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버흐
월리버흐(오세트어: уæлибæх) 또는 허비즈즌(오세트어: хæбизджын)은 오세티야의 음식이다. 남오세티야와 북오세티야 모두에서 즐겨 먹으며, 남오세티야의 국민 음식이기도 하다. 조지아에서는 하비즈기나(조지아어: ხაბიზგინა)나 오수리 하차푸리(조지아어: ოსური ხაჭაპური→오세티야식 하차푸리)로 불린다. 밀가루 반죽에 치즈와 함께 으깬 감자를 채워 납작한 모양으로 굽는다. 보통 세 장씩 구워 먹는다.
월리버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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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허비즈즌 |
종류 | 하차푸리 |
원산지 | 오세티야 |
관련 나라별 요리 | 남오세티야 요리 러시아 요리 오세티야 요리 조지아 요리 |
주 재료 | 밀가루 반죽, 치즈, 감자 |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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