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
축하의 글
편집드디어 캠페인이 시작되었네요~ 저번 글로벌 백과 건처럼 일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Š.ßULLET.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00:11 (KST)
공개되는 자료의 분야
편집안녕하세요. 무관심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정확히 어떤 자료들이 공개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번에 비공개로 논의되는 동안 공개를 건의하기로 했던 분야들의 자료가 다 공개되는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00:28 (KST)
그림
편집그림의 경우에는 위백을 거치지 않고 바로 공용으로 올려질 것인가요?--Kwj2772 (msg) 2009년 2월 12일 (목) 23:03 (KST)
인용 틀
편집사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인용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15:14 (KST)
그림 인용틀이 제안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틀에 사용될 간단한 상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6:16 (KST)
본 그림은 서울시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로서 퍼블릭 도메인으로 위키미디어 공용을 통하여 공개한 정부 저작물입니다. 서울시는 이 그림을 (출처 명시 등 조건이 있으면 표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
분류:서울특별시 지식공유 캠페인
이정도면 어떨까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 본 문서에는 서울시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한 정부 저작물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로고는 서울시의 로고를 써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4:05 (KST)
참조하세요. 틀토론:글로벌세계대백과, BArch-License, 그리고 윗글 중에서 ... jtm71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0:51 (KST)
사진 올리기
편집서울시에서 기증한 사진들을 공용에 올리기 위한 사용자명을 독립적으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추적이 쉽고 공용에 계신 분들도 납득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다만 사용자명을 하나로 정한 뒤 올리는 사람들이 이를 공유하는 형태를 취할 것인지, 아니면 SeoulPublicDomain_007과 같이 일련번호가 붙는 복수의 사용자명을 만들 것이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17:55 (KST)
- 사람이 하게된다면 일괄전송하는데 유용한 commons:Commonist를 추천합니다. 기계적으로 하려면 업로드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봇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독일 연방 기록보관소에서 기부한 그림을 위한 문서도 참고할 만 합니다. commons:Commons:Bundesarchiv에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19:46 (KST)
- 하나의 계정을 공유하는 것은 운용상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일련 번호 쪽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해당 계정은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1 ~ 2개만 남기고 막아놓으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21:39 (KST)
이전에 독일 연방 아카이브에서 기증했을 때에는(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9주#위키미디어 공용에 그림 10만개 기증) 봇 계정을 이용했습니다(commons:Commons:Bundesarchiv). 그리고 모든 사진을 특정 분류 하에 두었고요. 일단 사진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따라서 작업 규모가 달라질 것 같으니, 정확한 상황을 알게 되면 이야기해도 그리 늦지는 않을 것 같아요. --Klutzy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21:53 (KST)
- 200장 정도의 규모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 규모는 아니라서 수작업으로도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공용에 올려진 사진 목록을 공개하려면, 서두를 필요는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22:53 (KST)
오늘 밤부터는 자료를 분담해서 올리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메일로 드리는 것이 나을까요? 그리고 올리는 계정이름은 어떻게 확정지을까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2:13 (KST)
- 위에서 제안하신 대로 지원자를 번호별로 배정하여 각자 계정을 만들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파일은 가능하다면 각자 받아가는 방법으로 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2:55 (KST)
서울시 요청으로 제가 몇가지만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12일 (목) 15:45 (KST)
파일 이름
편집사진 파일의 이름을 어떻게 정해야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분데스 아카이브의 선례를 따른다면, 제공되는 모든 사진들의 앞에 동일한 이름을 달고 그 뒤에 일련 번호를 붙인 뒤, 간략한 설명이 뒤따르도록 해야겠네요. 예를 들자면, SeoulPD_021_City_Hall.jpg 와 같이요. 파일 이름에 사용되는 문자는 로마자를 써야할 것인데, 영어로 설명을 써야할지 한글을 로마자 표기로 바꿔서 써야할지 통일된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6:28 (KST)
- 몇 가지 생각해 볼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6:38 (KST)
- 업데이트 자료를 생각할 때에 일련 번호의 자릿수는 3자리로 충분한지
- 파일 업로드시 파일이 속하는 분류를 만들고 기재해야 하는지
- 로마자 표기시 맞춤법 문제 (일단 모두 올리고 이름이 틀린 파일을 다시 올릴 것인지, 점검을 마친 후 일률적으로 올릴 것인지 - 서울시에서 표준 영문 명칭을 제공한다면 OK)
- 그림 파일명에 영어 설명 단독 표기/로마자 단독 표기/병기 여부
- 파일 설명 문서(영문)는 각자 작성할 것인지, 분담할 것인지, 서울시에서 제공되는지 여부
설치예술물의 저작권 문제
편집지금 제공받을 사진 중에 도시 갤러리 설치 예술물에 관한 사진들이 있던 것 같던데 설치예술물의 저작권 부분은 해결된 상태인가요....? 이대로 올려도 되는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01:19 (KST)
- 엄밀히 따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만, 어느 정도는 대충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심하는 것은 좋지만, 일일이 따지다보면 지쳐서 일을 진행하지 못하니까요. 그런 문제는 홍익대학교 문서에 있는 설치물 같은 것에도 해당하며, 사실 공용에 있는 무시무시한 숫자의 건축물/조형물 사진에 대부분 해당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2:08 (KST)
- 어느 쪽이 옳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참조 바랍니다. 공용에서는 공공장소에 전시되었던 조형물은 부분적으로 공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에 따라 저작권법이 다름을 언급하고 있고, 한국의 경우는 저작권법 32조를 근거로 빌딩'은' 가능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빌딩의 경우는 '동일 형태의 시공'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06:12 (KST)
- 의견 독특한 건물의 경우 사진의 활용이 불가능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링크를 추가합니다. - 〈건축물에도 저작권이 있다?〉, 《한겨레》, 2009.2.12. jtm71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10:35 (KST)
링크할 서울시측 문서 필요
편집독일 정부 문서의 경우와 같진 않더라도 최소한 틀에서 링크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퍼블릭 도메인으로 문서와 그림 사용을 허가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서울시측 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21:13 (KST)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
편집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좀 급하게 하느라 서울시도 다음도 준비가 조금 부족했습니다. 서울시의 컨텐츠는 사람들이 많이 발굴할수록 많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서울메트로의 경우 기관 소개 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지만 이 페이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세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을 사용해도 됩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저나 정안영민님께 문의하세요. 그러면 서울시를 통해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이런 것들은 중국어판, 일본어판에 올려도 좋겠습니다. 거기서도 틀을 만들어서 이슈화 해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그리고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_- 그리고 이벤트란 모름지기 행사이기 때문에 참여자가 적으면 썰렁하고 서울시도 실망할거에요. :-)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23:36 (KST)
- 이벤트 날짜가 27일(내일)부터군요. 지금 시간이 11시 45~6분이니깐 12시 땡하면 시작해봐야겠네요~~ 여러모로 수고하십니다. ^^ --알밤한대(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23:46 (KST)
- 준비가 조금 부족했다고 말씀하셔도 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매우 큰 혼란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서울 메트로처럼 기관 홈페이지가 연결된 경우 모든 컨텐츠가 다 자유저작권으로 사용이 허가되었다는 뜻인가요? http://www2.seoul.go.kr:8080/contents_w/list.php 에 올려져 있는 컨텐츠로 한정하고, 각 컨텐츠에 자유저작권 표시를 해 주셔야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저작권에 대한 법률적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위키백과를 혼란 속으로 인도하면 안됩니다. 서울시 담당자에게 조언을 해 드립니다. 만약에 분산된 웹 페이지의 컨텐츠를 기부하시려면 이렇게 경품을 약간 걸고 행사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각 기관과 자유저작권운동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시고 각 기관들이 내어놓는 자료를 자유저작권으로 사용을 허용하는 원칙을 세우시라고 권고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0:19 (KST)
헉.. -_-
편집통합건설알림이를 만들었는데 다음 아이디가 없군요. 4번째를 수행하지 못하는데 어쩌면 좋죠?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27일 (금) 00:25 (KST)
공용 업로드 보류
편집공용에는 당분간 업로드를 보류하는 게 좋겠습니다. 저작권 관련해 해결되지 않은 점도 많고 준비도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점을 증명할 수단이 현재로서는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 All rights reserved 표시도 여럿 눈에 보이네요.--Kwj2772 (msg) 2009년 2월 27일 (금) 00:42 (KST)
- 솔직히 위키백과에도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서울시와 저작권에 대한 논의가 있었을테고, 그 논의 내용을 어느정도 공개해 주시면 안되는건가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27일 (금) 00:47 (KST)
- 공용 사랑방에도 의견을 올렸습니다만, 그림에 붙일 틀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필요하다/필요없다/서울시공개자료 틀 사용 - 원안대로/새로 제작 등 의견이 필요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8:31 (KST)
- 제가 서울시는 아니지만 한 말씀 드리면, 기관의 경직성을 생각해봤을 때 저정도 일이 나온 것도 '파격'입니다. 서울시 유관 홈페이지에 관습적으로 달린 '모든 권리는 보호되어있다'라는 문구를 빼라고 했을 때 그게 반영되려면 한달은 걸릴겁니다. 일단 공용에 조금씩 올려보고 반응을 보면 좋겠구요. 의견을 주시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반영되지 않으면 진도를 나갈 수 없다는 식으로 했을 때 남는 것은 '위키백과는 역시 까칠해'라는 부정적인 인식 뿐입니다. 저는 그 까칠함이 위키백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까칠함만으로 외부에 알려지면 그건 오해니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43 (KST)
- 공용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 뿐 아니라 이런 사정을 모르는 타언어 사용자들이 많이 있어서 사실상 그들을 설득하고 그림을 올려놓기 힘듭니다. 설명을 충분히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든 권리는 보호되어있다'라는 문구를 빼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작권법에 따라 그 문구가 없더라도 모든 저작물은 명시적 사용허가가 없다면 모두 보호됩니다. '자유문서라이선스(CC-BY-SA나 GFDL)에 따라 사용을 허가합니다'라는 표시가 명시적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산하기관들이 기본적인 저작권 정책을 세우면 향후에도 서울시는 힘들여 목록을 만들거나 산하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는 위키백과 친화적인 저작권 정책을 수립하라는 뜻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50 (KST)
- 물론 그러면 좋죠. 아마 대통령이나 사장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래에서 위로 진행되는 일에서 그렇게 깔끔한 처리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조금 해본다 -> 좋은 결과를 추린다 -> 위에 정책을 세우도록 독려한다 -> 서울시 뿐 아니라 다른 지자체들의 참여까지 유도한다 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 그리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쪽에도 서울시 관련 컨텐츠를 무료로 많이 홍보할 수 있었다. 등의 성과를 위에 보고하면서 쿨하게 정부저작물은 죄다 퍼블릭 도메인에 넣자 이런 식의 얘기를 해야 가능합니다. 현실은 성과를 요구합니다. 성과를 일부 보여주면서 그 다음 스텝을 조심스럽게 독려하는 것이 부드러운 방식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1:20 (KST)
공용 관리자이기도 한 LERK님이 도와주시면 부드럽게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2:17 (KST)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는데, 논의 진행이 느리고, 사진 자료를 공개할 장소가 따로 마땅히 없으므로, 제가 우선 한국어 위키백과에 일괄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찍은 사람이나 찍은 날짜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올라오는 사진의 이름은 '서울시지식공유xxx.JPG'식이 될 것입니다. 논의가 완료되는대로 힘을 합쳐서 공용으로 옮기지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5:05 (KST)
- 공용에 봇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준비가 좀 덜 된 게 아쉽군요. 저작권 서면자료가 있다면 업로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27일 (금) 15:48 (KST)
- 찍은 사람과 찍은 날짜가 없다면, 저작권 침해로 보입니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다시 찍어서 올리는 것을 권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29 (KST)
- 독일연방기록보존소에서 공개한 사진 중 일자와 작자가 미상인 사진들이 있으므로 모든 경우를 저작권 침해로 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계적 신뢰 뿐만 개연성있는 신뢰도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41 (KST)
모든 자료에서 저작권 언급을 빼달라는 것은 어렵더라도, 서울시 홈페이지 내에 '지식공유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내용이나 제공되는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는 간단한 언급(예를 들면,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하는 웹페이지 링크나 제목)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 jtm71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6:18 (KST)
서울시에서 받은 사진 중 일부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전부(188개) 올렸습니다.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렸습니다만, 결국은 공용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일은 Kwj2772님과 iTurtle님께서 크게 도와주셨습니다. :D --정안영민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1:32 (KST)
우려
편집여러 문서가 올라오고 있는데 주로 서울시정 관련 문서네요. 이러다 위키백과가 서울시를 홍보하는 꼴이 되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27일 (금) 01:21 (KST)
- 서울시에서 애써 준 만큼 홍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시 쪽에서도 아무래도 서울시 홍보적인 측면이 강한 것들을 당연히 업로드할 것이고요. 그보다 문제는 해당 자료들을 위백으로 옮겨도 되는지 안되는지 매우 불투명하다는데 있죠.. adidas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1:24 (KST)
- 나름대로 위백에 옮기기 좋은 포맷으로 공개했더군요. 다만, 윗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홍보성 문구나 주관적인 부분을 가지치기 하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아리수 문서에서 '깨끗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철저한 검사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문장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걸로 싹 자를 수 있죠.--210.117.213.189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35 (KST)
동영상의 저작권
편집[1]에 있는 동영상도 PD겠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1:33 (KST)
-_-
편집가져 온 자료 대부분이 편집 지침은 무시되어있고 비중립적 어휘도 다소 사용되었습니다. 지금 혼자서 땜질중인데 벅차요. 가져올 때 신경써 주세요. -- 66 Quotation Marks. 99 2009년 2월 27일 (금) 01:54 (KST)
축하합니다
편집제가 전에 서울시에 청원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분 청원이? 여하튼, 좋은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7:25 (KST)
분류
편집서울시에 관한 전체 문서 수가 늘어나니, 분류도 미리 정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31 (KST)
의견 간단하게 목록의 분류를 다시 적었습니다만, 새로운 분류나 다른 분류 방법이 있다면 제안 바랍니다.
- 서울관련인물 - 서울특별시
- 서울시정분야 - 서울특별시의 정책
- 경제·발전분야 - 서울특별시의 경제발전 정책
- 문화·관광분야 - 서울특별시의 문화관광 정책
- 복지·건강분야 - 서울특별시의 복지건강 정책
- 여성·가족분야 - 서울특별시의 여성가족정책
- 환경분야 - 서울특별시의 환경정책
- 교통분야 - 서울특별시의 교통정책
- 서울시정분야 - 서울특별시의 정책
- 서울관련이미지
- 서울명소 - 아래 의견 참조
- 주요기관 및 시설 - 아래 의견 참조
- 서울의 역사 - 아래 의견 참조
- 다른 의견이 없다면 위의 분류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6:26 (KST)
- 실제 내용들을 옮기면서 살펴보았는데 유적이나 문화재 같은 경우는 분류가 분류:대한민국의 보물/분류:대한민국의 사적/분류:무형문화재/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7:05 (KST)
중립적 시각 위반
편집타 지자체 및 기관에도 있는 것도 상당수인데 마치 서울시의 전유물처럼 언급해 놓았더군요.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비가 필요합니다. Tosqu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44 (KST)
- 다른 것도 그렇지만, 위키백과에 맞게 고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기계적인 작업이 지양되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49 (KST)
- 안내문에 최소한 문서의 3원칙, 정 공간이 모자라면 중립적 시각이라도 좀 올려줬으면 좋겠는데... 위키백과 정책상 주관적이거나 가치편향적인 표현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편집 과정에서 특정한 관점에서 서술된 듯한 표현은 미사여구나 형용사를 걸러내고 객관적으로 수정해주세요.라도 좀 써주면 낫지 않을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1:08 (KST)
저작권 관련
편집관련된 공지 페이지 작업이 될 예정입니다. 일단 급하게 여기 몇가지 적어봅니다. 그리고 중립적 시각에 관한 내용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1:13 (KST)
- 내부 페이지의 내용은 글과 그림 관계없이 모두 위키백과에 올려도 좋습니다.
- 서울시 산하기관 홈페이지의 내용은 아래의 기준에 따라 올려야 합니다.
- 동영상은 어떤 것도 올릴 수 없습니다.
- 일러스트와 도표는 올릴 수 있고, 사진은 별도의 작업으로 위키백과 측에서 직접 올리는 것을 제외하면 올릴 수 없습니다.
- 아래와 같은 특수한 형태의 사진은 올릴 수 있습니다.
- 예) 글자와 함께 편집된 사진
- 저작권은 아래와 같습니다.
- 텍스트 저작물은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 사진/동영상 저작물은 저작권자가 확인되면 분류하여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공개가 아닙니다.
그런데, 텍스트 저작물은 퍼블릭 도메인인데,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네요. 저작권자가 확인되면 퍼블릭 도메인이라는데, 그럼 텍스트는 정확히 누가 쓴 것인지 저작권이 확인이 되었는데, 사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인가요? 텍스트도 작성자 이름이 없기는 마찬가지 같은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06:38 (KST)
http://sca.visitseoul.net/korean/architecture/i_house01009.htm
이것을 보면, 그림이 빠지니까, 만들다 만 토막글 문서 같습니다. 어차피 사진이나 글이나 누가 만든 것인지는 안 나와있는데, 글만 퍼블릭 도메인이라니까, 이게, 좀, 그렇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07:42 (KST)
서울시에서 개별 부서들에 확인을 거쳐 제시한 내용입니다. 보통 글은 hwp로 공유하곤 하니까 필자가 쉽게 확인되는 반면에 사진은 그 중간 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서울시에서 허용 가능한 사진을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정안영민님께 보내드리는 것으로 압니다. 토막글 문서 같은 것은 맞아요. 세상에 있는 많은 글들이 위키백과에 올리면 토막글처럼 보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16:04 (KST)
저작권 고지가 되었습니다만, 좀 글씨가 작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17:51 (KST)
경품이 있군요
편집혹시 일부 사용자들이 경품을 바라고 편집 지침에 맞게 정리도 안한 채로 대량으로 들여오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ㄹ ㅎㄷㄷ.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7일 (금) 17:40 (KST)
- 추첨이긴 해도, 무조건 들여오는게 아니라, 편집지침은 지켜서 들여옵니다.
저는 편집 지침을 좀 이상하게 쓰지만요.--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27일 (금) 18:28 (KST)
경품이 노트북인걸 보고 나도 할까... 했는데 번역해야 할게 많아서(는 훼이크고 귀찮아서) 전 안합니다. 낄낄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7일 (금) 19:01 (KST)
홍보성 글에 대한 삭제 토론
편집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특별시 공개 자료 중 홍보성 문서이 있네요. 알고 계시겠죠? 그밖에 문서 제목도 고쳐야 할 게 많이 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8:55 (KST)
visitseoul.net의 자료 확인 부탁
편집가장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의 글과 사진, 그리고 일러스트를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는지 우선 확인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13 (KST)
- 그렇게 하지요. 일단 글과 일러스트는 된다고 들었고요. 사진의 경우는 한번 더 확인해달라고 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3:12 (KST)
- 확인을 했습니다. 영상서울 > 문화갤러리 > 서울관광사진전과 테마 서울 > 기사로 본 서울 이 두가지만 가능하대요. 서울관광사진전의 경우 서울시가 시상을 한 것이라 서울시쪽에 저작권이 있다는군요. 그리고 글은 모든 것이 다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올리는 것은 확실히 일반인들에게는 좀 어려울듯 싶긴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17:37 (KST)
이미지와 동영상을 못올리는 대신
편집하단에 참고항목으로 서울시쪽의 URL을 걸어주어도 좋겠습니다만, 별로 그렇게는 안되고 있는듯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3:10 (KST)
서울시 홍보가 좀 이상하네요.
편집다음 배너광고에도 영어 백만! 일본어 오십만! 한국어 구만! 이러고 있고 홍보블로그에서는 대한민국을 열등생이라고 하고. 문서개수만 많다고 좋은 백과도 아닌데 말이죠. 또 언어와 국가 구별도 안하고 있네요--Ilovesabbath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4:23 (KST)
거북이님..
편집지식 공유 프로젝트 큰일났네요.. 지금 보시다시피 저가 올린거 자신이 만든거마냥 행세하는 분들도 계시고, 미녀와야수님을 대표로해서 그냥 그 링크를 들고오는 분도 있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4일 (수) 17:00 (KST)
다음부터 다른 단체가 참여할 때
편집다음부터 다른 단체가 참여할 때
- 홍보목적의 참여는 불가.
- 모두 WP프로젝트에서 사용가능이야 합니다.
- WP는 나라별이 아니고 언어별인 것은 이해하고 있는 것.
- WP에 썼는 것을 권유하는 목적으로 경품공여를 하는 것은 금지.
의 조항이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3월 7일 (토) 13:48 (KST)
# 아래는 단지 의견 개진이지 투표는 아닙니다.
반대 효리님의 태도는 폐쇄적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위키백과에 가장 필요한 것은 '참여'라고 생각되네요.
- 그리고 한국어를 잘 못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만, 기분 나쁜 표현을 구사하는 것은 상식이 부족한 태도로 보입니다. 불가. 금지. 이런 식으로 글 쓰는 것은 유쾌한 한국어가 아님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효리님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계도의 대상으로 보고있는 것처럼 비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9:37 (KST)
- 홍보목적의 참여가 불가하다면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효리님의 의견에 강한 반대 표시하고요, 아울러 WP는 나라별이 아니라 언어별이지만, 특정 국가에서 압도적으로 쓰이는 언어의 경우 해당 국가의 현실을 어느정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어판에서 일본 관련하여 상당히 저명성이 낮은 문서가 존재하듯, 한국어판에서도 전체적인 저명성은 낮지만, 한국인 독자에게는 어느정도 저명성이 인정되는 것은 등재될 수 있습니다. 4번의 경우는 약간 생각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 프로젝트에 한정해서 말해보자면, '역효과'는 특별히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22:02 (KST)
- 모두 WP프로젝트에서 사용가능이야 한다에 대해서는 이번 경우 한국어 WP에 올려 주세요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것은 WP는 나라별이 아니고 언어별인 것은 전혀 이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나다. (홍보블로그를 보면 압니다.)그리고 홍보에 대해서는 정책에 찬동시키려는 것이 목적인 노골절한 문서가 여러 개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저명성에 대해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3월 8일 (일) 08:31 (KST)
찬성 hyolee2♪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서울에 관한 상세 정보만 싣더라도 충분히 홍보 효과가 날 텐데, 과욕을 부리는 인상이 듭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 관련해서 여러 문서들이 경어체로 올라오고 있는데 기본적인 지침만이라도 숙지하도록 요청할 필요가 있습니다.--Ŋ㎰ρ (토론) 2009년 3월 10일 (화) 10:53 (KST)
- 서울에 관한 상세 정보 중, 문제가 되는것은 이미 삭제 토론에 신청되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지침을 무시하고 올리는 사용자도 많은데, 기본적인 지침을 올리더라도, 지키지 않은 사용자가 많아서 효과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8:44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특별시 공개 자료 중 홍보성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0일 (화) 18:45 (KST)
찬성 적절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홍보성 문서'의 경우는 옮겨 적을 것을 강요하거나 권장하지는 않았지만, '경품'이 새로운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경품을 위한 참여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지도 않고요. 공개 자료의 경우는 다양한 자료를 공개하되, 그 중에서 사용할 부분을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선별하고 맞게 바꾸어 쓰는 것이 맞는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00:18 (KST)
반대 및 효리님께 답변. 한국어 WP에 올린다고 해서 다른 WP는 불가하다는 말은 없는 것 같네요. 애초에 한국어 자료인데 애초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각 언어별로 다 만들어서 배포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효리님처럼 여러 가지 언어가 (제한적이나마) 가능한 분들이 협력을 하셔야 할 일이고요. 그리고 노골적으로 정책을 옹호하려는 문서는 그때그때 걸러내면 됩니다. 구체적인 상황도 보지 않고 일단 규제하려는 것에 큰 우려가 듭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01:12 (KST)
반대 홍보목적의 참여는 불가. 이게, 엄격하게 해석하면 죄다 짜를 수 있거든요? 예컨대, 효리님의 그 아이디, 이효리 홍보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여서...ㅜㅜ...이런 식으로, 엄격하게 해석하면, 정말 올 사람 없습니다. 물론, "이 제품을 구매하세요, ARS는 몇 번. 탁월한 선택!! AIG 띠링띠링" 하는 것은 안 되겠지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05:20 (KST)
반대 모든 조항에 찬성하는 것이 아니므로 전체를 아우르는 의견는 반대입니다.
- 홍보목적의 참여는 불가.
- 홍보목적이더라도 중립성을 지켜낼 수 있다면 가능. 그렇지 않다면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편집 제재를 받게 될 것임 (이미 위키백과에서 실현되고 있음)
- 모두 WP프로젝트에서 사용가능이야 합니다.
- 맞습니다. 자유 라이선스 하에서 사용가능해야 합니다. (재론할 필요도 없음)
- WP는 나라별이 아니고 언어별인 것은 이해하고 있는 것.
- 맞습니다. 서울시와 이 작업에 관련된 관리자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 WP에 썼는 것을 권유하는 목적으로 경품공여를 하는 것은 금지.
- 반대합니다. 이 부분은 향후 위키백과를 홍보하는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단 위키백과 관리자들이나 향후 경품을 홍보를 위해 제공하는 기관은 위키백과에 해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침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09:31 (KST)
- 서울시는 한국어이외에 영어,일어,중국어의 페이지가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누리꾼에게 공개되어 있는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3월 13일 (금) 17:25 (KST)
의견 이후 이런 행사가 있을 때 경품으로 해외의 위키매니아 컨퍼런스에 보내준다고 걸면 호응이 좋으려나요? --거북이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4:36 (KST)
답변 그렇죠, 그것이 진정한 위키적 경품이 되겠지요.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의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그중 하나가 경품을 위한 억지,불법 문서들의 발생과 서로 먼저라고 주장하며 싸우는 일입니다. MP3 나 게임기 같은 경품은 경품이벤트를 과거 저희 회사에서도 여러번 해봤지만 이것때문에 곤혹을 치룬적도 있습니다. 경품지급이 금품살포로 변질되지 않으려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대외적인 행사를 치루면서 특히 상품을 줄때에는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미리 의뢰해서 이것이 사전선거운동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도 확인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개학과 함께 상당수 참여중인 학생들의 참여가 줄어들고 행사도 몇일 후면 마감되니 위키적 관점에서의 외부기관과의 협력에서의 문제점이나 사후관리 등에 대하여도 논의를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0:13 (KST)
활용 가능한 자료의 범위
편집위 설명으로는, 링크된 웹페이지의 다른 항목의 내용들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만, 그러한 설명이 옳다면, 목록의 '서울의 명소'에서 각각의 공원들을 링크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 마구잡이로 다른 항목들을 인용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 정확히 어디까지 인용이 허용되는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3월 11일 (수) 00:28 (KST)
정부기관 문서의 저작권은 법률로 공포되거나 해당기관의 장이 공개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해당 기관장이 공식문서로 동의하지 않으면 저작권 위반입니다. 서울도시철도, SH공사와 같은 출자기관이나 강남구청, 서초구청 역시 지방자치단체로 독립적인 저작권 판단권이 있습니다. 이점 주의하셔야 할듯 mhha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0:21 (KST)
파일의 출처
편집한국어 위키백과나 공용에 올릴 때 그 파일을 어디서 가져온지(예를 들자면 그 파일을 담은 웹 문서 주소)를 밝혀 주시면 합니다. 그저 '서울시'라고 하면 어떤 문서에서부터 가져온지 , 즉 출처를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3월 22일 (일) 20:31 (KST)
동의합니다. 출처가 서울시 로 되어 있는 문서의 정확한 출처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문서는 저작권이나 공정인용 모두 위반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3:01 (KST)
프로젝트 종료
편집2009년 3월 27일 0시를 기해 프로젝트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문서 대규모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 까 싶네요. 나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알찬 내용으로 많이 채워진 문서가 많은 반면에, 불필요하고 편집지침을 무시해 엉망이 된 문서도 많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7일 (금) 11:17 (KST)
- 동감합니다. 많은 분들의 재작업의 손길이 필요한 문서가 상당수 있는것 같습니다. 미력이나마 틈나는 대로 저도 조금씩 수정해 보겠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23:55 (KST)
- 분류: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 를 주시할 필요가 있겠네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7일 (금) 23:57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특별시 공개 자료 중 홍보성 문서에 언급되었던 문제도 정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01:47 (KST)
- 총대님의 의견대로 프로젝트가 끝났으니 보류된 삭제토론을 재개해야 하겠습니다. 일단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특별시 공개 자료 중 홍보성 문서#삭제토론 재개에서 새로 시작합시다. -- Cedar101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17:45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특별시 공개 자료 중 홍보성 문서에 언급되었던 문제도 정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01:47 (KST)
- 분류: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 를 주시할 필요가 있겠네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7일 (금) 23:57 (KST)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로 올해의 한국 온라인PR상 수상
편집수상하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축하합니다. 또한 새로운 차원의 지식공유도 기대하겠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13일 (금) 13:32 (KST)
- 뭐가 축하한다 입니까? 한국PR협회는 WP를 홍보장와 작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hyolee2♪/H.L.LEE 2009년 11월 13일 (금) 13:39 (KST)
-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위키백과는 자료의 양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것이 '윈윈'이 아닐까 합니다. 홍보 이상으로 아무런 정보도 의미도 없는 문서는 삭제하면 그만입니다. 효리님처럼 반응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3:50 (KST)
출처 확인 불가능
편집서울시 측의 목록 문서 중에 '서울의 역사' 쪽 문서들의 고리를 여러 개 확인해 보았는데, 전부 연결이 끊겼네요. 이렇게 되면 서울시 측에서 공개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게 되어, 이후 해당 문서의 저작권 확인이 어려워집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정안영민 2011년 5월 4일 (수) 04:50 (KST)
소개글 정리
편집그래프도 넣고 좀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나중에 이런 프로젝트가 또 있을때 글로벌백과나 서울시 공개자료가 의미있는 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2년 1월 18일 (수) 19: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