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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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의 중요한 조건이 "한편의 완결된 글"임을 감안할때 아직 추가할 여지가 있는 글은 덜 완성된 글이므로 일단 논의에서 제외시켜 두는것이 어떻겠습니까?
1~2주 내에 '실질적인 내용의 추가'가 있는 경우 잠시 후보에서 보류해 두는것이 어떻겠습니까?
내용 추가는 1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스타크래프트의 예에서 보듯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한 작업이니까요.--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04:59 (KST)
- 완결된 소설이라도 속편은 가능하듯, 완결된 글이라도 추가/변경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뒤엎는 작업이 실제로 진행중인 글이라면 모를까 저는 강력 반대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7일 (토) 15:53 (KST)
- 잠시 기다려보고 더이상 편집이 없다면 다시 논해도 됩니다. 실제로 제기된 반대/의견 내용은 누군가 편집하면 해결되는 내용이고, 편집중에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고 있습니다. (기자실, 스타크래프트, 역사적 예수) 게다가 대대적으로 뒤엎는 작업이라 할만한 편집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시죠.--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17:04 (KST)
- 퇴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역사적 예수의 분량과 구성문제를 지적 받고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후보로 제출할 당시의 글이 알찬 글에 부적격한 경우 편집이 완료될 때 까지는 논의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봅니다.Yknok29 2007년 10월 28일 (일) 20:52 (KST)
알찬 글의 요건
"한국어 다운 글이면 더 좋다"도 추가하는것이 어떨까요?
아무래도 문서가 번역되다보니, 번역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심지어는 -, :, ; 같은 한국어에서 사용하지 않는 문장부호를 사용한 글도 있습니다. 한국어판의 뛰어난 글을 모은 만큼, 한국어다운 표현으로 쓰여 있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물론 이해하는데 어려울 정도가 아니라면 중요도 면에서는 내용 다음입니다 ;) --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05:03 (KST)
-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 ':', ';'는 한국어 화자 사이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문장 부호입니다. 오히려 '전각 부호' 사용을 자제해야겠죠. 만약 "그러한" 문장 부호가 있다 해도 다듬으면 될 것입니다. 그나저나《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 -- iTurtle 2007년 10월 27일 (토) 08:53 (KST)
- 그 점은 가독성이 뛰어나야 한다에서 충분히 고려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섯 개의 주 요건에 들어가는 것은 반대하지만, 가독성을 설명하는 하위 요건으로 들어간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19:50 (KST)
스타크래프트와 바둑?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는 아직 토론 중이고, 바둑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알찬 글 목록에 2가지가 다 올라와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이죠? --WaffenSS 2007년 10월 27일 (토) 05:12 (KST)
- 하룻밤 자는 사이에 (역사를 끄집어 봐야 알겠지만) 디자인이 바뀌면서 어느 분께서 추가하신 것 같군요. 일단 지웠습니다. ^^ -- iTurtle 2007년 10월 27일 (토) 08:48 (KST)
- 헉, 이럴수가.. 제가 포맷을 바꾸어 볼까 하고 만들었다가 미리 보기를 한 후, 실수로 저장해 버렸군요. 실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리듬 2007년 10월 27일 (토) 09:17 (KST)
추천 철회
제안자가 알찬 글 후보 추천을 철회한다면 후보에서 제외해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제안자만 빼고 절대다수자가 찬성하는 이상한 상황이 혹시라도 벌어진다면 예외적으로 처리해도 되겠지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29일 (월) 20:09 (KST)
- 추천 철회가 나온걸 보니 제가 추천한 툰자이 샨르를 가리키는 모양이군요. 저는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제안자의 마음이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20:13 (KST)
- 역사적 예수도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9일 (월) 20:25 (KST)
- 그렇다면 그 문서도 그렇게 해야겠지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말해 역사적 예수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20:30 (KST)
- 역사적 예수도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9일 (월) 20:25 (KST)
- 찬성합니다. 좋은 글인데도 원제안자가 추천을 철회한다면, 다른 분들이 다시 추천제안을 하면 되니까요. --Hun99 2007년 10월 29일 (월) 20:43 (KST)
- 그렇다면 후보였던 문서들을 제거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하죠? 보존문서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23:31 (KST)
- 보존 문서를 따로 만드는게 좋겠습니다.--WaffenSS 2007년 10월 30일 (화) 04:47 (KST)
- 그렇다면 후보였던 문서들을 제거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하죠? 보존문서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BongGon 2007년 10월 29일 (월) 23:31 (KST)
11월 7일이 다가옵니다
기한을 맞춰서 알찬 글을 처리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기간이 다가오는 만큼 처리할 부분은 처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행이도 중도 철회된 후보가 2개 문서나 나오며 업무의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만... 일단 그 때까지 스타크래프트나 제 2차 세계 대전 (동부 유럽 전선) 중 하나 정도는 제 1호 알찬 글로 만들고, 그리고 11개의 일반 후보 중 한 두어개는 걸러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반대표가 많거나, 아예 무관심인 곳 정도)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02:24 (KST)
1차 탈락 예상 후보...
유력한 후보들은 제외한 일반 후보를 대상으로 1차 탈락 예상 후보(제일 먼저 탈락이 예상되는)를 적어봅니다. 단순히 제 예상이기 때문에, 너무 개의치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기준은 반대표가 많은 문서거나 찬성표가 없다시피 한 문서들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22:27 (KST)
- 조선어 신철자법
- 대한민국
- 동물농장
- 샤오얼징
이 문서가 탈락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면, 이 문서에 대한 아낌없는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일 (금) 22:27 (KST)
- 유력한 후보와 일반 후보의 차이를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선정위원 제위의 적절한 조치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천/ 어 2007년 11월 3일 (토) 00:22 (KST)
- 관심도가 높은 것과 낮음을 기준으로 했습니다.(그게 어디가 기준인지 모호하긴 하지만) 찬성표가 많은 것도 한 역할을 했고요.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유력한 후보가 좀 더 일찍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현재 상황이 그 쪽에다가 대체로 몰아주는 편이기도 하구요. BongGon 2007년 11월 3일 (토) 00:29 (KST)
- 그리고 개인적으로 덧붙이자면, 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선거 진행에서도 천어님께서는 약간 절차와 형식을 중요시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절차를 중요시 하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때때로 절차나 형식를 무시해도 될 때는 그리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이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유력한 후보와 일반 후보가 분리되어서 둘 중 어느 쪽 모두 피해를 보거나 이득을 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3일 (토) 00:35 (KST)
어서 지침으로 변경합시다.
계속 제안 상태에 머무니 뭔가 어수선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서 지침으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6일 (화) 23:41 (KST)
- 찬성 전에 지침으로 변경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문제가 되었던 공식 명칭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이제 지침으로 변경해도 되겠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1월 8일 (목) 00:22 (KST)
- 컨센서스 없이 밀어버리는 것이 공식 명칭 문제 해결인가요..? '~' --Kjoonlee 2007년 11월 8일 (목) 02:59 (KST)
- 단지 그 기간이 짧았다는 이유로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약간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짧았다는 것은 맞지만, 그 기간 토론이 이뤄진 것은 분명합니다. Kjoonlee님의 주장대로라면, 한달이 지나도 명칭 문제는 끝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서로 우려먹기에 또 반복의 연속이 될 뿐이니까요. 몇번이고 말씀드렸지만, 토론:스페인의 경우를 보자면 명칭 하나 가지고 1달 남짓 시간낭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키백과에 해악이 되는가를 잘 아실겁니다.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03:04 (KST)
- 기간이 짧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컨센서스가 없었다는 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컨센서스 형성이 정말 시간낭비라면 위키백과를 해악으로 가득 채우기에 성심성의껏 노력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11월 8일 (목) 03:35 (KST)
- 그리고 에스파냐라는 명칭은 알찬 글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우월주의나 한글우월주의가 어느정도 스며든 POV 명칭이라는 것은 인정하셔야합니다. --Kjoonlee 2007년 11월 8일 (목) 03:38 (KST)
- 에스파냐가 한글 우월주의라는 것인가요? 스페인이 한글 우월주의라는 것인가요? 좀 헷갈리네요.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18:21 (KST)
- 흥분해서 헷갈렸습니다. 에스파냐라는 명칭은 알찬 글과 마찬가지로 규정주의라는 POV가 스며든 명칭입니다. --Kjoonlee 2007년 11월 18일 (일) 02:56 (KST)
- 에스파냐가 한글 우월주의라는 것인가요? 스페인이 한글 우월주의라는 것인가요? 좀 헷갈리네요.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18:21 (KST)
- 그리고 에스파냐라는 명칭은 알찬 글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우월주의나 한글우월주의가 어느정도 스며든 POV 명칭이라는 것은 인정하셔야합니다. --Kjoonlee 2007년 11월 8일 (목) 03:38 (KST)
- 기간이 짧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컨센서스가 없었다는 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컨센서스 형성이 정말 시간낭비라면 위키백과를 해악으로 가득 채우기에 성심성의껏 노력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11월 8일 (목) 03:35 (KST)
- 단지 그 기간이 짧았다는 이유로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약간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짧았다는 것은 맞지만, 그 기간 토론이 이뤄진 것은 분명합니다. Kjoonlee님의 주장대로라면, 한달이 지나도 명칭 문제는 끝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서로 우려먹기에 또 반복의 연속이 될 뿐이니까요. 몇번이고 말씀드렸지만, 토론:스페인의 경우를 보자면 명칭 하나 가지고 1달 남짓 시간낭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키백과에 해악이 되는가를 잘 아실겁니다.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03:04 (KST)
- 컨센서스 없이 밀어버리는 것이 공식 명칭 문제 해결인가요..? '~' --Kjoonlee 2007년 11월 8일 (목) 02:59 (KST)
POV 편집, 잘못된 다수결, 부적절한 근거, 잘못된 권위에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씁쓸하네요. --Kjoonlee 2007년 11월 18일 (일) 19:25 (KST)
-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그 전까지는 억지 트집 이상의 근거밖에는 되지 않아보이네요. BongGon 2007년 11월 18일 (일) 19:29 (KST)
- POV 편집은 맛깔나는 글, 알찬 글등의 규정주의 편집이고, 잘못된 다수결은 반대의견이 있음에도 추천 글이 알찬 글로 이동된 것이고, 부적절한 근거는 정안영민님이 정책으로 바꾸기로 동의하셨다는 내용이고 (지침에 동의하셨지만 이에 대한 반대가 있은 후에는 언급이 없으셨죠) 권위에의 호소는 “관리자도 동의했는데” 입니다. 관리자도 사용자일 뿐이고 관리자의 의견도 결국은 사용자의 의견입니다. --Kjoonlee 2007년 11월 18일 (일) 19:33 (KST)
- POV를 빼고는 다 납득이 가는데, '잘못된 다수결'은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의견이 과반수를 넘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알찬 글은 반드시 만장일치여야 한다는 규칙이 있나요? --dus|Adrenalin 2007년 11월 18일 (일) 19:35 (KST)
- 반대의견이 과반수를 넘기지 못했다고 해서 밀어버리는 게 잘못된 것이지요. 정책도 아닌 지침이 반드시 만장일치여야 할 필요는 없지만 반대의견이 과반수에 가까웠는데 밀어버리는 것은 잘못이겠지요? --Kjoonlee 2007년 11월 18일 (일) 19:39 (KST)
- 해명 하겠습니다. 규정주의 편집 어쩌고 하시는데, 솔직히 전 무식해서 그런 용어 자체를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사용자를 위해서라도, 유식한 용어보다는 좀 풀어서 써주셨으면 하고요, 그건 그렇고 잘못된 다수결도 동의 불가이며, 부적절한 근거는 제가 정책과 지침을 혼동한 결과이며, 잘못된 권위에의 호소도 이해 불가네요. 그럼 관리자에게 요청하는 그 자체로 잘못된 권위에의 호소가 되나요? 또, 반대 의견을 말씀하시는데 이 글을 지침으로 바꾸는 데에 대한 반대 의견은 없었습니다.(Kjoonlee님 제외하고요.) 그 이전의 과정의 잘못을 말씀하시는데(알찬 글과 추천 글 과정에서의), 그러면 여기서 태클을 거실게 아니라 아예 제목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태클을 거셨어야죠. 그리고 제가 색안경을 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제 눈에는 추천 글이 선정이 안 되니까 Kjoonlee님께서 이러시는 것 같이 보입니다. 만약에, 추천 글이 최종 의견 수합 시 1명의 의견이 더 많아서 이 명칭이 알찬 글이 아닌 추천 글이었더라도, Kjoonlee님께서 이러셨을까요? 만약에 제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갔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왜곡을 했다면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그리고 저는 더 이상의 의견 개진을 중단하겠습니다. 힘에 부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8일 (일) 20:27 (KST)
- 반대의견이 과반수를 넘기지 못했다고 해서 밀어버리는 게 잘못된 것이지요. 정책도 아닌 지침이 반드시 만장일치여야 할 필요는 없지만 반대의견이 과반수에 가까웠는데 밀어버리는 것은 잘못이겠지요? --Kjoonlee 2007년 11월 18일 (일) 19:39 (KST)
- POV를 빼고는 다 납득이 가는데, '잘못된 다수결'은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의견이 과반수를 넘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알찬 글은 반드시 만장일치여야 한다는 규칙이 있나요? --dus|Adrenalin 2007년 11월 18일 (일) 19:35 (KST)
합의 형성
11월 14일까지 추가 후보의 수를 5개로 제한한다는 식의 결정은, 무조건 결정해놓고 따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토론란에 넌지시 미리 알리고 반대 의견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절차를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선정위원에게 그런 권한이 주어졌다고 하더라도, 선정위원끼리라도 공감대를 먼저 형성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정안영민 2007년 11월 8일 (목) 00:22 (KST)
- 5개는 임의적인 것이었습니다.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 2개의 문서만이 알찬 글로 인정되었기 때문에(스타크래프트, 동부 전선) 그 이상 받으면 무리가 생길 것은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일반 후보의 상태에 머문 대다수의 후보들 토론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해결하지도 못할 것이면서 무리하게 후보를 받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00:53 (KST)
- 아니면 1인당 몇개로 제한하는 다른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보아하니, 이미 여러 개의 추천하신 분들이 또 추천하시는 경우가 가끔 보이네요. BongGon 2007년 11월 10일 (토) 23:23 (KST)
- 참고로 일본어판에서는 1명이 동시에 3개 이상의 문서를 추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피첼 2007년 11월 12일 (월) 00:25 (KST)
- 그러면 그 부분을 적용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동시에라기보다는 2주~1달 사이에 3개 이상 문서 추천을 금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짧은 기간동안 이 문서는 진짜 알찬 글로 추천하고 싶다라는 문서가 3개 이상이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 반론이 들어오겠지요. 어떤 사람은 그런 기간동안 알찬 글로 추천할 분별력을 가졌다! 라고요. 하지만 인간적으로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사용자가 아닌 이상 인간이 그런 것을 분별해내는 능력은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 문서들이 알찬 글로의 자격을 갖췄으면 그 분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미 점을 찍어 놨겠죠. BongGon 2007년 11월 12일 (월) 00:27 (KST)
- 그리고 임시적으로,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제한이 될 수도 있다(후보 문서의 갯수가 무한정 늘어날 때)라고 명시해뒀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은 가정 상황이므로, 일단 원칙대로 처리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5일 (목) 17:10 (KST)
알찬 글들의 분류를 어디로 둘 것인가?
현재 알찬 글 제 1호, 2호가 선포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그런데 문제는, 이 문서들을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해당 문서 자체를 분류하는 방법과, 해당 문서의 토론란을 분류하는 방법(현재 알찬 글 후보가 분류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토론 방식은 삭제 토론 처럼 찬성, 반대를 앞에서 제시한 뒤 그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8일 (목) 01:58 (KST)
- 찬성-해당문서 자체를 분류하는데 찬성합니다. 토론란을 분류하는 것은 토론란을 확인하지 않는 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알찬 글은 되도록 많은 사용자에게 알려질수록 좋은, 모범적인 글이기 때문에, 문서 자체를 분류하여 널리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Yknok29 2007년 11월 10일 (토) 23:30 (KST)
- 반대-토론란에 분류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1일 (일) 00:14 (KST)
- 찬성 알찬 글 문서에 틀:알찬 글을 넣을 경우 같이 분류가 달리는 방식으로 행했으면 합니다. :) -- iTurtle 2007년 11월 11일 (일) 01:13 (KST)
- 의견 어느 쪽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언어판을 보면 문서 자체를 분류하는 곳도 있고, 토론 문서를 분류하는 곳도 있습니다. 굳이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위키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토론 문서 분류를 약하게 지지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8일 (수) 09:26 (KST)
미리 한가지 알려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번 알찬 글 선정위원 1기의 임기는 10월 후반 시작된 임기가 내년 1월 후반에 마감되는 것으로-3개월- 압니다. 그런데 여기서 미리 말씀드리고자 하는 말이 있는데, 저는 재신임 요구가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 상관 없이 딱 3개월의 임기만 채우고 그만 두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일부 사용자분들의 지적처럼 알찬 글 선정위원이 마치 또 하나의 권력인 것 처럼 느껴진다는 것도 있고, 둘째로는 사실 제 나이를 여지껏 별도로 말씀드린 적은 없었는데 내년이면 초중고 통틀어 최상위 레벨이 되는군요. :) 그 유명한 큰 시험도 있고요, 글쓰기 시험도 있구요, 여러가지가 참 많군요. 아, 작은 여러가지 시험도 있죠. 사실 그 동안 위키백과에 들어와서 이런 것과 전혀 무관한 축구 부분을 기여하면서 개인적으로 시간을 소모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었는데... 물론 위키백과에서 그런 느낌만 든 것은 아닙니다. 무슨무슨 자료가 필요할 때 저는 네이버 대신 위키백과를 제일 먼저 찾아보곤 했죠.(다만 그 때 제가 찾던 자료들은 없거나 너무 빈약하여 한국어 위키의 현 주소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위키백과에서 여러 분들과 토론도 나누고 때로는 일부 논쟁도 벌이며 재미있고, 사실 재미보다는 위키백과 덕분에 논리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글쓰기 시험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된 듯 합니다.) 아직 알찬 글 위원 임기를 얼마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 글을 남기게 된 건 별 이유는 없습니다. 혹시나 남은 임기에 소홀해 할까 걱정하실 염려는 없습니다. 기한인 1월 말 까지는 열심히 문서 점검 하고 논쟁이 많은 후보 토론란에 중재도 하고 지금처럼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꽤 긴 푸념성 글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덧붙이자면, 알찬 글 후보 임기가 끝나도 위키백과에는 많이는 못 들어와도 틈틈히 들어올 생각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2일 (월) 00:18 (KST)
- BongGon님께서 여러 수고가 많으시네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만큼 선정위원으로서의 짐을 계속 매고 가시지 않아도 됩니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시기를 기원합니다!--Hun99 2007년 11월 12일 (월) 00:21 (KST)
- 참고로 저도 BongGon님과 동갑입니다. 사용자문서에도 나이를 적어놔서 이미 아신 분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BongGon님과 임기가 같습니다. 나중에 임기 끝날때쯤에 말할려 했는데 BongGon님 말하는 김에 같이 ^^ -- 피첼 2007년 11월 12일 (월) 00:22 (KST)
- BongGon님과 피첼님이 여러 수고를 많이 하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시고, 그리고 내년에는 좋은 입시 결과를 기원합니다. -- tiens 2007년 11월 16일 (금) 16:11 (KST)
알찬 글을 대문에 게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문판도 그렇고 알찬 글(FA)를 운영하는 많은 위키백과에서는 대문에 게시도 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우리도 벌써 알찬 글이 3개나 뽑힌 만큼, 이제 알찬 글을 게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BongGon 2007년 11월 25일 (일) 05:09 (KST)
- 찬성 이런 논의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우연히 해당 글 중 하나에 별표가 있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1월 25일 (일) 07:18 (KST)
- 찬성 알찬 글은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모범이 될만한 글을 선정한 것이기에, 대문에 게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2007년 11월 26일 (월) 18:55 (KST)
- 찬성 알찬 글 숫자로 봤을 때, 변경주기를 2주 정도로 했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5일 (수) 23:31 (KST)
- 찬성 대문에 게시를 하는게 좋다는 건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글의 개수가 적어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7년 12월 6일 (목) 22:19 (KST)
- 찬성 ITurtle님이 벌써 사용자:ITurtle/대문안을 만들어 두셨군요. -- 리듬 2007년 12월 6일 (목) 22:34 (KST)
- 가급적이면 빨리 작업에 들어가서 2007년이 가기 전에 대문에 알찬 글이 게시된 모습을 보고 싶네요. BongGon 2007년 12월 13일 (목) 19:28 (KST)
- 의견 2주일마다 알찬 글이 바뀌는 걸 위키백과:알찬 글/대문에서 구현해 놓았습니다. -- 피첼 2007년 12월 15일 (토) 22:48 (KST)
알찬 글 후보로 가는 단축어
저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로 가기 위해서, 늘 백:알찬을 친 후에 우측 표에 있는 연결 고리를 누릅니다. 이 과정을 줄일 수 있도록 단축어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백:알후’와 ‘백:알보’ 중 어떤 것이 나을지 선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6일 (월) 09:43 (KST)
- 백:알후, 백:알보를 모두로 하고 혹시 혼동 사항의 염려가 있으므로 백:알찬 후보도 추가했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일 (일) 19:33 (KST)
- 단순한 축약어는 단축어로 삼지 않지 않나요 :) --퇴프 2007년 12월 6일 (목) 22:22 (KST)
- ‘알후’와 ‘알보’만 만들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0일 (월) 00:11 (KST)
알찬 글 토론 역사 틀
토론:스타크래프트에 틀:알찬 글 역사 토론:역사적 예수에 틀:알찬 글 역사 와 같은 틀을 다는 것이 어떨까요? 날짜에 링크된 것은 해당 판정에 내려졌을 당시 버전의 문서입니다. 과거 기록이 복잡할 경우 여러 개를 늘어 놓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정안영민/알찬글역사에서 수정이 가능하고, 현재 IE6에서 보이기/숨기기를 누를 때마다 글자가 왔다갔다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0일 (월) 01:19 (KST)
- 매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찬성의사를 표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0일 (월) 01:34 (KST)
- 저도 찬성합니다. 그나저나 IE6... bugfix가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_-; -- iTurtle 2007년 12월 13일 (목) 19:34 (KST)
- IE7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orz 이번 주 안으로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11:06 (KST)
일단 버그를 없애고, 틀:알찬 글 역사로 얼기설기 만들어 보았습니다. 배경색, 매개변수 이름, 안내문구 등은 얼마든지 직접 수정해주시고, 틀 문법에 관련된 이해가 안되는 복잡한 사항의 수정은 저에게 요청해 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8일 (금) 05:47 (KST)
임기 변경의 필요성
현재의 규정에 따르면, 알찬 글 후보의 임기는 3개월입니다. 문제는 시작일이 10월 24일로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리 깔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왕이면 딱 매해 분기별에 맞게 1~3월, 4~6월, 7~9월, 10~12월 이런 식으로 끝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에 동의하는지 여쭙고 싶으며, 만약에 여기에 동의하신다면 기존 후보들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을 경우에는 임기를 12월까지로 단축해야하는지, 아니면 3월로 연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당연히 이의 제기한 사람으로서 바꾸기를 희망하며, 다만 임기는 12월로 단축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7일 (월) 00:47 (KST)
- BongGon님이 생각하시는 향후 일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12월까지로 단축한다면, 후보 등록 열흘, 선거 기간 열흘이니까, 1월 10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고, 20일까지 선거를 치르는 것인가요. 그러면 새로 선출된 선정위원의 임기는 2월 1일부터 시작되고요? 어떻게 일정을 잡아야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0일 (목) 14:11 (KST)
- 음, 벌써 그 기간을 충분히 잡다보면 1월이 넘어가버리겠군요. 뭐 별다른 탈이 없다면 그냥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3월달까지 연장하는 방안(다음 알찬 글 위원 선거는 2월 초부터 시작해서 기존 위원의 임기가 끝나는 2월 말까지 끝내놓기)을 검토해봐야 겠네요. BongGon 2007년 12월 20일 (목) 23:24 (KST)
위키백과:알찬 글에 관련된 토론문서를 모두 일원화시켰습니다.
기존에는 위키백과토론:알찬 글 후보만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로 연결되었을 뿐, 나머지는 토론문서가 없거나 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같은 경우에는 아예 별도의 토론문서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알찬 글의 개별 문서들이 별도의 토론문서가 존재할 정도로 토론이 활성화되어있지 않다고 판단하여 지금 이곳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로 모두 일원화시켰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16:38 (KST)
임기의 변경 - 2
일전에 제기했던 문제지만 지금 임기를 변경했으면 합니다. 현재의 규칙으로는 1월 말이면 임기가 종료되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조금 시기적으로도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상적으로 1~3월, 4~6월 이런 식으로 분기별로 맞게 했으면 합니다(우리 임기도 3개월이니까요) 사실 원래대로라면 일주일 뒤쯤부터는 재선거가 필요합니다(저는 분명히 3개월만 한다고 했기 때문에). 하지만 새 임기를 4월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한다면 선정위원을 3월 초에 뽑으면 됩니다. 물론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생각해도 될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정위원의 임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토론에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16:42 (KST)
- 저는 사실 꼭 분기별로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신대로 현 선정위원의 임기를 3월 말까지 연장하지요. 그렇게되면 입후보자 등록을 11~20일, 선거를 21~말일까지로 잡으면 되려나요. 사실 저는 현재 세 분만큼 선정위원 직을 맡아서 열심히 해주실 분도 드물 듯 하여, 지금 계신 분들께서 오래오래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 --정안영민 2008년 1월 2일 (수) 04:55 (KST)
- 저도 오래 하면 좋긴 하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문제는 어쩔 수 없군요 ㅠㅠ BongGon 2008년 1월 2일 (수) 12:13 (KST)
- 원래 임기인 1월 24일이 다가오는군요. 이 건은 어떻게 할까요? 사랑방 같은데 올려 찬성/반대를 물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안에 찬성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15일 (화) 00:33 (KST)
- 네, 그렇게 해요. 그나저나, 정안영민님의 부탁을 읽고 나니 알찬 글 위원에서 막상 나오기가 좀 그렇네요. BongGon 2008년 1월 15일 (화) 01:39 (KST)
Link FA
{{Link FA}}를 쓸 때 달리는 별이 작은 사각형을 대신하도록 만들기 위해 식음을 전폐하고 반나절 이상 낑낑대며 자바 스크립트를 뜯어고쳐봤는데 뭔가 뜻대로 되지 않네요.;; 일단 로그인한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monobook 설정을 바꿔봤는데, 제 개인 설정(사용자 공간의 js와 css)으로 하면 잘 나오는데, 전체 설정으로하면 별 모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단 캐시의 문제는 아닐까 싶어 이 상태로 하루 정도 놔둬보려 합니다. 혹시라도 제대로 사각형 대신에 별 모양이 나오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19일 (토) 06:17 (KST)
- 별 모양이 이제는 아예 안 나오네요..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13:01 (KST)
- iTurtle님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위키와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Link FA 틀을 함부로 바꾸면 안되요. 일단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정 안되면 영어판 체계를 전부 다 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정안영민 2008년 1월 19일 (토) 14:06 (KST)
- 저는 영어판 코드를 그대로 갖고 오신 줄 알았어요 -_-;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14:26 (KST)
- 자바스크립트 까막눈이라서, 한국어판에 맞추느라 머리 좀 아팠답니다. @_@ 캐시가 끝나서, 지금은 로그인한 사용자에게 정상적으로 잘 보입니다. 얼기설기 눈짐작으로 만든 것이라 브라우저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도 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0일 (일) 00:21 (KST)
- 저는 영어판 코드를 그대로 갖고 오신 줄 알았어요 -_-;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14:26 (KST)
- iTurtle님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위키와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Link FA 틀을 함부로 바꾸면 안되요. 일단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정 안되면 영어판 체계를 전부 다 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정안영민 2008년 1월 19일 (토) 14:06 (KST)
알찬 글 위원 임기에 대하여
현재 임기종료일을 2일 지난 관계로 임기 얘기에 대하여 확실히 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 위원에 관련한 이의는 딱히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건 각 위원들의 연임 의사인데 전 주말 정도라면 들어와서 기여를 할 수 있으므로 (전에 임기를 1회만 한다고 말하긴 했지만) 추가 연임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iTurtle님은 계속하실 것으로 보이고 BongGon님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26일 (토) 23:27 (KST)
- 이제 고3인데, 계속해야 할까요? 라고는 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저는 피첼님을 관리자로 추천했습니다. 일단 정안영민님께서도 기존 분들이 그대로 가기를 원했던 만큼 긍정적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아차, 그리고 임기 시작 기간은 옮겨지지 않은건가요? BongGon 2008년 1월 26일 (토) 23:33 (KST)
- 임기 시작에 대해서는 그 이상 토론이 진전되지 않길래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28일 (월) 18:47 (KST)
- 논의가 다시 나온 김에 해당 논의에 대하여 계속 토론했으면 합니다. iTurtle님의 의견을 기본적으로 들어야 하고, 정안영민님 이외의 분들 적어도 두 분 정도의 의견이 있어야 임기도 바꿀 수 있는데...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21:17 (KST)
- 가능하다면 계속 선정위원으로 활동할 생각입니다. -- iTurtle 2008년 2월 4일 (월) 16:27 (KST)
전술, 규칙에 관한 "핵심적인 부분"이 빈문서에 대해 {{본문}}으로 처리되었는데도 알찬글로 선정되어 있었네요 :(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2:00 (KST)
- 맞아요.. 사실 저도 본문 틀들을 보고 그 부분들을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당시에 축구 프로젝트분들이 '축구' 문서에 많은 관심을 보였기에 별도로 축구 프로젝트분들이 알아서 채워넣어 주실 줄 알았지요. 좀 지켜보고 지우든가 해야겠습니다. 쩝. 이게 다 제 잘못입니다. -- iTurtle 2008년 1월 31일 (목) 13:50 (KST)
- iTurtle님의 잘못은 전혀 아닙니다. 사실 문서 편집과 선정 모두 제가 관여한 것이 많기 때문에 제 잘못이지요. 지금 제가 해당 문서에 대해 편집중이니, iTurtle님께서 바로 손쓰실 부분까지는 아니라고 보구요. 그런데 빨간 것이 본문 처리 되어 있으면 언제부터 알찬 글 처리에 지장이 될 정도였는지...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42 (KST)
- 본문이 꼭 있어야 하나요? 물론 본문에 대한 내용들이 없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축구 문서 자체가 알찬 글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차, 그리고 그 부분은 현재 편집중인 부분에 있습니다. 원래 선정할 때만 해도 그 부분에 대한 내용들이 채워져 있었는데, 일부 출처가 명시되지 않은 부분이 발견되었고 그에 따라 해당 내용을 지우고 제가 채우기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좀 바쁘다 보니 그 부분을 아직 모두 채우지 못한 것입니다. ( :( 표정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그런 사소한 것을 가지고 알찬 글 선정 자체에 태클을 거시니 유감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39 (KST)
- 빈문서에 대한 본문 지정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위키백과의 글, 특히 알찬 글의 경우 하나의 완성된 글로서 존재해야 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31일 (목) 22:46 (KST)
- 그렇다면, 축구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을 모아서 세부 문서들에 대한 편집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52 (KST)
- 빈문서에 대한 본문 지정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위키백과의 글, 특히 알찬 글의 경우 하나의 완성된 글로서 존재해야 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31일 (목) 22:46 (KST)
알찬글로 선정된 글이 알찬글로서 부족하다는게 사소한 태클인가요? BongGon님께는 알찬글의 의미가 그저 알찬글로 뽑는것에 있는것입니까?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2:49 (KST)
- 퇴프님께서 ':(' 하신 것을 보고 저와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힘들게 기여한 부분이 폄훼된 느낌을 받아 잠시 흥분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물론 알찬 글 사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51 (KST)
- 그리고 해당 문서의 전술 부분은 제가 현재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 문서들의 경우 현재 축구 프로젝트가 활발히 돌아가는 편이기 때문에 참가자분들을 모으면 금방 편집 가능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52 (KST)
- BongGon님께서 종종 기준으로 드시던 영어판의 알찬글 이라는걸 잘 보신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해당 문서의 길이는 짧더라도 그 구성상 빠진 점이 없으며 가지쳐나간 문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의 사정을 고려하여 이문서 저문서 넘어가긴 했지만, 축구의 경우 핵심적인 부분이 빠져 있기에 특히 지적한 것인데, 반응이 매우 뜻밖이군요.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2:55 (KST)
- 잠시 흥분한 것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같은 것을 붙여서 때로는 사용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지적하신 연결 문서 생성에 대해서는 편집을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축구 문서 자체는 현재도 편집중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58 (KST)
- 위키백과의 문서는 개인의 재산이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직접 작성한 문서에 대한 편집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시던데, 단지 축구프로젝트에서 공을 들여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축구 관련 문서를 프로젝트의 재산인양 여긴다거나 계속 알찬글에 대해 선정위원으로서 부적절한 인식을 갖고있음을 드러내신다면 선정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는것으로 판단하고 재평가를 요구하겠습니다. 알찬글로 선정하고 문서를 살찌우기보다는 알차게 된 문서를 알찬글로 선정해주세요. 믿고 있던 선정위원회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는데 :( 보다 좋은 표현이 어디있겠습니까? 지금도 편집할 거리가 남은 정도로 부족한 문서라면 알찬글에서 제외하고 살찌우면 좋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2:59 (KST)
- 죄송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시정했습니다. 그리고 축구 문서의 경우 그 보다 더 살찌운 문서는 현재 한국어판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정한 점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의 재산이 아닌 점은 이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GFDL 정책 자체가 이미 그것을 의미하는데 오래 기여한 제가 모를리가요. 하지만 아무래도 직접 기여한 문서는 좀 남다르게 보이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02 (KST)
- 해제 토론을 굳이 열어야하나요?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3:00 (KST)
- 그런가보군요. 축구 문서에 대한 알찬글 차단 해제 토론을 열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3:04 (KST)
- 이미 빨간 처리 된 부분 다 지워졌는데 알찬 글 해제 토론을 열어야 할까요? :)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05 (KST)
- 해제 토론을 여기시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포메이션 부분과 포지션 부분을 그 동안 빨리 채워넣어야 겠지요.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10 (KST)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해제 토론은?
현재 해제 토론이 가만히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 이어가야 할까요?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55 (KST)
- 축구 문서와 비슷한 문제네요. 문서를 선정할때 현재에도 편집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문서에 대해서는 좀 더 관찰할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23:13 (KST)
- 이 문서는 제 잘못이 제일 큰 문서입니다. :(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일 때 알찬 글 선정을 독촉한 문서 중 하나이지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3:16 (KST)
알찬 글 위원 사퇴하겠습니다.
알찬 글 위원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물론 당장 사퇴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한 3월 2일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다른 선정위원 분들께서는 차기 선정위원 선거를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님 선거를 제가 준비해도 될런지요?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40 (KST)
- 사퇴요... 갑자기 왜 그러시는 거죠? --Nt (토론) 2008년 2월 3일 (일) 12:44 (KST)
- 고3 넘어가서...... 열정적인 활동이 불가능 할 것 같아요. 알찬 글 활동하려면 사실 다른 기여를 하기 힘듭니다. 지금도 알찬 글 관련 활동을 하는 날에는 다른 부분에는 기여를 잘 못하곤 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50 (KST)
- 그렇군요... --Nt (토론) 2008년 2월 3일 (일) 12:51 (KST)
질문: 선정된 알찬 글을 대문에 내보내는 순서와 기간?
대문에 게시하는 알찬 글들의 순서를 정하는 기준하고, 각 글들이 게시되는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한동안 알찬 글 쪽에 관심을 두지 않아서 어떻게 정해졌는지 모르겠네요. ― Yes0song 2008년 2월 4일 (월) 19:33 (KST)
- 그리고 제가 지금 질문한 것에 대해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절차#대문 글 게시에 명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단순히 '일주일 혹은 격주로', '일정한 체계에 따라'라고 애매하게 되어 있네요. ― Yes0song 2008년 2월 4일 (월) 19:35 (KST)
- 2주일마다 가나다순으로 교체됩니다. -- 피첼 2008년 2월 4일 (월) 19:36 (KST)
임기 폐지에 대한 제안
임기 자체를 폐지하고 본인이 퇴임 의사를 밝히거나 따로 외부 태클이 들어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임기를 무기한으로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제안 이유는 일부러 임기를 정하고 연장하는 등의 조작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BongGon님처럼 자신이 원할 때 퇴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임기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피첼 2008년 2월 4일 (월) 20:00 (KST)
- 그렇네요.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하지만 재신임은 언제나 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최소 2인의 동의 하에서요.(1인의 경우에는 악감정이 있는 1인에 의해서 투표가 시행되는 불상사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8년 2월 4일 (월) 20:09 (KST)
- 저는 임기 '폐지'에는 반대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그만 두거나 탄핵돼야만 위원이 바뀔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다음 절충안을 제시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숫자는 논의 중에 조정 가능합니다.
- 기본 임기는 최소한 6개월은 준다: 현 시점에서 잦은 임원 교체는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므로 이와 같이 합니다.
-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임기 만료 전에 사퇴할 수 있다.
- 임기 중 탄핵은 최소 3인이 요구해야 발의할 수 있다.
- 임기가 끝나갈 무렵, 본인이 임기 연장을 희망 여부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다.
- 아무런 의사 표시가 없거나 희망 의사를 밝히면 연장 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면 만료 3주 전~1주 전 기간 동안 임기 연장에 관해 이의제기 의견을 받는다.
- 이 기간에 최소 3명의 반대자가 나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임기를 연장시킨다.: 현 시점에서는 보통 계속 연임해도 반대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사실상 임기를 쉽게 자동 연장할 수 있게 규정을 했으면 합니다.
- 이 기간에 최소 3명의 반대자가 나오면, 연임 찬반 투표에 들어간다. 투표 방법과 기간은 새 후보 선출과 동일한 방식으로 해서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 아무런 의사 표시가 없거나 희망 의사를 밝히면 연장 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면 만료 3주 전~1주 전 기간 동안 임기 연장에 관해 이의제기 의견을 받는다.
- ― Yes0song 2008년 2월 5일 (화) 16:19 (KST)
- 음, 현행에서 약간 수정된 방침이로군요. 그다지 나쁘다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런데 최소 3명의 반대자는 너무 많습니다. 2인으로도 충분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5일 (화) 17:14 (KST)
- 본질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임기가 무의미합니다. 한참 임기 중이든 임기 만료가 다가오든 언제나 사퇴할 수 있으며 언제나 3명의 반대자만 있으면 계속 할 것인지 찬반 투표가 가능합니다. -- 피첼 2008년 2월 16일 (토) 19:31 (KST)
설 연휴도 끼여서 입후보가 많을것 같지 않은데 입후보 기간을 2월 9일까지로 줄이면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2008년 2월 5일 (화) 22:36 (KST)
- 재보궐선거가 있을 시에는 선거 기간을 총 20일, 그 중 입후보 기간을 10일, 그리고 투표 기간을 10일로 정해두었습니다. 이를 바꾸고자 하신다면 전체적인 구조를 바꿔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만을 위해서(설날이 꼈다는 그 자체가 그다지 특별하게 선거 기간을 임의대로 조절할 만한 사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예외를 둔다던지 그럴 수는 없지요. BongGon 2008년 2월 5일 (화) 23:49 (KST)
- 구조를 바꾼다거나 하는 딱딱한 생각으로 볼 문제는 아닙니다. 이것저것 정해둔 것은 어디까지나 편리한 관리를 위한 권장이고, salamander03님은 이게 이번 경우에는 오히려 방해라고 생각하는듯하군요. 그런데 설 연휴때문에 입후보가 줄어든다고는 생각하기는 어렵네요. --퇴프 2008년 2월 6일 (수) 10:00 (KST)
- 이해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설 연휴가 끼어서 입후보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일반적으로 입후보 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생각하게 되지 않나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6일 (수) 02:24 (KST)
- 그런가요ㅡ_ㅡ;;Ø샐러맨더 (토론 / 기여)2008년 2월 7일 (목) 18:58 (KST)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투표해야할까요? 후보 각각에 대해서 찬반 투표를 할까요, 아니면 각자 마음에 드는 후보를 선택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용자 한 명을 뽑는 것이 좋을까요. --정안영민 2008년 2월 11일 (월) 17:34 (KST)
- 일단 후보간 선호투표로 하되, 만약에 입후보한 자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재선거 요구(기권)란을 만들어서 기존에 입후보한 분을 제외하고 재선거를 치루는 방안도 내놓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관리자 선거와는 달리 이런 식의 투표방식은 싫어도 한 사람을 무조건 뽑아야 되는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8년 2월 11일 (월) 17:40 (KST)
- 그리고 덧붙이자면,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낮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관리자를 뽑는 선거에서도 사용자들의 관심도가 낮은 판에,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를 진행했을 때는 어떨지... 걱정이 앞섭니다. 처음 선거야 알찬 글 선정위원이라는 자체도 생소했던 면도 있고 했지만... BongGon 2008년 2월 11일 (월) 17:40 (KST)
- 2월 14일부터 투표 개시입니다. 투표 방식을 어서 결정해야 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15:16 (KST)
그냥 내일부터 BongGon님이 말씀하신대로 투표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각 사용자는 후보자1/후보자2/(추가후보자?)/비선출 중에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지요. 만일 ‘비선출’을 선택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면, 당분간 피첼님과 ITurtle 두 분이서 선정위원회를 꾸려나가고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13일 (수) 19:46 (KST)
- 두 분만으로 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꾸려가기는 좀 무리일 것 같습니다. 만약에 비선출이 제일 많다면, 여태까지 알찬 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오셨던 정안영민님께서 임시 선정위원을 맡으시고 그 다음 1달 뒤쯤 해서 재선거를 실시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19:59 (KST)
- 이제 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기는 너무 늦은 것 같군요. 일단 어쨌든 예정은 예정이니 내일 선거를 치러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iTurtle 2008년 2월 13일 (수) 20:31 (KST)
- 잠적만 하지 않으신다면, 두 분만으로도 능히 일을 처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자정을 넘기면 선거를 진행하지요. 단 무작정 표를 던지는 방식이 아닌, 질의 응답이 활성화되어 후보자의 면모를 파악하기 좋도록 선거문서 형태가 갖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안영민 2008년 2월 13일 (수) 22:44 (KST)
- 하지만, 피첼님께서는 지금 관리자에도 사실상 당선이 확정되신 분인데... 알찬 글에만 신경을 쏟으시지 못할 것 같고요.(더군다나 고3이라는 신분적인 제약도 따르겠지요.) 비록 iTurtle님이 잘 해주신다 하더라도 사실상 혼자서 이끌어간다는 것은... 그런 이유로 정안영민님께 임시 선정위원을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00:17 (KST)
- 물론 가정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비선출로 최종 결정이 났을 때 아무도 임시 선정위원을 맡지 않는다면 저라도 그 직을 맡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4일 (목) 00:21 (KST)
대문의 알찬 글이 왜 다시 세키가하라 전투로?
대문의 알찬 글이 왜 스타크래프트에서 다시 예전의 세키가하라 전투로 나타나죠? 저만 그런 건가요? ― Yes0song 2008년 2월 19일 (화) 23:28 (KST)
- 쿠도군님께서 순서를 바꾸면서 생긴 것 같은데.. 다른 걸로 바꿀게요. --iTurtle 2008년 2월 19일 (화) 23:32 (KST)
-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이거 시간이 조금 이상하네요. 자정마다 바꿔야하는데, 이제 11시 30분 지났는데 -_-; -- iTurtle 2008년 2월 19일 (화) 23:35 (KST)
피첼님에 대한 선정위원 재신임 요청.
피첼님에 대한 선정위원 재신임을 요청합니다. 그 이유로는 관리자와 선정위원 역할을 동시에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피첼님은 고3입니다. 일전에 관리자 선거때에도 고3이라서 반대하신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대해 시간 조절을 잘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역할(관리자)은 몰라도 두 개의 역할을 모두 소화해내실 수 있으실 지... 제가 보기에는 현재 고3이라는 점에서 볼 때 관리자 역할을 소화하기도 버거우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위키에다만 시간을 과다하게 투자하면 둘 다 소화를 하실 수야 있겠지요. 하지만 고3으로서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피첼님의 좋은 입시 성적을 위해서도 그렇구요. BongGon 2008년 3월 2일 (일) 00:57 (KST)
의견 약간의 활동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병행할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또한 입시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까요. --알비스 2008년 3월 2일 (일) 11:23 (KST)
- 글쎄요... 일단 재신임 투표를 진행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BongGon 2008년 3월 3일 (월) 14:12 (KST)
- 아뇨 재신임은 필요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사임 의사를 밝힙니다. 이유는 아시리라 봅니다. :P 시간이 닿는 대로 다음 선정위원 선출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며, 아무리 길어도 여름방학 전에 상황을 종료시킬 것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15일 (토) 16:06 (KST)
선거 기간 연장 제안
지금 차기 선정위원 선거 입후보 기간이 2일 남았는데 후보자가 1명도 없네요. 이대로 뒀다간 아무 후보없이 종료될 것 같습니다. 입후보 기간을 1주일 더 연장하고, Sitenotice에 공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20일 (목) 22:55 (KST)
- 찬성합니다. 그리고, 기존 위원들에 대한 임기도 일원화시킬것을 제안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0일 (목) 23:03 (KST)
- 일단 그 얘기는 새 위원의 임기가 정해진 다음에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 들어와 보고 그 때 까지 후보가 없다면 1주일을 연장하겠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21일 (금) 00:06 (KST)
- Cubist님과 더위먹은민츠님이 입후보를 하셨군요. 이 제안은 닫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22일 (토) 16:06 (KST)
유력한 후보와 일반 후보의 구분 없애기 제안
기준도 모호하고 유력한 후보가 있다는 것이 논의에 어떤 도움이 되지도 않아 보입니다. 특히 '유력한 후보'라는 표현은 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내포하고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판단의 기준은 이전까지 일부 위원의 자의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여 특정한 개인의 의견이 부적절한 형식으로 나타난 경우입니다. --퇴프 2008년 3월 23일 (일) 09:10 (KST)
- 사실 큰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점에서는 퇴프님의 의견이 동의를 합니다. 다만, 현재 기준이 '찬성표 5개에 그보다 적은 반대 갯수'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 정도라면 충분한 기준은 아닐까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신지 퇴프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22:36 (KST)
- 글이 심각한 문제를 가진 경우가 아니면 반대보다는 보통 '의견'을 많이 사용하게됩니다. 찬성 5개에 그보다 적은 반대 갯수 => 찬성 5개.
- 찬성 5개가 유력한 후보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는데, 이전의 토론을 보면 찬성이 5개인 시점에서 충분히 알찬글이었던 경우는 드물군요. 어떤 근거로 생긴 기준이죠? --퇴프 2008년 3월 24일 (월) 03:12 (KST)
알찬 글의 분류
- 알찬 글이 15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 내에서 비슷한 것들 끼리 분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문화 분류에 스포츠 관련 알찬 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S 로마 등등이 해당되는 것이지요..Yknok29 2008년 4월 23일 (수) 14:04 (KST)
- 이제 슬슬 도입을 검토해봐야 할것입니다. 자세한 분류를 협의해야 할 듯.. --알비스 2008년 4월 26일 (토) 08: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