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7

마지막 의견: 14년 전 (NuvieK님) - 주제: 알찬글 분류

흠.. 알찬 글과 좋은 글

  1. GA와 FA의 기준에서 길이 차가 있나요? 제 생각에는 알찬 글의 반 정도를 좋은 글로 해도 될거 같은데...
  2. 아직 경제와 경영 부분에는 알찬 글이 없네요.. 의외임..

--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14일 (월) 21:09 (KST)답변

사용자:닭살튀김/FA와 GA를 보세요. 길이는 상관없습니다만 대개 알찬 글이 좋은 글보다 더 긴 편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08:12 (KST)답변
좋은 글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알찬 글과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알찬 글이 메이져라면 좋은 글은 마이너 정도 되나요? 혹은 알찬 글이 되기위한 중간 단계라도 봐도 무방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 둘은 존재 자체가 다르긴 합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09:53 (KST)답변
봤을 때 알찬 글에 못 미치는 글은 좋은 글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적당한 출처, 적당한 그림, 평균 이상의 서술 등이 좋은 글이 갖춰야 할 요점이죠. 알찬 글은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글이라 그것과는 틀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10:05 (KST)답변
알찬 글 토론에서 기각된 문서들이 대규모로 흘러 들어가겠네요. 알찬 글과는 아예 다른 방향으로 가는건지 아니면 관련이 있는건지? 알찬 글의 바로 아랫단계로써 알찬 글은 좋은 글이 될 수 없나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10:18 (KST)답변
아마, 하위 단계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성현님, 도입 시기는 지금 조절중이신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0:26 (KST)답변
이미 올해는 넘기고 내년에 추진되겠죠. 내년 2월 경에 추진해보려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10:39 (KST)답변
그 동안 알찬 글이 80개를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10:45 (KST)답변
알찬 글이 100개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문서량이 한글판의 20배인 영어판에도 약 2700개쯤 있는 것으로 압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10:47 (KST)답변
그것은 알찬 글을 만드려는 사용자분들의 몫이죠. 저도 나중에 시간 생기면 하나 만드려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16일 (수) 11:26 (KST)답변
그것도 절대 틀린 말이 아닙니다만, 알찬 글의 침체가 무조건 사용자들의 활동 때문은 아닌 듯 합니다. 과거 자료들을 찾아보았는데 알찬 글 해제 토론을 무더기로 한 것을 보면, 알찬 글에 다소 보수적인 잣대를 사용하는 듯 싶어서요. 알찬 글 선정에 신중해야 하는 만큼 약간의 과감성도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뭐...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6일 (수) 11:34 (KST)답변

좋은 글 선정 기준, 절차 그리고 도입 날짜

이제 좋은 글 선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보려 합니다. 기준은 닭살튀김님의 수고로 위키백과:좋은 글 선정 기준에, 절차도 현재까지로는 찬반 대신 추천한다는 의견을 표명하고 선정위원이 뒷마무리 하는 식으로 잡혔습니다. 그리고 이젠 도입해야 될 날짜인데 언제 이걸 상정해야 될질 몰라서요. 절차나 기준에 추가하거나 빼야 될 사항이 있다면 이 곳에서 같이 의논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관리자분들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3일 (수) 11:31 (KST)답변

기왕 좋은 글 제도를 만든다면, 이와 더불어 전체 문서를 포괄하는 차원에서 문서 등급 제도 전반을 완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10월#기본 문서의 등급 논의을 이어서요. 일단 이 기회에 제도의 을 갖춘다면, 세부 항목은 참여자들이 채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14:49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2월 23일 (수) 16:27 (KST)답변
모든 문서에 등급을 매기자는 것인가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4일 (목) 01:13 (KST)답변
지금 당장 모든 문서에 등급을 매기자는게 아니라, 모든 문서에 등급을 매길수 있도록 포괄적인 제도를 마련해두자는 말입니다. jjw님께서 예전에 제시하신 틀을 크게 참조할만하다 봅니다. 위키에서 알찬 글이나 좋은 글 같은 문서 등급 제도를 만드는게 그저 별딱지를 붙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 위키 문서 질을 파악하여 함께 높일 수 있게끔 장려하는 것이 기본 취지니까요. 일단은 제도가 있어야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2월 24일 (목) 10:58 (KST)답변
그것도 좋은 글 제도를 만들고 나서 해야지, 같이 추진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영어판에서도 문서에 등급을 매기긴 합니다만 대놓고 딱지를 주는 편은 아니라서요. 이것도 프로젝트가 활성화되면 쉬운데 말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4일 (목) 11:08 (KST)답변
모든 문서의 등급 책정은 추후로 미루고, 우선 좋은 글 부터 실행해야겠네요. 굳이 미뤄둘 필요가 있을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6일 (토) 03:34 (KST)답변
일단 내년 1월에 추진하겠습니다. 혹 몰라서 그러니 다음달에 실행해야죠. 모든 문서에다 등급을 매기는 건 급한게 아니므로 천천히 해도 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6일 (토) 04:00 (KST)답변

현재의 알찬 글 선정에 대한 의견

그간 방관만 해오다 이제 와서 문제 제기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알찬 글에 큰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을 방치했다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장애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부족한 소견이나마 적어 봅니다.

평가 요소

지금까지 이루어져 온 알찬 글 선정 토론을 보면, 문서의 양이나 주석과 그림의 수로만 찬반을 판단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들 요소는 어디까지나 글의 정보와 신뢰성을 확보하는 도구일 뿐이지, 알찬 글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출처가 많이 달려 있다고 해서 그 출처의 정보를 모두 믿을 수 있는 게 아니며, 인용한 자료의 수 자체도 얼마든지 뻥튀기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아닌, 속을 제대로 파악해야 좀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또 ‘한국어 주석이 적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간혹 있는데, 한국어 주석의 부족이 글의 질을 판가름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어로 쓰여지는 글이고 독자가 주로 한국어 화자이기에 되도록 한국어로 된 자료가 바람직하기는 하지만, 글이 다루는 분야에 따라서는 한국어로 된 자료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한국어 주석이 적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요소 중 하나가 글의 ‘구성’, ‘서식’, ‘서술 방식’입니다. 아무리 자료가 충실하다 한들, 독자가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의미가 퇴색됩니다. 어려운 부분은 쉽게 설명하고, 자료는 정리되어 알아보기 쉬워야 진정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한정 쉽게 쓸 수야 없겠지만, 글의 다른 요소를 희생하지 않는 선에서는 독자를 최대한 배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견 개진

과거와 현재의 토론을 살펴 보면, 토론이 투표로 변질되고, ‘ 찬성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같은 식의 의사 표현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의견을 낸 후 글이 충분히 변할(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참여하고 그 뒤로 쳐다보지 않는 사용자의 의견이 알찬 글 선정에 변수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알찬 글 선정 토론은 글이 “최고의 글로 손꼽아 추천할 수 있는 글” 인지를 따져보는 자리이지, 단지 찬성, 반대 의견의 수로 ‘알찬 글’이라는 칭호를 붙이는 곳이 아닙니다.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의 수보다 적더라도, 반대에는 반대하는 이유가 분명 존재합니다. 찬성자의 수로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반대했던 사람도 찬성으로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알찬 글을 향한 한 걸음이 아닐까요?

{{찬성}}, {{반대}}의 사용은 의견의 깊이를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틀의 사용이 “토론”을 “투표”로 변질시키는 데에 일조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의사 표시가 아닌, 단점의 지적과 보완이 글을 개선하는 데 더 큰 도움을 줍니다.

동료 평가

‘동료 평가를 거쳤’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는 의견은 별로 옳지 못합니다. 동료 평가는 어디까지나 글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장이고, 실제 알찬 글 선정 토론보다 자세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찬 글 선정 토론에서는 실제로 알찬 글을 정하게 되고, 따라서 동료 평가때보다 더욱 철저한 분석이 요구됩니다. 동료 평가를 빌미로 알찬 글 선정 과정에서 허술한 부분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번역

간혹 타 언어판에서 번역된 알찬 글 후보에 올라오고, 실제로 알찬 글로 선정되기도 합니다. 타 언어판의 글은 번역한 글은, 타 언어판의 글을 ‘출처’로 삼는 셈이 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의 가장 큰 특징이자 근본적인 문제는, “위키백과는 누구나 고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용의 신뢰도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알찬 글로 선정한다는 것은, 글에 혹시 있을 지 모르는 ‘오류’조차도 인정한다는 뜻이 됩니다.

또한, 타 언어판의 알찬 글이 “비교적 쉽게” 알찬 글로 선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타 언어판에서 평가를 한 번 거친 글이기에, 그 질은 다른 문서에 비해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그 평가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지는 다른 변수입니다. 선정 과정에서 존재하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평가 후 잘못된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인정받은” 글이라 할지라도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함으로써 입을 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정

토론 과정에서 문제가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이 정도면 됐다’며 글을 알찬 글로 선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밝혀진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지, 그대로 넘어간다면 토론이 무색해진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알찬 글로 선정된 글 중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릴 만한 글도 있지만, 정말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장 좋은 글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글도 분명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알찬 글로 선정된 글들이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선정 과정에 있는 오류를 지적하여 알찬 글이 더욱 좋아지고 나아가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가 제시한 기준이 까다롭기는 합니다. 하지만 알찬 글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는 글을 선정하는 것이 아닌, 위키백과:알찬 글의 맨 위에 써 있는 대로 ‘위키백과에서 최고의 글로 손꼽아 추천할 수 있는 글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까다롭게 할 필요가 있느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험한 과정을 거칠수록 알찬 글이 더욱 빛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나 분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으니, 그러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겸허히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5일 (화) 04:16 (KST)답변

일단 알찬글 선정 토론에서 찬성, 반대등의 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고(여차하면 강제..)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여태까지의 알찬글 선정과정을 보면 일단 찬반 의견을 낸 후 의견을 개진하려다보니 "글 좋네요 찬성"과 같은 형태의 의견이 나오는 경향이 없지 않았습니다. 즉, 찬반의견 표명이 보다 진지한 토론을 가로막는 측면이 없지 않았는데요. 일단 이 작은 것만 고쳐도 알찬글 선정이 다수결로 결정(?)되는 듯한 것으로 보이진 않을 것 같네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6:05 (KST)답변
그러니깐 동료평가가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어 위키백과에 비해 한국어판의 알찬 글 선정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용자는 우선 '의견'을 제시하고,(고칠 부분을 발견 못할 시에도 그렇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약간 시일이 지난 후에 찬성 혹은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결국 문제는 "토론의 장이 아닌 투표소가 되고있다"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1차적으로 {{의견}}을 제시한 사용자에 한해서 따로 투표를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01:19 (KST)답변
한국어판의 문서 수준은 영어판의 평균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한국어판과 영어판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규정이 그렇게 잘 된 규정도 아니고요. 까다롭다고는 하시지만, 그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글 중 좀 실망스러운 글도 없지 않습니다. 알찬 글은 뽑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수준이 높은 글을 골라 수여하는 일종의 상입니다. 기준이 그렇게 엄격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표를 언급하셨는데, 투표는 다자에 의한 의사 결정 수단 중 가장 나쁜 형태입니다. 알찬 글이 투표를 해가면서까지 반드시 결정해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찬반 의견을 묻더라도 의견이 나오게 된 이유, 근거에 무게를 두어야지 수만을 따지는 건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6일 (수) 01:42 (KST)답변
토론은 투표를 위한 것이 아닌 총의를 모으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토론을 통해 총의를 모으는 것인만큼 토론을 방해하는 투표는 되도록 지양해야겠지요.
여담으로 영어 위키백과의 알찬글 선정 과정은 결코 한국어 위키백과의 알찬글 선정과정보다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더 엄한 "동료평가"라는 것을 거친 이후 "후보" 등록이 되며, 그 글에 대한 리뷰를 하는 과정을 거친 이후 최종적으로 알찬글 선정 담당인 Raul654와 같은 "선정 위원"들의 최종 승인을 받고 등록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문서수가 30배가량 많은 영어 위키백과의 알찬글의 갯수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비슷한 비율이라는 점은 그 선정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1:54 (KST)답변
우선 영어판에 대해서는 제가 더 살펴본 후에 의견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너무 깊은 우려를 나타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은 {{의견}}을 제출한 사용자들에 한하여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왜 찬반투표가 그렇게 나쁜 방식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찬반투표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어차피 선정은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아무리 찬성이 많아도 문제가 있는 문서는 분명 그에 대한 토론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 않은 문서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02:18 (KST)답변
그리고 영어판과 한국어판의 알찬 글 비율은 2배차이입니다. 영어판은 1000여개당 1개 꼴이며, 한국어판은 2000여개당 한개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02:20 (KST)답변
편집 횟수는 80~90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9:41 (KST)답변
가장 문제가 많았던 사례인 유로를 예로 들겠습니다. 이 문서는 “많은 사용자분의 찬성표를 받았기에” 알찬 글로 선정되었고, 또한 “해제에 찬성하는 의견이 2/3 이상으로 압도적”이어서 알찬 글에서 해제되었습니다. 문제는, 알찬 글 선정 당시의 글에서조차 글 곳곳에 오역과 잘못된 정보가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 토론 당시에 이들 문제가 전혀 지적되지 않은 채 알찬 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정도의 검토로 이런 글을 알찬 글로 선정했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현행 절차에 따르면, 글의 선정 여부는 어디까지나 선정위에서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거기에 투표가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요? 투표라는 형태로 의견을 단순화하는 게 오히려 개별 의견 파악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의견 정리라면 모를까, 숫자만이 의미를 가지는 투표라는 시스템이, 선정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음에도 필요한 이유를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6일 (수) 04:08 (KST)답변
유로의 알찬 글 선정은 1년도 넘었습니다. 그때와 지금 사이에 동료평가가 만들어졌고, 그때와는 달리 자세하게 글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픽하이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드는데 노력하는 사람으로써, 동료평가에서 많은 수정작업을 거쳤고, 또한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도 많은 지적과 함께 다시 수정하는 작업을 거쳐 현재 문제점을 많이 보완하였습니다. 그리고 찬반 투표는 선정위원회가 알찬 글로 선정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정도일 뿐입니다. 너무 깊은 우려를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이미 그런 문서에 대해서는 이미 해제 토론이 실시되었었고, 알찬 글 기준에 맞지 않는 글들은 걸러지고 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04:41 (KST)답변

이미 1년 넘게 재임해오고 있는 선정위원이자 영어판의 라울 사용자와 같이 한국어판에서 주로 활동하는 메인 선정위원으로서, 저도 이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료평가에서 그 문서를 거쳤다 한들 좋아질리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동료평가가 알찬 글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나마 더 좋은 글을 만들기 위해서 하응 것이니까요. 그리고 굳이 찬성만 많다고 해서 선정된 적도 없습니다. 예로 들면 제가 만든 문서인 토머스 제퍼슨의 경우 2/3 정도의 찬성을 받았어도 주기여자인 제가 보기엔 턱없이 부족하여서 기각처리하였습니다. (참고로 당시 추천자는 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아직 한국어판은 영어판과 같이 세계적 수준의 위키백과는 아니며 그렇기에 영어판 젇도의 너무 깐깐한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동료평가 즉 Peer Review는 한국어판에선 선택과정이지만 영어판에선 필수과정이지요.

일단, 저는 되도록이면 찬성 수, 반대 수를 구애받지 않고 문서의 질과 양, 그리고 선정 기준에 따라서 최종 의사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의는 여태까지 별로 없었죠. 다만, 여러 알찬 글을 만드시는 분들, 그리고 알찬 글 후보에서 의견을 개진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위에 계양님이 지적하신대로 단순히 "좋네요.", "나쁘지 않네요"(과거의 제가 이랬었죠.) 보다는 한국어 사용자로서 이 글이 문법 또는 제대로 서술되어 있는지에 대허 의견을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더위먹은민츠님이나 닭살튀김님이 잘 하시더라구요. 어찌되었든 계양님의 장문의 의견 감사하고 더욱 좋은 알찬 글을 만들거나 선정, 그리고 이번달 말에 올릴 예정인 좋은 글 지침에서도 참고하겠습니다.

(P.S. 그런데 알찬 글 선정 방법을 찬성-반대에서 뭘로 바꾸나요? 추천 의사만 밝힐 수 있게 한 건 좋은 글 선정 절차에서 이미 논의되었던 문제인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6일 (수) 05:29 (KST)답변

적어도 지금은 여러 분이 있어주셔서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소수의 사용자에 의지해서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자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아직 제가 지적한 태도가 남아 있기도 하고요.
선정 토론이 “투표”로 변질되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알찬 글 선정 절차에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찬성}}이나 {{반대}}표시는 할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IP 사용자의 의견이 문제 있는 의견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뿐더러, 찬반 의견의 표시를 금지할 이유도 없습니다. 합당한 의견이라면 받아들이고 부적절한 의견이면 기각하면 되는 거니까요. 이런 규정이 있다는 게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찬반 의견을 나타내는 것 자체를 꺼리는 게 아니라, 이를 사용함으로써 쪽수 채우기 식의 의견이 나오게 되는 것을 억제해 낭비를 막아보자는 것입니다(“괜찮은 문서입니다.” 같은 거요. :P).
다행히도 제가 지적한 내용은 점점 개선이 되고 있고, 지금으로서는 제가 걱정하는 바가 현실로 일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좀 부족한 면이 보여서, 살짝 충격을 주어 봤습니다. ;)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6일 (수) 14:04 (KST)답변
다만 알찬 글 후보에 대해 내용의 진실성이 제대로 검토되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한국어판에 검토가 가능할 만한 “전문가”가 거의 없는 탓이겠지요.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6일 (수) 20:37 (KST)답변

비슷한 의견입니다. 추가로 사용자:ToePeu/관료주의에_빠진_위키백과를_구해주세요를 냅니다. 이런 문제는 선정위원과 동료평가가 만들어내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 글은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에 관한 본질을 다루는 글입니다. --퇴프 2010년 1월 9일 (토) 13:52 (KST)답변

그나마 요즘 에픽하이라거나 한양대학교와 관련한 토론을 보면 피드백과 수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에픽하이같은경우 동료평가와 알찬글 선정토론을 통해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알찬글 토론에서도 이와같은 토론과 문서발전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56 (KST)답변

동료평가가 은근히 많이 사용되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동료평가에서 고칠 거 다 고치고 알찬 글 후보란에서는 찬반 투표를 하는 문서를 가끔 보아왔는데 차라리 이렇게 분산이 된다면 동료평가를 없애버리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알찬 글을 거치는데 중요한 것은 후보토론이지 선택과정인 동료평가가 아니니까요. 장문의 의견은 필수 과정인 알찬 글 후보 토론란에다가 올리는 것이 더욱 효율이 있을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3일 (수) 08:20 (KST)답변

알찬글 분류

사용자 BongGon님이 임의로 변경(2009년 10월)한 분류를 이전의 한국십진분류법 상태로 되돌렸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23:49 (KST)답변

토론도 없이 마음대로 되돌리신 행위는 옳은 행위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1:14 (KST)답변
이미 몇 달동안 이의가 별로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새로운 합의가 없었으면 당연히 잠정 동의하에 바뀐 것이지요. 현재는 수많은 분들이 되돌리는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 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2:59 (KST)답변
몇달간 썼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합의없이 바꿨다는게 문제지요. 게다가 바꾼 분류는 제대로된 기준도 없는, 말그대로 한 사용자가 멋대로 분류한 것입니다. 몇몇 사용자 때문인지, 도무지 외부에서 쓰이는 저명성 있는 기준(방법)을 인정안하는 분위기가 심한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토론이 안먹힙니다. 특히나 몇몇 사용자는 그런 경향이 심한데, 그저 끈질기게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면 그만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합리적인 토론의 공간이 아니라, 무조건 질긴 놈이 이기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죠. 정말 질려서 토론할 맛 안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3:18 (KST)답변
백토:알찬 글#알찬 글 분류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혼자 임의로 수정하신 것도 아니고 나름 타당한 근거와 이유를 가지고 수정하였습니다. 저기서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있던가요? 많은 분들이 반대하시는데 그렇게 우기시지 마시고, 토론을 제의해서 맘 편히 합시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3:20 (KST)답변

영어를 쓰는 국가에도 십진분류법이 존재하지만 영어판 위백에선 정작 십진분류법을 쓰지 않습니다. 도서관에서 분류하는 분류보다 조금 더 실용적이고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분류를 쓰는데 문제가 되련지요? 보존문서를 뒤져보시면 십진분류법에 이의를 제기하신 분들도 상당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3:25 (KST)답변

일본어판은 일본십진분류법을 따릅니다. 영어판은 아무래도 알찬글의 수가 많다보니 그렇겠죠. 한국십진분류법은 객관적이고 저명성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가 쉽게 확인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4:04 (KST)답변
영어판은 알찬 글의 수가 많다고 해서 십진분류법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수가 적다고 십진분류법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 마찬가지로 영어판도 현재 이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을텐데요? 저는 이탈리아 요리를 예로 들면 그 문서가 기술과학 분류에 들어가는지 쉽게 확인 가능하지 못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4:10 (KST)답변

스타크래프트가 스포츠라고요?

차라리 컴퓨터 분류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23:54 (KST)답변

제가 분류한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아마 E-스포츠의 영향이 아닐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23:56 (KST)답변
이스포츠와 스포츠는 전혀 다릅니다, 이스포츠 문서 분류에도 '스포츠'는 없습니다. '컴퓨터'관련 분류는 있어도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23:58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을 보면 오락스포츠는 함께 분류되어 있습니다. 오락으로 보는 편이 맞겠네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0:02 (KST)답변

컴퓨터관련 분류는 C 언어윈도우 비스타같은 것을 위한 분류인 것 같네요. 이스포츠와 스포츠가 '전혀'다른건 아니지 않나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0:04 (KST)답변

네이버 스포츠 같은 사이트는 말 그대로 e-스포츠를 스포츠 취급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0:15 (KST)답변

위에 보시면은.. 저쪽 토론란에서 저 분류에 대해서 다 확장하자는 데에 공감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한국십진분류법이라는게 완전히 모든 걸 담고 있지도 않고요. 그리고 번잡하다는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실 한국십진분류법이 복잡하다면 복잡하죠. 하나의 대분류가 10개가 넘는 분류도 있고 일부분은 그 주제를 제대로 알 수도 없구요. 그 알찬 글이 바로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이탈리아 요리입니다. 이것들은 제대로 된 십진분류법식 분류가 없는데, 어디에다가 집어넣으려고 하십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1:21 (KST)답변

교통은 326 사회과학으로 분류되고, 요리는 590 생활과학으로 분류됩니다.
그렇게 해서 알 수 있는 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도서관도 아니고 백과사전이 분류도 그렇게 안하는데 위키백과도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3:20 (KST)답변

 정보 참고로 한국 e스포츠를 관리하는 KeSPA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 'electronic sports'의 약자.

- 실제 세계와 유사하게 구현된 가상의 전자 환경에서 정신적, 신체적인 능력을 활용하여 승부를 겨루는 여가활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서, 대회 또는 리그의 현장으로의 참여를 비롯해 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중계의 관전을 포함하며, 이와 관계되는 커뮤니티 활동 등의 사이버 문화 전반 또한 e스포츠 활동에 속한다.

— KeSPA 한국 e-Sprots 협회

가상과 현실에 있어서는 스포츠와 다른 부분이나, 정신적/신체적 능력의 활용, 승부, 대회, 리그등의 관점에 보아서는 스포츠와 공통분모가 있네요. 전혀 다르다고 할 수도 없지만, 전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류:바둑처럼 e스포츠 카테고리를 따로 분류하는것이 최선이라 보고, 이것이 힘들다면 e-스포츠는 오락보다는 스포츠에 가까워 보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1:35 (KST)답변

오락은 말대로 즐거움을 위한 거고, 스타크래프트 같은 거야 경기까지 하니 앉아서 하는 스포츠는 맞는 말이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2:08 (KST)답변

 정보 영문 위키의 경우도 e스포츠를 스포츠(Sports by type)의 범주에넣고 있네요. en:Category:Electronic_sports 참고하세요. 또한 스타크래프트 문서는 스포츠의 범주에 넣지 않으나 스타크래프트 리그 문서의 경우는 e스포츠에 넣고 있습니다. : en:StarCraft professional competition / en:StarCraft 영문위키가 절대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검증을 거친 괜찮은 참고자료라 올려둡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2:20 (KST)답변

알찬 글 분류 방법

그리고 현재 쥬신님이 바꾸신 것은 십진분류를 따르긴 하지만, 소분류도 없습니다. 문제는 십진분류법도 소분류로 나눈다면 현재 쓰는 분류보다도 더 많은 가짓수가 있죠. 분류라면 그 주제와 연관된 것을 해야지, 이탈리아 요리가 기술과학에 포함(처음 알았군요)되어서 이게 정말 기술과학에 들어갈 만한 문서인지 의구심을 품는 분들도 몇명 있을텐데요.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대분류이긴 하지만, 소분류가 없으면 알아보기도 어려운 것이므로 현행과 같이 '인간과 생활'같은 생활상식 분류를 따로 만들어서 만드는게 가장 나을 듯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2:23 (KST)답변

십진분류법은 허술하기 짝이 없어보입니다. 이것을 위키백과에 그대로 적용하면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3:01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은 전문가들이 만들어 국내 거의 모든 도서관에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십진분류법을 제대로 살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님의 생각처럼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한 사용자가 맘대로 만든 것이 더 문제가 많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십진분류법으로 분류되지 않는 문서는 없습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 몇몇 사용자가 머리를 맞댄다고 해서 더 좋은 분류가 만들어지나요? 그게 합리적인 분류방법일까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3:29 (KST)답변
자꾸 한 사용자가 만들었다고 강요하시는데, 저 분류 만드는 작업에는 여러 사용자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분류는 위키백과의 현실에 맞게 고쳐나가는 것이 더 합리적 아닐런지요? 저 분류도 한국십진분류법을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도서관이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3:32 (KST)답변
이곳은 도서관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입니다. 많지않은 알찬 글들에 소분류를 따로 두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머리를 맞대면 좋은 분류가 나오지 않으리란 법이 있나요? 무엇이 문제인지 지적해주세요. 위의 글에도 있지만, 한 사용자가 아니라 여러 사용자이구요. 위키백과는 국회도서관도 아니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몇몇 사용자가... 이 말씀은 그 사용자들과 총의를 모욕하는 행위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저 분류는 책 분류에는 유용할지는 몰라도, 백과사전 분류는 쉽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3:33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위키백과에 맞게 다소의 수정을 하는 것까지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본적인 뼈대는 한국십진분류법이 저명성이 있고 널리 알려진 방법이니, 그것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3:51 (KST)답변
소분류까지 둘 필요는 없습니다. 대분류를 쓰되, 위키백과에서 필요한 부분은 토론을 통해 더하거나 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3:52 (KST)답변
찬찬히 살펴보시면 분류법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분류법을 완전히 무시해서 만든 분류는 아니다 이거죠. 단, 마창진 시내버스나 이탈리아 요리같은 경우는 십진분류와느 다소 상관없는 분류에 있으므로 독립시켜놓은 것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3:53 (KST)답변
십진분류법을 참고했다고 보기에는 분류가 너무 많고 산만합니다. 마창진 시내버스는 교통(사회과학), 이탈리아 요리는 요리(생활과학->기술)에 해당하는 분류가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3:56 (KST)답변
지금 님께서는 십진분류법에다가 약간의 수정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요리 부분이 기술에 해당되는지 분류로 통해 우리가 제대로 알 수 있나요? 물론 십진분류법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도서관에서 쓰는 방법이 백과사전에서까지 먹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그 십진분류법의 토대를 통해서 적당한 분류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산만하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10개에서 16개로 늘어났고 한꺼번에 그리 상관없는 분야를 모두 포함하는 대분류보다는 상관있는 분야를 분류로 써서 매치가 되도록 하는 것이 분류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4:04 (KST)답변
객관적인 분류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분류는 사실상 내맘대로 분류 아닌가요? 저명성도 없고 아무런 출처도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외부의 기준을 모두 따를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괜찮은 방법까지 무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수정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논의를 하면 될일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4:13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위키백과 내의 모든 분류 및 지침들은 다 '내맘대로 분류'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이의 있으시면 토론을 신청하세요. 먼저 되돌리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4:14 (KST)답변

저명성도 없고 아무런 출처도 없다면, 일본어판을 제외한 나머지 언어판의 알찬 글 분류도 다 '내맘대로 분류'군요. 영어판의 알찬 글 분류는 수가 많아서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결국엔 이것도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만든 내맘대로 분류 아닐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4:15 (KST)답변

그건 알수 없죠. 나름대로 또다른 분류법이 있을수도 있으니 뭐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다른 언어판이 내맘대로 분류한다고 해서 한국어판도 그럴 필요는 없죠. 일본십진분류법을 토대로 약간의 소분류를 가미한 일본어판의 알찬글 분류가 깔끔한것 같더군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5:20 (KST)답변
뭐라고 단정짓기 어렵다면 이 분류법 역시 그리 극렬하게 반대하실 만한 사항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5:23 (KST)답변
그것도 Jyusin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몇 달동안 이의 하나 없었는데, 그게 큰 문제는 아니였지요. 어쨌든 관련 토론은 따로 여는게 좋다고 보여지는 군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5:23 (KST)답변
아무리봐도 이전 한국십진분류법을 통한 분류가 심플하고 나아 보입니다. 그러니 다시 되돌려 놓고 개선할 점에 대해서 토론하자는 것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5:28 (KST)답변
그건 Jyusin님 의견이라니깐요? 현재 상태 보존이 최우선 아닌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5:31 (KST)답변
저는 반대입니다. 그리고 다시 되돌려 놓다니요? 이미 시행되고 있는 분류를 다시 되돌려 놓고 토론은 하지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5:32 (KST)답변
몇달간 잠잠했으면 그냥 OK인가요? 몇달간 썼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합의없이 바꿨다는게 문제지요.([1]) 게다가 바꾼 분류는 제대로된 기준도 없는, 말그대로 자의적인 분류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5:39 (KST)답변

알찬글 분류 관련

이왕 이렇게 된 거 원점에서 다시 논의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한국십진분류법은 그냥 막 만든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 동안 많은 학자들이 학술 자료의 체계적인 분류를 목표로 연구한 것입니다. 도서관에서 쓰이는 분류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백과사전에도 적용 가능한 분류입니다. 물론 위키백과가 다른 백과사전과 다른 점이 있고, 인터넷 백과사전이고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특성상 학술 연구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에 대한 문서가 많은 점들을 따져볼 때 100% 적용은 어렵겠죠. 하지만 학술적인 내용은 한국십진분류법을 적용하고, 무한도전이라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라던가 스타크래프트라던가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라던가 하는 기존의 '학술' 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문서에 대해서는 이에 맞는 분류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5:50 (KST)답변

예를 들자면, 한국십진분류법으로 분류될 기존의 학술 분류 이외에 스포츠, 컴퓨터(인터넷), 생활 정도가 있겠죠. 무한도전 같은 건 '문화' 쪽에서 다루면 되겠네요. 또한 '인물'과 '단체' 분류는 따로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인물과 단체에 대해서는 기존의 학술 분류의 잣대로 정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5:57 (KST)답변
현분류는 십진분류법에서 위키백과에 맞게 수정한 것이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6:02 (KST)답변
자연과학을 세분화한 것을 보면 위키백과에 맞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04 (KST)답변
그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연과학 분야는 알찬 글이 많아서 세분화 했을 뿐이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6:05 (KST)답변
동의합니다. 한국십진분류법의 장점은 여러 사용자에 의해 객관적인 기준으로 쓸수 있다는 점이죠. 한국십진분류법의 큰 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몇개의 중소분류를 추가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일본어판이 그렇게 하고 있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08 (KST)답변
소분류로 나누는 것은 반대입니다. 알찬 글이 몇개나 있다고 그런 비효율적인 분류를 합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6:12 (KST)답변
그게 지금의 분류 아닐런지요? 그리고 자연과학 쪽에는 알찬 글이 너무 많기에 물리, 생물, 화학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포츠, 인간과 생활 같은 부분만 추가된것이지 나머지는 결국 한국십진분류법의 분류 방식입니다. 그리고 소분류를 만들면 지금의 분류보다도 가지수가 많아집니다. 더 산만해진다는 얘기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13 (KST)답변
소분류보다는 중분류를 쓰는 편이 낫겠네요. 예를 들어 '지리'나 '전기(인물)' 같은 경우 별도의 분류가 필요하니까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16 (KST)답변
소분류와 중분류의 구분법은 또 뭡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18 (KST)답변
무한도전(689 대중연예->예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690 오락, 스포츠->예술), 스타크래프트(690 오락, 스포츠->예술),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326 교통->사회과학)도 한국십진분류법으로 분류가능합니다.

알찬 글이 많은 것이 분류 분할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소분류를 도입한다면 모를까, 현재 분류 방식은 모든 분류가 동등하니까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28 (KST)답변

분류를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한국십진분류법을 기준으로 하고, 인물과 동식물을 새로운 분류로 만들었습니다. 단체와 기관에는 스포츠 구단만 예외를 둬서 스포츠 분류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15 (KST)답변

철학
종교

딤미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헌법

자연과학

극좌표계 · 조화진동자 · 암모니아  · 진화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기술과학

자동 초점

문화와 예술

핑크 플로이드 · 무한도전 · 사우스 파크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언어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문학
역사와 지리

문화대혁명 · 조선인민유격대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고대 로마 · 구미시 · 금강산 · 목포시 · 스페인

생활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이탈리아 요리

스포츠

FIFA 월드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야구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컴퓨터

엑스박스 360 · 스타크래프트

인물

쇠렌 키르케고르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요하네스 케플러 · 리즈 위더스푼 · 미야자키 하야오 · 루 게릭 · 양준혁 · 강희제 · 옹정제 · 아우구스투스 · 해리엇 터브먼

동식물

개복치 · 귀신고래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알로사우루스 · 큰고래

단체와 기관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인물을 굳이 두어야 할까요? 역사에다가 포함시키는게 어떨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16 (KST)답변

이렇게 되면 대분류가 너무 많아집니다. 생활~단체와 기관은 대분류 밑에 중분류로 넣는 것이 낫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17 (KST)답변

인물은 대체;;; 인물은 역사를 담기도 하고 문화를 담기도 하고 과학을 담기도 합니다. 인물은 십진분류법에도 없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6:18 (KST)답변

990 전기(Biography)가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18 (KST)답변
전기는 역사적 인물을 주로 한것 아닙니까? 저쪽엔 현대 인물도 있구요. 거기에다 인물 분야가 지나치게 많으니 각자의 분야 쪽으로 이동시키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20 (KST)답변
중요한 부분인 철학도 없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21 (KST)답변
철학은 분류가 없는 게 아니라 알찬 글이 없는 거죠. 인물은 어디에도 들어가기 애매합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23 (KST)답변

 의견 큰 틀은 한국십진분류법을 따르되, 영역이 큰 분류(수학, 물리학, 화학, 스포츠, 지리, 인물 등)는 해당 대분류 밑에 별도의 중분류로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23 (KST)답변

예를 들어 '자연과학'이라는 대분류 밑에 수학, 물리학, 화학 등의 중분류를 만들어 넣는 것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25 (KST)답변
결국엔 십진분류법으로 하자는 것 아닙니까? 역사 부분에 인물도 포함되는 거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29 (KST)답변
사람은 직업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죠. 예를 들면, 연예인으로 활동하다가 사업도 하고 정치도 하고 교수도 됐다면 어디다 집어넣어야 할까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33 (KST)답변
근데 쥬신님은 역사 부분에 인물이 들어간다고 역사를 대분류로 하고 인물을 중분류한다고 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러려면 인물은 독립시켜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34 (KST)답변
어차피 알찬글을 보다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 분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분류로 있던, 대분류로 있던 큰 차이는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38 (KST)답변
인물을 중분류로 놔두면 역사 대분류가 너무 비대해집니다. 그리고 역사 안의 인물 중분류가 있는데 저쪽에는 스포츠인, 연예인 등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역사랑 관련이 있는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40 (KST)답변
그것이 어느 대분류에 속하냐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필요하다면 별도의 대분류로 만들수도 있겠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46 (KST)답변
제 말이 그거입니다. 각각의 분야에서 다른 인물 분류를 만드려면 차라리 별도의 대분류로 독립시켜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47 (KST)답변
역사라는 대분류 밑에 지리나 전기(인물)이라는 중분류를 두는 것이 틀렸다고 볼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인물을 별도의 대분류로 만들지는 논의해봐야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52 (KST)답변
틀렸다고 볼 수도 있죠. 사람에 따라서는, 그리고 적분님이 위에 대분류로 처리를 하셨네요. 개인적으로 인물 부분은 대분류로 만들거나 아예 안 만들고 각 인물이 활약한 분야에서 다루는 것이 옳다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54 (KST)답변

일단 한국십진분류법대로 분류를 해보고, 개선해야 할 점은 추가로 논의했으면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53 (KST)답변

다른 백과사전의 분류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 분류안은 네이버 백과사전을 일부 참고했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6:55 (KST)답변
[2]도 있네요. 여기는 역사와 지리를 구별하는군요. 경제와 산업, 생활 같은 부분도 있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6:58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에 따른 분류

철학
종교

딤미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 헌법

자연과학

개복치 · 귀신고래 · 극좌표계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알로사우루스 · 암모니아 · 조화진동자 · 진화 · 큰고래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기술과학

엑스박스 360 · 이탈리아 요리 · 자동 초점

예술

FIFA 월드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무한도전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 사우스 파크 · 스타크래프트 · 야구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 핑크 플로이드

언어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문학
역사

강희제 · 고대 로마 · 구미시 · 금강산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루 게릭 · 리즈 위더스푼 · 목포시 · 문화대혁명 · 미야자키 하야오 · 쇠렌 키르케고르 · 스페인 · 아우구스투스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양준혁 · 옹정제 · 요하네스 케플러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조선인민유격대 · 해리엇 터브먼

문서수가 얼마 안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다른 불편함을 못느끼겠네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7:01 (KST)답변

의도적으로 문서를 이런 식으로 분류 하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의아한 분류입니다. 문서 수가 하나도 없는 철학은 왜 대분류로 두어야 하죠? 스포츠 문서를 찾는데 예술이라는 대분류를 클릭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스타크래프트를 예술에 넣는 것은 누구의 기준입니까? 분류가 아무리 객관적일지라도, 문서를 분류에 속하게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판단이고, 그때문에 어떤 분류에 어떤 문서를 넣어야할지 의견이 분분해지는 상황은 충분히 벌어질 수 있습니다. 선정된 문서에 맞게 분류를 만들어야지, 정해진 분류에 맞게 문서를 집어넣으면 이런 불편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이전에도 말하였지만, 분류를 만든다면 틀에 박혀 있는 십진분류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문서가 많은 몇가지 소분류를 대분류로 바꾸는 것과 같이 확장, 또는 변경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류는 편집하는 사람이 아닌 찾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구성해야 맞는 법입니다. 객관적인 것만을 따지지 말고 상황에 따라서는 융통성을 발휘해야된다는 말이에요.--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8:50 (KST)답변
단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철학 알찬글이 하나도 없다는 것과 대분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스포츠를 예술이라는 대분류 밑에 두는 것도, 필요하다면 중분류를 표시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일본어판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큰 틀은 한국십진분류법을 유지하되, 필요에 따라 중분류를 표시하거나 별도의 대분류(인물)를 만드는 등의 약간의 수정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0:00 (KST)답변
작은 분류를 만든다고 해결되는 문제면 예시로도 안 들었겠죠. 스포츠를 예술이라는 대분류로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는 말이고, 그렇게 질문했습니다. 큰 분류에서 작은 분류 순으로 찾는게 일반적인 방법이라고할 때, 소분류를 만들어 해결하는 방법이 좋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아래 다른 분들이 만든 분류에 동조하시는 것을 보니 이제 생각이 달라지신 것 같습니다만, 찾는 사람의 편의에 대해서 꼭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1:05 (KST)답변
자꾸 일본어판을 얘기해서 그렇지만, 일본어판에서는 별 문제없이 잘 쓰고 있는 것을 보면, 모두가 님처럼 생각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술의 범주를 어떻게 보느냐에 관한 문제인 것 같은데 스포츠를 일종의 예술로 보는 관점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십진분류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괜히 그렇게 분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1:17 (KST)답변
여기는 한국어판이니 일본어판에서 일본십진분류법을 별 문제없이 잘 써왔다는 얘기를 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 분류에서 볼 수 있는 문제가 다른 분들이 짠 분류에서 해결이 되어가고 있으니 더 이상 할 말은 없네요.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1:54 (KST)답변

음, 과학자나 예술가 문서들이 왜 역사에 속해야 하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9:25 (KST)답변

제말이 그것입니다. 예술가들도 예술 분야에, 과학자들도 결국엔 과학 분야에 있어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9:53 (KST)답변

너무 정석대로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역사로 되어 있는 키르케고르도 철학으로 돌려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09:51 (KST)답변

옹정제야 역사분류로 가는게 이해가 되는데 케플러와 라부아지에는 왜 역사에 있는지.....?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0:59 (KST)답변

보세요. 인물 분류는 말도 많고 애매합니다. 그냥 따로 빼는게 훨씬 낫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5:18 (KST)답변
인물 분류는 따로 떼어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0:00 (KST)답변

나름 생각해보았는데

철학과 종교

딤미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과 지리

구미시 · 금강산 ·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목포시 ·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쇠렌 키르케고르 · 스페인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 헌법

물리 화학과 수학

극좌표계 · 암모니아 · 조화진동자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조지프 프리스틀리

생명과학

개복치 · 귀신고래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알로사우루스 · 진화 · 큰고래

지구과학

요하네스 케플러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기술과학

엑스박스 360 · 자동 초점

예술

리즈 위더스푼 · 무한도전 · 미야자키 하야오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 사우스 파크 · 핑크 플로이드

스포츠

FIFA 월드컵 · 루 게릭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스타크래프트 · 야구 · 양준혁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언어와 문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역사

강희제 · 고대 로마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문화대혁명 · 아우구스투스 · 옹정제 · 조선인민유격대 · 해리엇 터브먼

생활

이탈리아 요리

현 분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네요. 가장 문제가 '인물' 문제입니다. 가령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화가로 가장 잘 알려져있지만, 헬리콥터를 고안해내는 등 발명가로써의 노릇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는 화가로써 가장 유명하기에, 예술 분야에 넣는게 옳다고 봅니다. 혹은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네요. 저도 확실한 생각은 아니니, 의견을 주시면 수정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2:34 (KST)답변

지리부분만 독립시키면 좋을 듯 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14:39 (KST)답변

역사와 지리가 십진분류법상에는 하나로 묶여 있는데, 이게 다른 학문이라고 무작정 분리할 생각만 하지 말고 왜 묶여있는지 생각을 해봤으면 하네요. 사회과학이 한 분류인데 자연과학이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도 문제네요. 인물은 다시 봐도 인물 분류를 만드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겠네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보듯 여러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의 경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5:18 (KST)답변

십진분류법에 지나치게 얽매일 이유는 없습니다. 브리태니커에서도 역사와 지리는 분류합니다. 지리는 아무래도 역사, 과학 등을 복합적으로 설명하기에 역사의 일부분으로 보기에도 어렵구요. 인물은 문제이긴 합니다만 가장 활발히 활동했던 분야에서 설명하는 것이 낳지 않을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15:25 (KST)답변
인물의 분류에 대해서는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분야로 분류하면 되지 않을까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예술가로 가장 유명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고 그 분야 모두를 고려하다가는 조지프 프리스틀리앙투안 라부아지에 같이 현대 이전에 활동한 학자들은 도저히 어느 하나로 분류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인물 이외의 분류에 대해서도, 만일 과학사 같은 문서가 알찬 글이 된다면, 이걸 자연과학에 분류해야 할 지 사회과학에 분류해야 할 지 애매하게 됩니다. (일단 십진분류법에서는 과학사 관련 도서를 자연과학에 넣고 있습니다만, 학문적인 측면에서는 역사학의 한 갈래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너무 십진분류법에 얽매이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월 24일 (일) 16:03 (KST)답변
그리고, 대부분의 인물은 역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노무현이 알찬 글이 되면 어느 분류로 가야 할까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06 (KST)답변
민츠님이 제 뜻과 같으시군요. 그리고 노무현같은 경우는 역사 아닐런지요? 사회과학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렇다면 리즈 위더스푼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영화배우이기에 예술 분야에 들어가는 것이 적정합니다만 인물 분류를 만들면 상관도 없는 역사 대분류의 하위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인물 알찬 글이 계속해서 올라올 판에 인물 분류를 따로 만드는 것도 대분류가 지나치게 비대해지는 것 같아 비효율적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16:41 (KST
어디까지나 제 입장은 인물 대분류를 따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특정 분류의 편향은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지금 위키백과 전체 문서 중 인물 문서의 비중이 많은 것도 아니지 않나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6:47 (KST)답변
알찬 글 내에서의 인물 문서의 비중은 상당합니다. 전체 60개의 문서 중 12개인데요? 만약 단일 대분류로 신설한다면 가장 큰 분류가 됩니다. 다른 언어판에선 어찌되는지 찾아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4일 (일) 16:54 (KST)답변
알찬 글의 비중이 학술적 비중이나 백과사전의 분류 비중의 표본이 될 수 없으므로, 알찬 글 분류가 너무 비대하다고 나눠야 할 필요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현 상황에서 갑자기 컴퓨터 게임 분야의 문서가 활발히 편집되어 수십 개의 알찬 글이 생겼다고 치면, 알찬 글 대분류를 시뮬레이션이나 롤플레잉 같은 게임 장르로 나눠서 분류의 비대성을 줄여야 할까요? 알찬 글을 선정할 때에 동일 분야의 알찬글 갯수를 고려하지 않는 만큼, 비대성은 어쩔 수 없는 거죠.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12 (KST)답변
곁다리 의견입니다만. 뭔가 좀 대분류를 명확히 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과학 / 기술과학등은 단일카테고리인데 비해 자연과학은 세부로 나뉘어져 있어서 조금 통일성이 없어 보이네요. 차라리 부연설명을 붙이는 식으로 물리 화학과 수학(자연과학) 또는 자연과학(물리 화학과 수학) 이렇게 표기하는것은 어떨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8:54 (KST)답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부분은 당연히 '자연과학' 으로 하나로 합쳐야죠. 현재 자연과학 분류를 일부러 5개로 나누어놓은 건 단지 이 분야의 알찬글이 많아서 그래요. 그 중에 대부분이 생명과학 분류에 있는 동물들인데 이들은 엄밀히 말하면 생명과학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한국십진분류법상에도 분리되어 있음) 따로 동식물 대분류를 생성한다면 좋겠죠.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0:23 (KST)답변

∫∫∫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알찬글이 현재 특정 분야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 대분류를 나누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부분은 한국십진분류법을 적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단지 인물 부분에 의견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물 대분류만 따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0:08 (KST)답변

나름 생각해보았는데 (계속)

철학과 종교

딤미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과 지리

구미시 · 금강산 ·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목포시 ·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스페인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 헌법

자연과학

극좌표계 · 암모니아 · 조화진동자 · 개복치 · 귀신고래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알로사우루스 · 진화 · 큰고래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기술과학

엑스박스 360 · 이탈리아 요리 · 자동 초점

예술

무한도전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 사우스 파크 · 핑크 플로이드

스포츠

FIFA 월드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스타크래프트 · 야구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언어와 문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역사

고대 로마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문화대혁명 · 조선인민유격대 ·

인물

강희제 · 루 게릭 · 리즈 위더스푼 · 미야자키 하야오 · 아우구스투스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양준혁 · 옹정제 · 요하네스 케플러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쇠렌 키르케고르 · 해리엇 터브먼

위에 Integral님께서 하신 분류에서 자연과학 분류를 합치고 생활 분류는 십진분류법대로 기술과학에 포함시켰으며, 인물 분류를 따로 만들어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0:33 (KST)답변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지리가 조금 애매하네요. 지리도 대분류를 만들어야 하는지..--Jyus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0:46 (KST)답변
지리를 다른 분류에 합치려면 당연히 역사로 가야죠. 왜 십진분류법에서 지리 분야가 사회과학이 아니라 역사에 포함되어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죠. 지리를 따로 대분류로 할 것이 아니면 당연히 역사와 합쳐야 할 것입니다.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2:03 (KST)답변

컴퓨터문서 관련

컴퓨터 분야는 분류를 따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십진분류법이 처음 생길 때만 해도 컴퓨터라는 학문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줄은 몰랐을 것이니 반영되어 있지는 않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생활 속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컴퓨터 관련해서는 십진분류법에서 따로 분류하지 않아서 000번 총류에 집어 넣고 있는 상황이니 분리는 타당합니다. 옮겨올 수 있는 문서라면 스타크래프트엑스박스 360 정도겠네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2:07 (KST)답변

컴퓨터 관련 분류의 생성에 찬성합니다. 사실 컴퓨터과학은 분류를 따지기도 참 애매하죠, 일부에서는 자연과학이라고 하고 다른곳에서는 응용학문이라고도 하고...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1:38 (KST)답변
자꾸 자연과학과 기술과학을 분리하여 두시지 마십시요. 두개를 분리하시면 응용과학도 분리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제 나름 궁금한건데요 어째서 딤미가 종교인가요? 역사가 될수도 있고 사회과학이 될수도 있는거 아닌지.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월 24일 (일) 22:37 (KST)답변
지리는 복합적인 것이므로 독립시키는게 타당하다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1:13 (KST)답변

요리문서 관련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도 기술과학에 들어가야 하나요? 저는 차라리 따로 분류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1:23 (KST)답변
참고로 요리관련은 십진분류에 따르면 예술분야;;에 들어가네요. 64x 코드를 가지더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1:32 (KST)답변
사실 요리 분야는 기술에도 들어가기 뭣하고 예술에도 들어가기 뭣합니다. 거기에다가 기술과학이라면 더욱 맞지 않구요. 위에 누비엨님이 지정하신대로 요리 부분은 따로 분류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1:34 (KST)답변
《문화》정도에 가깝지 않을까요? 《역사》카테고리를 《역사와 문화》정도로 변경해서 집어넣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1:46 (KST)답변
문화도 맞아 떨어지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2:08 (KST)답변
요리는 (500 기술과학> 590 생활과학> 593 요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1:47 (KST)답변
도서관마다 다른가보군요.; 저는 641로 나오던데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1:59 (KST)답변
잘못 보신거 아닌지요. 640번대는 서예이고 641은 '한자의 서체'입니다.(한국십진분류법)--Jyusi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07 (KST)답변
도서관따라 다른듯 싶습니다. 사실 왜 640번대에 요리서적이 있는지 뜬금없긴 하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13 (KST)답변
도서관마다 다를 수가 없습니다. 한국십진분류법은 도서관 공통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15 (KST)답변
다를 수도 있죠. :9 국제십진분류법(UDC)에서는 응용과학 > 가정학(640)에 속하니까요. --닭살튀김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19 (KST)답변
아아..제가 본곳은 국제기준을 따랐나보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21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을 적용하지 않고 듀이십진분류법을 한국 실정에 맞게 살짝 바꿔서 쓰는 도서관도 적지 않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3:52 (KST)답변
요리는 그닥 정석대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기술과학, 생활과학, 요리 이렇게 3 분류를 거쳐야 나오는 건데 지금 여기서 소분류를 논의하지도 않는 판에 어떻게 알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1:51 (KST)답변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분류를 만들고자 한다면 끝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분야는 100% 만족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위의 대분류로 넣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리'와 컴퓨터 분야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대분류 추가 여부를 결정했으면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36 (KST)답변

지리와 컴퓨터, 그리고 요리가 쟁점이겠군요. 지리와 컴퓨터는 찬성하구요. 요리는 새로운 분류를 만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컴퓨터랑 지리도 다른 대분류에서 독립시키는 거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2:38 (KST)답변
요리는 기존의 기술과학(생활과학) 분류로 넣을 수 있습니다. 요리까지 대분류로 만들기에는 그 보다 영역이 큰 다른 분야들도 많습니다. 지리와 컴퓨터에 대해서 토론을 해보죠.--Jyusi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42 (KST)답변
아니죠. 요리라는 대분류를 만드려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부분을 대분류로 독립시키자는 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2:48 (KST)답변
생활 분류 독립에 찬성합니다. 학술 연구와는 별개로 볼 수 있는 분야니까요. 똑같은 요리라고 하더라도, 요리의 유래, 종류, 만드는 방법 등은 생활 분류에, 요리가 의학적인 부분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것은 기술과학 분류에 들어갈 수 있겠죠. ∫∫∫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3:58 (KST)답변
생활 분류까지 별도의 대분류로 둘 필요가 있을까요? 기술과학쪽에 넣어도 별 문제 없는것 같은데요.(물론 모두를 만족시키는 분류법은 없겠습니다만..) 거기에 지리와 컴퓨터까지 더한다면 대분류가 너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4:07 (KST)답변
그래봐야 12개입니다. 십진분류법의 10개에서 2개가 더 추가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04:08 (KST)답변

저의 의견

철학과 종교

딤미 · 쇠렌 키르케고르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 헌법

자연과학

극좌표계 · 암모니아 · 조화진동자 · 개복치 · 귀신고래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알로사우루스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진화 · 큰고래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기술과학

엑스박스 360 · 자동 초점

예술

리즈 위더스푼 · 무한도전 · 미야자키 하야오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 사우스 파크 · 핑크 플로이드

스포츠

FIFA 월드컵 · 루 게릭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스타크래프트 · 야구 · 양준혁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언어와 문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역사

고대 로마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문화대혁명 · 조선인민유격대

역사적 인물

강희제 · 아우구스투스 · 옹정제 · 해리엇 터브먼

생활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이탈리아 요리

지리

구미시 · 금강산 · 목포시 · 스페인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현 분류를 다소 유지하면서 바꿔봤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인물' 분류인데요, 인물 분류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인물을 다 모아놓으려면 너무 비대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핑크 플로이드의 경우에는 그룹이라 인물이라고 명확히 칭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물을 사실상 역사의 중분류로 분류했습니다.(대분류로 독립시키긴 했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의 경우에는 연예인으로써 확실히 예술 쪽에 포함시키는 것이 맞고, 쇠렌 키르케고르도 고민을 했습니다만 철학가로써의 명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철학 쪽에 집어넣었습니다. 현재 인물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다른 분류에 넣기는 곤란하고, 역사성이 강한 인물들입니다. 여타 양준혁이나 루 게릭 같은 경우에는 인물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스포츠성이 짙겠죠. 라부아지에나 프리스틀리 또한 역사성이 크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과학자로 분류할 수 있겠지요. 문제는 르네 데카르트 같은 '수학자'이면서 '철학자'이 듯이 다방면에 걸친 인물들의 문제입니다. 데카르트가 역사성이 있다고 보기는 굉장히 힘들지요. 이 인물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남겼고, 또한 좌표를 고안해낸 수학자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이 인물은 두 곳 모두 끼기 힘듭니다. 결국 데카르트는 '인물'에 넣을 수 밖에 없지요. 제 생각에는, (현재 라부아지에 같은 인물은 자연과학이나 각 분야에 넣었지만) 대략 20세기 이전에 활동하여 활동분야가 확실치 않거나, 역사성이 크거나 또한 그 시대에 지대한 기여를 한 인물은 '인물' 분류에 추가하고, 양준혁이나 리즈 위더스푼 같이 현대에 활동한 인물들은 확실히 고정 활동 분야가 정해져있으므로, 각 분야에 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행여나 '스포츠했다가 연예계 진출했다가 기업을 운영하다가 정치인이 된 사람'같은 사람들을 위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듯 싶습니다. 맨 처음의 직업을 기준으로 삼거나, 처음으로 이름이 알려지게된 직업을 생각해보았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가령 강호동은 어떻겠습니까? 강호동은 씨름 선수로 데뷔하여 천하장사까지 등극하는 등 확실히 스포츠인으로 저명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술일까요, 스포츠일까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위키백과의 문서를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보여집니다. 강호동 문서는 씨름선수의 기록보다는 방송인으로써의 내용이 더 많고, 연예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기에 '예술'분류로 넣을 수 있습니다. '문서'의 '보편성'을 따지는 것이지요. 유인촌 장관도 문제겠네요. 예술일까요, 정치인일까요? 문서의 내용은 정치쪽이기에 사회과학으로 넣어야겠죠. 결국 문서 내용이 보편적으로 어느 쪽을 다루는 가를 판단하여 기준을 정해야할 듯 싶습니다. 쓸데없이 말만 길어졌네요. 인물 분류는 역사의 사실상 중분류로 하는데에 의견을 구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05:29 (KST)답변

핑크 플로이드는 인물이 아니니 인물에 있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활동분야가 확실하지 않은 건 시대에 상관없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알찬글 수준이 되려면 모든 방면 모두 충분한 내용이 있어야겠죠. 예로 드신 유인촌의 경우 장관을 한 것은 2년뿐이지만 연기 활동은 30년이니, 연기 활동에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겠죠. 기준을 애매하게 잡아서 매번 논란이 되느니 모든 인물 문서를 인물 분류로 하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분류가 비대해지는 것은 앞에서도 여러 번 말했지만 문제될 게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2:09 (KST)답변
한번 말씀 드렸지만, 유인촌 문서의 내용의 대부분은 정치 관련입니다. 연예 쪽을 보러고 왔다가 정치 내용만 잔뜩 보고 간다면, 분류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한 사람의 특정 분야를 지정하기도 곤란하니, 당연히 문서의 내용상 치우침을 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인물은 사실상 역사의 중분류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2:12 (KST)답변
유인촌 문서가 알찬글 수준이 되더라도 정치 관련 내용이 대부분일까요? 분명 연기 쪽에도 쓸 말이 많은 것입니다. 다른 문서도, 문서 내용이 어느 쪽을 다루는지 판단하기가 애매하면,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 ∫∫∫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2:17 (KST)답변
그것은 나중에 의논해도 됩니다. 특히 리즈 위더스푼 같은 경우도 좀 문제가 됩니다. 인물은 인물이지만 역사의 중분류에 들어가기엔 매치가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12:23 (KST)답변
유인촌씨가 연예인으로써 미친 파급력보다는 정치자로써의 파급력이 크기에 당연히 정치인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차관급 정도도 아니니 말입니다. 만약 모든 인물을 인물 대분류에 넣는다면, 양준혁 같은 경우는 어떤 혼란이 생길지 생각해보세요. 미래에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 프로야구의 아이콘인 양준혁 선수입니다. 스포츠로 넣어야함은 당연하지요. 보편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완벽한 기준을 찾으라면 그게 가능할까요? 무조건 인물에 넣는건 정답이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2:24 (KST)답변
쁘래땅 쁘르국이 생각나는 군요;; "난 정치인이자 연예인이자 전원에서 생활한 사나이이자..." 위키백과에서의 분류는 그 객체보다는 문서의 내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인촌 문서가 정치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면 정치로 놓고 연예에 비중을 둔다면 연예관련에 넣어야겠지요. 굳이 인물이 아니더라도, 이런 논란이 일어날 문서들은 많습니다. 예를들어 공업수학, 양자컴퓨터는 어느 범주에 들어가야 할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2:30 (KST)답변
그런데 현재의 위키백과의 문서속의 내용을 보고 해당 인물을 특정 분야로 분류해버리면 독자연구처럼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유인촌문서의 경우 정치쪽의 이야기가 매우 많지만, 30년간의 배우 생활은 그 인물을 다루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분류의 기준을 적용하면 지금 주지사를 하고 계신 터미네이터님도 어느 부분에 문서의 묘사가 더 긴가에 따라 정치에도 갔다가 예술에도 갔다가 하게 되는건가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2:41 (KST)답변
확실히 보디빌어에 배우에 정치가까지라면 곤란하겠네요. 허나 배우보다는 정치가에 무게가 더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이에 대해서는 더 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왠만하게 작은 지위가 아닌 이상, 정치가로써의 무게를 실어주고 싶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2:44 (KST)답변
개별 인물에 대한 사항은 아무래도 하나하나 총의를 모아야 할 듯 합니다. 알찬글 문서가 토론하기 힘들정도로 많은것도 아니고요 :)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3:15 (KST)답변

인물관련문서의 분류

그럼 한번 인물 문서를 모아보죠. 일단 강희-옹정 부자랑 아우구스투스는 역사적 인물로서의 가치가 있기에 인물로 내버려둬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정치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유인촌의 경우도 인물이 어떨까요? 배우는 배우지만 현재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정치입니다. 정치를 하는 인물이라면 '인물' 분류에 들어갈 가치가 있다 보구요. 만약 복수의 직업을 가진 생존 인물이라면 현재 무슨 직업을 맡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고 봅니다. 거버네이터도 뭐 인물에 들어갈 수 있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13:29 (KST)답변

다른 인물들이 왜 인물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냐는 지적의 우려에 따라 역사적 인물로 바꿔보았습니다. 사실상 역사 분류에 포함됨을 뜻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에도 딱히 좋은 분류는 아니겠으나,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3:33 (KST)답변

독일어가 가능하신 분께선 독어판 알찬글 분류를 한번 봐주실 수 있겠습니까? 인물 분류를 따로 떼어두었는데, 여기에 속해있지 않은 어떤 인물들은 역사 분류나 기타 다른분류에 속해있거든요. (예: de:Eduard David는 역사 분류에 있습니다.)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논의에 참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독어를 모르니 토론란을 살펴볼 수가 없네요.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3:36 (KST)답변
독-영 구글 번역으로 대충 훑어보았는데, 인물 대분류는 없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3:45 (KST)답변
인물이 아니라 사회관련 분류였나보군요 -_-; 사람 아이콘에 낚였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3:53 (KST)답변
인물 대분류 자체는 없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14:18 (KST)답변
  • 강희제
  • 루 게릭
  • 리즈 위더스푼
  • 미야자키 하야오
  • 아우구스투스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양준혁
  • 옹정제
  • 요하네스 케플러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쇠렌 키르케고르
  • 해리엇 터브먼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3:48 (KST)답변

 의견 강희제: 인물 대분류가 분리된다면 인물에 포함, 아니라면 역사에 포함. 루 게릭: 스포츠에 포함. 역사성이 짙지는 않음. 리즈 위더스푼: 역사성하고는 거리가 먼 연예인이므로 예술에 포함. 미야자키 하야오: 유명 만화가로써 역시 역사성과 거리가 머므로 예술에 포함. 아우구스투스: 강희제와 같음. 앙투안 라부아지에: 역사성이 없다고 보긴 힘드나 확실히 자연과학에 포함되어야 자연스러움. 양준혁: 한국 프로야구의 아이콘. 스포츠에 포함. 옹정제: 강희제, 아우구스투스와 같음. 요하네스 케플러: 라부아지에와 같음. 조지프 프리스틀리: 모르겠음. 스스로는 신학자(철학자던가...)라고 칭했으나, 산소 발견 등 과학자로써의 업적도 큼. 자연과학에 한 표. 쇠렌 키르케고르: 라부아지에와 비슷한 이유로 철학과 종교에 포함. 해리엇 터브먼: 강희제 등과 같은 이유로 인물에 포함.--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4:02 (KST)답변
잠깐

현재 논의되고 있는 인물 분류가, 사실상 '역사' 에 들어갈 인물만 빼는 건가요? 이렇게 되면 인물 분류를 만들 필요가 뭐가 있나요? 인물 분류를 따로 빼지 않을 거면 이렇게 토론할 필요 없이 현재 분류를 적용하면 되는 일입니다. 제가 인물 분류 분리를 주장한 것은, 특정 분류에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인물도 있지만 분류를 특정하기 어려운 인물도 있고, 또한 미래에 다른 분야에서 인물이 활동하게 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인물 분류의 완전한 독립을 반대하시는 분께 묻습니다. 인물 분류 생성을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20:52 (KST)답변

인물에 다 넣으면 분류는 되지만 의미는 없어집니다. 야구에 관심이 많아 야구 관련 알찬 글을 보러왔다가 인물로 분류된 양준혁을 놓치기 쉽습니다. 무조건 기준이 정확하다고 좋은 분류는 아닙니다. 효율성을 따져야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05:11 (KST)답변
그런 경우도 있기야 하겠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득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알찬 글 분류는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13:54 (KST)답변
안들어옵니다. 적어도 사용자 중 하나인 제 눈에는 말입니다. 게다가 일부 알찬 글 인물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인물들입니다. 최소한 어떤 분야의 인물인지는 파악하게끔 하는게 분류의 기본 아닐까요? 이름만 봐도 인물인지 아닌지는 파악될거라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3:56 (KST)답변
인물을 하나로 몰아붓는 거보단 그 행적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옳습니다. 저 역시 리즈 위더스푼을 인물로 옮기면 연예인이 아닌 무슨 정치인이나 변호사 같이 느껴집니다. 분야가 확연한 인물은 그 분야에서 다루는 게 그 분야를 찾는 사용자에게도 더 쉽지 않을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6일 (화) 15:03 (KST)답변
저 역시 행적이나 업적등으로 분류하는것에 찬성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15:21 (KST)답변
그렇게 하려면 인물 분류를 만들 필요가 없죠. 애초에 인물 대분류를 만드려고 했던 이유가, 다른 대분류에 넣기가 애매하기 때문이었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19:52 (KST)답변
그렇다면 안만들면 되겠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8일 (목) 04:58 (KST)답변

다시 제안

철학

쇠렌 키르케고르

종교

딤미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헌법 ·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자연과학

극좌표계 · 조화진동자 · 암모니아  · 진화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요하네스 케플러 · 개복치 · 귀신고래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알로사우루스 · 큰고래

기술과학

자동 초점

문화와 예술

핑크 플로이드 · 무한도전 · 사우스 파크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 리즈 위더스푼 · 미야자키 하야오 · 에픽하이

언어와 문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역사와 지리

문화 대혁명 · 조선인민유격대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고대 로마 · 구미시 · 금강산 · 목포시 · 스페인 · 강희제 · 옹정제 · 아우구스투스 · 해리엇 터브먼

가정과 생활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이탈리아 요리

스포츠

FIFA 월드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야구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 루 게릭 · 양준혁

컴퓨터와 인터넷

엑스박스 360 · 스타크래프트

인물 분류를 제외하고 다시 조정해봤습니다. 한국십진분류법을 따른 10개 분류에서 총류는 제외하고, 언어와 문학은 하나로 합쳐 8개, 거기에 가정과 생활, 스포츠, 컴퓨터와 인터넷 3개를 추가해 본 것입니다(총 11개 분류). 언어와 문학을 합친 것은, 십진분류법에서 문학 분류가 있는 건 모든 서적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문학 서적에 대한 분류니까요, 이 점은 십진분류법을 굳이 따를 필요는 없겠죠. 대부분의 대학에서 언어와 문학을 하나의 학과로(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등) 만든 것도 참고했습니다. 가정과 생활은 의식주, 교통, 레저 정도에 해당합니다. 십진분류법 상으로는 기술과학과 예술에 해당하지만, 들어가는 분류 이름이 애매하다고 하니 분리해봤습니다(일부 백과사전에서도 분리 적용), 스포츠야 말할 것도 없고요, 컴퓨터는 십진분류법에서도 기술과학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총류(000)' 에 들어갑니다. 분리 근거는 충분합니다. ∫∫∫ (토론) 2010년 1월 28일 (목) 20:48 (KST)답변

나쁘진 않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리를 굳이 합쳐야 할까요? 다른 백과사전에선 대부분 지리를 역사와 분류하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9일 (금) 01:06 (KST)답변
스타크래프트는 스포츠가 아니었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9일 (금) 01:10 (KST)답변
e스포츠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스포츠' 하면 떠오르는 것보다는 좀 다르니까요. 대회나 프로게이머 관련 문서라면 모를까, 스타크래프트 자체는 '컴퓨터 게임' 으로 바라봐야겠죠. ∫∫∫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07:37 (KST)답변
지리와 역사는 분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만. --by Devunt at 2010년 1월 29일 (금) 07:40 (KST)답변
오히려 지리와 역사는 분리하고 철학과 종교는 합치는게 어떨가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9일 (금) 07:50 (KST)답변
현재 굳이 컴퓨터를 나눌 이유가 있을까요? 게다가 스타크래프트는 스포츠에 속합니다. 그냥 기술과학에 넣고, 나중에라도 분리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철학과 종교는 합치고 지리와 역사는 구분.--누비에크 ( · ) 2010년 1월 29일 (금) 10:50 (KST)답변
컴퓨터 분류는 십진분류법상 기술과학에 속하지 않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18:19 (KST)답변
컴퓨터분류에 들어가는 것은 윈도우C 언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같은 문서를 위한 분류가 아닐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9일 (금) 12:30 (KST)답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컴퓨터 과학, 프로그래밍 등의 문서가 들어갈 수 있겠죠. 스타크래프트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입니다. ∫∫∫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18:19 (KST)답변
《엔터테인먼트》라는 분류를 만들어서 엑박과 스타크래프트 문서를 삽입하는것은 어떨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14:34 (KST)답변
엔터테인먼트요? 그러면 리즈 위더스푼, 브이 포 벤데타 등도 포함되는 게 아닐런지요? 엔터테인먼트란 말이 복합적이기 떄문에.... 글쎄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9일 (금) 14:40 (KST)답변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1. 철학과 종교를 합치는 이유가 뭔가요? 단지 알찬 글이 없어서인가요?
  2. 컴퓨터 분류를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요? 기술과학에 포함되기 때문에? 정작 기술과학 분류에서 컴퓨터는 다뤄지지도 않는데도요?
  3. 컴퓨터 분류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스포츠에 넣는다면, 모든 컴퓨터 게임 문서는 전부 스포츠로 가야 되나요?

∫∫∫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18:19 (KST)답변

1. 이 두 분류가 관계가 깊다는 것은 뻔하지 않나요?
2. 굳이 무리해서 컴퓨터를 나눌 이유도 있습니까? 스타크래프트를 스포츠에 넣고 엑스박스도 불투명한데요?
3. 스타크래프트는 e-스포츠입니다. 찾아보세요.--누비에크 ( · ) 2010년 1월 29일 (금) 23:10 (KST)답변
  1. 철학과 종교의 관계가 깊다면, 자연과학과 기술과학의 관계도 깊으니까 합쳐야겠네요.
  2. 컴퓨터 분류를 만드는 게 무리하다는 이유는 뭐가 있나요?
  3. 스타크래프트는 e스포츠이기 이전에 컴퓨터 소프트웨어입니다. 애초에 e스포츠는 사회에서 통용되는 '스포츠' 라는 개념에서 좀 벗어나 있기도 하고요. 컴퓨터와 스포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뭐가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23:35 (KST)답변

만약 스타크래프트가 컴퓨터에 들어가면, 게임리그나 프로게이머들도 같이 분류해야 타당성이 맞고, 또한 그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모두 스포츠에 넣어야 가장 자연스럽고 괜찮게되죠. 그리고 e-스포츠는 일반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이미 스포츠로 인정받은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자연과학과 기술과학은 관계가 깊긴하지만, 딱 봤을때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기술과학은 기계적이고 자연과학은 순수과학적입니다. 애초부터 철학은 종교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태어났고, 종교의 흐름에 따라 철학의 흐름도 바뀌였습니다. 관련 문서들이 많아지면 분리하는 것도 생각해봄직 하지만, 현재는 합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0일 (토) 01:1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분류도 중요하지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해는것도 백과사전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문서를 분류하자고 해서 하나의 분류를 만드는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고, 레이아웃 자체도 깔끔해지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 철학과 종교같은 경우는 합치는것도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해당 분야의 알찬 글들이 많아지면 분리를 충분히 고려 할 수 있겠지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23:41 (KST)답변

모든 컴퓨터 게임문서가 스포츠분류에 들어갈 필요는 없죠.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다른 스포츠처럼 프로리그도 있으며 네이버나 다음 스포츠뉴스란에도 E-스포츠관련 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E-스포츠 관련 기사가 메인란에 뜰때도 있죠. 또한 이번 네이버 매거진 S의 커버스토리는 이영호이제동에 관한 '리쌍 부르스'네요. 스포츠 매거진도 취재를하는데 스포츠로 가야하지 않을까합니다.[3]--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0일 (토) 00:59 (KST)답변

그럼 역사와 지리를 분리하시는데엔 동의하시는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0일 (토) 01:00 (KST)답변

재의견

철학과 종교

딤미 · 쇠렌 키르케고르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 헌법

자연과학

극좌표계 · 조화진동자 · 개복치 · 귀신고래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암모니아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알로사우루스 · 요하네스 케플러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진화 · 큰고래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기술과학

엑스박스 360 · 자동 초점

문화와 예술

리즈 위더스푼 · 무한도전 · 미야자키 하야오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 사우스 파크 · 에픽하이 · 핑크 플로이드

스포츠

FIFA 월드컵 · 루 게릭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스타크래프트 · 야구 · 양준혁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언어와 문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역사

강희제 · 고대 로마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문화대혁명 · 아우구스투스 · 옹정제 · 조선인민유격대 · 해리엇 터브먼

가정과 생활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이탈리아 요리

지리

구미시 · 금강산 · 목포시 · 스페인

그냥 뭐... 위에 제가 올렸던 의견에 인물만 재편입시킨 거네요. 결국... 우선 스타크래프트는 확실히 스포츠로 분류되어야 합니다. E스포츠도 스포츠라는 것을 아셨으면 하는 군요. 네이버 스포츠에도 그렇게 분류하고 있고, 이스포츠 스스로도 스포츠로 분류합니다. 또한 컴퓨터로 할 경우 프로리그나 프로게이머들도 같이 컴퓨터로 들어가거나 아님 따로 떨어지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스포츠가 가장 자연스럽지요. 철학과 종교는 워낙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또한 컴퓨터 알찬 글은 아예 없습니다. 엑스박스 360이 어째서 컴퓨터인가요?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고하신 것 같습니다만, 비디오게임기가 컴퓨터로 분류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어떠한 관계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하여간, 이것에 동의들 하시나요?--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0일 (토) 15:13 (KST)답변

찬성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0일 (토) 15:19 (KST)답변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과학분야를 보기 좋도록 조금 세분화 시켰으면 하지만, 안하셔도 무방하고요 ^^ --  모다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6:47 (KST)답변
저도 그 의견인데, 그렇데 되면 다른 것도 나누라고들 하셔서 -_-;; 아무래도 적어도 2개 정도로는 나누는게 낫지 않을까요?--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0일 (토) 16:53 (KST)답변
야예 컴퓨터 분류를 없애면 관련 문제는 없어지겠죠. 현재 컴퓨터(십진분류법상 00x에 속하는 항목) 관련 알찬 글이 없으니 분류 얘기가 없긴 하지만, 컴퓨터 알찬글이 생기면 분류가 생겨야 할텐데 그 때 가서 다시 이런 논쟁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또한 비디오 게임기도 컴퓨터의 일종입니다. 컴퓨터 본체를 게임을 돌리는 데 최적화할 수 있도록 CPU나 그래픽을 강화하고 별로 쓸모 없는 건 없앤 거죠. 만약 컴퓨터 분류가 없다면 엑스박스 360은 문화·예술로 가는게 맞지 않나요? ∫∫∫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23:20 (KST)답변
덧붙여서 특정 알찬글 분류의 문서가 많다는 것은 분류 분리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앞에 컴퓨터 게임 어쩌구 한 말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23:34 (KST)답변
자연과학은 아무래도 나누는 것이 자연스럽긴 합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00:03 (KST)답변
나누는것에 대해 큰 무리가 없다면 보는 사람을 위해 레이아웃을 개끗하게 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연과학(물리) 이런식으로 대분류를 같이 병기해 주면 좋지 않을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0:12 (KST)답변
다른 분류는 그대로 두고 자연과학 분류만 세분화하는 것도 말이 안 되죠. 그렇다고 다른 분류도 일일히 나눌 순 없고요. ∫∫∫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1:31 (KST)답변
자연과학은 적분님이 말씀하셨듯이 동식물과 자연과학으로 나누는 건 어떨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01:21 (KST)답변
알찬글이 많은 자연과학의 특수성 상 자연과학분야만 세분화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떠한 원칙을 반드시 따라야 할 이유도 없고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면 과감하게 해 보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2:50 (KST)답변
분류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융통성을 발휘해보면, 자연과학은 나눠져야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애초에 A도 했으니 B도 해야한다는 논리는 적절치 않은 듯 싶습니다. 다른 분류는 나눌 이유조차 없습니다. 자연과학은 그나마 있기라도 하지요.--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04:45 (KST)답변
분류에 문서가 많다고 무조건 나눠야 하나요? 문서가 없는 언어와 문학 분류에 갑자기 알찬 글이 많이 생길 수도 있고, 자연과학 분류의 문서들이 무더기로 해제될 수도 있습니다. 그 땐 어떻게 하실 건가요? 융통성을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2:11 (KST)답변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해버리면 안됩니다. -_-;; 이 알찬 글 분류가 몇 십년은 가실 것이라 봅니까? 그건 아닙니다. 현재에 최대한 적합하게하고 미래를 약간 반영하는 것이지, 미래에 그럴 수도 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해버리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왠 듣지도 보지도 못한 문서가 알찬 글이 되서 새 분류를 작성해야하는 상황까지 이릅니다. 상식적인 생각을 해보세요. 과연 그럴 일이 생길 것인가...? 있다면? 분리하면 됩니다. 어차피 바뀌는 것이 규칙이고 분류 아닐까요? 10여년 전만해도 컴퓨터가 따로 분류로 고려되는 것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분류는 쓰레기일까요?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다른 의미긴 하지만 말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12:22 (KST)답변
제가 말하는 건 미래에 새로 생길 분야 얘기가 아니라 현재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당장 오늘이라도 특정 분야에서 알찬 글 후보를 많이 올릴 수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글이 알찬 글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특정 분야의 알찬 글이 많다고 분류를 무리하게 나눠야 하나요? 알찬 글의 분포는 위키백과 문서 분포의 표본이 될 수 없습니다. 나누려면 다 나누던가, 특정 분야만 나누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자연과학이 다른 분류와 비교해서 확실하게 우위에 있는 학문인가요? 사회과학과 기술과학과 같은 다른 분야와 물리 화학 같은 분야가 동일선상에 있을 정도로 중요한가요? ∫∫∫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3:36 (KST)답변
물론 그렇진 않습니다. 허나 무리한 건 절대 아니지요. 괜히 한국 고등학교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따로 배우겠습니까? 저는 물리-화학-수학과 생물과 지구과학을 분리했음 하는데요. 전혀 무리도 아니고, 그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다른 것도 나눠야할 이유가 있다면 나눠도 좋겠죠. 알찬 글의 비대화는 분명 이유가 됩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13:38 (KST)답변
사회과학도 고등학교에서 정치, 경제, 법과사회, 사회문화로, 역사도 국사, 세계사, 한국근현대사로, 지리도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로 나눠서 배웁니다. 나누려면 모든 분류를 다 세분화하던가, 아니면 다 포괄적인 분류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자연과학을 나누려면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다 따로따로 나눠야죠. 알찬 글이 없다고 분류를 합치는 건 더 말도 안 됩니다. ∫∫∫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3:42 (KST)답변
때에 따라서는 적절히 분류를 세분화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십진법이라는것도 영원한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알찬글의 추가나 해제또한 빈번히 있는일은 아닌지라 그때그때 천천히 변하는 상황에 맞도록 분류를 유동성있게 조절하는것도 괜찮은 운영방법이라 봅니다. 보는 사람을 배려하는것 역시 위키백과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6:16 (KST)답변
너무 형평성만 고려하시네요. 사회과학도 이유가 있다면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찬 글이 없는데 분류를 두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모든 분류를 무한 생성하자는 입장은 아니니 말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22:47 (KST)답변
안 이상한데요. 현재 분류에도 알찬글이 없는 분류가 몇개 있습니다. 오히려 분류에 있는 문서가 없으니까 그 분류의 알찬글 생성을 독려하는 의미로 활용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서 현재 알찬 글은 없지만 컴퓨터 분류 생성은 필요하다 봅니다. ∫∫∫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3:33 (KST)답변
독려한다니요... 그건 확실히 이상합니다만? 언제부터 미래를 예측하고 독려까지 했던가요?--누비에크 ( · ) 2010년 1월 31일 (일) 23:36 (KST)답변
잘못 아신듯 한데, 이 분류엔 알찬글이 없으니 관련 편집자들한테 이 분류에도 알찬글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라는 뜻입니다. 미래니 뭐니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1:04 (KST)답변
컴퓨터 분류도 넣자는 것인가요? 한개도 없긴 합니다만... 근데 의학은 어디로 들어가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11:07 (KST)답변
현 채계에서도 문서가 없는 분류가 있으니 빈 분류 생성에 문제될 건 없죠. 의학은 한국십진분류법상 510(기술과학)이긴 한데, 생활 스포츠 지리 등을 분리한 걸 보면 분리하는 게 타당할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1:25 (KST)답변
빈 분류에 컴퓨터로 만드는 데에 찬성하겠습니다. 그러나 의학은 또 기술과학과는 틀린 부분이니 의학도 빈 분류로 만들어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11:43 (KST)답변
분류가 있다는 것은 문서들을 분류한다는 것인데, 분류할 문서조차 없는 분류를 만들다니요? 그냥 <!---->를 달아놓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빈 분류를 그냥 만드는 것은 납득하기 힘드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일 (월) 12:4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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