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선거/2011년 10월

입후보 기간

일주일간의 입후보 기간이 굉장히 짧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최소 2주에서 최대 한달까지 변경시키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최소한 정족수 9명에 해당하는 후보자가 등록 되어야 선거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토트(dmthoth) 2011년 10월 13일 (목) 23:23 (KST)

찬성 기간은 아직 모르겠지만 연장은 찬성합니다. --121.146.25.218 (토론) 2011년 10월 14일 (금) 00:04 (KST)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체공지에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관리자들의 관심이 더 필요합니다. 저는 공지를 망설이는 이유도 납득을 못하겠고, 또 설사 그렇다면 관리자들도 스스로 토론 시작하든 토론을 촉진해서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중재위원회는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으면 유명무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출범을 특정한 날짜로 정해놓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선거가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투표규정중 불명확한 부분은 손볼 시간도 필요합니다. --케골 2011년 10월 14일 (금) 10:29 (KST)

반대 입후보 기간은 1주일이 적당합니다. 위키백과에 자주 방문하는 사용자의 특성 상 입후보 기간을 1주일 초과로 잡는다면, 선거에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없을 것입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4일 (금) 23:17 (KST)

자주 방문하는 사용자는 입후보자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유권자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벰미니 D·C·M 2011년 10월 14일 (금) 23:21 (KST)

유권자를 의미합니다.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하시는 분들은 위키백과에 거의 매일 들어오셔서 선거에 참여하시는데 큰 지장이 없겠지만, 그러한 분들 이외의 분들은 위키백과에 드문드문 들어오시기 때문에 입후보기간이 길어지면 상위공지를 해두어도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또 들어오지 않는 기간에 선거가 진행된다면 선거에 참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입후보기간을 1주일 정도로 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진 상태에서 선거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4일 (금) 23:32 (KST)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주일로는 입후보자 수 조차 충족시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주일로 할 경우 드문드문 들어오시는 '잠정적 입후보자'가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는 부작용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이트노티스도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므로 사용자 모임을 눌러야만 후보자를 모집중이라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상황은 입후보자의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기간이라기 보단 중재위원회가 채택되어있는지도 모를 사용자가 대다수라는 말이 더 적절할 것 같군요. 사이트노티스를 통해 중재위원회가 설립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기간을 연장해 잠정적 입후보자를 더욱 모으는게 중요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14일 (금) 23:47 (KST)

찬성 동의합니다. 그러나 다음 번 중재위원회 선거 때 부터는 체계적인 진행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다음 번 부터는 관리자 선거와 겹치지 않도록 중재위원회 홍보/선거 기간을 전후하여 관리자 선거에 입후보하는 것을 유보하게(관리자 선거 기간은 임의이므로) 하는 등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Gjue (토론) 2011년 10월 15일 (토) 07:35 (KST)

일단은 급한데로 일주일 더 연장시켰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0월 15일 (토) 03:21 (KST)

찬성 지금 입후보 한 분 말고 3명이상의 후보가 있어야 할텐데 걱정스럽네요.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16일 (일) 11:58 (KST)

일단, 중재위 입후보 수는 모두 충족된 것 같지만, 늘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보름 정도는 말이죠.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9일 (수) 10:26 (KST)

투표 방법과 당선자 판단

투표 규정에서 찬성에서 반대를 뺀 숫자를 당선자 판단의 근거로 한다고 했는데, 좀 더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투표의 방법으로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찬반의 비율을 판단 근거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판의 중재위원회 선거는 찬반의 비율로 했습니다. 제가 참고한 영어판 선거는 2006년 en:Wikipedia:Arbitration Committee Elections January 2006/Vote와 2008년 en:Wikipedia:Arbitration_Committee_Elections_December_2008/Results입니다. 그리고 2009년의 위키미디어재단의 이사선거는 슐츠방법으로 선출했는데, 이것도 공정해 보입니다. --케골 2011년 10월 14일 (금) 10:29 (KST)

최소 찬반 득표율(현행 50%)과 찬성득표수(현행 10표)를 충족하는 후보자가 7명 초과일경우 찬성에서 반대를 뺀 수 순서대로 상위 7명을 중재위원으로 선출한다는 것이 현 규정입니다. 굳이 찬성표수에서 반대표수를 빼는 수고를 할필요 없이 찬반 득표율 계산대로 순서를 정하는 것이 더 간편할 것 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0월 15일 (토) 03:24 (KST)

다른 토론 참여자가 없어서 현 선거에 본 내용이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0월 24일 (월) 00:00 (KST)

추천절차 필요

선거에 위키백과에 대한 넓은 경험이 있는 적절한 사람이 입후보하는 것이 성공적인 선거의 첫 걸음이 됩니다. 훌륭한 중재위원의 자격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보다 외부의 평가가 더 정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출마하는 것도 위키백과에 봉사하려는 좋은 의지의 표명으로 권장해야 하고, 또한 추천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사용자의 토론문서에 추천의사를 표현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이 문서에서 공개적으로 추천하면 어러 사람들이 출마를 독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잇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이라는 문단을 만들어서 추천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입후보는 추천에 대해서 응락이 있어야 하겠지요. --케골 2011년 10월 14일 (금) 10:29 (KST)

동의합니다. 관리자 선거와 같이, 추천에 의한 출마 또한 가능하도록 약간 손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4일 (금) 10:39 (KST)

두 분 다 추천합니다. 시범운영 성격이 있기에, 오래된 사용자가 필요해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4일 (금) 11:17 (KST)

굳이 '추천'이란 문단을 따로 만들어도 될까요? 현재 '입후보 문단'에 추천에 응한 사용자를 입후보 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자천과 타천을 구분하는 것은 되려 혼란을 부추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도 가능하다는 안내를 추가 고지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0월 15일 (토) 03:16 (KST)

어차피 관리자 선거도 추천이 필수사항이 아니라서, 추천을 고지해도 되지만, 안 해도 아무 문제는 안 될 겁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5일 (토) 08:23 (KST)

제 의견은 반드시 문단을 만들자는 게 아니라, 관리자 선거처럼, 투표 시에 그와 같이 추천인란을 쓸 수 있으며, 추천이 가능하게 고지만 하자는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5일 (토) 13:26 (KST)

일단 추천이 가능하다는 문단은 고지했습니다. 다만 추천인란을 쓸 수 있는건 입후보가 마감되고 일시선거(?)가 시작할때 가능한 거라서 추천인이 해당 문구를 써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해당 사용자의 선거 문서는 관리자 선거 문서의 형식과 동일할 겁니다. 특별히 다른 형식을 창의해내는 수고를 줄이자면요. --토트(dmthoth) 2011년 10월 15일 (토) 22:26 (KST)

관리자 선거와의 중복성에 대하여

이번 중재위원회 투표가 관리자 선거에 비해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한 것은 관리자 선거 기간과 중복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 투표는 매년 같은날에 실시되기 때문에 중재위원회 투표의 진행 기간(입후보 기간 포함)에는 관리자 선거 추천이나 선거 진행을 유보하게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많은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00:06 (KST)

지금은 해소되었지만 후보에 적극적인 지원자가 부족한 현상과 선거의 진행에 따른 투표 참여도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0월 18일 (화) 00:08 (KST)

연장을 통해 아직 후보 모집 기간이 충분히 남았고, 이제 막 사이트노티스로 등재된 상태이므로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벰미니 D·C·M 2011년 10월 18일 (화) 00:30 (KST)

시간이 아직 충분합니다. 이번 선거의 결과를 놓고 이야기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18일 (화) 13:44 (KST)

7명을 채우지 못한다면

당선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이 많아 중재위원이 7명이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NuvieK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13:48 (KST)

"당선자가 7인 미만일 경우 추가 선거를 실시합니다." 라고 써있네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14:32 (KST)

그 추가 선거에서는 이미 선거를 치뤘던 사용자들은 입후보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도 3개월 동안 재입후보를 못하니깐요 :) --NuvieK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21:57 (KST)

입후보기간

위에는 23일까지라고 해놓고, 아래에는 23일 0시까지라고 해놨네요. 아래에 0시가 24시 아닙니까? 23일 0시까지면 투표기간인 24일 0시까지 24시간은 공백으로 두겠다는 뜻인가요? 제가 보기엔, 23일 24시까지라고 할 것인데, 실수해서 0시로 표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23일 (일) 21:14 (KST)

24시까지가 맞습니다. 몇몇 실수가 있었군요.. --토트(dmthoth) 2011년 10월 24일 (월) 00:00 (KST)

추가 선거에 대해

추가 선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명시되어있지 않아 하나 적어 놓습니다. 추가 선거는 새로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 정도는 명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uvieK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4:03 (KST)

추가했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0월 27일 (목) 02:33 (KST)

투표 문서

/dmthoth, /bitebullets2, /jsyoon09 문서는 첫 글자가 대문자인 실제 계정명과 다르게 첫 글자를 소문자로 생성해서 관리했네요. 필명을 기준으로 생성한 것이 아니라 계정 이름을 기준으로 생성한 문서이니만큼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실제 계정 이름에 맞게 이동했으면 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2:22 (KST)

백토:중재위원회에서 현재 선거 문서를 독립시킬지에 관하여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향후 변경시 반영하면 될 것 같습니다. --SK.Y D·C·M 2011년 11월 7일 (월) 18:14 (KST)

일단 토론 내용과 무관하게 해당 문서 표제어는 해당 계정과 다른 이름이기 때문에 맞는 계정으로 이동시킬게요. 일괄성도 없을 뿐더러, 슬러시(/) 다음의 첫문자는 대소문자를 구분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네요. -- Min's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12:34 (KST)

결과

다음 선거가 추가 선거를 뜻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내년 선거를 뜻하는 것인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7일 (월) 15:41 (KST)

추가 선거를 뜻합니다. 내년 선거에는 참여가 가능합니다. --SK.Y D·C·M 2011년 11월 7일 (월) 17: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