좌익이지만 사회주의 원칙에는 충실한 당입니다. 이 이상 나가면 정치문제까지 나오게 될테니 여기서 관두겠읍니다. 만일 adidas님이 한국사회당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과는 다른 노선을... 종북주의에 협조적이지 않는 노선을 걷는다고 차별대우 하시는 것이라면 그럼 나로선 할말이 없지요.. 만일 그런 것이라면 대화 사절하겠읍니다. -2008년 10월 15일 (수) 14:53 (KST)~

adidas님. 박근혜에 대한 연좌법적인 구절을 굳이 박정희에 삽입해야 하는 의도를 알수 없읍니다. 연좌법적인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이사람은 연좌 제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보면 이승만, 김구, 김성수 김일성 이나 다른 인물들에 대한 자녀들의 입장도 굳이 일대기에 삽입해야 합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5:02 (KST)

왜 그렇게 굳이 앞서서 추정하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민주노동당 지지자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반북한정권'임을 여러차례 밝힌 적 있습니다. 현재 정당 틀은 분명히 2% 이상 득표를 보인 정당만을 기재하고 있으며, 17년 이상 꾸준히 활동한 것은 경제공화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알기로 경제공화당 역시 1992년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갑니다. 또한 대선에서 사회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다른 군소 정당 지지자들이 자신들은 왜 넣지 않느냐며 시비를 걸 소지도 있습니다. 시비를 걸 소지는 미리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박정희에 박근혜를 넣은 것은 연좌죄와 관련이 없습니다. 저도 연좌죄는 반대합니다. 다만, 박근혜가 박정희 이념을 따르고 있으며, 박정희의 쿠데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여러 번 내린 바 있습니다. 박근혜가 박정희의 후계자라는 식의 서술은 연좌죄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활동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성수, 김구, 이승만의 자녀들이 그들의 사상을 이어받아 활동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저는 토론을 제기하고자 한 것인데 '대화 사절'이라는 표현을 쓰시니 마음이 조금 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21:02 (KST)

박정희

[1] 되돌리기를 하셨던데, 해당 내용은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상적 종교적 성향이라는 섹션과는 정면으로 무관합니다. 종교적 성향에 초점을 맞추어야지, 남로당 고발에 따른 진급이야기는 엉뚱한 내용입니다. 빨갱이라는 표현도 비중립적입니다. 더군다나, 출처에서도 해당 내용을 찾을 수 없어 묘연합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1:33 (KST)

빨갱이라는 표현은 순화시켜서 올리면 될것 같읍니다. 남로당 관련 내용은 인물의 이력이니 이부분은 되살리도록 하겠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4:50 (KST)

그러면 해당 내용은 정확한 출처를 반드시 동반하시고 다른 섹션에서 언급해주세요. 종교 섹션 부분에서는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hun99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4:53 (KST)

남로당관련여부는 제가 작성한건 아니라 출처는 모르지만 박정희 일대기에도 나오는 부분입니다. 박정희가 남로당 활동을 한적이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4:54 (KST)

종교 섹션에서 진급에 영향을 주었다는 등의 이야기는 엉뚱한 흐름입니다. 되돌리기 전의 해당 섹션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의 흐름이 저 부분때문에 어색해집니다. 마치, 다음 중 글의 흐름과 어울리지 않는 부분은?이라는 문제의 보기처럼 느껴집니다. 다른 이력 섹션에서 일대기의 출처를 특정해서 언급해주세요. --hun99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4:56 (KST)

독도사랑 여기에요..

독도사랑-여기인데요. Rlagmlrn5u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8:59 (KST)

사용자:Rlagmlrn4u/틀/독도 여기 가셔도 되요 Rlagmlrn5u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8:59 (KST)

어디다 쓰시게요? Rlagmlrn5u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9:00 (KST)

내 배너에 달려고요 ^^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6:10 (KST)

토론 페이지에 보내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북조선이 독재정권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제가 100범 님의 의견에 모두 동조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100범 님의 찬전주의나 군국주의 찬성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사용자페이지에 작성된 정보로만 판단할 때, '호감정당'에 진보신당과 한국사회당을 집어넣으신 것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9:46 (KST)

이승만

제 편집을 일단 되돌리기 하고 고치셨는데, 필요한 것만 고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애초에 출처도 없는 비판에 대해 반비판을 하는 것은 백과사전적 서술이라고 보기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3:09 (KST)

효리 사용자에 대해

일본인이라 한국어 표현이 서툴러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있으나 너무 화는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효리 사용자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최대한 예의를 갖춰주는 것이 좀더 성숙한 모습이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05 (KST)

계속 지켜보았읍니다 하지만 이 사용자는 계속 삭제신공을 남발하거나 타인을 비웃고 경멸하는 투의 말투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읍니다. 약하고 경미한 제재라도 해야 하겠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07 (KST)

대한민국 임시정부 문서 중 중국 인명 표기

해당 표기는 외래어 표기법을 준용하여 이뤄진 것입니다. 외래어 표기법 제4장 2절 1항을 보면, 중국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하여 과거인은 종전의 한자음 대로 표기하고, 현대인은 원칙적으로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의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하는 기준은 신해혁명이며, 장제스와 저우언라이 등은 신해혁명 이후의 인물들이기 때문에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8:16 (KST)

토론란에

100범님 오랜만입니다. 100범님께서 예전에 Lggo384님과의 편집분쟁에서 인신공격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당시 그 분은 사용자페이지에 100범님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남겨두었다가 차단당했었죠. 100범님께서 당시 매우 화가 나셨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오늘 사랑방에 들어갔더니 지금 박정희 문서 건으로 100범님께서 다소 흥분하셔서 이와 같이 글을 써주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칫 오해를 부를 수도 있는 문구인것 같네요. jtm님도 말씀하셨지만 토론란에서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지는 말아주세요. :)

그리고 박정희 문서의 준보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준보호 조치로는 ip사용자와 가입한지 3일 미만의 편집자들의 편집만 막을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요청하신 10월 28일에 준보호 조치를 요청하셨을 때에는 문서에 최근 2주간 기여하신 분들의 내역을 보면 준보호 조치를 취하더라도 문서를 편집하실 수 있는 사용자들 뿐이었거든요. 즉, 준보호조치는 무의미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6:49 (KST)

하시는김에..

만약에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부분있으시면 수정하셔도 되요.. Rlagmlrn5u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21:49 (KST)

아닙니다. 잘하셨구만요. 허허허. 혹시 고등학생으로 알고있는데 맞으십니까? 맞다면 입시준비는 잘 되고 있고요?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23:11 (KST)

저는..

중학생인데요..:) Rlagmlrn5u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8:40 (KST)

잘못 알았군요. 다른 사용자하고 혼동한듯.^^;;;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9:52 (KST)

노판석

안녕하세요, 100범님. [2]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가족법상 이혼으로 혼인관계 및 인척관계는 종료됩니다. 조영희가 노무현의 母라는 것은 맞지 않는 기술이 되겠죠. 기술한다면, 父에 ref를 넣어 세 명의 부인이 있다고 기술하면 되겠네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0:24 (KST)

기술을 해두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13 (KST)

물태우 넘겨주기

노태우를 비꼬는 별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별명(?)을 넘겨주기 문서로 일일히 만들어야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쥐박이"라는 넘겨주기도 만들지 않는 것처럼 이러한 넘겨주기도 불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24 (KST)

심한 비아냥이 아니라면 실어도 된다고 봅니다. 언제더라? 갑자기 생각하려니... 쥐박이 그걸 위키에 실으려다가 삭제토론 있었던 일도 있었지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25 (KST)

삭제 토론이 제기되기는 했었지만, 첫 작성자께서 삭제 신청 하셔서 그냥 간단히 마무리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26 (KST)

제가 알기론 물태우라는 별명이 노태우가 너무 유순해서 생긴 별명이라 하는데... 썩 그리 좋은 별명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42 (KST)

예전에 허경영을 지칭하는 '허본좌', 노무현을 지칭하는 '노간지', '노짱'도 삭제토론을 거쳤고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노짱 문서와 노간지 문서의 삭제 신청에 관하여, 허본좌의 삭제에 관하여--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2:44 (KST)

100범님 편집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제가 최근 100범님의 편집을 지켜본 결과 굉장히 편향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을 출처도 없이 마구 집어넣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적인 생각을 집어넣어서는 곤란하며, 그리고 특정 입장에 대해서 다룰 때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출처가 필요하고 다룰 때에도 매우 주의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3:20 (KST)

사실 한국 현대사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들여다보지만 좀 성급한 편집이 더러 계십니다. 아까 전에 물태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최소한 전 대통령인데 그런 호칭을 써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게 객관적인 표현이 아니란 건 아실것이라 믿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3:24 (KST)

100범님을 둘러싼 여러 문제에 대한 조언

요즘 100범 님께서 다른 분들과 꽤 많은 분쟁을 하고 계신 듯압니다. 외람되지만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 입니다

일단 중립성 침해가 다른 분들이 제기하고 계시는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오랫동안 글 편집을 하셔서 아시겠지만, 여기는 특정 나라나 특정 정치단체 등을 옹호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즉,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백:사관에서 독도 문제에 관한 토론에서 상당히 대한민국 편향적인 발언을 하셨는데요, 알려드립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한국어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여기는 일본 분들, 러시아 분들도 글 편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즉 여기는 국제적인 장소가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의 도발은 곧 사이버 전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죄가 되거나 도발이라는 증거는 있읍니까? 제가 독도전문가는 아니지만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증거는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들었읍니다. 저한테 뭐라 하지말고, 누가 한국위키백과라고 강변했읍니까?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것은 한국인들의 통념이올시다. 한국어판이면 한국사회의 분위기에 대한 이해도 필수적이라 봅니다. 독도본부나 독도수호 카페 찾아보시지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7:46 (KST)

토론에서 자극적인 발언은 삼가해야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닙니다. 또한 토론은 싸움이 아닙니다. 토론은 보다 건설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토론을 하실 때에는 인신공격, 선동적인 발언은 자제하셔야 합니다. 백:토론을 좀 읽어주시죠. 토론을 자주 감정적으로 몰아가시는데, 아무래도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또한 여기서 100범 님께서 하시는 모든 발언은 위키백과가 없어지지 않는 한 또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는 한 영원히 저장됩니다. 이 점 명심하셔서 발언에 특히 신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편집은 좋은 뜻으로 봐야 합니다

“	지금 친일파, 일본인, 좌파이념에 몰입한 극좌파,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 개독교 광신도 등에 의해서 불충분한 증거로 사실인 마냥 편파적인 편집이...	”
	— 100범 님이 타 사용자에게 반스타를 주시면서 하신 말

이건 뭐죠? 도대체? 지금 하신 행동은 기존 사용자를 극좌파,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 개독교 광신도로 치부하면서 다른 사람의 편집을 무시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선의를 보지 못하신 모양이지요? 다른 사람의 편집은 좋은 뜻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입니다. 그러시면서 선동의 목적으로 반스타를 활용하신 듯한데, 이 것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반스타에 따르면 악의적인 목적으로 반스타를 쓰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22:21 (KST)

선동이라? 선동이라면 여러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하지 모하러 개인에게 찾아가서 합니까? 선동과 위로 내지는 편들어주는 것 은 다른 겁니다. 욕설만 쓰지 않았다 뿐이지 댁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무례한 발언이군요. 넘겨집지 마십시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7:33 (KST)

100범님, 죄송하지만 위에 인용문에 나타나 있는 백범님의 언행은 심하면 차단까지 가능한 정도입니다. 위키백과에서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9:07 (KST)

자제는 하도록 하지요. 허나 어떤 목적인지는 알수 없으나 감정을 자극하는 행동이나 발언들도 조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9:09 (KST)

질문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읍니다'라고 계속 말씀하고 계신데,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쓰시는 건지 아니면 원래 평소 말투가 그러신지 궁금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비꼬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8:57 (KST)

고치려고 노력은 하지만 원래 습관이라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입니다. 헌데 왜 그러십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8:58 (KST)

최근 인터넷에서 '-읍니다'가 많이 보이길래 그냥 궁금해서요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8:59 (KST)

그 현상은 일부로 맡춤법을 틀리므로서 관심을 끄러볼라는 의도 때문인 것 갔습니다. (사용자:100범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A가 낫냐? B가 낫냐?"를 "A가 낳냐? B가 낳냐?"로 쓰는 경우도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인터넷 보급으로 맞춤법에 틀린 표현을 많이 접하는 청소년들의 경우도 있지요. "ㅇㅇㅇ(남자연예인)님 빨리 낳으세요(나으세요)." 김정민(JM)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21:32 (KST)

in 사용자:LERK

[3] 종료되었는지 종료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셨나요? -- 피첼 2008년 11월 3일 (월) 20:16 (KST)

남의 사용자 문서를 맘대로 편집하지 마세요.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8년 11월 3일 (월) 20:23 (KST)

문제는 그걸 알지 못한다는겁니다. 아직 종료여부를 알수 없는데 무조건 삭제하는건 대화를 회피하겠다는 뜻이 아닌가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0:38 (KST)

대화를 회피하는지 판단하는 건 대화 참여자가 결정할 일입니다. 종료여부를 알수 없는데 무조건 대화를 회피하겠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Klutzy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0:42 (KST)

종료 여부를 알수 없는데 삭제하니까 되돌려 놓은 겁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0:43 (KST)

LERK님은 종료되었다는걸 알기 때문에 삭제를 했는데 100범님은 잘 몰라도 일단 되돌리고 보셨군요. -- 피첼 2008년 11월 7일 (금) 17:04 (KST)

주의

현재 김구 문서에서의 편집 분쟁이 과열되었습니다.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을 정독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Kjskjs0504님과 토론 페이지에서 대화로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2:59 (KST)

제 사용자 페이지에 남기신 글에 대한 답변

대한탁구협회 규정[4]입니다. 탁구 문서의 편집 분쟁은 100범님의 무통보 되돌리기가 초래한 것으로 보입니다.[5]

제가 보기에 100범님께서는 사용자:Kjskjs0504님의 편집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계십니다. 위키백과는 토론과 설득으로 편집해가는 열린 백과사전입니다. 비록 편집 방향에 차이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삭히시고 대화로 풀어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08 (KST)

그럼 그런 증거라도 애초에 제시하였어야지요. 이 사람의 편집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이해가 가든 안가든 성의라도 보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투입니다. 받아들일수 없었던 것입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0 (KST)

묻겠습니다. 해당 문서 편집 분쟁의 시작은 [6]입니다. 여기서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투'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그리고, 제 사용자 페이지에 남기지 마시고 여기에 글을 쓰셔도 제가 직접 와서 보겠습니다.)--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14 (KST)

그쪽도 상당히 무례하시군요. 누구를 추궁조로 대하십니다. 먼저 규정이나 주석 없이 편집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5 (KST)

무례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편집 이전에도 그 부분에 대한 주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딱히 주석이 필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에 주석을 달아야 한다면 위키백과는 주석 투성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19 (KST)

문제는 이 사용자가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데 있읍니다. 보십시오.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한다 라는 설명 없이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여 그것을 되돌리면 또 감정적으로 편집을 반복하지 않읍니까?(김구, 탁구 문서 참고)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1 (KST)

(들여쓰기를 당깁니다) 김구 문서와 탁구 문서를 모두 보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은 Kjskjs0504님의 편을 들려는 것이 아닌 제 3자가 본 상황에 대한 것입니다.

두 분 편집 분쟁의 발단은 김구 문서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Kjskjs0504님이 김구 문서에서 몇몇 내용을 제외하고 수정하자, 100범님께서는 아무런 해명 없이 되돌리셨습니다. [7] 100범님께서는 아까 전부터 계속하여

'이 사용자는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잣대를 들이대면 이 편집은 100범님께서 자신의 마지막 편집을 지키려고 한 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00범님은 사용자 이름에서 유추해보건대 김구 선생님에 대하여 상당한 애정 또는 호의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구 문서의 편집 방향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고자 한 것이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김구 문서의 편집을 대충 훑어보고 왔는데, Kjskjs0504님은 문서에서 '야사'나 '관계없는 일화'를 배제하고자 하셨습니다. 100범님께서는 이를 넣고 싶어하셨겠죠. 그 이후로 Kjskjs0504님의 편집에 대해서 100범님은 무조건적인 되돌리기를 하고 계십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은 대화와 타협, 토론을 통해 행해져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편집의 방향을 이끌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견해와 다른 편집이 행해졌다면 무조건 되돌리기보다는 토론을 통해 평화로운 편집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33 (KST)

증거자료로 제시한 것입니다. 야사가 아니라 목격자들의 진술이지 그게 어떻게 야사가 됩니까? 그리고 그의 인간적인 측면을 목격자들이 본것이라서 그것이 썩 호의적이지는 않더라도 그사람에 대한 정보를 줄수는 있는 것입니다. 타당한 해명없이 일방적으로 자기생각을 강요한건 Kjskjs0504그사람입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47 (KST)

그러니까, 100범님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용자 모두에게 타당하다고 생각되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말입니다. '토론이 필요하다'는 제 말의 요지를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해명 없이 되돌리기는 100범님께서 먼저 하셨잖습니까? :( [8]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52 (KST)

저는 지금 자러 가 봐야 합니다. 이후에 남기시는 글에 대해서는 내일 확인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딱히 대답하기 귀찮으시거나 대답할 의사가 없으시다면 굳이 답변을 남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58 (KST)

탁구

탁구 문서에 계속 감정적인 되돌리기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만두시죠. 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에 있는 경기 규정을 가지고 와도 "증거"가 아니라고 하시니 황당하군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1 (KST)

사이트 주소나 책 몇페이지를 대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당신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출처를 대십시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2 (KST)

주석에 달아 놨습니다. 안 보이십니까?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4 (KST)

토론 중 죄송합니다만, '안 보이십니까?' 등의 태도는 토론을 저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15 (KST)

구글 크롬을 이용하여 편집하고 있는데, 타 인터넷 브라우저를 써서 안 보이냐는 뜻이었습니다 :(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6 (KST)

(현재) (이전)  2008년 11월 3일 (월) 22:55 Kjskjs0504 (토론 | 기여) (7,670 바이트) (100범(토론)의 2490350
판 편집을 되돌림. 국제 탁구경기 규칙은 우리나라 웹에서도 검색 가능합니다. 검색 정도는 하고 오시죠?) (편집 취소)

(현재) (이전)  2008년 11월 3일 (월) 23:02 Kjskjs0504 (토론 | 기여) (7,786 바이트) (100범(토론)의2490367  
판 편집을 되돌림. 탁구협회 규정입니다. 모르면 멋대로 되돌리지 마세요.) (편집 취소) 

상당히 무례하구나! 처음에 탁구 문서에서 출처 대지 못한것은 사용자:Kjskjs0504 그쪽이다. 설명이나 설득을 한다던지 주소를 갖고오겠읍니다. 라고 하면 될것을 끝까지 당신의 생각만 일방적으로 강요하며 끝까지 잘했다고 우기나? 감정을 자제하려 하였다만, 당신의 태도가 옳지 않아서 한마디 한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8 (KST)

반말을 삼가하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12:44 (KST)

100범님, 경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0범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3단계 경고를 드리겠습니다. 100범님, 지금 100범님으로 인해 위키백과 여러군데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글을 작성하실 때는 감정을 주입하지 마시고 차분히 객관적인 태도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00:16 (KST)

집요하게 감정적으로 반달하는 사람들은 문제삼지 않읍니다. 출처나 본문의 내용이 명확한데도 자기 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무조건 삭제해버리는 사람은 문제삼지 않고 나에게만 문제를 삼는군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9:59 (KST)

박정희

박정희

분류:박정희가 편집은 너무 심했습니다. 박정희가 왕으로 군림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정희가 자기 자리를 누구한테 세습한 것도 아니고... 좀 과하신 것 같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12:42 (KST)

박정희 숭배자 아니거든요? 케네디가문 툴 있기로 그것 보고 편의상 제조한것을 놓고 너무하십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19:17 (KST)

2차 경고

100범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100범님이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 다른 분들께서 그렇게 주의를 주시는데도, 토론에서의 반말과 감정적인 토론 태도는 여전하신 듯합니다. 또한 백:선의를 계속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고쳐나가셨으면 하며, 위키백과가 100범 님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23:15 (KST)

원래 카ee스T 애들은 좀 그렇습니다.

원래 카ee스T 사람들은 좀 그렇습니다. 보통 과학고 -> 카ee스T를 거쳐서와서 자기가 다 옳다고 생각하는 약간 정신병적인 애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멀쩡했던 사람들도 거기에 물들고요. 이해 하세요. 하지만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건 저도 화나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lawndud20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3:12 (KST)

저기 관심있으시면..

공룡분야에 뛰어들 관심이 있으시면 티라노사우루스를 번역해주세여 번역보다는 오역을 찾아내시는 분이라고 하시면 더 좋겠네요 :) 제가 en-1이라. Rlagmlrn5u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3:33 (KST)

조홍은

굳이 동명이인도 없는데 괜히 돌리셔서 저도 그냥 돌려놓았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0:06 (KST)

이근안

대공수사관이었던 이근안의 고문 행위는 사실임에도 그의 불법고문해위에 대해서 단순히 증언이 있었다라고 기술하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그가 고문 전문가였다는 것을 항목의 전문에 올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은종현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04 (KST)

제 사용자 토론에 글 남겨주신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문을 목격한 사람은 없지만 고문행위로 인하여 징역을 산 사람 아닙니까? 따라서, 제가 이근안이 고문한 것을 직접 목격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 사실을 기술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은종현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4 (KST)

그럼 본문에 출처 토달고 이렇게 이렇게 하였다라고 하시면 됩니다. 개인소개에 해당되는 항목까지 그런내용을 삽입하는건 인신공격적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겠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5 (KST)

개인소개에 해당하는 항목에서는 제외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이근안이 고문행위를 했다는 증언이있다라는 식으로 에둘러 표현해야할 이유는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리고 그가 고문 전문가로서 얻은 별명도 포함해도 된다고 봅니다. 은종현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7 (KST)

아 그럼 이쥐박 쥐박이 쥐바기 놈현 쭈굴이 노구리 이런 별명들도 둬야 합니까? 실을게 있고 실기 부적합한게 잇지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9 (KST)

개인소개를 바꾸고 본문을 그데로 두었습니다. 은종현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8 (KST)

의견

IP사용자분의 의견이 소중하고,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다면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이 분의 의견은 특정 사용자에 대한 차단 요청이나, 특정 문서에 대한 복구 요청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사랑방이라는 언제나 열려있는 논의공간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백:문서 관리 요청과 백:사용자 관리 요청의 경우 각각 보호/보호해제 및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문서 이동 요청, 사용자의 차단 및 차단해제 요청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이므로 해당 문서의 목적과도 거리가 있는 듯 하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11 (KST)

그렇지만 그 IP분은 분명 담합행위를 본문에서 지적하였읍니다. 다른 일부 사용자들의 일방적 행위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어떤 사용자들이 담합해서 권력남용을 하는가를 감시하는 것은 사용자 관리 쪽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14 (KST)

박정희 사위

박정희 사위가 백석문화대학 교수라는 사실을 굳이 지우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울러 허경영 내용도 일부러 지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19 (KST)

대학 교수 정도가 적합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답하려는데 그렇게 바로바로 편집하시면...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21 (KST)

굳이 지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논란이 될만한 부분이다 싶으면 일단 토론하고 편집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24 (KST)

심상정

거의 아는 사람이 없는 조선의 문신 심상정과 유명 정치인 심상정 중에 누가 표제 문서로 적합한지 생각해 보신다면 방금과 같은 편집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동음이의가 있다고 무조건 다 동음이의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22 (KST)

그건 귀하의 생각이지요. 방금과 같은 편집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는 협박조 아닌가요? 조선시대 사람 심상정을 더 잘알수도 있는겁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23 (KST)

부탁드린다는 말이 협박이라면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3 (KST)

발언 정정이오. 협박이 아니라 경고라고 바꾸겠읍니다. 하나 지적할것이 있다면 adidas는 시비를 걸고 있읍니다. 부탁드린다는 말이 협박이라면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요 지금 이것도 시비입니다. 거의 아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나중에 확인할 사항이고 조선의 문신 심상정과 유명 정치인 심상정 중에 누가 표제 문서로 적합한지 생각해 보라 는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요? 그 문서에 나온 다른 사람들처럼 장기간 붙어있던 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경고투의 발언은 심히 불쾌하군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7 (KST)

조선의 심상정은 금시초문인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0:12 (KST)

제가 경고투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100범님이 저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닐까요? '부탁드립니다'라는 표현을 '협박'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시비 아닙니까?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8 (KST)

그래서 위 본문에 경고라고 정정을 했읍니다. 제 오류니까 정정을 한겁니다. 그리고 금일 처음 편집인데 처음부터 경고투로 몰아세우시는 것을 보면 저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있는 분은 Pudmaker님 같읍니다. 박정희에 대한 계속 Pudmaker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불쾌할 뿐이지 다른 감정 없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40 (KST)

제가 님에게 '박정희를 부정적으로 보라'고 생각을 강요했다는 말씀이십니까?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백범님과 제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의 방식대로 믿으라고 강요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글 남기는 것과 별 차이 없이 남겼습니다만 님께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논란이 있을 법한 편집에 앞서서 꼭 토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강요는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46 (KST)

그것은 아니지요. 저한테 라기 보다는 불특정 다수에게 강요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곳은 이미 다음 등 다른 포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만큼 저명성있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 특히 공부하는 미성년자나 학생들이 많이 올수 있읍니다. 그러니 학생이나 다른 불특정 다수를 향해 강요하는 것이고 저는 그것을 차단 내지는 수정하는 역할을 하려 한 것입니다. 당장 저부터라도 자식이 있는 학부모이니까요.--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53 (KST)

그렇다면 혹시 100범님 또한 불특정 다수에게 박정희의 긍정적인 면모만을 강조하려 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100범님께서는, 이전 이승만 편집때부터 그런 느낌이 상당히 강하였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남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뒤집어 씌우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한 행위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3:52 (KST)

공고

 공고
 앞으로 사용자:100범과의 1:1 토론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토론이 되지 않는다고 차단 요청을 하고, 박정희에 대해 부정적
 인 평가를 넣었다는 이유로 불특정 다수에게 생각을 강요했다고 강변하시는 분과의 1:1토론은 무의미합니다. 또한 논란있는 편집을 아무런 토론 없
 이 '개인 판단'만으로 처리하시는 이상 토론은 힘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57 (KST)

: 이 사전이 소수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과 비한국인들까지도 오는 곳인데 어떻게 몇사람만 보는 곳입니까? 한국민이 아닌 사람들도 오는 곳이니 
불특정 다수라고 한 것입니다. 외국인들도 볼수 있고 불특정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인데... 님은 님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한 것이고 저는 옳지 
못하다고 한 것입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8:00 (KST)

이곳은 백과사전이지 개인 블로그나 소모임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갈수 있고 한국의 포털사이트인 다음에서는 위키백과를 서비스로 하고 있읍니다. 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이 와서 학습의 목적으로 올수 있는데 자기 생각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또, 이 사이트가 한국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백과 한국어판이라 외국인들도 많이 올수있는 마당에 부정적이거나 긍정일색인 것을 강요하는 행위는 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8:02 (KST)

100범님, 토론 태도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미 이런 경고가 한번 나갔던걸로 아는데, 100범님 토론 태도는 상대방에게 강요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무작정 차단 신청부터 하고 보는 등의 그다지 좋지 못한 토론 태도를 보이고 계십니다. 이 경고가 언제까지 경고로 끝날지는 모르는 일이니, 앞으로는 정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3:50 (KST)

알림

현행 국사 교과서는 516 군사정변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등 군부 세력의 정변으로 (개혁 정책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126쪽)

그 외에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도 516을 '쿠데타'로 표현하고 있음이 각종 언론보도에 나온 바 있습니다.

물론 박정희 본인과 박정희의 후계자들은 516을 '혁명'으로 불렀습니다. 박정희 point of view에 따르면 박정희는 '한국의 혁명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특정 시각을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군요.

이후에는 토론:박정희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47 (KST)

저 역시 박정희가 한국의 혁명가가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4:38 (KST)

이병철

이병철의 경우 삼성그룹 회장이었던 이병철이 저명성면에서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대표 문서로 두어도 되지 않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9:50 (KST)

배우 이병철도 전혀 무명은 아닐텐데요? 그사람도 최근에 여러 영화에 출연하는 등 저명성은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해보십시요.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9:51 (KST)

저의 경우엔 배우 이병철씨는 처음 들어보네요. :) 네이버 같은 경우엔 생존인물이 인물 검색에서는 우선 노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대한 재벌의 회장이었고, 한국 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이니 충분히 대표 문서로 둘만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9:57 (KST)

저명성의 기준이 뭔가 의심스럽군요. 전에도 몇몇 사람들이 저명성을 트집잡길레 토론으로 대응했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일종의 시비가 아닐까요? 계속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성향이 다른 사람에 대한 시비라고나 할까.. 조선시대 사람이야 저명성 면에서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근현대 사람이라면 사정은 달라지는 것이겠지요?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00 (KST)

시비를 거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니 좀 슬프네요. 사실 백범님께서 주로 편집하시는 부분이 한국 근현대사이고, 이 부문은 보는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서술이 가능하니까요. 그러다보니 토론이 잦으셨던 것 뿐입니다. 백범님의 기여로 살이 찐 문서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기운내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같은 대통령의 경우에는 동음이의어 문서가 많이들 있지만 대표 문서로 놓는데 이견이 없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병철도 이와 같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삼성 그룹의 회장이었다면, 대한민국의 경제를 쥐락펴락했던 위치에 있었으니까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09 (KST)

회장 이병철이야 모르는 사람이 없거나 있더라도 거의 드물지요. 2000년대 이후 브라운관 출연이 뜸하다고 해도 배우 이병철도 회장 이병철만큼은 알려지지는 않았겠지만 나름대로 저명성은 있는 사람입니다. 사용자:Adrenalin 분이나 비슷한 세대 분들 몇분이 모른다고 해서 저명성이 없다고 단정짓는데는 동의가 어렵군요.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13 (KST)

그러니까 그 알려지고 말고의 유무가 저명성입니다. 특히나 생성되지도 않은 문서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해놓으신것은 좀 아니라고 판단되어서 부득이하게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18 (KST)

김대중 (언론인)도 조선일보에서의 오랜 경력으로 매우 잘 알려진 사람이지만 대통령 김대중은 충분히 대표 문서로 놓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배우 이병철씨도 나름 유명한 배우였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회장 이병철을 대표 문서로 놓을만 할 것입니다.(덧: 다 썼는데 편집충돌이 떴군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23 (KST)

대표문서로는 당연히 삼성그룹 초대 회장인 이병철이 되어야 합니다. 예전에 박명수 문제로 머리 좀 쥐어짰던게 생각나네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6:33 (KST)

강기갑

제가 문서를 되돌리기 한 것은 문맥 자체를 엉터리로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편향성이라는 오해를 스스로 불러일으킨 것은 아닐까요? 문서를 편집하시려거든 어떤 시각의 출처를 넣으시던 적어도 문맥은 맞아야하지요. 지금이라도 토론의 의사가 있으시다면 저는 언제든지 받아들일 의사는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43 (KST)

기사본문을 그대로 옮기면 표절논란에 휘말릴까봐 문맥을 고친것 자체를 엉터리라 하시다니. 그보단 (귀하도 포함) 몇몇 성향이 다른 사람들의 악의적인 시비라고 생각되네요. 이제는 가만히 보면 다른 사용자들이나 초보들 IP사용자들에 대한 일부 유력사용자들 보면 소수의견은 묵살하거나 담합하여 외면하려 한다는 생각까지 드는데.. 우선 본인의 경우 강기갑씨에 대한 없는 악의까지 있는것처럼 몰아가지를 않나. 왜 그런걸까요?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47 (KST)

기존 문맥에 맞춰서 서술하시면 될것을 문맥 자체를 엉터리로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악의적인 시비'로 단정하시는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특히나 저는 '토론을 하겠습니다'라고까지 글을 남긴 상황에서 '악의적인 시비'라고 하시는게 더 이상한것은 아닐까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49 (KST)

그럼 문맥에 맞게 그쪽분이 고치면 되지 왜 아예 없앱니까? 그래놓고 악의적 편집이라고 뒤집어씌우다니. 그쪽 사용자분의 태도가 문제가 있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53 (KST)

문맥에 맞게 데일리안 쪽 출처도 몇개 넣어주고 하는 선에서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국회의원 활동이 목록성이긴 해도 위에 두더라도 그리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만, 그 국회 개원과 관련한 내용은 강기갑 의원이 주동적 역할을 하거나 발언을 한 거도 아니고 수많은 의원들 중 하나에 불과하고 그 사건 자체도 그리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만큼 추가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1: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