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동음이의어 문서

마지막 의견: 5일 전 (Reiro님) - 주제: 동명이인 문서의 제목에 대해

동명이인 문서의 제목에 대해 편집

현재 동명이인 문서의 경우 이름 (생년)과 이름 (직업)의 제목이 서로 혼재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생년이 같고 직업이 다르면 n년생 직업 이런 식으로 짓게 되어 있지만 생년이나 직업이 다른 경우에는 딱히 정해진 지침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정해보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7:04 (KST)답변

보니까 이전에 토론이 있었는데 흐지부지 된듯 싶군요. /보존3#동명이인 인물 문서의 표제어--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7:06 (KST)답변
일전에도 말했지만 영어판에서는 그 사람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특징을 식별자로 삼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표제로서 의미가 없으니까요. 가령 김지훈 문서의 모든 인간을 생년으로 표기한다면 구분하기 힘들겠죠.
이전에 이거 가지고 논의했는데 어떤 분이 "미리보기 있으니까 괜찮다"고 말하길래 상당히 어이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바일 사용자는 그거 이용 못한다는 걸 굳이 상기시켜야 하나 싶다만.
직업 내지 직위 등 그 인물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식별자로 고치는 것이 최고겠지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03:42 (KST)답변
직업만으로 구별할 경우 인물의 직업이 여러 가지일 때에는 어떤 직업이 그 인물을 대변하는지 애매해지는 문제가 있어서 지금처럼 직업, 특성, 생년도를 적절히 혼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실 생년도만큼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확실한 정보도 없다고 생각해요. 생년도 아니면 고향 정도가 많이 쓰이는 것 같던데 그것도 사실 정보를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을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7:05 (KST)답변
직업만으로 구별할경우 여러가지면.... 애매해집니다 Cyo0418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8:43 (KST)답변
위 밥풀떼기님 의견처럼 직업이 여러가지(대표적으로 한국 연예인의 경우에는 가수이면서 배우인 경우가 매우 많음.)인 경우 연도로 표기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이미 그렇게 써오고 있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8:53 (KST)답변
@양념파닭 @밥풀떼기 그러면은 이 사람은 택배기사다. 그 택배회사의 사장도 역임하고있다. 같은경우는요? Cyo0418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8:58 (KST)답변
쉽게 말해 어떤 직업 하나를 콕 찝어서 표기하기 애매하면 연도로 표기하자 정도의 취지입니다. 언급하신 케이스가 만약 생긴다면 그 경우는 '택배회사 사장'정도가 맞겠네요. 더 메인이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9:00 (KST)답변
일반적으로 직업이 여러가지인 경우 가장 대표적인 것을 하나 택해서 정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자는 정치인들은 거의 대부분 겸업하는데, 표제어 못 정하거든요.
가령 배우 이순재 씨의 경우 국회의원 경력도 있지만, 이 분의 대표적인 직업 및 지위는 배우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20:18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프로젝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