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대한민국의 IT 전문 기업
삼보컴퓨터(三寶-, TriGem Computer) 또는 TG(TriGem)는 대한민국 최초의 컴퓨터 전문 생산 기업이다.
창립 | 2012년 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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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이홍선 대표이사 |
시장 정보 | K-OTC: 161990 |
전신 | 주식회사 에스컴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능안로 98-12 (신길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홍선 |
제품 |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텔레비전 |
매출액 | 120,121,805,625원 (2015) |
영업이익 | 3,139,732,827원 (2015) |
2,280,419,641원 (2015) | |
자산총액 | 37,711,643,875원 (2015.12) |
주요 주주 | 유한책임회사 티지나래 등 특수관계인: 66.70% Bright Fame Investment Limited: 27.93% |
종업원 수 | 174명 (2015.12) |
모기업 | 유한책임회사 티지나래 |
자회사 | 주식회사 티지에스 |
자본금 | 5,622,000,000원 (2015.12) |
웹사이트 | www |
창립 | 1980년 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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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이용태 박사 |
전신 | 구 삼보컴퓨터 |
해체 | 2016년 9월 30일 |
후신 | 삼보컴퓨터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125-1 (2층 일부)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신승학 |
매출액 | 0 원 (2015.9) |
종업원 수 | 0명 (2015.9) |
자본금 | 242,500 원 (2015.10) |
웹사이트 | www |
역사
편집1980년 7월 2일 미국에서 유학을 마친 이용태 박사가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세운 삼보전자엔지니어링이 시초이다. 회사 이름 ‘삼보’는 세 개의 보석(三寶)이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영문 명칭 TriGem을 사용했으나 2002년 TG로 바꿨다. 1982년부터 세이코엡손과 제휴하여 대한민국 프린터 시장을 장악하였으며, 보석글이라는 워드 프로세서는 (하나 워드프로세서를 제외하고) 한/글이 나오기 전까지 사실상의 표준이었다.
위에서 삼보컴퓨터는 당시 엘렉스, 한국소프트웨어산업, 삼보엔지니어링 등 세개 회사가 합쳐지면서 통합 명칭을 삼보컴퓨터로 통일하게 되었다. 삼보가 초기 제작한 컴퓨터로는 SE-8001이라는 컴퓨터와 Trigem-II라는 8비트 컴퓨터가 주력 상품이었다.[출처 필요] 나래 이동통신-나래 앤 컴퍼니와 두루넷(Thrunet) 같은 계열사들도 있었다.
연혁
편집- 1980년 7월 설립
- 1981년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 수출 (캐나다), 한국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삼보 SE-8001과 애플 II 호환기종인 Trigem 20,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보석글 발표
- 2002년 TG삼보컴퓨터로 사명 개편
- 2005년 5월 18일 법원에 법정 관리 신청
- 2007년 10월 (주)셀런, TG삼보컴퓨터 인수
- 2008년 1월 3일 법정 관리 종료
- 2012년 8월 23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회사 분할 결정, 기존법인은 부동산중개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분할 신설법인인 (주)티지삼보는 컴퓨터사업을 주 사업으로 함.
- 2012년 9월 27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기존법인인 (주)삼보컴퓨터는 (주)에스컴으로, 분할신설법인인 (주)티지삼보는 (주)삼보컴퓨터로 사명을 변경.
후원
편집- TG삼보 MSL 2003
- 곰TV 클래식 - TG삼보와 인텔 공동 후원 시즌 1~3까지 후원
- 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 II OPEN Season 1 - 세계최초의 스타2리그 출범과 동시에 인텔과 TG삼보와의 공동후원으로 제품까지 후원및 공급하였다
- TG삼보-인텔 A.V.A 오픈챌린지
- 2013 WCS TG삼보-인텔 시즌 1 F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