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동음이의어 문서/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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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

동음이의어라는 용어를 동철이의어로 바꾸어 불러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위키 문서의 제목은 문자로 정하는 것이며, 소리는 1차적인 제목 구분 기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서의 제목을 한글로 정할 경우에 더욱 그러하고, 제목이 한자인 경우에는 사정이 좀 다르겠지요. -- 이 의견을 2008년 2월 22일 (금) 23:33에 작성한 사용자는 125.134.70.5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원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만, 동음이의어는 표준어이고, 동철이의어는 아닙니다. 어휘상으로는 동음이의어가 대표 어휘겠죠. 한글일 때는 동음이철이 별로 없지요? -- LeeSI 2008년 2월 22일 (금) 23:48 (KST)답변
한글로 쓰인 말이라도 이중모음에서는 동음이철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지혜/지해, 금괴/금궤, 궤도/괘도/괴도
그런데 지금 위키백과에서는 위에서 예로 든 단어들을 동음이의어로 묶고 있지 않죠. 사실상 '동철이의어'끼리 분류하면서도 '동음이의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이라면 '동음'보다 '동철'이 더 큰 의미를 띠는 게 분명하고, 또 지금도 표기에 따라 묶고 있다면, 단지 '동철이의어'라는 말이 국어사전에 나와 있지 않다는 이유에서 그 대신에 '동음이의어'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볼 수 있는 “혹시 이것을 찾으셨습니까?”라는 시스템 메시지에서 힌트를 얻을 수도 있겠지요. 문장으로 하면 너무 기니까 ‘다른 뜻’이나 ‘뜻이 다른 말’같은 식으로 하면 '동음이의어'와 길이도 비슷하고 의미도 충분히 전달됩니다. '동철이의어'라는 용어를 도입하는 문제로만 좁혀서 보기보다는 폭을 더 넓혀서 토의해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Ŋ㎰ρ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03:03 (KST)답변

동음이의어 생성시의 최소 문서 갯수

표제어가 같은 문서가 3개 이하일 경우에는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틀:다른 뜻이나 틀:다른 뜻 넘어온다와 같은 틀로 상호 연결시켜주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22일 (금) 23:52 (KST)답변

표제어가 이미 동음이의어 문서인 경우

현재 다른 뜻 틀은 동음이의어 문서 가운데 어떤 특정 문서가 유독 두드러지게 사용되어 한 문서가 다른 문서를 제치고 표제어로 선정된 경우, 다른 뜻으로도 사용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예, 김대중). 혹은, 특정 표제어가, 다른 표제어로 넘어갈 경우, 이전 표제어의 동음이의를 설명하기 위해서도 사용됩니다(예, 대구). 즉, 어떤 문서를 찾기 위해 해당 표제어를 넣었지만, 결과로 나온 문서가 찾고자 하는 문서가 아닌 경우, 원하는 문서로의 연결을 보장해주기 위한 기능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표하는 표제어가 이미 동음이의 문서인 경우, 같은 이름을 지닌 구체적인 하위 문서에서 해당 동음이의 문서로의 설명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예, 감악산 (경기도)) 이러한 경우는, 대표하는 표제어가 이미 동음이의어를 설명하는 문서이므로, 잘못 찾아올 이유도 없을 뿐더러, 아예 표제어가 다른 것도 아니라 괄호만 제거하면 동음이의 문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동음이의어 문서로의 연결은 동음이의어 문서를 사용하는 부적절한 문서의 양을 증가시켜서, 안그래도 현재 5000개로 제한되어 있는 동음이의어 문서 자동목록의 상당수를 차지하여, 다른 문서의 문제 해결을 방해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동음이의어 문서가 대표 표제어인 경우, 다른 뜻 틀은 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 Wikier 2008년 3월 18일 (화) 23:24 (KST)답변

지금도 잘못 찾아올 가능성이 없다며 다른 뜻 틀이 삭제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관성이 없는 상태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통일을 하는 것이 좋겠는데, 저는 Wikier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2008년 3월 20일 (목) 14:51 (KST)답변

넘겨주기의 사용에 관한 제안

현재, 토막글정도의 문서는 다른 문서에 포함시킬 수 있다면 포함시켜서 문서 하나의 내실을 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을 보면 아시겠지만, 수많은 정당이 나열되어 있죠. 물론 현재는 내용이 그다지 없어서 저렇게 있는 것이겠습니다만, 문제는 동음이의 문서가 해당 문서의 내부 특정 부분을 가리키는 경우 입니다. 동음이의어 문서인 민주당을 보시면 민주당 (대한민국, 1955)는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민주당 (1955)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에 대한 동음이의를 해결하고자 할때, 직접적으로 내부 연결을 사용하게 되면, 이후, 민주당 (1955)의 내용이 보다 알차져서 문서를 분리하는 것이 필요해졌을때, 해당 문서로의 연결을 모두 수동으로 복구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차라리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민주당 (1955)로의 넘겨주기인 민주당 (대한민국, 1955)를 만들고, 동음이의 해결은 이 문서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n:Template:R to section이 있어, 민주당 (대한민국, 1955) 같은 내부로의 넘겨주기 문서에 사용하여 정리를 도와주고 있긴 합니다. 물론, 다른 문서 편집시에도 이러한 방법이 사용될 수 있겠습니다만, 우선적으로라도 동음이의 해결을 위해서라도 의견을 교환해봤으면 합니다.

정리하면, 동음이의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서 내부로의 연결은 사용하지 말고, 대신 이러한 넘겨주기를 사용하도록 어느정도 합의를 봐서, 이후의 문서 내실화시 편하게 하자는 제안입니다. -- Wikier 2008년 3월 19일 (수) 21:59 (KST)답변

찬성합니다. -- 2008년 3월 20일 (목) 15:03 (KST)답변

질문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성춘향이라는 문서가 다음과 같이 있다고 합시다.

  1. 성춘향
  2. 성춘향 (동음이의)
  3. 성춘향 (1940년)
  4. 성춘향 (1940년)
  5. 성춘향 (1980년)

이 중에서 성춘향이라는 문서가 넘겨주기 문서라고 할 때, 다음과 같은 경우가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28일 (목) 02:31 (KST)답변

가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반드시 있어야 할 성춘향 문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서, 임시로 동음이의 처리하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 경우를 예를 들면, 별로 유명하지 않은 가수 성춘향 외에 여러 성춘향이 있는데, 가수 팬이 오셔서 성춘향 (가수)를 먼저 만들었다고 가정합니다. 이때 성춘향을 동음이의 문서로 만들면 좋겠지만, 만들기 전까지는 임시로 가수 문서로 넘겨주기도 합니다. 성춘향을 빈 문서로 두는 것 보다는, 가수 성춘향을 찾는 사람이나 앞으로 여러 성춘향을 편집할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작품명 같은 경우 회전목마처럼 기본이 되는 문서가 있고, 영화, 드라마 같은 문서는 동음이의어로 생겨납니다. 그러나 기본 문서는 관심이 적기 때문에 아직 안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문서는 먼저 생성되고, 이를 나열한 동음이의 문서까지 만들어집니다. 이럴 때 임시로 회전목마를 회전목마 (동음이의)로 넘겨주지 않으면, 누구도 일부러 타이핑을 쳐보지 않는 한 회전목마 (동음이의)라는 문서에 도달할 방법이 없습니다. --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2:40 (KST)답변
그러면 이럴 때는 성춘향 (1980년)이나 성춘향 (동음이의) 문서를 성춘향으로 옮기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28일 (목) 02:43 (KST)답변
원래 성춘향에 어떤 문서가 들어가야 하는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위에 예로 든 임시 방편의 경우는 옮기지 않는 것이 맞겠으나, 그렇지 않고 잘못 만들어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2:48 (KST)답변

질문입니다.

수호전 인물을 편집하고있는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호전의 방랍의 난에 왕인이라는 인물이 두명 존재하는데
둘다 호나 별칭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같은전쟁을 겪었고, 같은세력에, 한자만 다른데, 이경우 어떻게 나누어야합니까?
백제에도 왕인이라는 사람이 있어서요..
왕인
왕인(王仁)
왕인(王寅)
이경우 이렇게 구분해야 합니까?닭꼬지 (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01:32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스타일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동음이의어 문서가 1만여개가 넘습니다만, 개개의 문서가 통일된 가이드라인이 없이 만들어지다보니 스타일이 제각각입니다. 우선 동음이의어 문서내에 동음이의어가 아닌 다른 문서로의 링크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가 여럿 있습니다.(예: 대학로, 고종) 또한 문서 내에서 설명하는 방식도 다 가지각색입니다. 어떤 문서는 표제어만 나열하는 반면, (예: 여인천하, 어떤 문서는 여러개의 문서가 하나로 합쳐진것처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예: 디스) 이러한 까닭에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우선 한가지 제안하겠습니다. [1]에 제시한대로, 하나의 동음이의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때에는 링크는 하나만 사용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해당 문서 안에 그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많으니 굳이 동음이의어 문서에까지 다른 링크를 걸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기술적(?) 문제이지만 동음이의어 문서내에 링크가 많아지면 봇을 이용하기에도 다소 불편합니다. ([2]처럼 동음이의어를 제외하고도 링크가 수십개라면...)--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1:37 (KST)답변

‘링크 하나만’이란 규칙은 너무 빡빡하지만,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0:02 (KST)답변

또한 단순한 낱말 뜻 풀이가 동음이의어 문서 안에 들어간 경우는 {{위키낱말사전}}을 활용토록 하는것이 어떨까요? 동음이의어 문서와 그 설명의 본 목적이 백과사전 내의 동음이의 표제어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므로, 굳이 백과사전의 문서로 만들어지기 힘들 낱말에 대한 것까지 백과사전의 동음이의어 문서 속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낱말에 대한 설명은 위키낱말사전에서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적에도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서가 그 예를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20:25 (KST)답변

이 내용은 사랑방에도 썼던 것이지만,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8주#동음이의어 문서들의 인터위키 참조) 명백히 1:1로 대응되지 않는 문서의 경우엔 인터위키는 달지 않아야합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2:36 (KST)답변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생성되지 않은 문서들을 동음이의어 문서에 넣어야하느냐 하는 점도 논의를 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토론:프라이어에도 잠깐 언급했었던 내용이지만, 현재의 동음이의어 문서들을 보면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동음이의어 문서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가있는 항목도 있습니다. en:Eric Fryer와 같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생성되기 힘들다는 것이 명백한 문서들이야 당연히 빼야겠지만, 현재의 프라이어 문서처럼 동음이의어 문서에 빨간색 링크가 많은 문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시 동음이의어 문서의 목적이 동일하거나 비슷한 표제어를 가진 문서들로의 링크를 모아서 제공하는 목적이라는 점을 감안해볼때, 아직 생성되지 않은 문서로의 링크는 불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후에 문서가 생성이 되면 추가하면 되니까요.--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6:46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 분류 체계

Endlessrailroad 님이 제안한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7주#틀:동음이의어와 틀:동명이인의 분리를 제안합니다.의 토론을 구체화해봅니다.

{{동음이의어|장소}} 또는 {{동음이의어|지명}}라고 적으면 "분류:장소에 관한 동음이의어 문서" 혹은 "분류:장소 동음이의어 문서" 식으로 자동분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 도입되어 있습니다(en:Template:Disambig). 어떤 이름으로, 몇 종류나 나눌지 논의해봤으면 합니다. 대충 초안을 적어보면

  • 사람/인명/이름 -> "분류:동명이인"
  • 장소/지명/지리 ->
  • 학교/대학교 ->

참고로 동음이의어 문서 분류에는 10859 문서가 있으며, 흔한 마지막 글자를 살펴보면

  • ~역: 351 (기차역?)
  • ~동: 270 (행정 구역?)
  • ~면: 93 (행정 구역?)
  • ~사: 197 (절?)
  • ~성: 141 (사람 이름(김동성), 건축물(나고야 성))
  • ~산: 127 (산?):
  • ~학교: 162. (~초등학교:24, ~중학교:15, ~고등학교:107, ~대학교: 11) + ~대학: 2

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0:29 (KST)답변

동의합니다. 동음이의 문서 같은 경우에는 문서 분류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ABC와 같이 한 동음이의어 문서가 여러 분류에 속하는 경우나 분류하기가 애매모호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23일 (화) 00:26 (KST)답변
그런 경우는 굳이 나눌 필요 있나요? :) 로마자 두문자어, 혹은 로마자+숫자 결합 형태는 많은 경우 동음이의어인데요. 이런 형태를 기준으로 한 동음이의어 분류도 생각해봤는데, 어떤 실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7:01 (KST)답변

늦게서야 보게 되었네요. "동명이인"부분에서는 ChongDae님이 위에서 제시하신 초안에 동의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Min's님께서 제시하신 의견의 경우, 여러 분류에 속하는 경우는 그냥 동음이의 문서로 놔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22:02 (KST)답변

 의견 지명, 단체명과 같이 명백한 분야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분류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것은 그냥 두어야 겠지요.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20:45 (KST)답변

인명의 경우에는 대개 동음이의어 분류를 하기 쉽겠네요. 김민석와 같은 경우는 명백하게 인명 동음이의어니까요. 다만, 알렉산더와 같이 다른 내용이 섞여있는 경우도 있으니, 명백하게 인명만을 다루고 있는 동음이의어 문서에만 이를 붙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지명의 경우엔 종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동, 면, 사, 성, 산 등이 무난하게 분류될 것 같네요.
현재 동음이의어 문서의 하위 분류로 있는 정당에 관한 동음이의어 분류도 문서수가 꽤 되네요. 동음이의어 문서의 하위 분류를 나누기 시작한다면 그 구조도 잘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4:11 (KST)답변
시험삼아 {{동명이인}}은 분리시켰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02:07 (KST)답변
김이박최강정... 등은 추려서 동명이인으로 옮겼습니다. 혹시 실수가 있다면 바로잡아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00:27 (KST)답변
 질문 카라 문서처럼 동음이의 틀이 이중으로 붙은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그리고 {{동명이인}}으로 분리됨에 따라 {{동음이의}}에 있던 "이름은 같지만 다른 사람을 일컬을" 라는 문장을 삭제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시범 적용 상태라 놔두는건가요? --알밤(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5:44 (KST)답변
동음이의어 틀을 여러개 달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disambig|인명|지명}} 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며칠 정리한 결과 동명이인 분류에 2500여명이 들어갔네요. 그런데 김씨가 많아 큰 목차 틀도 도움이 안 됩니다. OTL. "김씨 목차" 틀을 따로 만들어야할까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6:01 (KST)답변
 의견 저는 사람 이름만 있는 경우에 한해서 {{동명이인}}을 쓰고, 그 외의 경우 (인명+지명 등)는 {{동음이의}}를 쓰는게 어떨까하고 생각합니다. -- Sangjinhwa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11:45 (KST)답변

동음이의어 그림

지금은 {{disambig}} 틀에는 회색( ), {{다른 뜻}}에는 색깔이 있는(( ) 그림이 사용되네요. 반대로 하는게 맞을 듯 싶은데요? disambig 틀은 조금은 장식적인   ,   중의 하나, 다른 뜻 틀은 자극적이지 않은  로 바꾸려고 합니다. 의견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4:21 (KST)답변

시험삼아 만든 {{동명이인}}과 {{분류 동음이의}}에 각각 하늘색/붉은색 아이콘을 적용해봤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6:46 (KST)답변
현재의 {{동음이의}}나 {{다른 뜻}}에 적용된 그림 모두 만족합니다. (아참, 총대님, 분류토론:사고에 관한 토막글에 글을 올려놓았으니 읽어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8일 (일) 17:10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 재구성

(동음이의) 문서가 있을 경우, 괄호가 생략된 주 문서까지 참조해서 문제가 없는지 찾아봤습니다. 역시(!) 문제가 많네요. 위키백과:(동음이의) 문서의 목록의 범례 표시가 있는 동음이의어 문서의 주 문서도 점검 대상에 포함시켜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1:31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에 연결된 본문이 없는 경우

한귀현, 송재종, 문장환등의 문서를 보면 동명이인 문서만이 존재하고 해당 문서들이 가리키는 대상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10일 (금) 10:4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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