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선거
중재위원회 선거의 이름 변경
편집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는 현재 하위 문서가 월별로, 그 밑으로 후보자별로 생성하게 되어있어 하위 문서가 너무 깊게 들어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위키백과:사무관 선거, 위키백과:검사관 선거처럼 슬래시(/)를 없애 명칭을 단순화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4일 (수) 23:24 (KST)
- 같은 사람을 여러번 뽑는 경우도 있는데 대안으로 어떤 것을 생각하시는지요. 저도 두 번 선출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4일 (수) 23:32 (KST)
- 아, 제 말은 월별 문서나 후보자별 문서를 그대로 두고 상위 문서만 이동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가령 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2011년 11월/관인생략의 경우, 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1년 11월/관인생략이 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4일 (수) 23:33 (KST)
- /선거 문서에 모아놓기만 한다는 거네요.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4일 (수) 23:48 (KST)--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4일 (수) 23:48 (KST)
- 찬성 예, 좋은 제안입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5일 (목) 01:34 (KST)
- 찬성 굳이 하위문서에 둘 필요성이 없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5일 (목) 05:23 (KST)
- 찬성 --DFSM Talk · Con. 2013년 9월 6일 (금) 17:24 (KST)
- 찬성 --토트 2013년 9월 6일 (금) 21:08 (KST)
- 찬성 --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6일 (금) 22:33 (KST)
완료 문서를 이동하였습니다. 아울러, 선거에 관련된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선거를 넘겨주기에서 분리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7일 (토) 13:34 (KST)
- 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토론 페이지도 이 문서로 옮겨온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사랑방 (일반)에 대해서 "상위 문서와 하위 문서를 일치시킨다"는 토론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반 문서와 토론 문서를 일치시킨다"는 총의도 확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13:53 (KST)
제 3기 선거 일정
편집보궐 선거 관련 내용 추가
편집"보궐 선거를 통해 활동 중인 중재위원이 5명 이상이 되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활동을 재개하며 추가 선거를 실시하지 않습니다."라는 문장을 추가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3:46 (KST)
비밀 선거
편집위키백과에는 비밀 투표 기능이 있어, 무기명 선거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어판에서는 중재위원회 등 중립성이 요구되는 투표에 도입중인데요, 한국어판에도 다음 선거에는 이 기능을 도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2:25 (KST)
- 그럼 일반 선거 페이지에서 투표한 사람이 무기명으로 또 할수 있고 선거권 없는 사람도 무대책이며, 그렇다고 비밀투표로 단일화하자니 그것도 기명투표 원하는 이들엔 싫을 텐데요?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8일 (화) 16:09 (KST)
- 일반 선거 페이지는 질의응답의 용도로만 사용되며, 투표는 미디어위키의 기능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그간 기명투표가 1표 이상의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왔기 때문에 무기명 투표로의 전환은 많은 장점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거권에 대해서는 어떻게 확인되고 이루어지는지 좀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6:29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테스트는 해봐야하지 않나요? --토트 2013년 10월 8일 (화) 19:38 (KST)
- 당연히 그래야 겠지요. 그나저나 저도 처음 써보는 도구라서, 사용법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 고민입니다. 미디어위키에서도 충분한 설명이 없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9일 (수) 10:12 (KST)
기능의 존재와 달리 대형 투표가 아니라면 조금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 하는 기능입니다. 투표의 등록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버그질라나 사무장에게 요청하여 투표를 등록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일반 사용자─사무관이나 관리자를 포함해서─가 등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경우에는 검표의 경우 모든 인터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사무장(Stewards) 몇 명을 초대하여 별다른 검표 과정을 거칩니다. 물론 이들 사무장은 영어판 위키백과가 주 위키(Home wiki)가 아니라는 조건이 있어야 하고요. 괜찮은 기능인 것은 맞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번거롭지 않나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17:07 (KST)
- 동의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0:40 (KST)
- 아직은 시기 상조인거 같네요. --이강철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5:47 (KST)
추천인
편집백토:선거#추천인 제도의 토론을 통해 관리자 선거에서는 추천인 제도를 없앴습니다. 현재 중재위원회 선거 입후보 문서를 보니 추천인을 적어놓은 경우가 많네요. 필요할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9:01 (KST)
- 기존 토론에 나온 논지대로, 중재위원회 선거에서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4:14 (KST)
- 추천인은 '필수'가 아니므로 굳이 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추천인이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숨김 처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추천인이 있으면 표시하고, 없으면 표시하지 않는 방안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2:11 (KST)
선거 일정
편집현재 후보가 7분 뿐이네요. 늘 후보가 아슬아슬하네요. 7분이 모두 당선되는 경우 말고는 추가 선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에도 제안했었는데 (다음 선거부터라도) 입후보자가 충분(정원의 2배 정도?)하지 않다면 선거를 강행하지 말고 입후보 기간을 계속 연장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9:04 (KST)
- 소모적인 절차를 막기 위해서라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선거의 입후보와 선거 절차까지 20일이 경과되는 만큼, '충분'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이 충족되기까지 입후보 기간을 20일까지 연장하고, 충족이 되지 않는다면 일단 선거를 개시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추가 선거를 방지할 확률을 높일 수 있고, '소수의 후보'간에 '차선책'과 같은 느낌으로 투표를 해 선출을 하는 추가 선거와 달리, 다수의 후보와 경쟁하며 타당성을 함께 판단할 수 있기에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4:11 (KST)
- 이 제안에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다만, 선거를 치르기에 '충분'한 후보자가 몇 명인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2배의 후보자가 출마한다면 기쁜 일이겠으나, 현실적으로 좀 무리라고 봅니다. 선출 인원 수 + 2명 정도가 어떨까요? 현재 기준으로는, 후보자가 7명 + 2명 = 9명이 안 되면, 선거 자체를 치르지 않고 입후보 기간을 계속 연장하는 방안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2:08 (KST)
- 1차 연장은 정원의 2배수(14명), 2차 연장은 정원+2명(9명) 방식은 어떨까요? 2차 연장 후에도 정원이 차지 않는다면 정원+1명이 될 때까지 계속 연장하고요. (혹은 연장 기한을 정하지 않고 정원+1명이 되는 날의 2일 후부터 투표 시작하는 방식도 가능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8:09 (KST)
정족수 미달시 중재위원 유임에 대해
편집3기 중재위원회 선거를 보면 입후보하신 분들 수가 정족수랑 같은 상황인데, 현재는 이 상황에서 한 분만 불신임을 받아도 2기 중재위원회가 유임되는 상황입니다. 2기 중재위원회 선거의 경우 후보가 10분이 있었는데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고요. 그리고 매 기 중재위원 선거에는 이전 기의 중재위원들 상당수가 후보로서 참여하였었고, 이 중 이전 중재위원회에서의 활동 등이 문제가 되어서 불신임을 받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불신임을 받았기 때문에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다음 중재위원 선거가 결정날 때 까지 중재위원으로서 유임된다는 것은 상당히 모순적이기에, 이 부분의 제도를 어느정도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한 가지 해결책으로, 중재위원회 선출에서 5명 이상의 중재위원이 선출될 경우 새로운 중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새로운 중재위원이 활동하는 중에 병렬적으로 남은 자리를 추가 선거를 통해서 채우거나, 혹은 보궐 선거시와 마찬가지로 중재위원이 5명 미만 남을 경우 보궐 선거를 실시하는 방향을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보궐선거에 대해 합의된 내용을 보면 5명 이상의 중재위원이 있을 경우 중재위원은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중재위원이 5명 이상이 되면 중재위원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합의가 전제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보궐선거에서 5명 이상이 선출되었을 때와 동등한 것으로 취급하되, 추가 선거를 거쳐서 부족한 자리를 채우도록 할 경우 위와 같은 종류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2기 중재위원때와 같이 새 중재위원회의 출범이 기약 없이 연기되는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번 기에는 선거 절차가 확정되어서 이번 기부터 이와 같은 제안을 적용하긴 힘들겠으나 4기 중재위원회 선거부터는 위와 같이 접근하는 것은 어떨까 싶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칠루스 (토론)
- 제가 앞에 제안했던대로 충분한 수의 후보군을 준비한 후에 선거에 들어가는 게 맞겠죠. 그리고 이렇게 늘 선거때마다 7명의 중재위원 채우기가 힘들다면, 중재위원 수를 5명으로 줄이거나, 중재위원회 제도를 회원 수가 더 늘때까지 중지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을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7:43 (KST)
- 충분한 후보군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준비라고 생각하며, 그 말씀에는 찬성합니다. 단지, 1기 선거에서는 처음 후보 수가 14명이었는데도 추가 선거가 있었던 것과,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풀이 한정적이며 그 중 중재위원의 자질이 있는 사용자의 수가 더더욱 한정적인 것을 생각해 볼 때, 충분한 후보군을 준비한다고 해서 충분한 당선자가 나올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중재위원 정족수를 줄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으며, 제가 제안한 대로 중재위원은 최소 몇 명이어야 한다는 식으로 규정하는 것도 유의미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8:08 (KST)
- 의견 새로 선출된 인원과 현재 남아있는 인원의 차이가 없는데도 (또는 남아있는 인원이 적은데도) 선출된 인원중 결원이 있다는 이유로 기존의 위원이 유임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현재도 6명인데 6명이 선출된다면 새 중재위원이 취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2일 (금) 17:59 (KST)
- 찬성 예. 전대 중재위원 이상의 숫자가 선출되었을 때 전대 중재위원을 유임시키는 걸론,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경우 새 중재위원이 취임되도록 하는 것도 적절하리라 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22:52 (KST)
정식선거에서 정족수인 7인을 모두 뽑게하는건, 초기부터 정족수가 미달되어 중재위원회가 휴회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토트 2013년 11월 23일 (토) 06:02 (KST)
중재위원회의 위원 숫자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중재위원회는 활동 중인 위원이 5명 이상이면 운영상 문제가 없습니다. 3명은 너무 적고, 4명은 짝수라서 가부동수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좀 곤란합니다. 7명, 9명 등 많으면 좋겠으나,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을 고려할 때, 선출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중재위원의 숫자는 5명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 중재위원의 숫자를 7명으로 정한 것은 중도사퇴 등 비활동 위원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중재위원은 임기가 1년이라서 만약 중도에 한 명이라도 사퇴를 하게 되면, 보궐선거가 열려야 하는데, 빈번한 선거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 기수가 시작할 때, 처음부터 2명을 추가로 더 선출하여, 총 7명을 선출하고 있습니다. 임기 중 최대 두 명까지 중도사퇴하더라도, 활동 중인 중재위원이 5명이 되므로 굳이 보궐선거를 치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매 기수가 시작할 때 5명 이상 선출되는 경우, 즉시 임기를 시작하자는 제안에 동의합니다. 중재위원은 5명만 있어도 활동에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즉시 추가 선거를 실시하여 2명을 더 선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선거 절차를 따를 때, 만약 5명 이상~7명 미만이 선출되는 경우 임기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고, 전임 중재위원이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이미 새로 선출된 위원이 5명 이상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임자가 계속 활동하도록 하는 것은 차선책이라고 봅니다. 최선책은 5명 이상 선출되면 즉시 임기를 시작하고, 곧바로 추가 선거를 실시하여 2명을 더 선출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상 내용으로 관련 정책과 지침을 개정하되, 이미 시행 중인 선거에 소급하여 적용할 수는 없으므로, 제4기 중재위원회 선거 때부터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개월 전 이 주제로 토론이 있었는데, 그 때도 제가 같은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길게 쓰고 보니, 결국 아칠루스 님의 의견과 같은 내용이 되었군요. ^_^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2:00 (KST)
- 개인적으로 5명 이상일때 운영을 개시하자는 내용에 동의하나, 본선거에서 5명이 선출될때에는 임기를 즉시 시작할 필요는 없고, 1차 추가선거까지는 유임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7:26 (KST)
- 위원회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위원의 권한과 책임이 1/n로 분산됩니다. 그 n을 줄이자는 것은 퇴보라고 생각되는데요. 여건이 된다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9명 정도로 늘리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 정수를 줄이는 것은 중재위 발전에 있어서도 그다지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 임기 기준을 1월 1일로 미뤄버리고 나중에 있을 중재위 선거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Kwj2772 (msg) 2013년 11월 27일 (수) 00:51 (KST)
- 의견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많지 않은 편이기에 중재위원에 적합한 자질을 갖추고 있으면서 한 기수의 중재위원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여력과 의사가 있는 분들의 수가 7분이 되기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재위원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 원론적으로는 동의하나, 실제론 그렇게 지침을 바꿀 경우 중재위원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분들이 좌석에 앉을 가능성이 높아지리라 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01 (KST)
의견 중재위원회의 후보가 부족하여 중재위가 출범할 수 없는 경우라면 출범하지 않기로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리라고 봅니다. 현행 관리자와 사무관 그리고 내공을 가진 HEAVY USER 들이 그 업무를 대신하던 과거에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08:57 (KST)
현 선거에 참가 중인 다중계정, 차단 회피 계정
편집중재위원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듯 싶네요.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2:38 (KST)
- 다중계정 여럿이 한 선거에 참여했다거나 한 선거에서 서로 다른 사람인 것 처럼 의견을 말해 총의를 왜곡하려 시도했으면 다중계정임을 알리고 차단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 처리 결과 선거 결과가 기존 선거 참여자들의 예상이랑 크게 달라질 것 같으면 어느정도 선거기간을 연장해야 할 순 있을 것 같고요.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3:29 (KST)
- 선거에 참여한 다중 계정 일부가 차단되어 선거 결과에 반영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7:34 (KST)
추가 선거
편집추가 선거에서 4명이 더 뽑혀야 하는 상황이네요. 5일 간의 추가 입후보 기간 중 충분한 후보(최소 6명?)가 없다면 계속 추가 입후보 기간을 연장해가는 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1:56 (KST)
- 동의합니다. 입후보가 저조한 상황에서 추가 선거를 실시하면 시간 낭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에 입후보가 저조하면, 입후보 기간을 5일씩 연장하는것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00:45 (KST)
- 동의합니다. 추가선거가 반복될수록 사람들이 중재위원의 자질에 타협하려 할 가능성이 높아질텐데, 중재위원 선출이 늦어져서 생길 커뮤니티의 손실보다 부적격자가 중재위원이 되어 생길 커뮤니티의 손실이 더 크다고 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11:07 (KST)
- 차라리 입후보가 4명이 안 되면 4명이 된 날+3일까지 계속 입후보하는 건 어떤가요? 그리고 투표는 8일부터로 하되 8일 이후 입후보자는 바로 자기가 문서 만들어서 투표 개시하고요. 단 문서의 생성 시점=그사람 선거 시작시간임을 밝히고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20:44 (KST)
- 그 경우 유의미한 후보 수가 모이지 않은 상태로 선거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0:09 (KST)
- 중재위원회는 단순한 찬/반 투표가 아니라,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후보 중에서 가장 호응이 큰 후보부터 중재위원으로 채택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명을 뽑을 때, 각자의 투표 기간이 달라지면 선택 방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투표를 시작해서 기준을 만족하는 후보? 나중에 투표했지만 더 호응이 큰 후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0:12 (KST)
- 음. 그렇네요. 그럼 4명이 될때까지 자동연장이 되고 4명이 당선 안되면 2차추가 선거를 하고 그런 건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21:23 (KST)
- ChongDae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선거#선거 일정 부분에서 피력한 생각과 같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6일 (금) 17:20 (KST)
입후보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만약 입후보가 저조할 경우 입후보를 5일 연장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00:56 (KST)
- 의견 요청을 뗍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7일 (토) 13:55 (KST)
연장2 우려
편집이거 이대로 가다간 2차 연장이 생기겠는데, 좀 참여시킬 방법 생각나는 것이 있으신 분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22:59 (KST)
- 인위적으로 참여 시키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 연장해도 후보자가 없다면 현 후보자들로 우선 선거를 진행하면서 다른 후보자들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23:38 (KST)
의견 참여자가 계속 부족하면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직 중재위원제도를 도입하기에 적절치 못한 규모인 걸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7:40 (KST)
- 의견 투표 과정에서 한표차이로 떨어진 사용자들이 재출마하는것은 어떤가요? 특히 아사달님은 무효표 처리된 표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3.216.90.22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다중 계정 사용자의 표를 인정하자는 의견이신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09:52 (KST)
- 선거에서 떨어진 후보자는 추후 진행되는 추가 선거에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정해진 규칙이고, 선거는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20:57 (KST)
- 이미 낙선한 사용자를 다시 입후보 시키는 것은 동일 상황의 반복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규정에 따라 입후보를 제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21:06 (KST)
일단, 중재위원회 청문회를 계속 진행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해 입후보를 추가 5일 연장 하고 일단, 선거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2차 추가 선거를 진행하는 한이 있더라도요.--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07:41 (KST)
- 선거 강행에는 반대합니다. 두 명에 대한 선거를 진행한 후에, 또 내년 1월에 추가 입후보 및 추가 선거를 진행해서 얻는 실익이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1:14 (KST)
- 현재 상황에서 그대로 선거를 진행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큽니다. 일단 후보수를 더 늘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3:51 (KST)
우선 두분을 대상으로 선거를 시작합시다. 입후보한 분들도 이게 계속 이렇게 연기됨에 따라 계속 후보자격에 머무를지도 알 수 없구요. 또한 선거 과정과 결과에 따라 자기가 입후보해봐야겠다 라는 욕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토트 2013년 12월 20일 (금) 07:47 (KST)
- 그런 후에도 입후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면, 중재위원회가 사실상 임시 기간동안 활동을 중단해야하겠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수나 분쟁 발생수가 적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후보 권유를 받았음에도 선뜻나서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기인한걸로 보이네요. --토트 2013년 12월 20일 (금) 07:54 (KST)
- 토트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07:59 (KST)
- 저도 토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과도한 연기는 입후보한 분들의 의욕에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정히 후보자 두 명이 추가로 더 있어야겠다면 dummy 후보자로 저라도 나설까요?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1:56 (KST)
- 중재위원이 되겠다는 의지 없이 후보가 모자라니 더미로 나가겠다는 생각으로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떨어지면 어차피 중재위원회는 정족수 부족으로 파토나는 거고, 붙는다 한들 정족수를 채워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찬성한 사람들 때문이겠지요. 좋은 발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09:02 (KST)
- 많은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 이유가 바로 사용자 수나 분쟁 수가 적어서가 아닐까요? 추천을 받은 십수명 중 불과 두 명밖에 승낙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쪽이 더 그럴싸한 해석 같습니다. 그냥 "나가기 싫어서"가 이유가 될 수는 없는 바, 왜 나가기 싫은가가 진짜 이유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09:02 (KST)
- 선거 진행에 반대합니다. 현재 규정대로 선거를 진행해봤자, 이미 뽑힌 세 분과 추가로 뽑힐 두 분(?) 만으로는 3기 중재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습니다. 선거가 진행되는 와중에 새로운 중재위원의 입후보자를 찾는 것도 조금은 이상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2:41 (KST)
- 동의합니다. 지금 후보가 두 명밖에 없어서, 이 두 분이 다 당선되어도 정족수가 안 되는 건 마찬가지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2:58 (KST)
커뮤니티에서 스스로 만든 지침으로 출발한 중재위원회가 존속될 수 있을 만큼 참여가 되고 있지 않다면 잠시 정지시키는 것도 적절한 방법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09:00 (KST)
분당선M님께서 말씀하신 바에 따라 현재 입후보 기간은 12월 27일까지 연장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미 4회 20일의 연장입니다. 향후 5일 안에 충분한 후보자를 받지 못한다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active 유저 풀의 크기를 고려해 보았을 때, 더 이상의 입후보는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될 시 입후보 기간 연장과는 다른 방향의 해결책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3:08 (KST)
- 지금 당장도 연장보다는 근본적으로 입후보를 늘릴 묘안이 필요합니다만, 방법이 없으니 문제인 것입니다. 다른 방향의 해결책도 만능은 아니란 것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7:35 (KST)
- 십수명에게 추천을 해서 그 중 불과 두 명이 승낙한 것을 생각해 보건대, 현재 활동적인 사용자 수가 그리 많다고 할 수 없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상 무슨 묘안을 쓰던 입후보가 늘어나기는 힘들 것입니다. 누군가 정말 중재위원의 역할을 맡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지난 15일 안에 후보로 나섰겠죠. 근데 아무도 없었잖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8:14 (KST)
의견 연장은 불필요 하다고 봅니다. 중재위원회는 잠시 운영을 중지하고 충분한 입후보자가 나올 정도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 그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첨언하여 약 2개월 뒤인 2014년 2월 초에 다시 추가 후보자를 추천 및 입후보 받는 것이 적절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6:13 (KST)
- 그럼 그 사이 중재는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7:35 (KST)
-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통계로 보는 중재위를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제3자의 중재를 필요로 했던 대형 분쟁이 그렇게 자주 있었는가? 그리고 그때마다 중재위가 분쟁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는가? 를 보자면 물음표를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재위가 없다고 해도 중재는 중재위 아닌 다른 존재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중재위는 중재위에 요청된 중재를 주재하는 기구이지, 모든 분쟁을 돌아다니며 발벗고 나서서 중재해 주겠노라 하는 기구가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8:13 (KST)
저는 그냥 될 때까지 입후보 기한 무한으로 했으면 하는데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7:35 (KST)
- 15일(이번 기간도 넘기면 20일)동안 안 나온 후보자가 무작정 기다린다고 나올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8:15 (KST)
- 그럼 앞뒤 정황상 샐러맨더님은 5명 중재위 등 특수한 경우를 슬슬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거군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8:52 (KST)
질문 이번 연장에도 안 나오면 무조건 강행인가요, 그래서? 또 연장해놓고 토론하지 말고 지금 미리 선례를 세우죠.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8:52 (KST)
의견 첫째로, 이미 위에도 의견을 밝혔지만 커뮤니티가 중재위를 유지할만큼 성장하지 못했으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지침을 읽어 보면 새로운 중재위를 구성하지 못할경우 전기의 중재위원이 임무를 대신하게 되어 있네요. 지침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둘째로, 계속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는 것은 좋은 해결방법이 아니라는 지적을 하신 분들이 있으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재위 재구성을 위한 입후보는 2014년2월1일까지 잠시 보류할것을 제안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20:24 (KST)
- 커뮤니티가 중재위를 유지할만큼 성장하지 못했으면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전기 중재위원이 임무를 대신하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기 중재위원 중 일부가 이번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떨어진 것은 커뮤니티에 의해 불신임 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텐데, 이 상황에서 새 중재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불신임된 중재위원들이 다시 임무를 보게 되는 건 쉬이 납득할 수 있는 접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해당 지침도 이 정도로 중재위 구성이 지연되리라 가정하고 쓰인 지침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하고요.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0:59 (KST)
- 글쎄요, 일단 지금 당장의 지침상으로는 현재도 2기 분들의 임기입니다. 일단 지침이 이 지경을 반영하지 못함은 동의합니다만, 대안은 아직 없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5:29 (KST)
- 위에서 이야기가 나왔듯, 이 상황에서는 중재위원회가 필요하다는데 대한 총의가 다시 모일 때 까지 중재위원회를 잠시 닫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현행 중재위원분들을 종신 중재위원으로 삼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7:18 (KST)
- 네, 그렇지만 중재는 속행해야 합니다. 근데 신천지처럼 나눠지기보단 그냥 그 기의 중재는 끝내고 가게 하면 안 되나요? 임시로 몇 달의 중재위원이 14명이 되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에선 2기 진행을 찬성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제도상 떨떠름하지만 일단 찬성한다는 것인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7:28 (KST)
- 중재위원회를 닫는 것이 나아 보인다는 것은 제 의견인 것이고, 제 의견과는 별개로 중재위원회를 닫는데 대한 총의가 모이기 전에는 당연히 속행하는 것이 옳다는 것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총의가 모이기 전에는 기존 총의가 힘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7:33 (KST)
- 네, 그렇지만 중재는 속행해야 합니다. 근데 신천지처럼 나눠지기보단 그냥 그 기의 중재는 끝내고 가게 하면 안 되나요? 임시로 몇 달의 중재위원이 14명이 되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에선 2기 진행을 찬성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제도상 떨떠름하지만 일단 찬성한다는 것인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7:28 (KST)
- 위에서 이야기가 나왔듯, 이 상황에서는 중재위원회가 필요하다는데 대한 총의가 다시 모일 때 까지 중재위원회를 잠시 닫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현행 중재위원분들을 종신 중재위원으로 삼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7:18 (KST)
- 글쎄요, 일단 지금 당장의 지침상으로는 현재도 2기 분들의 임기입니다. 일단 지침이 이 지경을 반영하지 못함은 동의합니다만, 대안은 아직 없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5:29 (KST)
토론 혼란 정리
편집현재 '중재위원회를 계속 운영해야하나'라는 주제는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 문서는 중재위원회의 존폐문제는 둘째치고 현재 진행 중인 선거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곳으로 이용합시다. --토트 2013년 12월 24일 (화) 23:21 (KST)
- 글쎄요, 다각적 접근은 필요하다 봅니다. 중재위가 이렇게 안 돌아가니 잠시 기능을 정지하자 이런 거지, 폐지 주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는 오로지 '또 입후보가 없으면 어쩔지에서 중재위 정지 제외 의견'을 나누는 것이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9:07 (KST)
- 폐지 주장이 있으니 그걸 여기서 나누지 말고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서 나누자는 말씀을 토트님께서 하고 계신겁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19:12 (KST)
폐지 하자는 것이 아니라 후보가 없는 동안 재선거를 하지 말자는 것, 또는 이전 기수의 위원들이 계속 활동하게 하자는 것, 둘중 하나 또는 둘다의 선택의 여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7:40 (KST)
- 이에 대해서는 위에서 아칠루스님이 이미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현재 2기 중재위원 중 3기 선거에 나왔다가 낙선한 분들이 있는데, 이는 이분들이 공동체에 의해 불신임을 받은 것이라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3기가 무산되고 2기가 계속 활동하는 대신, 그분들에 대한 2기 중재위의 보궐선거가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26일 (목) 17:42 (KST)
- 정상적인 선거가 이뤄졌어도 일정이 늦어진다면 낙선된 중재위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3기에서 낙선되었다 하더라도 2기 중재위원의 임기 연장에는 "당분간은"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2기 중재위원회 임기가 "영원히" 연장되는 건 안되겠지만요. 중재위원회 자체의 존폐나 선거제도 개선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쪽에서 이야기하고, 이쪽에서는 당장의 3기 중재위원회 선거와 관련된 토론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8:28 (KST)
지침대로 합시다. 3기를 뽑는 연장기간동안 2기가 활동하는것이 현 지침입니다. 지침 개정 이전에는 지침대로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1:51 (KST)
- 예. 동의합니다. 현재 지침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 의견을 밝힌 것이지, 현재 지침을 바꾸자는 총의를 모으기도 전부터 2기 활동을 중지시키자는 의도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아닙니다. 현재 지침은 지침이니,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서 별도의 총의가 모이기 전까지는 2기 중재위원회가 활동을 하는 것이 제도상 옳을 것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2:53 (KST)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합리적이고, 지침상 맞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7:17 (KST)
- 절차상 시작할수는 있지만 중재결과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1:00 (KST)
- 중재위의 중재를 신뢰할수 없는 사람이라면 중재위에 중재를 요청하지도 않겠지요.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09:28 (KST)
- 중재와 조정은 다릅니다. 중재위원회의 결정사항은 모든 사용자들과 관리자들을 강제하므로, 중재위원회의 존재는 모두의 신뢰를 전제로 합니다. 현행 지침에도 불구하고, 또 여기에서의 논의는 별개로 하고 중재위원들이 중재를 강행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재를 해서 결정을 한다 한들, 사용자들로서는 인정하기 힘들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00:20 (KST)
의견 중재는 당사자의 신청에 의해서만 시작됩니다. 따라서, 중재위를 신임하지 못한다면 중재를 신청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중재라 함은 어느정도 자신의 의지를 굽힐 각오(타협의 의지)가 있을때 신청하게 됩니다. 자신의 뜻을 무조건 관철시킬 목적을 가진 앞뒤가 막힌 사람은 중재를 신청하지 않겠지요.--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09:35 (KST)
- 현 지침에 의하여 제 3 기 중재위원회가 출범하기 전까지 제 2 기 중재위원회가 계속 중재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의견이 정리된 것으로 하고 마감합니다. 아칠루스 님, Jytim 님 찬성, 라이딩 님 라노워엘프 님 문제 제기. 문제를 제기하신 분은 지침을 개정하실 의사가 있으시면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에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09:44 (KST)
- 중재는 신청인 뿐만 아니라 피신청인,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 점은 조정과 다른 점입니다.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피신청인으로 되면 중재에 참여해야 하며, 참여를 원하지 않더라도 결과에 승복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는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해야만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22:58 (KST)
- 그 지침은 중재위 구성이 잠시 미루어지는 기간동안 적용되기 위한 규정으로 지금과 같이 기약이 없는 상태에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중재위가 구성도 못하고 유용성 논란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절차문구에만 의존해서 진행을 시키면 이것도 논란을 가중시킬것이며, 유용성 토론과 개선토론에 라노워엘프님 외에 중재위원은 참가도 하지 않고 있으므로 개선에는 관심이 없고 덮을려고 한다는 의문이 제기될겁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00:41 (KST)
“중재는 당사자의 신청에 의해서만 시작됩니다. 따라서, 중재위를 신임하지 못한다면 중재를 신청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라고 말씀하신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중재는 모든 사용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권리입니다. 중재 제도가 존재하는 한, 중재를 신청하지 않으면 그만인 상황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는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되어야만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21:41 (KST)
- 기약이 없다라기 보다는 연말연시로 다들 개인적으로 바쁘기 때문에 참여가 저조한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라노워엘프 님과 라이딩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리고 논지가 정확합니다. 그렇다면, 지침을 개정하자고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지침 개정에 대한 정확한 의견을 말씀 해주시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지금의 중재위 선거 문서에는 연장선거기간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연장선거가 아니라 정지된 상태임을 확인해야 지침에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 된 것이므로 지침을 개정하거나 보수해야 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08:28 (KST)
- 정책문구대로 하는것이 원칙입니다만 지금의 경우는 문구대로 할 경우 차기 중재위원회가 정족수를 구성하지 못하는데 가장 책임이 클 수도 있는(?) 전기 중재위원회가 영원히 작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맞지만 현재의 지침을 문구대로 따를수 없다는 점도 맞습니다. 개정은 지금 종대님이 시도중인것으로 보이네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9:32 (KST)
추가 선거를 이제는 개최합시다.
편집백토:중재위원회를 보면 연장 기간을 제한하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3기 중재위원회의 임기가 10개월밖에 안되어서 참여자가 많지 않은데 3기 중재위원회가 올해 말일까지 임기를 지내는 것으로 바꾸는 것도 논의해야 합니다. 현재 후보자가 모두 당선된다면 임기 연장을 제한할 경우 3기 중재위원회의 출범이 가능한 만큼 선거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안되면 2기 중재위원과 3기중재위원이 모두 중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위원회를 임시 정상화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선거를 개최하기로 할 경우 3~4일간 마지막 입후보를 받고 모자란 두명은 3차 추가 선거를 개최하기를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한국의만델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사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기존에 출마한 후보는 빠른 시일내 당/락 여부를 정했으면 합니다. 입후보는 계속 받고요.--분당선M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06:19 (KST)
- 후보자의 지위를 계속 불안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최선의 방법은 제3기 중재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출범시키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일단 결정은 짓고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06:49 (KST)
- 후보자에게 무슨 지위가 있습니까? 지침어디에도 그런 지위나 직급은 없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모두 다 같은 위키백과 사용자입니다. 다만 당신같은 분을 쵸딩이라고 부릅니다. --14.138.74.192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6:42 (KST)
- 후보자의 지위를 계속 불안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최선의 방법은 제3기 중재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출범시키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일단 결정은 짓고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06:49 (KST)
- 현재 후보자 두 분이 모두 당선된다 하더라도 3기 중재위원회 출범은 불가능합니다. 후보자 지위로 놓는게 불안하다면, 당선자 지위로 놓는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1:34 (KST)
- 그럼 이미 3기에 당선되신 토트님, 나노워엘프, 이강철님은 뭔가요?--분당선M (토론) 2014년 1월 21일 (화) 09:22 (KST)
개정요구
편집의견 중재위원회를 매년 1기로 규정한 지침을 개정하여 해당 기수의 중재위원회가 새롭게 가동을 시작한 날로부터 1년으로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1일짜리 중재위원회가 출범할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더라도 임기내에 중재가 진행을 멈추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09:08 (KST)
- 현재의 규정은 매년 중재위원회 임기가 바뀌어서 선거 일정이 바뀌는 걸 막기 위한 규정입니다. 현재처럼 중재위원회 구성이 장기간 난항을 겪을 것을 예상하고 만든 조항은 아닙니다. 조정한다면 아예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바꾼다거나 할 수는 있겠지만, 매년 중재위원회가 "늦게 구성되는" 것을 가정하고 규칙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1:36 (KST)
- 그렇다면, 해당 기수를 위하여 선출된 중재위원이 3인 이상이면 출범하는 것으로 개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8:43 (KST)
어쨋든 지금대로라면 1일짜리 중재위원의 탄생이 현실로 올수도 있겠네요. 지침은 모든 경우를 다 예상해야 하는데, 지금과 같은 경우를 대비한 지침을 더 추가하여야 할 듯 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09:20 (KST)
중재위원 숫자 조정
편집백토:중재위원회#중재위원회의 운명 문단에서 현행 중재위원회를 폐지할 것인지 아니면 일부 제도를 변경하여 유지할 것인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2월 14일 (금) 02:37 (KST)
위 토론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중재위원의 숫자를 기존 7명에서 --> 5명으로 변경합니다. 이에 따라 활동 중인 중재위원의 최소 숫자도 5명 이상 --> 3명 이상으로 수정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15일 (토) 20:14 (KST)
3기 선거 진행
편집바빠서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사이에 중재위 재적수가 줄었군요. 지금 당선자가 3명임에 따라 필요한 입후보자가 2명인데, 현재 입후보자가 2명이므로 선거를 개시해도 될것 같습니다. 3월 22일에 입후보를 마감하고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15일간 선거를 진행하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10:35 (KST)
- 예, 추가로 입후보자를 더 모집한 후, 이번에는 꼭 2명의 추가 당선자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12:14 (KST)
- 두명이 모두 당선된다는 조건 하에서 진행되는 선거는 반대입니다. (후보 개인에 대한 반대가 중재위원회의 유지를 막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1-2분의 후보자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3:48 (KST)
잘못된 총의선언에 의해서 토론이 진행되었으므로 오해가 없도록 의견요청틀은 제거를 했습니다. 백토:중재위원회#중재위원 5명, 당선 기준 60%찬성 안를 참고해 주세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00:12 (KST)
그럼 현재 1~2분의 후보자가 더 나올때까지 무기한 연기되는건가요?... 사실 지금 중재위원회는 De facto 운영중단상황입니다. 새로운 요청이 와도 기달려달라는 답변밖에 주지 못하고 있어요. --토트 2014년 4월 1일 (화) 00:14 (KST)
어쨋든 4명의 후보가 모였습니다. 선거를 개시해도 될듯 합니다. 이제 선거 기간을 잡고 동의를 얻겠습니다. 4월 25일에 입후보를 마감해 2014년 4월 26일에 선거 개시를 실시하겠습니다. 선거 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가 되며, 새로운 중재위원회는 5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자는 내용입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07:53 (KST)
- 동의 이미 4명의 입후보 이후 선거 개시를 미리 알리셨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3일 (수) 20:04 (KST)
- 찬성 이견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2:10 (KST)
- 찬성 --콩가루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3:52 (KST)
- 완료 입후보 마감 기간을 지정했습니다. 선거기간 또한 확정됬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4일 (목) 08:33 (KST)
알림
편집백토:중재위원회#중재위원 5명, 당선 기준 60%찬성 안에서 아직 관련토론이 진행중이고 정책문서 변경을 위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음을 공지했는데도 불구하고 Dynamicwork 님이 토론참가 없이 정책문서를 다시 변경 시켰다는것을 것을 알려드립니다. [1]--2014년 3월 20일 (목) 02:17 (KST)
전임 중재위원회의 임기
편집차기 중재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전임 중재위원회가 중재 업무를 담당할 수 있고, 그 임기는 최대 6개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문서의 표현이 좀 어색하여, 아래와 같이 문장 표현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추가 선거 기간 동안은 전임 중재위원회가 중재 업무를 담당하며 연장은 1회에 한하고 그 임기는
6개월로 한합니다.최대 6개월로 합니다.
후임 중재위원이 선출되면, 비록 6개월이 되기 전이라도 새로운 중재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대 6개월이라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문서의 내용을 바꾼 것은 아니고, 표현을 바꾼 것에 해당하여 즉시 적용해도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다른 의견이 있을까 하여 토론 문서에 사전 예고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20:12 (KST)
- ?? 해당 문구가 왜 거기에 들어갔죠? 토론을 다시 읽어보았지만 어디서 '총의'가 모아진건지 확인할 수 없어서 해당 문구를 다시 삭제하였습니다. --토트 2014년 4월 26일 (토) 23:41 (KST)
- 찾아보았더니, YellowChick 님이 편집한 2014년 1월 20일 (월) 09:05 판에 들어가 있었군요. 당시 비슷한 토론이 진행되기는 하였으나, 정확히 이 문구대로 하기로 총의가 모아진 기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삭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05:09 (KST)
4기 중재위원회 선거
편집3기 중재위원회 임기 종료인 12월 3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4기 중재위원회 선거를 진행해야 하는데 일정이 좀 고민 되네요;; 저는 10월 15일부터 최소 2주일간 기한 제한 없이 중재위원회 입후보를 진행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청문회는 입후보 즉시 문서를 만들고 입후보 마감 이후 2일정도 뒤에 선거를 개시하는 방식으로 시작하고, 입후보 마감 및 선거 개시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충분한 인원 (전 8인 정도라 봅니다)가 입후보 했을때 선거를 개시하면서 공지하는 방안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달 전이니까 지금쯤에 주제를 열어봅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임기 시작일을 중재위원회 인원 구성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중재위원회 선거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중재위원 선거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 현 중재위원회가 임기 연장은 2015년 6월 4일까지만 가능하므로 그때까지 구성되지 않는다면 중재위원회는 휴정하고 새로운 중재위원회는 2015년 6월 4일부터 1년간으로 한정하고요. 혹은 위키백과 내부의 선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기를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 혹은 2년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좋을듯 합니다.
이에 대한 부분도 충분히 이야기 해야하기에 선거 관련한 쓰레드를 지금 열어봅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03:04 (KST)
- 많이 늦은거 같지만, 아무리 늦어도 11월 4일에는 입후보를 개시해야될 거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21일 (화) 00:35 (KST)
- 2014년 10월 29일 ~ 11월 9일 입후보 (12일)
- 2014년 11월 10일 ~ 11월 14일 청문회 (5일)
- 2014년 11월 15일 ~ 11월 29일 선거 (15일)
- 정책에는 어떻게든 2주만 선거를 하면 된다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0월 21일 (화) 22:42 (KST)
- 입후보 저조 방지를 위해 입후보를 3일 늘리고 청문회 기간을 줄여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나노워엘프님 의견에서 입후보를 1일 일찍 시작하고 2일 늦게 마감하면 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24일 (금) 22:12 (KST)
- 부디 이번 중재위원회 선거는 충분한 수의 후보자가 출마하여, 추가 선거 없이 한 번에 구성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24일 (금) 22:48 (KST)
- 늘려야 된다면 지금으로서는 뒤로 늘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오늘이 24일인데 내일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0월 24일 (금) 23:12 (KST)
- 11월 3일(월)-11월 16일 (일) 14일간 중재위 후보 입후보
- 11월 17일(월), 11월 18일 (화) 2일간 청문회
- 11월 19일(수) 부터 12월 3일(수)까지 15일간 선거입니다.
급박하게 대충 잡았긴 했는데, 이의가 없으면 이와 같이 시작할 생각입니다. 11월 3일 시작안으로 사랑방에 고시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31일 (금) 09:56 (KST)
- 이견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31일 (금) 21:39 (KST)
-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1일 (토) 23:44 (KST)
- 이의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일 (일) 16:36 (KST)
- 완료 하지만, 이미 11월 3일인 관계로 모두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3일 (월) 03:40 (KST)
당선 조건의 개정
편집- 의견 사실 상시적인 중재위원회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존속하고 있는 기구인 만큼 그 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현재 한국어판 위키백과 내에서 선거를 통해 권한을 주는 경우는 관리자와 사무관, 검사관, 그리고 중재위원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와 사무관, 검사관은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몇 표 이상 많아야 하는지만 다를뿐, 공통 조건으로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 조건을 지키고 있는데도 중재위원회는 유효 투표수의 60%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며 그 표차도 10명으로 상당히 적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중재위원회가 하는 일이 '위키백과 내에서 벌어지는 분쟁을 해결하고 편집 금지나 문서 보호 등의 중재 행위를 하며 차단을 재심의하는' 등 그 업무는 관리자의 권한을 견제할만큼 상당한 권한을 가진 것이며, 그렇기에 롤배커 권한과 같이 간소한 절차를 통해 부여되는 것이 아닌 선거를 통한 방식을 택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과거에 존속했었고, 지금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 판단되어 폐지되었던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당선 기준도 유효 투표수의 2/3 이상으로 적어도 중재위원회보다는 높은 기준을 가졌다고 판단되는데, 중재위원회는 이것보다 턱없이 낮은 조건만으로도 인원을 충원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적어도 현재 위키백과 선거에 통용되고 있다고 보여지는 기준인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 조건과 함께, 관리자의 권한을 견제하는 직위인 만큼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많아야 하는 표차가 20표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06:19 (KST)
- 의견 내용 추가합니다. 예전에 관선에서도 언급된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영어권과는 다르게 한국어판은 활동하는 사용자가 적어 총의 형성조차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 개정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중재위원회의 역할은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사실상 관리자나 검사관이 휘두르는 관리권이나 검사권의 견제이기도 합니다. 관리자나 검사관이 행정부와 정보 기관이라면 중재위원회는 그의 독주를 막는 입법부란 얘기인 것이죠(물론 1:1로 등치되는 얘긴 아닙니다만). 그런데도 이런 상황에서 관리자나 검사관이 중재위원을 겸직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어떤 사용자에 대한 차단 재검토 중재를 하는데, 관리자를 겸직하는 중재위원이 이전에 직접 관리권을 사용하여 차단한 사용자인 경우가 발생한다면 그때의 중재위원회 결정은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해당 관리자의 결정이 합리적이지 못한 이유에서 내려진 것이었다면 다른 관리자들이 이를 바로잡았겠지만, 그게 아니었으니 중재위원회로 건너왔을테고 다른 관리자들도 이런 관리권의 사용에 대해 묵인하는 입장일 터이므로, 중재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결정을 하지 못할텐데 말입니다. 매 사용자 차단 재검토 때마다 관리자 겸임 중재위원에 대해 제척되도록 할 것입니까? 물론 이는 검사관 겸임 중재위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재 과정에 중재를 요청한 사용자와 중재위원이 아닌 자는 개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니(다른 곳에서 얘기를 한다고 해봐야 갈등만 더 키우는 꼴이 될거란 판단입니다), 중재위원회의 중립성에 대해서도 보장하기 힘들고 말이죠. 역대 중재위원회도 관리자를 겸직하는 중재위원의 수가 1-3명 정도였으며(1기에서 2명, 2기에서 3명, 3기에서 1명), 현재 제4기 중재위원회가 선거에 들어갔지만 이 선거도 이번 개정에서 무관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중재위원회 선거에 대한 피선거권은 오직 '선거일 동안 관리자나 검사관 선거에 출마한 상태이거나 당선된 상태가 아니하여야 하며, 임기 동안에도 관리자나 검사관 선거에서 출마하거나 당선되지 아니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로 붙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과거의 관리자나 검사관이었던 자에 대해서는 이런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07:52 (KST)
- 내용의 당부는 둘째 치고 이미 선거가 개시된 이상 규칙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논하도록 합시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11:05 (KST)
- 투표율은 둘째 치고,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많아야 하는 표차가 20표 이상은 중재위원회 선거를 보았을때 다른 선거보다 투표율이 부족하여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 75%로 올리는 것만 가능할 듯 싶어요. --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11:42 (KST)
- 다음 선거부터 적용이라면 지금 토론은 상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가 적은 상태에서 그러한 제한을 추가로 적용하면 당선자가 부족해져 사실상 중재위를 꾸릴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뜩이나 선거 참여율도 낮은데 말이죠. 그리고, 중재위원회가 차단 재검토를 심사하기는 하지만, 관리자를 견제하기 위한 기구는 아닙니다. — Revi 2014년 12월 3일 (수) 13:26 (KST)
- 내용의 당부는 둘째 치고 이미 선거가 개시된 이상 규칙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논하도록 합시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11:05 (KST)
- 개인적으로 당선 조건에서 찬성표 10표 이상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중재위원도 마찬가지로 신뢰를 담보해야 하는 자리니 만큼 찬성표와 반대표의 격차가 10표 이상으로 수정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3일 (수) 13:44 (KST)
- 반대 글쎄요. 굳이 높일 이유는 없어보여요.--아이플♥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17:47 (KST)
- 현재 진행 중인 선거에 소급될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계속 이런 헐렁한 규정을 갖고 중재위원회를 꾸린다면 중재위원회에 대한 신뢰가 많이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언제까지 계속 이렇게 턱없이 관대하게 갈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그리고 아직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주시는 분도 적은터라 많은 의견을 원하는 입장에서, 지금 찬반을 아무 이유도 없이 정하지 말고 더 많은 의견과 함께 합리적인 근거를 개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20:34 (KST)
- 의견 아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분당선님께서 말하셨듯 현재의 중재위원회 선거는 다른 선거보다 투표율이 부족하므로 사실상 개점휴무 상태인데, 이는 결국 중재위원회가 구성된다고 할 지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반증도 될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즉, 제가 드리고 싶은 제안은 중재위원회의 선거 자체를 폐지하고 중재위원회를 비상설화시키며, 중재위원의 자격은 국민참여재판이나 배심원제와 같이 일정 수준의 자격이 되는 사용자에 한해 무작위로 주어지도록 했으면 합니다. 현재의 중재위원회는 상설 기구로서 중재위원회를 구성하는 중재위원들은 임기가 1년씩 보장되어 있고, 그로 인해 선거가 열리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선거에 대해 참여율이 낮은 상황에서 임기가 보장되어 있고 관리자나 검사관을 겸직할 수도 있는 중재위원의 존재는, 중재에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하므로 중재위원회 스스로 중재의 신뢰성과 중립성을 깎아먹는 결과를 낳을 것이란 판단입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중재위원회가 상설기구화 되어 활동할만큼 일이 그렇게 많은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한달에 한두번 꼴이며, 많아봐야 4번이고 그런 중재 결정조차 없는 달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중재위원회가 상설화될 이유가 있습니까? 한 사용자는 중재위원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이성적인 판단도 못한채 이런 행동이나 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지던데 말입니다. 이런 사용자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다시 중재위원 후보로 출마하기도 하는 상황에서 중재위원회의 상설화가 왜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중재위원회를 폐지하는 것보다는 아직은 존속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있다는 판단에서 폐지 주장까지는 안하고 싶습니다만, 적어도 이런 중재위원회는 비상설화되는 것이 옳다는 판단입니다. 어차피 필요할 때마다 소집되며, 자격이 되는 선에서 중재위원이 무작위로 선정된다면 문제는 없어보일 것이란 판단인데요. -- Germantower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06:35 (KST)
중재위원회에 대한 신뢰에 대한 문제제기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동의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첫째, 중재위원회의 신뢰는 중재위원 선정 과정을 까다롭게 함으로써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중재위원회와 공동체 사이의 거리를 좁혀서, 공동체가 의사록과 중재 문서들을 좀더 쉽게 열람하게 하고, 중재 요청 이외의 다른 통로를 통해 공동체가 중재위원회와 자유롭게, 공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서, “중재위원회에서 내린 결론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결정 과정에 위키백과 공동체가 발견할 수 있는 논리적·사실관계적 하자가 없었다”는 것을 공동체가 확실히 공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완비해야 합니다.
둘째, “중재위원회가 관리자·사무관·검사관을 견제하는 기구”라는 생각에 대해서는 공동체의 공감대가 이루어진 바가 없습니다. 관리자를 견제하는 것은 다른 관리자와 위키백과 공동체입니다. 중재위원회가 관리자를 비롯한 다른 위키백과 공동체 구성원을 제재할 권한이 있기는 하지만, 중재위원회 자체는 권력기구가 아닙니다. 중재위원회 의사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중재위원들은 서로를 견제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어 위키의 경우, 현재까지 중재위원들은 모두 관리자가 겸임했습니다. (읽은지 몇달 된 내용이라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가 중재위원을 겸임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상적인 관리자는, 관리자들 개인 사이에 전혀 친목관계가 없고, 관리자가 눈에 불을 켜고 서로의 실수를 감시하는 것입니다. 중재위원회가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구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08:41 (KST)
- 그렇다 한들,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찬성이 전체 표의 60% 이상인것이야 관리자보다 문턱이 낮아야하니 그럴 수 있습니다만, 고작 찬성표 10표 이상 받으면 누구나 당선이 되는 것 아닙니까. 이건 좀 심해보입니다. 제가 말했듯 찬성표 10표 이상 받는 터무니없는 조건보다 찬성표와 반대표의 표차가 10표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설령 견제하는 기구는 아니더라도 찬성표 14표 받고, 반대표 8표 받아도 당선되는건 그냥 정원을 빨리 채우기 위한 일종의 꼼수 같아보이는 생각도 없잖아 듭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4일 (목) 18:24 (KST)
- 지금 코멘트 남기는 시각 기준, 영어판 위백에는 비 관리자 중재위원이 없습니다. 올해 선거 (en:WP:ACE2014)에 비 관리자 후보가 몇 명 나오기는 했는데, 관련 토론 보면 당선될 것 같진 않군요. 아무래도 중재위원이 기본적으로 검사관과 기록보호자 권한을 받는 것도 있고, 영어판 분위기가 비관리자 중재위원을 탐탁치 않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Revi 2014년 12월 7일 (일) 14:52 (KST)
- 일단 일주일동안 기다리다가, 이견이 없으면 4명으로 출범시키겠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3일 (토) 22:51 (KST)- 현행 백:중재위원회 선거 정책은 당선자가 5인 이하일 경우 추가 선거를 실시하고, 추가선거를 통해 5-7인으로 충원되지 않으면 전년의 중재위원회가 임기를 연장하여 중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재위원회가 앞장서서 정책을 위반할 이유가 있나요? 저도 새 중재위원회가 출범하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올바른 방법은 정책을 먼저 개정해 4인으로 중재위원회가 출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4일 (일) 01:08 (KST)
- 네, 제 말의 의도는 이 정책을 바꾸자는 의미였습니다. 지금까지 토론했던 것 처럼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4일 (일) 01:11 (KST)- 저도 동감입니다. 1주일 정도 기다려보고 이의가 없다면 진행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4일 (일) 01:12 (KST)
- 네, 제 말의 의도는 이 정책을 바꾸자는 의미였습니다. 지금까지 토론했던 것 처럼요. --
- 현행 백:중재위원회 선거 정책은 당선자가 5인 이하일 경우 추가 선거를 실시하고, 추가선거를 통해 5-7인으로 충원되지 않으면 전년의 중재위원회가 임기를 연장하여 중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재위원회가 앞장서서 정책을 위반할 이유가 있나요? 저도 새 중재위원회가 출범하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올바른 방법은 정책을 먼저 개정해 4인으로 중재위원회가 출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4일 (일) 01:08 (KST)
- 일단 일주일동안 기다리다가, 이견이 없으면 4명으로 출범시키겠습니다! --
중재위 정원
편집지금 보아하니 후보자 7명 중 4명이 선출되었는데, 최소 정원인 5명에 못미쳐서 아직 출범도 못할 것입니다. 이러면 말그대로 잉여집단 되는 것이고 작년에 정원 2명 모자르다고 해서 6달이나 중재위가 구성조차 되지도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정원 1명 모자르다고 추가 선거 열 비용이 있는지 아니면 최소한 구성조차 못한 채로 또 저번처럼 허송세월 하기는 그렇지 않나요? 정원을 4명으로 내려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한명이 잘려나가더라도 선출된 중재위원 대부분이 활발히 활동하는 사용자인만큼, 중재할 사항이 생기면 원만히 처리되리라 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15일 (월) 08:33 (KST)
- 제 생각은 새로 뽑힌 중재위원으로 구성된 새로운 중재위(4명)을 예정대로 출범시키되, 새로운 중재위 임기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추가 선거를 딱 한번만 진행했으면 합니다. 보궐 선거에서 후보자가 없으면 4인 체제로 가고요.--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0:39 (KST)
- 그리고 만일 추가 선거를 하게 된다면 선거 자격에 모순이 있는 만큼 일반문서 기여 20회라는 조건을 명확히 하고 선거를 진행했으면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0:41 (KST)
- 동의합니다. 선출되어 놓고 추가 선거에서 뽑혀야지서 최소 정원에 도달해야 중재위원 활동을 개시할수 있다는건 말 그대로 비용 낭비이자 인력 낭비입니다. 추가 선거도 굳이 하려면 한번만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5명이나 4명이나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줄여봐야 큰 차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15일 (월) 12:32 (KST)
- 그렇다면 지금 현행 규정을 5명~7명 -> 4명~7명 으로 바꿔야 하겠네요. 추가 선거의 장벽을 낮추는 방안은 어떨까요? 10표 제한을 없애거나(또는 완화하거나) 60%가 아닌 50% 이상으로요.
- 단회의 추가 선거 후 중재위원회 출범.
- 기존 4인의 중재위원회를 예정대로 출범시키고, 단회의 추가 선거 실시
- 당선 조건이 완화된 추가 선거 실시
- 현재까지 나온 의견들입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5일 (월) 19:26 (KST)
- 그렇다면 지금 현행 규정을 5명~7명 -> 4명~7명 으로 바꿔야 하겠네요. 추가 선거의 장벽을 낮추는 방안은 어떨까요? 10표 제한을 없애거나(또는 완화하거나) 60%가 아닌 50% 이상으로요.
- 동의합니다. 선출되어 놓고 추가 선거에서 뽑혀야지서 최소 정원에 도달해야 중재위원 활동을 개시할수 있다는건 말 그대로 비용 낭비이자 인력 낭비입니다. 추가 선거도 굳이 하려면 한번만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5명이나 4명이나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줄여봐야 큰 차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15일 (월) 12:32 (KST)
- 제 의견을 정리해보자면,
- 본 선거 완료 이후에 당선자가 4인 이상이면 새로운 중재위원회 구성
- 당선자가 4인 이상 7인 미만일 경우에는 추가 선거 실시. 단, 새로운 중재위원회는 활동중
- 추가 선거는 1회만 실시하며 후보자가 없거나 당선자가 없더라도 추가 선거를 다시 실시하지 않음.
- 중재위 당선 요건은 유지.
위와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20:21 (KST)
- 콩가루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선거 장벽은 지금도 충분히 낮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6일 (화) 01:04 (KST)
- 작년의 3기도 사실상 4명으로 진행했는데, 아쉽기는 했지만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 현재 중재위원회 구성이 어려운 이유는 제 생각에는 진입장벽 보다도, 중재위원회가 예전만큼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중재위원회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결사 역할을 함으로써 신뢰를 회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한 차례 추가 선거를 진행해 좋은 인재를 발굴하면 좋고, 아니더라도 정책을 변경해 4명으로 중재위원회를 꾸릴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6일 (화) 02:03 (KST)
- 설령 그 해결사 역할을 못 한다면 저번처럼 폐지론이 고개를 들수밖에 없는건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어쨌건 7인의 중재위원회는 비효율적이며 7인 정원에 목매다가 작년에 그 지경까지 간거 아니겠습니까. 적당하게만 선을 지키면 좋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16일 (화) 02:52 (KST)
- 조건부 찬성 현실적인 부분에 의해서 이정도로 내려오는 것은 그렇다 하지만, 중재위원회가 5인 체제를 지향은 할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신뢰나, 실효성이나, 여러 부분에서 중재위가 성숙해진다면 그렇게 가야하겠죠. 지금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佑) 2014년 12월 18일 (목) 20:53 (KST)
- 설령 그 해결사 역할을 못 한다면 저번처럼 폐지론이 고개를 들수밖에 없는건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어쨌건 7인의 중재위원회는 비효율적이며 7인 정원에 목매다가 작년에 그 지경까지 간거 아니겠습니까. 적당하게만 선을 지키면 좋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16일 (화) 02:52 (KST)
- 반대 사유는 위쪽 문단의 다음 인용으로 대체합니다. (밑줄은 제가 그었습니다.)
중재위원회는 활동 중인 위원이 5명 이상이면 운영상 문제가 없습니다. 3명은 너무 적고, 4명은 짝수라서 가부동수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좀 곤란합니다. 7명, 9명 등 많으면 좋겠으나,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을 고려할 때, 선출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중재위원의 숫자는 5명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 사용자:Asadal- 가부동수가 나온 적이 없다는 말이 가부동수가 나오지 않으리라는 것은 아닌 만큼 반대합니다. — Revi 2014년 12월 18일 (목) 21:04 (KST)
- 접수는 비율이 아닌 접수인원(3인)으로 결정하고, 임시 결정의 가결 기준은 반수이상이 아닌 과반수이므로 이 역시 3명 이상의 동의로 가결된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9일 (금) 01:10 (KST) - 그리고 가부동수의 경우에는 6명일 때도 나오게 되고, 굳이 짝수가 아니더라도 한 명이 잠시 활동하지 않으면 가부동수는 나오게 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9일 (금) 01:26 (KST)- 4기 임기동안 가부동수 때문에 의결이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제가 보장할 수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1:47 (KST)
- 가부 동수가 나오는 경우는 찬성과 반대가 같다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경우는 부결이 대원칙입니다. 중재위원회는 따로 가부 동수일때 투표권을 행사하는 중재위원장이나 의장을 두지 않기 때문에, 가부 동수인 경우, 해당 결정은 시행될 수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4:42 (KST)
- 접수는 비율이 아닌 접수인원(3인)으로 결정하고, 임시 결정의 가결 기준은 반수이상이 아닌 과반수이므로 이 역시 3명 이상의 동의로 가결된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그와는 별개로 10k님의 가부동수 때문에 의결이 지연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장한다는 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4:43 (KST)
- 중재위원회의 실무상 가부동수의 경우는 부결됩니다.중재위원회 중 4인이 활동하였을 때가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이형주 차단 재심의 (2) 사건이었는데 4인중에 3인이 찬성해서 통과되었습니다. 2인이었으면 기각되었을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2:11 (KST)
- 라노워엘프님의 의견은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10k님의 가부 동수 때문에 의결이 지연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장한다는 발언에 대해 답변을 요청하였습니다. 두 분의 양해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2:28 (KST)
- 위키백과 내에서 이상적인 토론은 만장일치의 총의로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가부동수로 의결이 지연되는 것은 양쪽이 서로 다른 쪽을 설득할 능력도, 다른 쪽의 의견을 받아들일 능력도 없을 때 생기는 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꼴사나운' 상황입니다. 4기 중재위원회 활동이 시작되지 않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르므로, 가부동수 상황이 생겼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타개할지에 대해 미리 답할 수는 없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가부동수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현재 중재위원회가 공동체로부터 전적인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4기 출범에 앞서서 저는 4기 중재위원회가 성숙한 토론으로 공동체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장담을 드리는 것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4:38 (KST)
- 10k님의 의견은 잘 알았습니다. 다만 두 가지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넘어가고자합니다. 첫 번째로, 만장일치와 총의는 다릅니다. 만장일치는 모두의 동의가 필요한 반면, 총의는 반대하는 사람만 없으면 됩니다. 지난번 유니폴리의 중재 요청을 12월 4일까지 받지 않는다는 안건에 대해 10k님은 반대 의견을 표명하셨지만,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만장일치는 아니지만, 총의는 형성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만장일치가 이상적이기는 하나, 그게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총의가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두번째로 가부동수로 의결이 지연되는 것은 결코 '꼴사나운' 모습이 아닙니다. 물론 어느 한 쪽도 양보를 하지 않는 상황이라는 점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현대 사회에서 충돌은 불가피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는 가부동수라는 상황이 마냥 꼴사납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점을 둔 가치가 다른 두 집단의 성향상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니까요. 가부동수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의 좋은 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양보하지 않으려는 토론 태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5:07 (KST)
10k님의 논지에 반론을 하다 오류를 범했기에 글을 숨깁니다. 추후 다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5:23 (KST)
-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총의'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과반수가 동의하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가부동수의 경우에 사건이 지연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중재위원들은 서로를 설득하고 타협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때에 주의할 점이 있는데, 가부동수라도 중재 요청을 각하하거나 기각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20:49 (KST)
- 이강철 님의 숨겨진 의견을 읽었는데, 오류는 발견하지 못했고, “가부동수는 꼴사납지 않다”는 주관적인 판단을 제외하고는 이강철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0일 (토) 05:07 (KST)
- 일단 올해 안으로는 논의를 끝내고 후보자를 언제까지 받을지 정해야할 것 같아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26일 (금) 19:44 (KST) - 4는 인간적으로 너무 적습니다.--노란색요정♥ (talk) 2014년 12월 29일 (월) 18:02 (KST)
- 일단 가부동수는 과반수 찬성이 아니니, 그럼 부결이겠지요. 그럼 가부동수 문제는 해결된 것인가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일 (목) 10:20 (KST)- 위에서 이강철 님과 라노워엘프 님이 지ᅟ적하셨듯이, 가부동수가 되면 자동으로 부결이 되므로 의결이 지연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겠군요. revi님의 우려는 해소가 되었습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10일 (토) 05:09 (KST)
- 일단 가부동수는 과반수 찬성이 아니니, 그럼 부결이겠지요. 그럼 가부동수 문제는 해결된 것인가요? --
4인으로 정족수를 줄여서 당장의 중재위 성립을 바랄 수는 있어도 그 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중재위원 당선자 4인이 활발한 활동을 한다고 해도 유고는 예측할 수 없는 문제이고, 그 경우 현재 5인 체제의 성립도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보궐이 순조로이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덧붙이자면 위키백과:중재 절차에는 분명히 '과반수'로 명문화가 되어 있고, 가부 동수는 분명히 반수를 넘지(過) 아니하니 부결로 보는 것이 지당한데 어째서 위에서 이렇게나 논란이 된 것인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네요. - IRTC1015 2015년 1월 10일 (토) 05:55 (KST)
진행중인 선거 문서에 나온 임기를 수정했음을 알림
편집'중재위원의 임기는 1년 단위이며' '추가 선거 기간 동안은 전임 중재위원회가 중재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 경우 새로 선출된 중재위원회의 임기는 1년보다 짧아질 수 있습니다. 새 중재위원회는 정족수가 모두 채워진 이후부터 출범합니다.' 에 근거하여, 본 선거가 지체된 경우에는 본 선거가 끝난 시점부터 신임 중재위원회의 임기 1년이 시작되므로 4기 본 선거가 끝난 시점인 2014년 12월 16일부터 새로 1년간 4기 중재위원회의 임기가 시작하되 추가 선거가 진행될 때 까지는 중재권을 3기 중재위원회가 갖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16:36 (KST)
- 해당 문구는 이론상 매년 같은 날짜(현재로서는 12월 4일)에 중재위원회의 임기가 끝난다는 의미입니다. 중재위원의 임기가 무조건 1년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토트 2015년 2월 13일 (금) 03:17 (KST)
중재위원회 선거
편집현재 스케쥴이 많이 밀렸습니다. 본래 12월 4일 전까지 마쳐야 하나, 현재 요건상 가능할 것 같지 않네요.
- 2015년 11월 27일 ~ 12월 8일 (12일) 입후보
- 2015년 12월 9일 ~ 12월 14일 (5일) 청문회
- 2015년 12월 15일 ~ 12월 29일 (15일) 선거
우선 빠르게 이렇게 일정을 잡아보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토트 2015년 11월 25일 (수) 01:54 (KST)
- 토론 참가자가 없는 관계로 기한을 일주일 미루어,
- 2015년 12월 4일 ~ 12월 15일 (12일) 입후보
- 2015년 12월 16일 ~ 12월 21일 (5일) 청문회
- 2015년 12월 22일 ~ 2016년 1월 5일 (15일) 선거
- 로 해야겠네요. --토트 2015년 11월 28일 (토) 05:11 (KST)
- 중재위원회 임기를 예외로 적용해 12월 4일에서 1월 5일로 연장하는 조건으로 동의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11월 28일 (토) 10:48 (KST)
중재위원회 선거 기한 초과
편집의견 중재위원회 임기 종료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총 임기가 1년(12개월) 인데... 1/4분기가 지났다는건 좀 많이 기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중재위원회의 선거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 이미 새 중재위원 선거가 이루어 져도 원칙적으로 하자면 3개월이라는 임기가 사라지는 것인데... 이건 약간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eoab (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23: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