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푸른숲전갈

아시아푸른숲전갈(영명: Asian blue forest scorpion)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필리핀 등의 지역에서 사는 전갈이다. 주로 열대우림의 쓰러진 나무나 돌 밑에서 발견된다. 대한민국의 애완동물 시장에서는 뉴기니블랙, 뉴기니검은숲전갈로 잘못 알려졌으며, 파푸아뉴기니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아시아푸른숲전갈

생물 분류ℹ️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아문: 협각아문
강: 거미강
목: 전갈목
과: 이형전갈과(Scorpionidae)
속: 이형전갈속
종: 아시아푸른숲전갈
학명
Heterometrus cyaneus
(C. L. Koch, 1836)

학명이명
  • Buthus cyaneus C. L. Koch, 1836
  • Buthus defensor C. L. Koch, 1837
  • Buthus heros C. L. Koch, 1837
  • Buthus reticulatus C. L. Koch, 1837
  • Buthus setosus C. L. Koch, 1841
  • Heterometrus luzonenis Couzijn, 1981
  • Pandinus indicus Karsch, 1884

형태 편집

몸길이는 11~15cm이고 몸은 푸른빛이 감도는 짙은 검은색이며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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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은 치료하지 않으면 몇 시간 동안 고통을 줄 정도로 위험하다. 그러나 그 이후의 결과는 없다.[1] 그러나 이형전갈속의 다른 종들과 함께 잘 알려진 애완용 전갈이기도 하다.

각주 편집

  1. “Chrisological.de”. 2016년 1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