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보디 1세

아가보디 1세(싱할라어: අග්ගබෝධි ෧, 505년 ~ 598년 9월 12일(598-09-12))는 아누라다푸라 왕국 모리야 왕조의 제13대 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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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보디 1세
අග්ගබෝධි ෧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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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다푸라라자
재위 564년 4월 13일 ~ 598년 9월 12일
전임 마하 나가
후임 아가보디 2세
신상정보
국적 아누라다푸라 왕국
출생일 505년
출생지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사망일 598년 9월 12일(598-09-12) (93세)
사망지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왕조 모리야 왕조
부친 바야시바(Bhayaseeva)
모친 바야시바의 세번째 측실
배우자 왕비 1명, 후궁 2명
자녀 2남 7녀
기타 친인척 카샤파 1세(친할아버지)
마하 나가(사촌 형)
아가보디 2세(이복 조카)
상가 티사 2세(이복 조카)
모갈라나 3세(이복 조카)
종교 불교

생애편집

카샤파 1세(495년 사망)의 서자(庶子)인 바야시바 왕자(Bhayaseeva 王子)의 서자(庶子)로 출생하였고 562년 5월 20일, 사촌 형 마하 나가 군주에게 후계자(後繼者)로 책립되었으니 그 당시 57세였으며 564년 4월 13일, 사촌 형 마하 나가(Maha Naga)가 향년 74세로 붕어하자 보령 59세로 군주 보위 등극하였다.

왕비 1명(소생 2남 3녀)과 후궁 2명(첫째 후궁 소생도 2녀이며 둘째 후궁 소생 또한 2녀)에서 슬하 2남 7녀(9남매)를 둔 그는 생전에 결혼한 아들 2명을 비롯하여 맏며느리와 첫째딸 부부, 둘째딸 부부, 셋째딸 부부, 넷째딸 부부(넷째딸은 서녀(庶女)이며 첫째 후궁 소생 2녀 중 첫째) 이렇게 11명을 모두 병으로 인하여 먼저 앞세워 떠나 보내는 너무나도 가슴 찢기는 듯한 통한과 비통이 섞인 슬픔을 겪기도 하였다.

아누라다푸라 왕국 모리야 왕조의 역대 군주 역사상 차장수 연세로써 붕어한 군주로 친손녀(親孫女)·외손녀(外孫女)·외손자(外孫子)는 있었을지언정 친손자(親孫子)가 없었던 그는 566년 장남(長男, 슬하 3녀 둔 왕자.)을 왕태자(王太子)로 책봉하였지만 그로부터 10년 후 576년 초봄에 왕태자(王太子)였던 장남(長男)이 콜레라로 인하여 죽자 2년 후 578년 차남(次男, 슬하 2녀 둔 왕자.)을 왕태자(王太子)로 책봉하였으나 결국 4년 후 582년 초가을에 왕태자(王太子)였던 차남(次男)도 장티푸스로 인하여 죽게 되어 그로부터 2년 후 584년, 당시 62세의 이복 조카(아가보디 2세)를 후계자(後繼者)로 책립하였으며 그로부터 12년 후 596년부터 당시 74세의 이복 조카 아가보디 공(Aggabodhi 公)에게 대리청정을 부여하였고 그로부터 2년 후 그도 598년 9월 12일, 향년 93세로 붕어(서거)하자 그 당시 76세의 배다른 조카(아가보디 2세)가 598년 9월 12일부터 599년 9월 12일까지 아누라다푸라 왕국임시 대리집정 직책에 1년을 재임하다가 599년 9월 12일을 기하여 보령 77세의 아가보디 2세 군주로 보위 등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