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음식을 가공하는 행위 자체

요리(문화어: 료리)는 음식가공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한다. 요리는 독특한 재료, 기법 및 요리를 특징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특정 문화나 지리적 지역과 관련된 요리 스타일이다. 지역 음식 준비 기술, 풍습, 재료가 결합되어 지역 고유의 요리가 탄생한다. 크게 나누어 지역별로, 시대별로 그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중앙 유럽 요리의 한 예로 비엔나 슈니첼이 있다. 그것은 지역의 재료들과 지역의 요리 스타일에 따라 준비된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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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들고 시식 후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요리는 여러 조리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드는 것이나 그 음식을 말하며 주로 가열한 것을 말한다. 조리(調理)는 요리를 만드는 일이나 그 방법, 과정 등을 말한다.

음식의 조리법을 뜻하는 레서피(또는 레시피, 영어: recipe /ˈrɛsəpi/[*])는 조리법으로 순화어를 쓰도록 되었다.[1]

그리고 가스레인지풍로를 비롯, 조리를 자체적으로 하는 행위의 일종인 취사도 역시 요리의 일부를 구성한다.

나라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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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출현하면서 사회집단 또는 부족에 따라서 전통적인 요리법이 정착되기 시작했다. 기후, 토양, 동물 분포와 같은 지역적인 요인에 따라서 서로 다른 전통이 만들어졌다. 사람들이 얼마나 청결한 것을 좋아하는가와 자신들의 사회구조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종교적 금기를 지키는가에 따라서 요리법이 달라지기도 했다.[2] 전통 음식은 국가, 지역별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요리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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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소화하기가 쉬워지고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독성이 중화된다.[3][4][5]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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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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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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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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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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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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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터 (2009년 8월 4일). “순화어”. 국립국어원. 2012년 6월 2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먹거리의 역사》(상) 마귈론 투생-사마, 까치글방(2002) 15쪽.
  3. “인간이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이유”. 2023년 4월 29일에 확인함. 
  4. “인간은 ‘불로 요리하는 동물’”. 《동아사이언스》. 
  5. 조너선 실버타운. 《먹고 마시는 것들의 자연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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