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양고기는 사육된 을 도축하여 만든 고기이며, 어린 양의 고기를 (lamb), 다 자란 양의 고기를 머턴(mutton)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램이 머턴에 비해 가격이 비싼 특징이 있으며, 의미의 확장으로 인하여 현재는 램을 양고기와 동의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반면 머턴의 경우 현대에 이르러 점차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외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고기를 생산할 목적으로 사육된 양을 일컬어 '프라임 램'(prime lamb)이라고도 한다.[1]

양고기

양고기는 보통 가공을 하여 꼬치 등으로 구워 먹으며, 지역 및 문화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이 개발되었다. 중국에는 뀀, 동남아시아에는 사테, 러시아에는 샤슬리크, 터키에는 아다나 케밥 등의 요리가 있다.

생산 및 소비편집

양고기 소비편집

OECD-FAO Agricultural Outlook for 2016에 따르면 2015년 양고기 최상위 소비국가는 다음과 같다:[2]

  1.   수단 – 10.5 킬로그램 (23 lb) per capita
  2.   카자흐스탄 – 8.1 킬로그램 (18 lb)
  3.   오스트레일리아 – 7.4 킬로그램 (16 lb)
  4.   알제리 – 7.1 킬로그램 (16 lb)
  5.   우루과이 – 5.7 킬로그램 (13 lb)
  6.   사우디 아라비아 – 5.5 킬로그램 (12 lb)
  7.   뉴질랜드 – 4.4 킬로그램 (9.7 lb)
  8.   터키 – 4.1 킬로그램 (9.0 lb)
  9.   이란 – 3.2 킬로그램 (7.1 lb)
  10.   남아프리카 공화국 – 3.1 킬로그램 (6.8 lb)

양고기 생산편집

양고기 생산량 (kt)
2008 2009 2010 2011 2012
전 세계 8,415 8,354 8,229 8,348 8,470
  알제리 179 197 205 253 261
  오스트레일리아 660 635 556 513 556
  브라질 79 80 82 84 85
  중국 1978 2044 2070 2050 2080
  프랑스 130 126 119 115 114
  독일 38 38 38 39 36
  그리스 91 90 90 90 90
  인도 275 286 289 293 296
  인도네시아 113 128 113 113 113
  이란 170 114 90 104 126
  카자흐스탄 110 116 123 128 128
  뉴질랜드 598 478 471 465 448
  나이지리아 145 149 171 172 174
  러시아 156 164 167 171 173
  터키 278 262 240 253 272
  투르크메니스탄 124 128 130 130 133
  영국 326 307 277 289 275
  미국 81 80 76 69 72

출처: Helgi Library,[3] World Bank, FAOSTAT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1. “Australian Prime Lamb Industry, 2000” (PDF). 2011년 4월 1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29일에 확인함. 
  2. Meat consumption, OECD Data. Retrieved 2016년 10월 25일.
  3. “HelgiLibrary - Sheep Meat Production”. 《helgilibrary.com》.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