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풀
《역새풀》은 1985년 6월 6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영된 광복 40주년 대하드라마이다.
억새풀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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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5년 6월 6일 ~ 12월 26일 |
방송 시간 | 목, 금 밤 9시 45분 ~ 10시 35분 수, 목 밤 9시 45분 ~ 10시 35분 |
방송 분량 | 50분 |
방송 횟수 | 57부작 |
연출 | 고석만 |
조연출 | 정운현, 김사현 |
각본 | 김기팔 |
방송 시간
편집방송 채널 | 방송 기간 | 방송 시간 | 방송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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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1985년 6월 6일 ~ 1985년 10월 18일 | 목, 금 밤 9시 45분 ~ 10시 35분 | 50분 |
1985년 10월 23일 ~ 1985년 12월 26일 | 수, 목 밤 9시 45분 ~ 10시 35분 |
기획 의도
편집1940년대부터 40여 년을 살아온 여인 3대의 기구한 인생을 그리면서 사라져가는 우리 사회의 미덕과 풍습, 그리고 선비정신 등을 부각한다.[1]
줄거리
편집1944년 인섭은 전쟁터로의 징집을 앞두고 미숙과 결혼을 한다. 인섭이 독자인 인섭 집안과 미혼처자인 미숙이 일본에 징집되어 가는 것을 막으려는 미숙 집안의 결정이 었다. 서둘러 결혼하게 된 둘은 처음에는 서로 내외하지만 징집전날 부부 간의 정을 쌓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게 된다.
징집날 인섭은 떠나고 미숙은 인섭의 아이를 임신하여 인섭의 집안에서 인섭의 편지를 기다리며 지낸다. 일제 치하의 어려운 상황에서 인섭의 어머니인 경순 부인은 성격이 괄괄하고 생활력이 강한 인물로 일본인의 진행하는 훈련에서 양식을 타오기로 하는 듯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등장 인물
편집수상
편집참고 사항
편집- 기성 세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갖가지 풍조나 사건의 변화를 그려 인기를 끌었으나, 사실적이지 않은 묘사나 과장된 부분이 지적을 받았다.[3]
각주
편집- ↑ “MBC—TV 22일부터 봄프로調整(조정)”. 경향신문. 1985년 4월 16일.
- ↑ “제13회 한국放送大賞(방송대상) 발표 대통령賞(상)에 KBS「노벨상에 도전┈」국무총리賞(상) MBC「안전벨트 캠페인」”. 경향신문. 1986년 8월 21일. 2024년 8월 22일에 확인함.
- ↑ 김양삼 (1985년 12월 17일). “MBC주간극「억새풀」26日(일) 幕(막)내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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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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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
(1985년 1월 9일 ~ 4월 24일) |
억새풀
(1985년 10월 23일 ~ 12월 26일) |
첫사랑
(1986년 1월 15일 ~ 8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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