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르

신다르는 《실마릴리온》, 《후린의 아이들》, 《반지의 제왕》, 《호빗》에 등장하는 수많은 요정의 분파 중 하나다.

개요편집

신다린으로 회색의 요정이라는 뜻이다. 발리노르로 향하는 도중 실종된 싱골을 따라 가운데땅에 남은 분파로, 두 영생목의 빛을 본 적이 없는 요정을 이르는 말이다. 다만, 싱골의 경우 빛을 목격한 일례가 있다.

특징편집

신다르 대왕 싱골과 그의 혈족은 은발이라는 눈에 띄는 특징과 그 외 대부분은 흑발이라 전해진다. 이들은 활에 소질이 있고, 예술에 소예가 있다고 전해진다.


역사편집

모르고스의 세력에 시종일관 적대적이고 놀도르, 난쟁이 사이에서도 불화의 역사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는 먼 미래, 반지의 제왕의 시간적 배경이 되는 태양의 3시대에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주요 사건편집

기타편집

신다르는 폐쇄적인 성향이 있으나, 역설적으로 수많은 요정 분파, 다른 종족 간에 혈연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