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눈물
《시간과 눈물》은 KBS 1TV에서 1992년 6월 25일에 방영된 6.25 특집 드라마로, 1983년 전국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던 이산가족찾기운동의 후유증을 비극적으로 다뤘다.
![]()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1992년 6월 25일 |
방송 시간 | 목요일 밤 10시 10분 ~ 11시 50분 |
방송 분량 | 10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이원하의
|
연출 | 홍성우 |
각본 | 박병우 |
출연자 | 한혜숙, 김영철 외 |
줄거리편집
피난중에 남편과 헤어지고 어린 남동생과 월남한 유송도 남편을 찾기 위해 KBS 본관에 갔으나 접수를 하지 못하고 망설인다.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 살고 있다면 이제 와서 다시 만나다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1]
등장 인물편집
각주편집
- ↑ “6.25TV 특집물 '이념'탈피 이산가족아픔 초점”. 동아일보. 1992년 6월 13일.
이 글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