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엄씨
영월 엄씨(寧越嚴氏)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나라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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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
시조 | 엄림의(嚴林義) |
주요 인물 | 엄수안, 엄유온, 귀인 엄씨, 엄흔, 엄흥도, 엄황, 엄집, 엄숙, 엄진삼, 엄준원, 엄주익, 엄주명, 엄복동, 엄항섭, 엄상섭, 엄민영, 엄병학, 엄정주, 엄기표, 엄영달, 엄앵란, 엄삼탁, 엄낙용, 엄태항, 엄기영, 엄호성, 엄기학, 엄홍길, 엄현성, 엄용수, 엄태준, 엄동환, 엄기두, 엄기준, 엄정화, 엄지원, 엄지인, 엄홍식, 순헌황귀비 |
인구(2015년) | 140,206명 |
비고 | 영월 엄씨 대종회 |
역사
편집시조 엄림의(嚴林義)는 당 현종 때 파락사(波樂使)로서 신라에 동래하여 내성군(奈城郡)에 안주하였다고 한다.
고려조에 엄수안(嚴守安)이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에 이르렀고,[1] 엄공근(嚴公瑾)은 판전의시사(判典儀寺事) 보문각제학(寶文閣提學)을 역임하였다.
11세 엄유온(嚴有溫)이 조선의 개국공신으로서 좌군동지총제(左軍同知摠制)를 역임하였고, 그의 증손녀가 성종의 후궁인 귀인 엄씨이다.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0명을 배출하였다. 16세 엄흔(嚴昕)이 중종 때 홍문관전한(典翰)을 지냈고, 엄흔의 현손인 엄집(嚴緝)은 숙종 때 우참찬(右參贊)에 이르렀다. 엄집의 손자 엄숙(嚴璹)이 영조 때 대사헌(大司憲)에 올랐고, 엄숙의 손자 엄도(嚴燾)는 순조 때 대사간(大司諫)을 역임하였다. 25세 엄석정(嚴錫鼎)은 고종 때 이조판서를 지냈다. 엄진삼(嚴鎭三)의 딸이 고종 후궁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가 되었고, 엄귀비의 아들이 황태자가 된 영친왕(英親王)이다.
분파
편집- 군기공파(軍器公派) - 엄태인
- 복야공파(僕射公派) - 엄덕인
- 문과공파(文科公派) - 엄처인
인물
편집집성촌
편집항렬자
편집- 대동항렬
25세 | 26세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44세 | 4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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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錫) | 口영(永) | 주(柱) | 口섭(燮) 口현(炫) |
재(在) 익(翼) 기(基) |
口용(鎔) 口호(鎬) 口현(鉉) |
태(泰) | 口상(相) 口식(植) |
희(熙) | 口배(培) | 선(善) | 口수(洙) | 동(東) 병(柄) |
口훈(勳) 口묵(默) |
규(奎) | 口강(鋼) 口현(鉉) |
낙(洛) | 口표(杓) | 환(煥) | 口준(埈) | 일(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