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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키다리 아저씨/보존문서1

< 위키백과토론:키다리 아저씨
마지막 의견: 4년 전 (메이님) - 주제: 2020-03-10 문서 역사 병합

비활동 사용자 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문서 기여를 참조해서, 2010년 현재 기준 활동이 전혀 없는 사용자는 이 목록에서 제거하거나, 다른 부분으로 옮길 필요가 있습니다. --DolphinL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17:53 (KST)답변

제목 변경 토론 편집

마지막 댓글: 4년 전댓글 30개인원 14명이 토론 중

키다리 아저씨 라는 말도 좋겠지만, 좀 더 직관적인 단어로 '멘토 요청' 정도가 어떨까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18:10 (KST)답변

‘조력자’도 아니고서야, ‘멘토’가 어찌 더 직관적이란 것인가요? ‘멘토’로 할 것이라면, 차라리 현상 유지를 지지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17일 (월) 15:34 (KST)답변

 의견 ‘조력자’가 물론 직관적이지만, ‘멘토’도 ‘조력자’만큼은 아니지만, 직관적입니다.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라는군요. ‘조력자 요청’? 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멘토 요청’이 훨씬 어울리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키다리 아저씨’라고 하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멘토 요청’은 딱봐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이 가지만, ‘키다리 아저씨’ 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걸로 옮기자~, 유지하자~, 라는 것은 아니고, 그냥 문득 드는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9월 22일 (토) 01:53 (KST)답변

저는 이것에 대해 살펴보니 이것은 아직 활성화(activate)가 되지 않은 것 같으어요. 이름 변경을 논의하기 전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여보고 활성화되거나 활성화될 조짐이 있을 때 이름에 대해 논의를 해보았으어면 하여요. 만약 활성화할 예정이 없거나 활성화할 생각이 없거나 비활성화할 생각이라면 아예 이름 변경을 고려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02:06 (KST)답변

 의견 초보자 입장에서는 키다리 아저씨 쪽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직관적이지 않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22일 (토) 10:10 (KST)답변

초보자 입장에서 '키다리 아저씨'라는 단어를 보면 말 그대로 '키다리 아저씨'를 생각해내는 게 아닌 '멘토를 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 추리가 가능한가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1:56 (KST)답변
그 역으로, ‘멘토’(조력자)라는 단어를 보고서, 이 장소가 ‘1:1 도움을 받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나요? ‘멘토’라는 단어 자체도 어려운 마당에 말이죠. 둘 다 피차일반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2:27 (KST)답변
그냥 '멘토'라면 모르겠는데 '멘토 구함' '요청'이라고 하면 알죠. 그리고 멘토가 어려운 말이라는 주장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당장 검색만 해도 멘토, 멘토링 등등 잘 찾아 볼 수 있는 말이고 최근 나오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멘토라는 말 잘만 쓰이잖아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2:3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멘토’라면, 대한민국 거주의 10 ~ 30대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용어일지언정, 그 외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낯선 용어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한국어조차 아닙니다. 부디, 넓은 안목에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2:35 (KST)답변
10~30대만 알 수 없는 용어라는 주장에는 근거가 없고, 필요에 따라 외래어를 쓸 수도 있습니다. 굳이 고유어 같은 걸 고집해야 할 이유는 없네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2:39 (KST)답변
자의적 해석은 삼가주세요. 그 나이대의 사람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 그 나이대의 사람들만 알 수 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고유어를 고집하자고 한 적도 없으며, 단순히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택하자는 것 뿐입니다. 편중된 판단이 아닌가 합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2:52 (KST)답변
네, 그러니까 10~30대 이외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근거도 없고, '멘토 요청'이 '키다리 아저씨'라는 말 보다 딱 봤을때 이해하기 쉬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2:56 (KST)답변
이해 못하신 겁니까? 흑백 논리를 적용시키지 마시라고요. 특정 나이 또래가 이해하기 쉽다의 반대는 그 외의 나이 또래가 이해하기 어렵다가 아닙니다. :( 그리고 지금 근거가 없다고 하면서 하시는 주장 역시 근거가 없는, 오류를 저지르고 계십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2:57 (KST)답변
낯설다가 이해하기 어렵다. 비슷한 말 아니겠습니까 :( 10 ~ 30대 이외 사람들에게 낯설다는 근거는 없으며, 근거가 없기에 쓰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3:06 (KST)답변
가령, 예를 들어봅시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는 위키위키를 다룰 줄 안다’라고 하면, 여기서 이것이 어떻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이외에는 위키위키를 다룰 줄 모른다’가 되는 것입니까? 지금 흑백 논리를 펼치시면서, 그것이 흑백 논리임을 자각 못하고 계신 것 같군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22일 (토) 16:14 (KST)답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비유하신 게 정확히 뭘 말씀하신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대한민국 거주의 10 ~ 30대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용어일지언정, 그 외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낯선 용어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게 가람님 아닌가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22:32 (KST)답변

그냥 지식 후원 요청 정도로 하면 안되나요? 어차피 후원자라는 명칭을 쓰고 있기도 하고요.--Leia0207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1:31 (KST)답변

사전을 찾아보니까 '후원'은 뒤에서 도와준다는 의미네요. 맞는 말인 것 같지만 다소 금전직인 성격이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그냥 막연하게 드는 생각입니다만, 멘토하고 비교해서 둘 다 괜찮은 단어인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3일 (일) 16:34 (KST)답변

초보자의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말은 현행 키다리 아저씨처럼 비유적인 표현이면서 도움의 의미를 줄 수 있는 것이면 좋을텐데, 그런 것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요청(Request)이라는 말이 정중한 말에 속해서, 다소 딱딱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중하거나 또는 공식적인 느낌을 주는 한자어 쪽을 되도록 피하는 방향으로 대안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2:11 (KST)답변

 의견 '도와주세요'라는 단어는 키다리 아저씨와 같이 '누가 누군가를 도와주는 곳' 이라는 느낌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 가장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La Grande Etoile ☆ 2012년 10월 3일 (수) 11:59 (KST)답변

그냥 '도우미 찾기'가 나을 것 같습니다만.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6일 (토) 04:05 (KST)답변

'멘토' 정도면 이미 충분히 널리 쓰이는 단어 같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알아듣는 단어는 차라리 '과외 선생님 구함'이 나을듯 하네요.--ANUG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20:53 (KST)답변

그리고 너무 정치적으로 올바르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성 이용자가 '아저씨'라 불리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굳이 재치있는 이름을 생각해낼 것 없이 무난한 이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8일 (월) 07:55 (KST)답변

 의견 제가 보기에는 이 페이지의 이름 변경보다, 무엇보다도 이 페이지의 활성화를 주안점으로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표제어 변경을 통해 효과를 얻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름만 바꾼다고 무언가 될 일은 없습니다. 차라리 이 페이지의 폐지와 새로운 사용자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페이지나 정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SVN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0:38 (KST)답변

실질적으로 백:질문방이 도우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를 초보자가 위키백과에서 좌충우돌하면서 겪기 쉬운 갈등에 대한 수필이나 안내 형태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의 en:WP:PANDS와 en:WP:PSCOI 문서에서 적당히 추려보면 초보자 안내를 만들 수 있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7:58 (KST)답변

제가 밑의 문단에도 적었지만, 현재 인터위키로 걸어놓은 영어판의 시스템을 가져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수필이야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지만, 1:1로 초보 사용자를 도와주는 시스템이란 흔치 않은 일이니까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4일 (수) 20:55 (KST)답변

문답실어떨까요? MU.BOX (토론) 2019년 12월 20일 (금) 14:54 (KST)답변

위키백과커뮤니티도좋을것같아요. MU.BOX (토론) 2019년 12월 20일 (금) 14:54 (KST)답변

인터위키 추가 편집

마지막 댓글: 1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영어판에 키다리 아저씨와 매우 비슷한 기능을 하는 공간을 찾아내어 인터위키를 걸었습니다. 사용법이나 인터페이스가 한국어판보다 한결 간결해 보이네요. 이를 한국어판에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13:57 (KST)답변

제목 변경 토론2 편집

마지막 댓글: 10년 전댓글 4개인원 3명이 토론 중

백:멘토 요청 어때요? 논의할 때가 되었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3:21 (KST)답변

  • '길잡이 요청'도 괜챦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6:44 (KST)답변
  • 처음 이 문서를 보고, 어려운 말을 사용하기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키다리 아저씨" 라는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우선 저는  반대입니다. 키다리 아저씨가 친숙하고, 위키백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섹션인것 같습니다. 이게 만약 멘토요청이나 이런 문서 등으로 바뀐다면 위키백과:사랑방 도 의견 과 같은 항목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행동하는양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현행 유지, 즉 반대 -- DFSM @ WIKI 2013년 10월 9일 (수) 17:45 (KST)답변

앞으로 명칭 변경 제안시의 사례가 되면 합니다. 반대로 종결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8:26 (KST)답변

해결란 편집

마지막 댓글: 8년 전댓글 2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도움이 올라옴에도 많이 관심이 부족한 걸까요? 해결틀이 별로 안달려있네요. 차나리 이럴바에 해결란에  만 달리게 할게 아니라 누구 누구에 의해 진행중이고 누구 누구에 의해 해결되었는지 닉네임을 들어내 표시하는게 어떻겠습니까? 그렇다면 누가 이 곳에 기여가 많고 누가 책임감을 갖고 매달리는지 들어날 것입니다.--Exj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01 (KST)답변

도움을 요청했을 때의 날짜도 적혀지게 합시다. 언제적의 오래된 도움요청이 계속 남아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Exj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01:16 (KST)답변

인터페이스에 관한 이야기 편집

마지막 댓글: 8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이 항목의 영어 백과의 디자인을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정과는 차이가 좀 크지만, 깔끔한 도입부에 알기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키다리 아저씨 페이지는 초보 편집자에게 불친절하다고 생각하는데요,

  1. 문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도 모르는 사용자가 오기도 하는데, 질문하기 위해서 표의 제작을 강요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표가 깨지는 것을 수 회 고쳤던 기억이 있네요.
  2. 질문하는 방법을 <!-- -->를 이용해 써놓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른 텍스트들과 묻어들어가 전부 꼼꼼히 읽지않으면 지나칠 위험이 있습니다. 이 근거로는 새로운 질문을 자꾸 표의 최하단에 만드는 사용자들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도움을 요청한 뒤 잠수해버리는 편집자도 있는데, 이 항목에서는 영원히 미해결로 남을수밖에 없고 이들이 누적되면 도움을 받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현재 체크표시가 없는 도움 요청은 30개에 가까워 보이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위의 이유 등을 들어, 저는 디자인의 점진적인 개편을 제안하고자 하는데, 다른 편집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물론 다른 언어판을 모방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만드는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하며 글을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Tablemaker 2016년 1월 14일 (목) 11:04 (KST)답변

2020-03-10 문서 역사 병합 편집

마지막 댓글: 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사용자:Helper0721/키다리 아저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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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3월 4일 (수) 18:39‎ Helper0721 토론 기여 차단‎ 1,969 바이트 +1,134‎ 편집 취소감사 표현 태그: 시각편집기
  • 2020년 3월 4일 (수) 16:56‎ Helper0721 토론 기여 차단‎ 835 바이트 +835‎ 새 문서: {{초안}}키다리 아저씨는 한 고아가 익명의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학교에서 4년간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위키백과에서의... 감사 표현 태그: 시각편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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