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away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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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01:14 (KST)답변

Againaway 님에게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

  스페셜 반스타
기업 문서에 관한 토론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Againaway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좋은 기여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3:48 (KST)답변

제안 편집

혹시, en:Wikipedia:Systemic bias을 번역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백:아님#국가는 정책이 되었지만, 이것을 뒷받침할 세부 정책이 없어서 1년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정작 핵심인 영어판 정책은 번역하지 못하고 있네요. 현재 일본어 수필(정책 아님)을 작업하고 있으며, 이것과 독일어 정책 및 기타 언어판들을 조합해서 한국어판에 맞는 것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4일 (월) 22:55 (KST)답변

저는 좋은 제안을 해주신 사용자:Idh0854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번역의 대상 문서의 언어를 아는 것보다 번역으로 변경하고자 언어를 잘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직역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번역 전의 문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변경하려는 언어에 맞춰 재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를 한국어로 변경하는 것은 영어 실력보다 한국어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안타깝게도, 저의 한국어 실력이 좋지 않아 제가 번역을 진행하는 것에 개인적인 어려움도 있고 번역의 어색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혼한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예측됩니다. 제가 번역하는 것보다 저보다 양 언어의 실력이 더 좋고 그것이 갖춰진 다른 분이 하는것이 저애게도, 위키맥과에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02:32 (KST)답변
앞서 말씀드린 사용자:Idh0854/작업실/일본중심아님 역시 직역이라서, 해석만 가능하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어쩔 수 없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6월 8일 (금) 02:34 (KST)답변

다리아 애쉴리‎ 편집

We ask the immediate deletion of this article. Reason: Global hoax. Thank you to tell to others if you're not administrator. Ĉiuĵaŭde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02:13 (KST)답변

부탁을 하나 드려도 될까요? 편집

Againaway님, 안녕하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Againaway님께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Againaway님께서는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메타에도 그렇고, 위키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여러모로 영어 작문을 할 일이 많고, 해석을 해야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런데 매번 걱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영어에 상당히 미숙하기 때문에, 어감차이라던지 하는 것들을 고려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어디 학원이라도 다닐 수 있었다면 좋았으련만, 어릴 적부터 가난해서 도서관이나 남의 책으로 다 독학해서 배운 영어들입니다. 그래서 '저만의 영어'를 쓰고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본래로 돌아가서, 가령 한국어에서도 절약과 인색함이 '아끼다'는 측면에서 유사해도, 의미가 다르지 않나요? 절약은 좋은 의미로 쓰이지만, 인색함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 않는 의미로 쓰입니다. 영어권에서도 insist와 assert가 같은 '주장하다'는 의미가 있지만 고집을 부려 주장하는 것이나 강한 어투로 주장하는 여타의 차이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힘든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 영어 선생님이 이 되어주시겠습니까? 매번 시간을 잡고 하는, Againaway님을 귀찮게 하는 어떠한 행위는 저 또한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제대로 영어를 쓰는지, 그것이 아니라면 교정해 주시고 여러가지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권에서 거주하시고, 거의 모국어로 사용하시며,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 Againaway님이라고 생각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저 또한 Againaway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한도 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6일 (화) 15:03 (KST)답변

미처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한국어 화자이신 사용자:Sotiale께 좋은 부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쁩습니다. 그런데 저의 말투를 보고 파악하셨겠지만, 저는 한국어에 매우 취약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가정사와 관련하여 한국과 연관이 되어 있어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처지이지만, 한국어에 매우 취약습니다. 영어에 대한 이야기인데 왜 한국어 실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면, 언어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번역하는 일을 포함하여- 물론 사용자:Sotiale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모국어 실력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번역하려는 언어 혹은 다른 언어의 실력 또한 매우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을 한다면 영어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어 실력이고, 한국어 화자에게 영어에 대해 도움을 주려고 한다면 더 중요한 것은 한국어 실력일 것입니다. 제가 영어에 대해 알고 있을지라도 그것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한국어 화자에게는 어떤 단어가 가장 영어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표현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인지를 잘 모른다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언어든 마찬가지이지만 영어와 한국어는 1:1 대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매우 부끄럽지만, 저는 한국어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파악하는데도, 그리고 저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하는데도 매우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여러 차례 사전을 찾아봐야 할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못합니다. 이곳에서 토론하면서 나의 한국어 실력 때문에 오해를 주는 경우도, 의견 전달에 실패하는 경우도, 심지어 저를 이질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었고 이러한 점에 대해 많이 수차례 지적을 받아왔을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영어의 한국어로의 설명이나 도움이라면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저와 같은 인간보다 영어와 한국어를 잘 아는 인간에게 부탁하는 것이 어떨읍지 싶읍니다. 가능하다면 영어를 잘하되 한국어 모국어 수준의 한국어 실력이 있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한국어 공부를 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다른 언어를 공부하고 여러 차례 도움을 받아가며 공부했을 때의 경험입니다. 물론 오래전 교수가 강조했던 부분이었기도 합니다.- 부탁에 대해 매우 감사스럽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부끄러우면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는 나의 모자람 때문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없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도와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00:33 (KST)답변

토론에서 색깔의 사용은 자제해주세요. 편집

다른 글보다 주목받기 위해서라면, 마치 회의 중에 큰 소리나 높은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0:16 (KST)답변

도움의 말씀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주목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분명히 의견을 말씀드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Awesong께서 사용자:Mintz0223의 발언에 대해 동의하는지, 반대하는지, 어떤지 의견을 명확히 말해야만 한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모두 찬성/반대할 수는 있지만 일부만 찬성하고 일부는 다른 의견일 수도 있지 않겠읍니까? 그런데 사용자:Awesong께서는 동조/반대 여부를 명확히 할것을 요구하여 불가피하게 저의 의견을 그렇게 나타내었읍니다. 안 그래도 그 사용자께서는 제가 한국어가 부족하여 이해가 어렵고 장황하다는 비판때문에 조금이라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던 것이었읍니다. 다만 밑에 적혀있는 글은 결코 제가 적은 글이 아니라 누가 갑자기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제가 새로 밑에 또 색깔글을 적은 것처럼 편집했는데 결코 제가한 것은 아닙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6:00 (KST)답변

오해가 생긴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편집

아사달님의 토론란에서 뭔가 오해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저명성 토론에서 Againaway님이 토론을 지루하게 한다거나 지체하고 있다고 특정하여 제시한 적이 없고, 전체적인 토론 진행상태와 의견개진 상황에 대한 제시였습니다. 도대체 왜 Againaway님이 토론을 지루하게 이끈다고 생각하시는지는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랑방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 도리어 아사달님께 총의란 모두가 이해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급하게 나갈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래의 부분은 제가 제시했고, Againaway님께서 오해하신 것으로 판단되는 해당 부분입니다.

어차피 총의는 모두가 수용할만한 것이여야 하고, 위키백과 특성상 다수의 의견보다 '더 좋은 방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메타의 여러 정책들을 살펴보면, 몇몇에서 '투표가 아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부분에 다수의 찬성의견이 아무리 많더라도, 반대의견이 타당한 여지가 있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한다고 서술해 놓습니다. 지금의 저명성 토론이 다소 지루해보이는 모양새를 띄지만, 같이 이해해 나가는게 위키공동체의 방향이 아닐까요. 너무 다급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

제가 이전에 영어 멘토가 되어돌라고 부탁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께 제가 뒤에서 욕하는 행위를 할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제가 그 정도의 나쁜 인품을 지닌 사람이라고 판단하신 것인가요? 도리어 제가 상처를 받은 느낌입니다. 정말 섭섭하군요. 그리고 너무 외국인이라는 이분법적 생각은 그만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은 토론란에서 Againaway님께서 하시는 비문법적 표현에 부담을 느낄 뿐, Againaway님께서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위키백과에 제노포비아로 Againaway님께 부담을 느끼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6:19 (KST)답변

오해를 드려죄송합니다. 그것은 오해입니다. 저는 사용자:Sotiale이 아니라 사용자:Asadal께 말씀하였읍니다. 사용자:Asadal께서 저 때문에 토론이 안되고 말씀하시고 예전에도 공개된 장소에서 저의 한국어 무지를 지적하시고 그랬읍니다. 그곳에서 한말은 모두 사용자:Asadal께 드렸고 사용자:Sotiale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오해를 드려 다시 죄송하고, 괜히 사용자:Sotiale께 불편함을 드려 너무나 정말 죄송스럽읍니다. 상처입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저의 오해로운 발언으로 인해 상처입으셨다면 너무나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죄송한데 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정말 당장이라도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나서 무릎을 꿀고 사죄라고 하고 싶은 심경입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결코 사용자:Sotiale께 말씀드린 내용이 아닙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6:45 (KST)답변
제가 도리어 귀하를 오해한 것이라면, 저도 마찬가지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아사달님께서 Againaway님을 미워하여 그런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사달님께서는 이전부터 저명성 지침 개정을 상당히 열망하시고 바랬던 분입니다. 그래서 최근의 논의가 조금 지체되는 추세에 있다고 생각하시어 그런 것이니 Againaway님께서도 다소의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키백과에 토론을 하러 오는 것은 토론에서 승패를 가리기 위해서 오지 않습니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토론을 합니다. (물론 위키백과 토론과는 달리 기존의 대한민국식 토론법은 더 나은 방향이 아니라 승패를 나누는 쪽이라서 조금 서글픈 현실이긴 합니다.) 이러한 위키공동체의 기본 방향을 Againaway님과 아사달님 두분께선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저명성 토론에 참여할만한 처지는 못되지만, 제가 토론에 참여할 때 즈음이면 큰 갈등없이 현재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토론이 진전되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6:58 (KST)답변
예전에 사용자:Asadal을 사용자토론에서 흉보는-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읍니다.- 사람(사용자:LyJPedia)이 있어서 충격받고 사용자:Asadal께 알려드리고 그랬는데, 사용자:Asadal께서 사용자토론에서 사용자:LyJPedia와 같이 다른 사람을 흉보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이라서 그랬읍니다. 마치 토론의 진행이 저 때문에 잘못되는 것처럼 말씀하신 것 같아 순간 너무나 눈물이 날 뻔할 정도로 슬픈 기분이 들었읍니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보고 잘모르는 단어는 한국어 사전도 찾아보고-저명성에서의 토론 때문에 한국어/한국어 사전 여러 개, 한국어/영어 사전을 3개 구입하면서 찾아보았읍니다.- 열심히 해보려고 한 것인데, 그런 말을 들으면, 그것도 저한테 한다면 오히려 고만운 일인데 나한테가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 때문에 토론 진행이 잘못되고 내가 안 좋은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하여 너무나 슬픔을 받고 충격을 받았읍니다. 사실 누구든지 사용자:Asadal이 사용자:Sotiale께 말한 내용을 보면 정말 저는 나쁜 사람 혹은 나 때문에 토론 진행이 안 되는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Sotiale께서 말한 것들이 모두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처럼 생각되어질 것입니다. 지금도 이 생각을 하며 글을 쓰고 있으니 정말 눈물이 흐르려고 해서 정말 눈물 참기가 너무나 힘이 드네요. 그만 말을 줄이겠읍니다. 더이상 말을 쓰려고 해도 슬픈 감정과 눈물 때문에 쓰기 힘들 것 같네요. 사용자:Sotiale께는 정말 죄송하고, 오히려 평소에도 위에서의 부탁을 저의 부족한 한국어 능력 때문에 들어주지 못한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7:21 (KST)답변
저도 영어를 도움없이 독학할때가 있어서 그러한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지요, 사전 일일이 다 찾아가면서 말을 만드는 것이란, 게다가 토론이라서 단어도 어려운 단어가 나올때가 많구요. 하지만 토론란에선 모국어 사용자분들이 대다수니 비문 표현이라고 하실테니 어떠한 기분이실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너무 그것에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영어판 위키백과 가면 Againaway님의 한국어 표현보다 훨씬 더 미숙한 영어를 쓰고 핀잔을 받을 겁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Againaway님이 싫고 미워서 그런게 아님을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부탁의 거절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하께 드렸던 부탁은 얼마든지 거절하셔도 상관이 없었던 일입니다. 너무 그것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도리어 제가 곤란한 느낌을 받게되서 난감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7:28 (KST)답변
안녕하세요? 사용자:Asadal 입니다. 오해가 좀 생긴 것 같은데, 우선 일이 이렇게 된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귀하를 흉보거나 귀하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서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저명성 지침 토론이 시간적으로 상당히 지체되고 있는데, 그 원인이 Againaway 님과의 토론 때문이며, 그 토론만 끝나면 이제 결정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건 Againaway 님을 흉보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Againaway 님을 흉 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런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3:09 (KST)답변

예전 사건에 대한 해명 편집

시간이 지난 일이기는 하지만, 예전에 한글 맞춤법 오류를 지적한 일과 관련하여 오해가 있는 듯 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을 하겠습니다.

  • 영어판 위키피디아를 참조하고 있기는 하지만, 영어판 그대로 100% 동일하게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아서 정책과 지침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영어판 정책과 지침을 참고할 뿐입니다. 참고로 현재 사용 중인 '저명성 지침' 역시 수년 전 영어판을 그대로 번역한 후 약간 수정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01:29 (KST)
  • 네 저는 바로 그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읍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토론되어 정해진 것이 아니아 기존 한국어를 무시한채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여 그것을 따르자하는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가 이제 막 시작하는 위키피디아라면 경험많은 다른 위키에서 가져오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시작하여 수년이 지난 지금은 그 수년동안의 한국어 위키사용자의 토론과 생각에 의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지 그것들을 싹 무시한채 영어를 그대로 번역해 인위적으오 가져와 반영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스럽읍니다. 위에서도 여러 사용자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읍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01:42 (KST)
  • Againaway 님, 사소한 지적 한 가지 하겠습니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있읍니다"가 아니라 ---> "있습니다"로 써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려스럽읍니다"가 아니라 ---> "우려스럽습니다"가 맞는 표기법입니다. 참고로 지금 논의는 '저명성'이라는 지침의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용어에 관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용어를 정할 때, 영어와 100% 동일하게 번역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여러 나라 판의 위키에서 어떤 용어를 사용하는지 두루 참조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에 나와 있는데, 못 보신 듯하니, 다시 한 번 더 인용하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01:58 (KST)

저는 올바른 한글 표기법을 알려드린 것뿐입니다. 결코 토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인격적 모욕감을 주기 위해서 쓴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 당시에는 제가 Againaway 님이 외국인인지 아니면 한국인인지도 모르던 시기였습니다. 잘못된 한글 표기법에 대해서 알려준 것이 결코 인신 공격이나 "자살할 만큼 충격적인 사건"은 아닙니다. 저는 Againaway 님의 주장에 대해 동의하지는 않지만, 저와 다른 생각에 대해서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고 있으며, 실제로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성실하게 답변을 해 드렸습니다. 결코 Againaway 님을 무시하거나 인격적으로 모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05:14 (KST)답변

한 마디 덧붙이자면, 6월 2일에 제가 Againaway 님에게 감사의 의미로 '반스타'까지 드렸습니다. 지금도 이 토론 페이지의 맨 위에 제가 드린 '반스타'가 보이는군요. 그만큼 제가 Againaway 님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틀 후인 6월 4일에 제가 갑자기 Againaway 님을 인격적으로 모욕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05:26 (KST)답변

LyJPedia 님 사건에 대한 해명 편집

마지막으로 한 가지 해명을 더 드리겠습니다. LyJPedia 님이 저를 험담한 적이 없었습니다. 5월 21일경에 있었던 대화 내용인데요. '긴급상황'이라는 글을 받고 깜짝 놀라서 해당 페이지로 가 보았는데, 험담한 내용이 아니라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Againaway 님이 오해한 것이라고 답변까지 남겼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Againaway 님께서는 LyJPedia 님이 저를 험담했다고 위에 적어놓았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것도 오해입니다. 참고로 당시 대화 내용을 인용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05:36 (KST)답변

긴급상황

  • 사용자토론:LyJPedia의 가장 밑부분에 귀하에 대해 안좋게 험담하는 장면을 목격했읍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일단 이렇게 신고서를 제출합니다--173.199.184.40 (토론)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험담은 아니네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는 말이지, 험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신속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3:09 (KST)

사용자:Asadal의 발언으로 너무나 눈물이 나고 슬픈 감정이 들어 한국어 위키피디아를 완전히 잊고 떠나려다 그러지 못하고 며칠 그만든 후 다시 돌아왔읍니다. 여전히 토론이 저 때문에 진행되지 않는다고 다른 사용자에게 말한 것은 유효하다는 생각인 것 같군요. 다른 사용자에게 A라는 사람 때문에 제대로 토론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 말을 보는 A라는 사용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다른 사용자들은 A라는 사용자에게 대해 이제 앞으로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용자:Asadal의 발언으로 사용자:Asadal의 발언을 보는 사람들은 제가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사람으로 보거나 토론 진행이 되지 않는 원인 제공자로 볼 것입니다. 그렇게 보이도록 말하는 사용자:Asadal의 발언을 보고 제가 어떤 감정이 들겠읍니까? 한국의 숙어 중에 말을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말은 못하겠지만,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내는 경우도 있고,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말도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된다는 뜻이 담긴 숙어를 본적이 있는 것 같읍니다.-아마 흔히 그것을 속담이라고 부르는 것 같읍니다.- 제가 단어를 잘 몰라 흉본다고 표현하였는데, 그런 의미에서 표현한 것이었읍니다. 사용자:Asadal께서 저에게 슬픈 감정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말씀하시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사용자:Asadal의 표현을 보는 사람의 입장이 어떤지 한번 쯤은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일단 그에 대해 사과를 하거나 미안하다는 표현없이 단지 나는 이러이러한데 너가 그렇게 받아들이니 안타깝다는 표현이 다시 한 번 나를 슬프게 합니다.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려는 것 같아 이만 말을 줄입니다. 너무 서두르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마치 서둘러야 하는데 저 때문에 논의가 늦어진 것 같다는 말은 사용자:Asadal에서의 입장일 뿐만 아니라 그러한 이야기를 다른 사용자에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상처가 되고 아픕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13:23 (KST)답변

Againaway 님,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Againaway 님에 대해 마음 속으로는 고맙게 생각하고 반스타까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가지 일로 뜻하지 않은 오해가 발생하여, Againaway 님의 가슴에 큰 상처를 준 것 같아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Againaway 님이 한국인이 아니라고 하여 그 의견을 무시하지 않으며, 한글 맞춤법이 틀리다고 하여 비난하지 않습니다. 또한 토론이 지루하게 길어지는 것의 원인이 전적으로 Againaway 님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쓴 글을 보고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제 불찰이며, 제 진심이 아니니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Againaway 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하시고, 더 크고 소중한 기여를 많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서로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19:37 (KST)답변

사실 위에서도 제가 한국인 입장에서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모르셨다는 점을 많이 강조하셨는데, 제가 한국인 입장에서 외국인인지 아닌지 왜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한국인 입장에서 외국인이라는 점과 한국인이라는 점을 차별적으로 생각하여 행동해야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앞으로의 좋은 모습으로의 활동의 사용자:Asadal의 모습을 기대되어 집니다. 저도 한국어를 완벽한 구사의 거리멈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고 한국어를 잘하지를 못하여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도록 하겠읍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7월 12일 (목) 16:12 (KST)답변

안녕하세요. 혹시 오래된 한국어 맞춤법을 사용 중이신진 모르겠습니다만, 현대 한국어에서는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를 사용합니다. 그냥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의견 --토트(dmthoth) 2012년 7월 31일 (화) 08:28 (KST)답변
저에게 친절의 안내 알려줌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해요. 알고는 있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는데 습관화가 되어 그것이 쉽지가 않네요. 막상 의견을 쓰다보면 생각을 못할 때도 있고 의식을 해다가도 깜박할 때도 있네요. 열심의 노력으로 올바른 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어요.-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01:58 (KST)답변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 편집

Againaway 님, 위키백과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과거에 당시 위키피디아 한국어 입문자였던 저를 위키피디아 한국어에서 일시적으로 떠나게 했고 영구히 떠나는 것을 심히 고려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었다는 것도..."라고 쓰셨는데요. 제가 Againaway 님에게 '읍니다'-->'습니다'가 맞다는 말 한 마디를 했을 뿐인데, 그걸로 위키백과를 떠난다는둥 하는 말은 근거도 부족하고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바로 위에도 토트 님이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라고 써 두었네요. 지적 받으면 고치면 되는 것이지, 그걸 지적한 사람에 대해서 "위키백과를 떠나겠다"고 도리어 '반발'을 하시는 것은 그다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전후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크게 오해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Againaway 님에게 위키백과를 떠나라고 한 적이 없고, 한글 실력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읍니다'-->'습니다'가 맞다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위키백과 사랑방에서까지 와서 이렇게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3일 (월) 09:53 (KST)답변

그런 말을 귀하(사용자:Asadal)께서 저에게 하실 말씀이 아닌 것 같읍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지도 않은채 난 잘못한 것 없고 너가 잘못한 것이다라는 태도에 대해 슬펐는데 다시 또 슬프게 합니다. 물론 제가 위키피디아를 떠나려고 하게 된 것은 사용자:Asadal만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용자:Asadal을 비롯하여 동시에 몇몇 사용자의 행동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태도에 대해 고쳐지기를 바라는 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인다면 제가 더이상 어떠한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제가 무슨 말을 드리더라도 귀하는 그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표현으로 마치 교무실에서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다는 말이 있지요. 귀하께서는 마치 학생을 꾸짓는듯하게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귀하께서 저에게 꾸중을 하시는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사용자:토트와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토트와 달리 사용자:Asadal께서도 토론과 도중에 토론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갑자기 저에게 너의 한국어 실력이 낮고 그 한국어는 잘못됐다고 말하여 여러 사용자로부터 나의 부끄러움이 끄집어내어지도록 하셨지만, 사용자:토트께서는 저에게 사용자토론에서 친절히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의 맞춤법의 지적에 대해서만을 가지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일뿐만 아니라 그 후의 태도는 대한민국민의 입장에서 외국민이 겪는 감정이 어떨지 생각해보셔야 할것입니다. 물론 이제는 이런 저의 생각도 비난으로 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Asadal은 대한민국민의 행동 특성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극히 일부 대한민국민만의 행동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3:28 (KST)답변
제가 한국어 실력이 미약하여 저의 생각이 옳게, 그리고 제대로 완전히 표현이 되지 않아 사용자:Asadal의 괜한 분노가 발생할 것 같아 저로하여금 두렵읍니다. 만약 제가 토론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단점적인 의견을 받는다면, 사용자:Asadal과 같이 무턱대고 나에 대해 단점 의견을 썼다고 비난이라고 하고 옳지 않은 토론 태도라고 꾸짓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왜 그 사용자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나의 행동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을 했었을 것입니다. 물론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일단 먼저 그렇게 생각을 해주실 사용자이셨다면 지난번에 대한민국민의 입장의 외국민으로서의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읍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3:34 (KST)답변
Againaway 님, 근거 없는 말을 자꾸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너의 한국어 실력이 낮고 그 한국어는 잘못됐다고 말하여..." --->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라고 했지, 당신의 한국어 실력이 형편없이 낮다라고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지만, 근거 없는 말을 자꾸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8일 (토) 18:52 (KST)답변
만약 나라면 자신의 단점에 대해 말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그 의견인 비난이고 내가 지적할 수 있는 사람이니 내가 이걸 지적해줘야하겠다는 생각보다 나의 어떤 태도 때문에 이 사용자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것이 근거없는 말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여전히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에서는 생각하시고자하려는 생각은 없이 상대방의 잘못만을 지적하고 싶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한국어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화자 입장에서의 억양의 차이나 의미의 차이를 읽지 못하여 오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저는 당황함과 슬픔을 느꼈고 매우 부끄러움과 수치함을 느끼고 이러한 저에 대해 잠깐이었지만 심지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더욱 슬픔을 느낀 것은 그런 상대방의 기분이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저를 나무라고 제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자신의 잘못이 없고 너의 이해가 잘못된 것이라는 태도에 대해, 잠깐이었지만 대한민국민이라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사용자:G~의 말씀까지 겹치게 되어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대한민국민이 아니라는 점과 다른 언어 위키피디아에서 활동을 하고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별로 활동을 하지 않은 사용자라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그 한가지 행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나로 인하여 토론 진행이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사용자:Asadal의 여러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나로 하여금 그러한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다양한 사용자에게 나무라는 듯한 사용자:Asadal의 태도를 많이 보았고,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 일을 유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위키피디아 한국어에서 일부러 적─표현이 이상하지만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용자:Asadal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사용자─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읍니다. 위키피디아 한국에서 뭐라고 지칭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경우를 위키피디아 영어에서는 trolling이라고 표현합니다.─vandalism은 아닙니다.─ 저는 사용자:Asadal의 개선의 노력을 통해 여러 사용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사용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사용자:Asadal의 노력으로 그러한 사용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1:59 (KST)답변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을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 하지도 않은 행동을 과장하고 부풀려서 무슨 "소설"을 쓰시는 것 같은데요. 위키에서 적(enemy)을 만들고 싶지도 않고, 트롤링(trolling)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Againaway 님이 이런 "소설"을 쓰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 매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10:59 (KST)답변
저만과의 토론이 아니라 사용자:Asadal의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까지도 봤을 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잘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어쩔 수 없지요. 물론 이해하셨다면 여러 사용자에게 그런 식으로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무례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다른 사용자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고 지침을 위반한 것이며, 나는 그러한 점을 다른 사용자에게 지적하고 나무랄 수 있는 입장이라는 높은 지위적 사고가 아쉽습니다. 분면 그 상대방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고, 존중적 사고가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그런 식으로 초보 사용자를 쫓아내려는 행동은 그만두어지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처음 위키피디아 한국어에 와서 사용자:Asadal의 여러 돌발적 행동─계획된 행동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에 대해 당황스러우며, 지금도 나의 어떤 행동 때문에 상대방의 기분이 그럴까의 역지사지적 행동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대해 소설이라며 비꼬고 비난하는 말이라며 비꼬는 행동을 보니 정말 앞으로 더 좋은 위키피디아 사용자가 되려고 하는 의향이 있는 것인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00:35 (KST)답변
Againaway 님이 저에게 "초보 사용자를 쫓아내려는 행동은 그만두어지기를 바라고..."라고 쓰셨는데요. 뭔가 좀 착각을 한 듯 합니다. 제가 요즘 주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대는 '가람' 님이나 'Sotiale' 님 그리고 '분당선M' 님 등입니다. 이 사용자들은 초보 사용자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래된 사용자들입니다. 게다가 제가 이 사람들을 쫓아내려고 한 적도 없고, 쫓아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고, 쫓아내고자 하는 어떠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가람 님 등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랫동안 기여하신 여러 경험자분들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비록 가람 님 등이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저와 의견이 달라 격렬한 논쟁을 벌였지만, 만약 가람 님 등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쫓아내려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가장 앞장서서 막을 것입니다.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위에서 쓴 '소설'이라는 말은 비꼬는 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fact)'에 근거하지 않고 "지어낸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Againaway 님이 저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제가 하지도 않은 말, 그리고 제가 쓰지도 않은 글을 마치 사실인양 퍼뜨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01:22 (KST)답변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고 말을 하게 되면 누가 보면 없는 이야기를 제가 지어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읍니다. 저는 위키피디아 한국어에 참가하게 된지 얼마 안 된 사용자로서 초보사용자가 맞습니다. 차라리 과장했다고 말을 한다면 이해하겠는데 제가 말하는 모든 것을 부정하시니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요. 나한테 하는 말과 행동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에게 하는 말과 토론도 생각하였어요. 게다가 최근에 사랑방에 사용자:Asadal께서 이야기하신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토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이제는 과거는 잊고 앞으로 서로가 모두 더 좋은 사용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02:06 (KST)답변
글쎄요. 그냥 그렇게 과거를 잊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건은 명백히 Againaway 님이 저에게 근거없는 말을 여러 건 한 것이므로, 반드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사과'를 받으려고 합니다. 저에게 아무런 사과도 없이, Againaway 님 마음대로 그냥 과거를 잊고 넘어갈 문제는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32 (KST)답변
근거없는 말이 아니고 허위 사실이 아닙니다. 사용자:Asadal께서 저에게 하신 행동을 비롯하여 여러 사용자에게 하신 행동에 대해 여러 사용자가 사용자:Asadal의 사과를 구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앞으로 개선된 모습을 기약하며 넘어가려고 하던 것인데, 오히려 사용자:Asadal께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인지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으며 화가 납니다. 제가 '읍니다/습니다' 지적 때문만으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사용자:Asadal께서 다른 사용자에게 했던 것처럼 사용자:Asadal의 모든 행적을 이곳에서 일일이 나열하며 지적하는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37 (KST)답변
토론 도중에 사용자:Asadal께서 한국어가 어색하고 힘든 사용자에게 토론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갑자기 사용자토론이 아닌 토론 진행 중인 토론 문서에서 공개적으로 한국어 맞춤법 지적을 하여, 상대방의 기분이나 감정을 생각하지 않고 사용자토론이 아닌 공개적인 토론 공간에서 그 사용자로 하여금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한국어를 못하는 사용자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고 저로 하여금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들게 하였다. -> 허위 사실이 아닌 사실
다른 사용자에게 저 때문에 토론 진행이 안된다고 험담을 하고 마치 다른 사용자에게 저 때문에 토론 진행이 안되고 제가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사람 혹은 방해가 되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 허위 사실이 아닌 사실
그로 인하여 사용자:Againaway의 기분이 매우 상하였고 슬픔을 느꼈다. 잠깐이었지만 사용자:Againaway는 순간적인 죽음에 기대어지는 생각까지도 하게되었다. -> 제가 이런 감정을 느낀 것은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건대 허위가 아닙니다.
이러한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으로 제가 위키백과 한국어를 떠나고 싶었다는 생각과 일시적인 떠남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행동들이 제가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한 이유 중 일부이다. -> 허위 사실이 아닌 사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사용자:Asadal은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비난이라고 생각한다. -> 사용자:Asadal께서 그렇게 표현하였으므로 허위사실이 아닌 사실
현재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용자:Asadal께 큰 실망을 느끼도 있다. -> 허위 사실이 아닌 사실
만약 나의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그것이 비난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왜 그렇게 생각을 할까를 먼저 생각하고 나의 태도를 고치도록 노력할 것이다. -> 이게 왜 허위사실인가요? 이렇게 하면 더 좋은 행동이니 나쁜 행동인가요?
나에 대한 행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여러 토론에서 다른 사용자에 대한 사용자:Asadal의 행동, 토론, 발언에 대해서도 일부 개선의 노력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 사용자:Asadal께서 했던 것처럼 하고 싶지는 않아 사용자:Asadal의 모든 과거 행적 발언을 일일이 가져와서 들추어내며 말하고 싶지를 않아 싶습니다. 이것을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할말은 없읍니다. 최근의 행적만 봐도 알수가 있읍니다.
사용자:Dmthoth는 토론 문서에서 공개적으로 저를 부끄럽거나 수치스럽게 이야기하지 않고 사용자토론에서 개인적으로 이야기해주었고, {선의} 마크와 함께 상대방이 수치함을 느끼지 않게 좋게 이야기 해주었다. 다른 토론 문서에서 제가 저렇게 이야기했지만 토론 내용과 무관한 내용으로 그곳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토론 내용과 분리하여 사용자토론에서 개인적으로, 그리고 잘 배려하여 이야기하였읍니다. 혼내키거나 나무라는 느낌이 아니들도록이요. -> 이건 사실입니다. 바로 위에서 글을 확인할 수 있읍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46 (KST)답변
아직 나는 그레이트브리튼에서 귀국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Olympic Games은 끝났지만 Paralympic Games는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내용 외에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나 일단은 줄입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3:48 (KST)답변
솔직히 말하여 나도 인간의 감성과 감정을 지니는 존재이므로 감정적으로 증상하여 사용자:Asadal의 입장에서 일부 과장되어짐이 있어질 수도 있는 내용이 존재하여짐이 될 수도 있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라고 생각하여요. 기존의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강압적인 태도로 초보 사용자에게 일방적인 사과를 강요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분쟁을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단 그것에 굴복하여 사과를 하여 보겠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 자체에 대해 사과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람이다 보니 일부 내용이 과장되어질 수도 있으니 그렇게 되도록 서로 언쟁을 높이고 분쟁하게 되어지게 된 것 자체에 사과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만약 허위 사실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사과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것이 제가 정말 일방적으로 사과를 해야하는 부분이어요? 사과를 강요하니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하지만 제가 무엇을 사과해야하는지는 아직은 납득이 되지 않으어요. 제가 허위 사실을 말하는 사용자로 낙인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너무 슬픈 감정을 느끼고 있어 사실은 눈에서 눈물이 흐르려고 합니다. 저는 정말 결코 허위 사실을 말하면서까지 다른 사용자를 깎아 내리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가 펼쳐지는 이곳에서 이 시간에 제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퍼스널 콤퓨터 앞에 안자있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고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4:04 (KST)답변
Againaway 님, 죄송하지만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솔직히 말씀 드려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 글을 몇 번씩 반복하여 읽어보았으나,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압적 태도로 초보 사용자에게 일방적인 사과를 강요하기 때문에 그것에 굴복하여 사과를 한다"고 쓰셨는데요. 제가 강압적 태도를 취할 이유도 없고, 그것에 '굴복'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과할 이유가 없으면 사과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키는 윗사람-아랫사람도 없고, 저도 올해 1월에 위키백과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일 뿐입니다. 그냥 솔직히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쓰시면 됩니다. 제 입장에서는 Againaway 님이 저에 대해서 trolling을 한다든지 혹은 적(enemy)을 만들고 있다든지 하는 등 자꾸만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말씀을 계속 하시니까, 제 인격을 지키기 위해 제 자신을 변호할 목적으로 정중하게 저에 대한 '사과'를 요청하는 것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17:24 (KST)답변
제가 한국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지 않아 표현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한국어의 속담으로 어휘력이 풍부하지 않다) 더 적절한 표현이 있다면 저도 그것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사용자:Asadal이 나의 적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에게 다소 공격적인 태도를 하는 것에 대해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였읍니다. 이미 저 말고 다른 사용자에게도 그러한 태도에 대해 개선 요청을 받으신 상태이고 스스로도 다른 사용자에게 강경하게 하겠다고 하셨으니까 이것마저 비난이라고 생각하거나 허위 사실을 배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기를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어떤 사용자처럼 그 사용자의 모든 행적과 토론 발언을 일일이 끄집어 내어 하나하나 다 지적하며 따지고 나무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의적으로 그것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다른 개선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어떠한 코멘트나 알겠다거나 노력하겠다는 것 없이 말투 하나하나를 catch하여 말꼬리를 늘리다를 하는 것은 양 사용자에게 좋지 않은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01:37 (KST)답변

Againaway 님, 다음 사항에 대해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저의 인격과 명예에 관한 사항이므로, 다음과 같이 질문을 드립니다.

  1. 제가 Againaway 님에게 "너의 한국어 실력이 낮고 그 한국어는 잘못됐다고 말하여..."라고 쓰셨는데,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나요?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왜 자꾸 그런 말을 했다고 사실이 아닌 말을 쓰시나요?
  2. 저에 대해서 "초보 사용자를 쫓아내려는 행동은 그만두어지기를 바라고..."라고 쓰셨는데요. 제가 초보 사용자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말하고 다니는 사람으로 자부하고 있는데요. 왜 저더러 오히려 반대로 초보 사용자를 쫓아낸다고 하시나요? Againaway 님에 대해서도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썼고, 가람 님, Sotiale 님, 분당선M 님 등 최근에 저와 토론했던 그 누구에 대해서도 제가 "쫓아내려는 행동"이나 심지어 그런 "생각"조차 한 적이 없는데, 왜 저에 대해서 근거 없는 이야기를 쓰시나요?
  3.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으로 제가 위키백과 한국어를 떠나고 싶었다"라고 쓰셨는데요. 제가 무슨 행동을 했길래 한국어 위키백과를 떠나고 싶었나요? 저는 "앞으로 Againaway 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하시고, 더 크고 소중한 기여를 많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7월 6일)라고 썼는데, 왜 한국어 위키백과를 떠나려고 하셨나요?
  4. "위키피디아 한국어에서 일부러 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읍니다."라고 쓰셨는데, 제가 왜 적(enemy)을 만들려고 하겠습니까? 저는 이곳에서 친구(friend)와 동료(partner)를 만들고 싶을 뿐인데, 왜 저에 대해서 저런 근거 없는 말을 하시나요?
  5. 제 행동에 대해서 "trolling"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제가 누구에게 무슨 트롤링을 했다는 것인가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제 행동에 대해서 비난을 하시는 듯 하여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6. 저에 대해서 "기존의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강압적인 태도로 초보 사용자에게 일방적인 사과를 강요하기 때문에..."라고 쓰셨는데요. 저 역시 Againaway 님과 마찬가지로 2012년 올해 처음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초보 사용자에 불과합니다. 어떤 '강압'적 태도로 어떤 사과를 '강요'했나요? 제가 그런 적이 없는데, 왜 저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으로 마치 잘못인 것처럼 쓰시나요?
  7. "사용자:Againaway는 순간적인 죽음에 기대어지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었다"고 쓰셨는데요. 대체 제가 무슨 말을 했길래 '죽음'에 기대는 생각까지 하셨나요? 전혀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 말을 듣고 Againaway 님이 "저를 겁 주려고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Againaway 님이 죽음을 생각하게 된 것이 저 때문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이상 언급한 것 이외에도 Againaway 님이 저에 대해서 과도하게 비난한 사례들이 많이 있는데요. 한두 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렇게 저 개인에 대해서 근거 없는 공격과 비난을 퍼붓고 있기 때문에, 이게 정말 사실인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Againaway 님의 본심은 그렇지 않은데 단순히 한국어 표현을 잘못한 것인지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03:44 (KST)답변


각 번호는 사용자:Asadal의 답변에 대한 번호이어요.

  1. 한국어로 더 좋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으어요. 한국어에 대해 저에게 공개적으로 지적한 사항을 풀어서 최대한 설명을 하려고 한 것인데, 정확히 그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상황을 설명을 해본다고 해본 것인데 좀 더 좋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으어요. 한국어에 대해 저에게 공개적으로 지적한 사용자:Asadal의 행동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어휘력 부족으로 표현이 이상해서 그런 것 같으어요. 정확히 저렇게 표현했다는 뜻이 아니어요.
  2. 초보사용자에게 친절해야한다는 사용자:Asadal의 생각에 동의를 하여요. 하지만 적어도 지금 저에게 하시는 행동은 친절이 아니어요. 초보사용자 뿐만 아니라 기존사용자에게까지도 친절해야하며, 강경한 태도는 옳지않는다고 생각하여요. 쫓아내려는 행동이라는 것은 정말 쫓아낸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경우를 말하는 거여요.
  3.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으로 제가 위키백과 한국어를 떠나고 싶었다"가 아니라 "이러한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으로 제가 위키백과 한국어를 떠나고 싶었다는 생각과 일시적인 떠남을 한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표현하였어요.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으로 위키백과 한국어를 떠나고 싶은 생각을 한 것이 아니고 그리고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으로 일시적인 떠남을 한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갑자기 마치 제가 사용자:Asadal 행동만으로 떠나게 되는 사람인 것처럼 되어버렸어요로 말이 되어지면 나는 슬픕어요. 떠나고 싶었던 이유는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이 아니라 다른 몇가지 이유와 일부 다른 사용자의 행동도 이유가 있었는데, 저는 사용자:Asadal께서 자신의 사용자토론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누구 때문에 토론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 것처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누구 때문에 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이야기 하기 싫으어요.
  4. 물론 사용자:Asadal께서 적을 만들려고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어요. 사용자:Asadal의 강경한 태도─스스로 표현한 것이어서 이것을 허위사실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요─가 그렇게 만들어진다는 것인데, 적이라는 표현 말고 적당한 표현이 있다면 좋겠어요. 적당한 한국어 낱말이 있다면 좋겠는데, 제가 이곳에서 한국어 모국어 사용자와 논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어 실력과 한국어 어휘력이 풍부하지 않으어요. 그래서 어떤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으어요.
  5. 저에게 하는 행동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에게까지도 하는 행동과 여러 토론에서의 하는 행동까지를 의미하는 것이어요. 어떤 한국어 낱말을 선택해야할지 몰라서 임시적으로 trolling이라고 표현하였어요. vandalism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얼마전에 사용자:jjw께서 표현하신 trolling과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으어나, 이것도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 한국어 인터넷 유행어의 슬프다는 표시이어요.
  6. 기존사용자의 기준은 초보사용자 입장에서 판단을 하는 것이고 그 판단의 기준은 명확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것이어요. 초보사용자보다 그 로컬의 위키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면 기존사용자라고 표현한 것이어요. 사용자:Asadal은 저보다 더 오래 전에 위키에서 활동을 하시었고 한국어 모어 사용자로서 한국어 위키피디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활동을 하였어요. 한국어 입력 시스템 미비로 한국어를 해석하고 한국어로 표현하며 한국어 모어 사용자와 이렇게 부족한 한국어 실력으로 논쟁을 벌인다는 것 자체부터 대한민국민의 입장의 외국민으로서는 정말 매우 힘든 일이고 매우 스트레스를 받읍니다. 논쟁을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현하였고 논쟁에 대해 매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한국어 비모어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나의 의견이 비난이라고 하고 근거없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는 등 계속해서 저에게 압박을 하고 있으어요. 이에 대해 조금이라고 생각해보고 헤아릴 수 있는 사용자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저와 같은 초보사용자에게 친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어요. 물론 의도치 않은 것이겠지만이어요.
  7. 한국어 표현으로 두번 죽인다는 말이 있지어요. 상대방에게 큰 슬픔과 부끄러움, 수치심을 주었고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제가 말씀드렸으니 저의 의견을 읽었다면 알고 있으시겠지어요.─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예의에서 어긋나는 행동이 아니어요? 큰 결례이고요. 사용자:Asadal만의 행동 때문은 아니었지만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잠깐이었지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까지의 슬픔과 스트레스,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던 것은 사용자:Asadal의 행동도 상당수 이유가 되지어요. 물론 생각과 문화가 대한민국민과 다르니 사용자:Asadal께서 이해가 힘들 수 있다는 것은 저도 이해하여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저에게 그런 식으로까지 말씀을 하시는 것은 대단한 결례이고 큰 예의를 어기는 행동이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주시어요. 이 글을 쓰면서 참으려고 하는데 계속 또 순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대체로 한국어 표현이 어려워 저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오히려 제가 한국어 실력과 어휘력이 약하다는 점을 이용해 표현의 꼬투리를 하나하나 잡아서 그것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의도적인 것은 아니겠지만요. 제가 뭐하려고 굳이 사용자:Asadal로 하여금 근거없이 허위로 말하거나 과도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하겠나요. 애초에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오히려 사용자:Asadal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서로의 노력과 모두의 노력으로 개선하고 좋게 되어지기를 바라고 있으어요.─이 생각은 위에서 잠시 표현한 적은 있으어요.─ 한국어 실력과 어휘력이 약해 저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한 점은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는 드리지만, 제가 한국어 실력과 어휘력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것 외에 무엇을 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는 잘 모르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4일 (금) 01:52 (KST)답변

그리고 진지하게 저가 느끼었던 감정을 이야기한 것을 겁을 주려고 했다고 생각했다는 말이 진심이 아니었기를 희망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4:18 (KST)답변
제가 느낀 감정을 표현한것마저도 거짓으로 표현하시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는 가급적으로 일명 사과 요청이라는 것을 하고 있지 않았으어와요. 하지만 사용자:Asadal께서는 계속 저에 대해 사과를 반복적으로 요구만 하고 있으어요. 계속 응답을 기다리고 있었으와나 아무런 응답이 없으어 이제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으어요. 공격적인 태도─여러 사용자가 지적하였으니 적어도 여러 사용자가 사용자:Asadal의 토론 태도가 공격적이어왔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으니 이것마저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와요.─와 강경적 태도─스스로 표현한 것이니 이것마저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와요.─를 넘어서 일부 무례한 표현까지에 대해 사과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선의 노력을 표명해준다면 사용자:Asadal은 더 좋은 위키피디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저 또한 사용자:Asadal께서 여러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부분을 개선하시어 더 좋은 위키피디안이 되어주실 것이라는 것을 희망하여요. 물론 저도 노력해야할 부분도 많고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00:54 (KST)답변

밑에 A와 B의 비유에 대해서 어렵다고 하시니까 여기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가 한 말은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가 맞는 한글 표현입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제가 한 말이고 그 이상 어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Againaway 님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냈습니다. 즉 "당신의 한국어 실력은 형편없이 낮고,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쫓아내려고 한다"는 말을 지어냈습니다. 그래서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눈물이 나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Againaway 님이 지어낸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지어낸 이야기에 대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저를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Againaway 님이 지어낸 뒤에 그걸 비판하는 식으로 토론하지 말아주세요. 이 사건뿐 아니라 10개가 넘는 사례가 있습니다. 한두 번 실수도 아니고 너무 자주 이런 식의 토론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제발 좀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4일 (화) 09:50 (KST)답변

며칠 동안 계속해서 위 응답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어왔고 그 답변을 통한 토론의 이어감을 원하였는데, 위의 저의 말에 대한 답변 없이 다시 하고 싶은 말의 새주제 발언을 통하여 논의가 진행되어지어지네요.

과장 해석과 과장 표현에 대한 것이라면 다시 여러차례 말을 하지만 정말 사과하고 사죄하여요. 저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 매우 후회하기도 하어요. 그리고 한국어 능력의 향상을 통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어요. 여전히 저는 한국어가 좋기 때문에 한국어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으어요. 하지만 저는 한국어 모어가 아니기 때문이어 평상말은 물론 특히 논쟁시의 한국어 모어의 말은 100% 그 뜻을 해석하고 번역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어요. 경우에 따라서 해석하면 90%로 해석할 때도 있고 110%로 해석할 때도 있으어요. 또 그것을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한국어로 표현하면 다시 또 저의 생각의 90%로 표현될 수도 110%로 표현될 수도 있고 물론 오차 범위는 그 보다 훨씬 커질 수도 있으어요. 저는 정말 사용자:Asadal께 악감정이나 나쁜 감정은 없으어요. 지금이라도 사용자:Asadal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어고 이 논의와 별개로 사용자:Asadal의 노력과 행동에 늘 감사를 느끼고 있으어요. 하지만 한국어를 해석하고 표현하는데 모어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의 생각을 100% 정확하게 읽기도, 또 저의 생각을 100% 정확하게 한국어로 표현하기에는 매우 힘들도 무리가 있다는 점도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어요. 여러 언어의 모어와 외국어로 습득 및 공부한 적이 있는 저로서는 한국어의 경우 비슷한 뜻의 낱말이라도 그 의미와 정도 및 강도가 차이가 있으고, 그에 따라 비슷한 낱말이라도 매우 낱말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여요. 다른 언어와 1 : 1로 맞아떨어지지 않은 것도 있으어요.

표현의 어려움이 있어서 그로 인한 오해가 발생하여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국어 실력이 낮다는 것으로 사용자:Asadal께서 저를 쫓아내려 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읍니다/습니다의 사건만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사용자:Asadal께서 저를 쫓아내려 했다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Asadal의 여러 가지 행동이 제가 위키피디아를 떠나고 싶었다고 생각하고 일부 논의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여러 가지 생각과 일부 극단적 생각도 잠깐했었다는 것이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가 느낀 감정이 그렇다는 것인데, 사용자:Asadal께서는 이렇게 느끼는 저의 감정마저 거짓이라고 하며 허위라고 하며 저를 조롱─또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낸다고 할까봐 겁이나서 말하면 실제 조롱하려고 했다는 것이 아니라 본의아닌 조롱과 조롱보다 약한 정도의 낱말로 대체하여주시어요.─하는 것은 정말 상대사용자가 어떤 감정을 느낄지 어떤 기분일지 헤아리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여요. 예전에 표현한 쫓아내는 행동이라는 것은 표현이 미약해서 그런 것 같은데 쫓아내려고 노력해서 쫓아내려고 한다는 것이 아니라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본의아니게 상대사용자입장에서 떠나고 싶게 생각되어지는 행동 중 일부라는 것이어요. 저는 결고 사용자:Asadal의 행동만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토론 도중에 토론 내용과 무관한 내용으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언어 능력 지적 행동만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은 결코아니며 이러한 말은 위에서 몇 차례 이야기하였으어요. 정말 어떤 사용자께서 하신 것처럼 이곳에서 어떤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일일이 나열하며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으어요.

계속해서 강경한 태도를 하는 사용자:Asadal의 모습은, 초창기 여러 사용자에게 친절하고 좋게 대해주시던 사용자:Asadal의 모습과 너무나 달라 하루는 해킹을 당하거나 계정 사용자가 바뀐 것은 아닐까하고 상상해보기도 하였으어요. 그만큼 사용자:Asadal은 좋은 사용자라고 생각하였고 그러한 이메징─imaging─이 강하였고 늘 좋은 사용자로 생각하였으어요. 그러나 여러 사용자들께서 이야기한 것처럼 최근들어 사용자:Asadal의 강경스럽고 다소 공격적인 행동은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는 당황스러우면서도 아쉬운 점이 많으어요. 그러한 점이 개선된다면 정말 좋은 위키피디안일 것이기 때문이어요. 그러한 의미에도 나도 많은 노력을 해야하지만 사용자:Asadal도 노력하고 우리 모두 노력해야한다는 의미에서 위에서 노력하자는 부분은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것이었으어요.

이렇게 감정격화 토론과 논쟁은 저의 sytle과 맞지 않으어요. 위에서도 몇 차례 이야기하였지만 저라면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잘못이해했다고 생각하더라도 해명 요구, 사과 요구, 자제 요구 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어떤 점이 잘못되어 저렇게 이야기를 하였는가, 어떤 행동이나 말로 인해 저렇게 되었는가를 먼저 생각을 할 것이어요. 상대방이 나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 발언을 하였더라도 상대방을 탓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조차도 나의 어떤 점 때문에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상대방의 기분이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하였을 거여요. 상대방의 감정 조차도 거짓으로 의심하는 것은 정말 저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어요. 그 동안 여러 곳에서 위키피디아 활동을 하면서 감정 조차도 의심받은 적도 없고 감정 조차도 의심하는 사용자를 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어요. 오해든, 과장이든 간에 자신과 관련되어 상대사용자가 그렇게 생각하였다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한 것인지 생각을 하였을 것이고, 설마 전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허위로 말하더라도 나의 어떤 점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할까를 먼저 생각을 하였을 것이어요. 여러 차례 사용자:Asadal께서 해명 요구, 자제 요구, 사과 요구 등을 하는 과정에서 최근에 와서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부탁을 한적은 있지만 여러 오해를 받으면서도 나의 감정과 느낌, 나의 생각을 표현하긴 하였지만 저는 해명 요구, 자제 요구, 사과 요구를 하지 않은 것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어요.

밑에서도 그렇고 제가 과장하고 표현의 오류 및 과장의 오류는 정말 죄송하고 사죄드리지만, 제가 느낀 감정은 결코 지어낸 것이 아니며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특정 사용자를 깎을 생각도 없고, 굳이 전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특정 사용자를 깎아내리려는 이유도 없고 위키피디아의 모든 발언은 기록이 남기 때문에 전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낼 수는 없으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과장의 오류나 축소의 오류, 표현의 오류 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며 그 점에 대해서는 매우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고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다른 언어보다 먼저 한국어를 공부하여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위키피디아 한국어 사용자를 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하루하루를 후회하여요. 사실 저는 지금 그레이트 브리튼에 관광을 위한 임시 거주로 Olympic Games와 Paralympic Games를 즐기고 있으어요. 하지만 games 기간에도 여러 competitions를 관람하는 동안에도 여러 vanues를 방문하는 동안에도 나의 실력 부족으로 비롯된 위키피디아에서의 오해와 감정 격화에 대해 너무나 슬픕고 안타깝고 후회되어요. 정말 되돌리고 싶다면 다 되돌리고 싶으어요. 그 정도로 매우 안타깝고 슬프고 이렇게 사용자:Asadal과의 감정격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01:15 (KST)답변

자꾸 읍니다/습니다와 관련되어 이야기하시니 위의 내용과 무관한 내용을 하나 더 추가로 참고를 위해 말을 하자면, 저에 대한 행동만을 말하며 개선하면 좋겠다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Asadal께서 다른 사용자께 하신 행동들도 개선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이어요. 예를 들어 사용자:Asadal께서 사랑방과 같은 공개적인 곳에서 토론 주제와 다르게 다른 사용자의 어떤 행동이나 발언을 개선요구나 자제요구를 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것을 부탁하려면 사용자토론을 이용했으면 좋겠으어요.─없는 이야기를 지어낸다고 할까봐 직접 일일이 각 토론을 볼 수 있도록 link를 시도할 마음을 하였으나 특정 사용자의 어떤 행동이나 토론 행적을 일일이 껍직을 까듯이 나열하며 보이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02:09 (KST)답변

삭제 신청과 관련된 것이 아닌 부분은 이곳에서 위의 내용에 대한 답변을 시작으로 이야기했으면 좋겠으어요. 저의 물음에 대해 답변이 없이 자꾸 진행이 되니 사용자:Asadal의 생각을 이해하기가 더 힘들어지고 있으네요. 바로 위의 글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4:02 (KST)답변

네이버 가상 키보드 편집

 의견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분당선M입니다.마우스로 한글을 입력하시는거 같아 안타까워서 말씀드립니다. se.naver.com에 한글 입력환경이 없는 사용자를 위한 한글 입력 검색이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시면, 오히려더 쉽게 기술하지 않을까 싶어 추천드립니다.

우선 한글 입력기를 누르신다음, 키보드로 입력하기가 진하게 되있을때, 실제 한글 키보드 처럼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뒤로 검색창에 1문장씩 입력을 하시고 그 문장 전체를복사&붙여넣기를 하시면 위키백과에 입력이 됩니다. 저도 캐나다에 유학중이라 학교 컴실에서 이를 이용해서 의견을 제시해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준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하셧으면 좋겠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23일 (목) 06:18 (KST)답변
알려주심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우스로 입력하는 것은 정상적으로 마우스로 잘 되지만 키보드 입력 모드에서는 그냥 키보드로 입력하면 마치 한글 키보드처럼 입력이 된다는 말이어요? 저는 그것이 작동이 하지 않으어요. 만약 작동이 된다고 하더라도 한글 키보드 입력법에 익숙치게 된다면 편리할 수도 있겠으나 한글 키보드 입력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아 아직 저로 하여금 익숙치는 않으어요. 물론 가상 키보드를 통해 접하는 한글 자판의 배열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분리 원리를 바탕으로 잘 배열하였기 때문에 익숙하면 매우 편리할 것이라고 상상은 해보아요. 사용자:분당선M의 친절하고 좋은 정보의 제공으로 인하여 저는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어요. 매우 감사드리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01:26 (KST)답변
네 맞습니다. 키보드로 입력가능. (한글 자판은 실제 한국에서 쓰는 두벌식 키보드와 같습니다.) 아마 캐나다 컴이라서ㅠㅠ 귀하의 컴 사정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25일 (토) 08:21 (KST)답변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이유의 원인이 무엇이게 되어지는지는 나는 그것을 알 수 없게 되어지나, 사용자:분당선M께서 저에게 좋은 뜻으로 좋은 정보를 주시어셔 저는 매우 감사하여요. 배울 점이 많은 사용자에게 좋은 조언와 정보를 알려주시어시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여요. 감사하여요.-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4:54 (KST)답변

삭제신청부터 하게 되신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편집

위키 계정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용자입니다. 작성글에 삭제신청에 출처부족, 저명성 낮음을 드셨는데, 삭제신청을 하시기 전에 먼저 위키를 사용을 더 많이 한 경험자로써 조언해줄 수 있음에 앞서, 삭제신청부터 하게 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출처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편집 서식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삭제 신청을 보고 좀 놀랐거든요. 더군다나 한국에 거주하지 않으시는 분으로써 조금 세심하게 살펴주심이 어떠실지..답변기다립니다.--Rosybird (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13:14 (KST)답변

제가 보기에 현재 문서 상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문서에 대한 출처도 주 기여자께서 넣어주셨고, 문서가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재검토를 부탁드립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20:14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위키백과:삭제 정책을 살펴봤을 때 삭제의 대상에서 해결되었다면 언제든지 삭제 신청 틀을 제거하셔도 좋아으여요. 제가 삭제 신청할 당시[1]에 저명성 및 출처에 대해 어떠한 확인할 수 있는 기재 정보가 전혀 없었고 대표적인 한국어 포털 웹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코리아에서 한오, 하노, HANO, 한명호로 검색을 해봐도 출처도 발생검색이 되지 않아지어고 위키백과의 저명성에 없는 인물도 많이 실리던 네이버 인물 정보와 같은 포털 사이트의 인물 검색 서비스에서도 제공되지 않은 인물이기 때문에 삭제 신청 당시 판을 기준으로 살펴보고 불가피하게 삭제 신청 틀을 부착하였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6일 (일) 01:26 (KST)답변

그럼 현재 문서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걸로 보고 삭제신청틀을 지우겠습니다. 위키문서에 대한 관심으로 알고 앞으로도 겸허히 위키정책을 준수하는 사용자로 노력하겠습니다. Sotiale사용자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Againaway사용자님의 관심에도 감사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osybir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허가 없이 틀을 지우면, 상당히 무례한 행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부득이하게 재검토를 부탁드렸었습니다. 혹 귀찮게 해 드린것은 아니지요? :) --Sotiale (토론) 2012년 8월 26일 (일) 17:55 (KST)답변

Againaway 님,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에는 즉시 삭제할 수 있도록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Sotiale 님이 초보자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더군요. 위키 문법과 태그 사용법 등을 자상히 설명해 주는 모습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본받을만한 훌륭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초보자가 잘못 올린 문서에 대해서 성급하게 삭제 신청 틀을 붙이기보다는 부족한 내용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위키백과가 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03:34 (KST)답변
사용자:Sotiable/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어를 잘 아는 사용자들께서 더 잘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하는 생각을 조지하고 있읍니다.
사용자:Asadal/ 제가 삭제 신청을 하였을 때 확인한 판[2]을 확인하여 주시어요. 이 때는 이 문서만으로는 어떠한 출처와 저명성 입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의 문서 상태와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태이어요. 그리고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대표적인 한국어 포털인 야후! 코리아, 네이버, 네이트, 다음 등에서 통합검색, 뉴스검색, 인물검색 등 다양한 검색으로 한오로도 검색하였고 하노로도 검색하였고 HANO로도 검색하였고 한명호로도 검색을 하여 보았지만 전혀 그에 대한 어떠한 것도 검색이 되지 않았으어요. 그리고 제가 한국어의 평균 사용 시간대와 차이가 있는 곳에 위치하여 있으어지니 사용자:Sotiable께서 먼저 사용자:Rosybird께 안내를 하였던 것어서 후에 접속한 저로서는 그와 중복되는 설명을 하지 않으었던 것이어였지 제가 안내하지 않으려고 하였던 것이 아니으었어요. 당시의 사실 관계를 정확히 확인바라어요. 한국어에도 그러한 문서가 있는지 확인을 시도하여보았는데 마침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가 있군으어요. 제가 얼마나 수차례 많은 확인을 시도하였고 최대한 개선을 하여보고자 하려는 노력을 했다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더라면 좋았을테였으나 그러지 못하여 그것을 증명할 수 없어 안타까엽지만 당시로서는 최대한 확인을 하고 삭제 대상이 되어진다고 판단하여 삭제신청하였으어요.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가 도움이 되었을 것이어요. 마치 나가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하였다는 듯이 말씀을 하시어서 말씀드렸으어요. 나는 최대한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검증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어요. 혹시나 싶어 포털에서 제공하는 인물 검색까지 검색하여보았으나 백과사전에 실을 수 있는 저명성이 부족한 인물도 많이 실리는 포털의 인물 정보 검색에서 조차도 제공되지가 않으었고 아무리 여러 별명과 본명을 검색하여보아도 뉴스가 없고 다른 것만 나와으어요. 그 후 보강된 내용과 이곳의 여러 토론은 제가 접속하기 전에 확인되어진 것이고으어요. 위에서 제가 한 말과 저의 접속 내역과 역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여요. 마치 제가 아무것도 확인안해보고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 혹은 보강이 되었는데 그냥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 토론에도 불구하고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 당시 제대로 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하는 표현은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와 거리가 멀고 나의 본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거나 왜곡되어지는 것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4:17 (KST)답변
그리고 저는 현재 크레이트브리튼의 런던을 중심으로 임시 거주 중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4:19 (KST)답변

Againaway 님, 삭제 신청을 하기 전에 수 차례 많은 확인을 시도하였고 최대한 개선하여 보려는 노력을 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마치 제가 그러한 말을 한 것처럼 몰아부치는 태도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두 가지 점에서 잘못 쓰셨습니다.

  1. 첫째, Againaway 님이 쓰기를, "마치 나가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하였다는 듯이 말씀을 하시어서 말씀드렸으어요."라고 쓰셨는데요.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Againaway 님이 삭제 신청을 하기 전에 이것저것 확인도 안 하고 무조건 삭제 신청을 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제가 한 말은 아닙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쓰고, 그 말을 비판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둘째, Againaway 님이 쓰기를, "마치 제가 아무 것도 확인 안 해보고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 혹은 보강이 되었는데 그냥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 토론에도 불구하고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 당시 제대로 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했다거나 하는 표현은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와 거리가 멀고 나의 본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거나 왜곡되어지는 것이어요."라고 하셨습니다만,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는데, 마치 그런 말을 한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저를 좋지 않게 볼 가능성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서 마치 제가 그런 말을 한 것처럼 쓴 뒤에 그 내용을 비판하는 식으로 하는 것은 좋은 토론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 두 가지 점에 대해서 Againaway 님의 해명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예전에도 제가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가 맞습니다"라고 한 적이 있는데요. 그걸 가지고 마치 제가 Againaway 님에 대해서 "한글 실력이 형편 없이 나쁘다"든지 혹은 "위키백과에서 쫓아내려고 했다"든지 하는 등,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퍼뜨린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한 것은 딱 하나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밖에 없는데, 왜 제가 그런 오해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서 그런 말을 했다고 쓴 뒤에 그 잘못된 말을 비판하는 식으로 토론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식의 토론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15:15 (KST)답변

  1. 첫째에 대해서─사용자:Asadal께서는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에는 즉시 삭제할 수 있도록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으어요. 이 말은 누가봐도 삭제할만한 글이 아닌데 제가 삭제 신청 틀을 달았다는 뜻이어요. 그 뜻이 아니라면 굳이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삭제 신청 틀을 달만한 행동이었다면 굳이 삭제 신청 틀을 어떨때 달아야 하며 삭제 신청 틀을 달지 않아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어요. 예를 들어 제가 갑자기 뜬금없이 사용자:Asdal의 사용자토론에서 삭제 신청 틀을 어떠할 때 사용하는 것인지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언제이며 그럴 때는 삭제 신청 틀 대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 것인지를 알려준다면 당연히 사용자:Asadal을 포함하여 어떠한 사용자든 그 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을 옳게 사용하지 않아서 알려주는 것으로 알 것이어요. 만약 상대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을 잘못 달았다고 판단하거나 생각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그렇게─삭제 신청 틀을 사용할 때와 그러지 않을 때, 그리고 그러지 않을 때의 사용 방법─ 말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정말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고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용자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셔야 상대사용자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어요.
  2. 둘째에 대해서─위의 1번과 같은 생각 때문에 위에서 사용자:Sotiale께 말씀드린 내용을 다시 반복하여 말씀을 드린 것이어요. 당시의 문서 상태라도 삭제 신청 틀을 달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면 그런 말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그런 문서라도 무엇무엇 때문에 삭제 신청 틀을 달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였을 것입니다. 아니면 사용자:Sotiale께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할 것이어요. 하지만 사용자:Asadal께서는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 문서에 대해 삭제 신청 틀을 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지 않는 경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어요.─만약 그렇지 않다면 굳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이 생각이들지어요. 설마 사용자:Asadal께서는 삭제 신청이 될만한지 찾고 확인해서 삭제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 틀을 단 사용자에게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에는 즉시 삭제할 수 있도록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신다는거여요? 위의 토론에서도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일부러 이런 식으로 유도하시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말의 표현 꼬리는 잡거나 표현을 잡으려고 하는 행동은 자제하였으면 좋겠으어요. 만약 저의 의견이 다소 과장되어 표현했다는 것에 대한 이의라면 이해는 하겠으어요. 하지만 위에서도 말을 하였듯이 저는 한국어의 완전한 정도의 익숙치 않기 때문이기에 더 완벽한 표현과 더 적당한 표현을 찾아표현하기에는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도가 완전히 한국어 모어 입장에서 전달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이해해주시면 좋겠으어요.
  3. 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잘못이해해서 말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저의 경우라면 "사실은 저의 의도는 A가 아니라 B이었으어요"라고 말할텐데,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말을 퍼트린다"면서 "해명하라"와 "자제하라"는 식의 강경태도는 하지 않을 것이어요. 여러 사용자에게 공격적인 태도에 대해 지적을 받았고 본인 스스로도 강경하게 한다고 표현하였으니 다소 강경적인 태도에 대해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생각 마저도 있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어 퍼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읍니다"와 관련된 부분은 위에서 이야기 하였고 위에서 이야기하고 있으니 이곳이 아니라 위에서 이야기하도록 합시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00:48 (KST)답변
Againaway 님, 지금 제가 보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A라고 말했고 그 말은 아무 문제가 없는 말입니다. 그런데 Againaway 님은 A는 B와 같은 말이라고 추측할 수 있고, 따라서 B는 잘못된 말이므로, 그 말을 한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도 제가 '삭제 신청'에 대해서 신중히 하라는 말, 즉 A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건 제 말이기도 하지만,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에 나오는 말을 그대로 쓴 것인데, 그걸 가지고 A는 B를 의미한다고 추측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제가 B라고 말한 것처럼 글을 썼습니다. 저는 A라고 글을 썼는데, A는 사실상 B라는 뜻이므로, B라고 말한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뒤에 B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뒤에 B라는 말을 한 사람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제 제기를 한 것입니다. 저는 A라고 말했지 B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A는 아무 문제가 없는 말이고, B는 문제가 많은 말입니다. A와 B는 서로 같은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Againaway 님은 A라는 말은 사실상 B라는 말과 같은데, B는 매우 잘못된 말이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B라는 말을 한 적이 없으므로, B가 아무리 잘못된 말이라고 할지라도,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A라고 말했지, B라고 말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의 잘못된 논리가 한두 번도 아니고, 위에 예를 든 10여 개 이상의 사건에서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가 맞는 표기법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이게 바로 A입니다.) 그걸 Againaway 님께서 자기 마음대로 주관적으로 해석하기를 이 말은 사실상 "한글 실력이 형편없고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쫓아내려고 한다"라고 B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A와 B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10여 차례 이상 반복되고 있습니다. 삭제 신청을 신중히 해 달라는 말(즉, A)와 아무 것도 확인해 보지 않고 삭제 신청을 했다는 말(즉, B라는 말)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위에도 썼지만 Againaway 님이 삭제 신청을 하기 전에 여러 차례 확인한 것은 매우 좋은 행동입니다. A라고 말했는데, 그건 사실상 B와 같은 말이고, 따라서 B라는 말을 한 사람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글을 쓰지 말고, 정확하게 제가 한 말, 즉 A에 대해서만 글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gainaway 님이 보기에 A와 B는 같은 말인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 A와 B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두 개를 같은 말이라고 혼자 추측한 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비판하는 일을 그만 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17:01 (KST)답변

사실과 다른 것을 한 가지 더 지적하겠습니다. 위에서 저에 대해서 쓰기를 "여러 사용자에게 공격적인 태도에 대해 지적을 받았고..."라고 썼는데요.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저의 공격적인 태도를 지적한 사람은 유일하게 1명, 사용자:분당선M 님이 있었으나, 그건 그 사람이 잘못 표현한 것으로서 저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즉, 제가 "이만 토론을 종결하겠다"고 말을 했을 때, 분당선M 님이 그 말에 대해 '협박'한다고 표현을 했는데, 그건 분당선M 님이 잘못 사용한 말로서, 저에게 '사과'까지 했습니다. 사용자토론:Asadal 페이지에 오시면, 분당선M 님이 올린 사과 글의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태도에 대해 지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17:07 (KST)답변

'읍니다'를 비롯하여 다른 사건의 이야기는 이곳에서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위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라는 곳에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저는 그에 대한 사용자:Asadal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곳에서의 논의는 삭제 신청 틀을 다는 것과 관련된 논의 중이니 다른 사항은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에서 이야기하여 주시고 이곳에서는 이곳에서 논의 중인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여요. 이곳에서 논의 중인 것이 아닌 다른 것까지 끌어들어온 사안에 대해서는 어떠한 응답을 하지 않겠으며 저가 읽지 않은 것으로 하겠으어요. 그에 대한 저의 응답이 필요하다면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 칸에서 하시길 바라어요. 제가 한국어의 익숙치 않다는 것을 이용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언지 몰라도 A가 B가 A의 B의 하면서 어려운 고난이도의 문법적 활용을 통해 이야기를 하여서 이해하기가 매우 힘들으어요. 어느 언어든 다 마찬가지이지만 한국어에서도 있듯이 마치 James while John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had a better effect on the teacher,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That that is is that that is not is not is that it it is와 같이 문법적인 어려운 나열 같게 느끼어지기도 하여요.─또 하지도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한 것처럼 말한다고 말을 들을까봐 정확히 말하자면, 사용자:Asadal께서 일부러 그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아니라 모어가 아닌 사용자로는 문법적으로 매우 이해하기가 어려워지고 고난이도 문장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이어요.─ 물론 그 정도 어렵다는 것은 아니어지만 A의 B의, A가, B가 등의 문법적 나열성으로 인해 한국어 모어가 아닌 저는 이해하기가 정말 힘들으어요. 그리고 이렇게 나의 입장에서 외국어─곧 한국어─로 한국어 모어 사용자와 논쟁을 벌이고 계속해서 사과 요구, 해명 요구, 중단 요구, 지적을 받으면서 한국어의 해석, 한국어의 표현, 가상키보드 입력 등의 과정과 한국어 하에서의 논쟁은 외국어인으로서는 매우 큰 스트레스가 아니어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주시어요. 그리고 다른 사용자의 지적이라는 것은 사용자토론:Asadal에서의 지적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Asadal께서 의견을 남겨주신 다른 사용자토론을 포함한 토론 공간에서의 다른 사용자의 지적을 이야기하는 것이어요. 일일이 어떤 사용자가 어디서 어떤 지적을 했는지 가져오는 것은 마치 일명 뒷담화─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면 더 좋은 단어를 찾고 싶으어요.─라거나 흉보기, 최소한 이간질일 수가 있기 때문이어 그러지 않고 싶으어요. 아마 다른 사용자토론의 의견을 확인하지 않으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 것이끄어지 싶어요. 이곳에서는 삭제 신청 틀을 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니 그에 대해 다시 답변하자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에는 즉시 삭제할 수 있도록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사용자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하는 것 외에는 생각이 들지 않으어요. 사용자:Asadal께서는 상대사용자 삭제 신청 틀을 삭제되어야 할 문서에 적절하게 삭제 신청 틀을 잘 단 사용자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 것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4일 (화) 01:24 (KST)답변

Againaway 님, 좀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치 나가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하였다는 듯이 말씀을 하시어서 말씀드렸으어요."라고 쓰셨는데요. 이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그런 말을 한 것처럼 글을 쓴 것이 잘못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삭제 신청에 대해서 쓴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에 나오는 말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 즉, 아무 문제가 없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Againaway 님이 새로 지어낸 뒤에, 새로 지어낸 말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런 잘못된 토론 태도가 한두 번도 아니고 10회 이상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발 좀 자제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4일 (화) 09:43 (KST)답변

서로 간에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오해가 있으면 요구를 들어가기 전에 먼저 어디서 오해가 생겼는지 서로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9월 4일 (화) 17:40 (KST)답변

제가 한국어 능력의 부족으로 표현이 약해 과장했다는 의미이어요? 아니면 아예 사실과 다르다는 의미이어요? 과장했다는 의미라면 이미 답변을 몇 차례 드렸으니 생략하여고, 사실과 다르다는 의미라고 가정하고 말씀을 드려보아요. 저는 "마치 나가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하였다는 듯이 말씀을 하시어서 말씀드렸으어요."라고 말을 하였어요. 여기서 그것이라는 것은 사용자:Asadal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의미하지요. 사용자:Asadal께서는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에는 즉시 삭제할 수 있도록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시었어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상대사용자가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인데 사용하지 않아서 알려주는 것이고,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에는 즉시 삭제할 수 있도록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알려준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다시 질문을 하는 것이지만, 아니면 사용자:Asadal께서는 삭제 신청 틀을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인데 그렇게 사용한 사용자에게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라고 말을 하는 거여요? 그리고 장난 글,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신중히 사용해야하는데 삭제 신청 틀을 신중히 잘 사용한 사용자에게 그러한 경우에는 신중히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시어요? 예를 들어 출처를 잘 밝히는 사용자에게 출처를 잘 밝혀주시면 감사하겠다거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시는 것이냐어요. 만약 출처를 잘 밝히는 사용자에게 출처를 밝혀달라고 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주면 감사하겠다는 말을 한다면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다른 사용자가 보면 '아, 저 사용자는 출처를 잘 밝히지 않았구나/저작권 침해를 했었구나'라고 생각할 것이지 않으어요? 마찬가지로 삭제 신청 틀을 사용자:Asadal께서 말을 하신 것을 잘 확인하고 사용한 사용자에게 그런 말을 하면 그 말을 듣는 상대사용자도, 그 말을 보는 다른 사용자도 당연히 그 말을 하신 것을 지키지 않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말하는 것일텐데, 그래서 나는 그렇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그렇게 잘못한 것이고 해명을 해야할 사항이고 자제 요청을 받고 꾸지람─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의 한국어 실력 때문에 최대한 맞는 표현이라고 해보았는데, 또 말꼬리를 잡아 잘못된 것이라고 할까봐 언급을 하여요. 이 단어는 정말 최대한 많은 시간동안 사전을 찾아보고 각종 사전을 찾아보고 했는데 더 적절한 표현을 찾지못하였어요. 꾸지람보다 약한 단어가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고 싶으나 결국 찾지를 못하였어요.─을 받아야 할 사항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01:15 (KST)답변

한오라는 화가에 대한 문서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삭제 신청'을 붙이지 말고, '삭제 토론'을 붙였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Againaway 님이 보기에는 한오라는 화가가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해야 할 문서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문서를 작성한 사람 입장에서는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렸을 것입니다. 즉, 위키백과 사용자 사이에 '저명성' 부분에 대해 서로 이견이 존재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므로, 즉시 삭제 신청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한 삭제 토론을 벌였어야 합니다. '삭제 신청' 틀은 너무나 명백히 삭제해야 할 글(예를 들어,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문서)에 붙여야 합니다. '저명성' 여부가 쟁점인 상황에서는 '삭제 토론' 틀을 붙이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한 가지가 바로 "과도한 삭제 행위"입니다. 그것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삭제 신청'과 '삭제 토론'을 잘 구별하여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0:58 (KST)답변
반론 제시합니다. 우선, 지금 자꾸 말을 돌려가면서 ‘심문’을 하시려고 하시는데, 보는 입장에선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삭제 신청 틀을 붙인다고 무조건 삭제가 되는 것이 아니며, 그것에 이의가 있다면, 삭제 이의 신청 틀을 달면 되는 것입니다. 삭제 토론은 삭제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을 때 하는 것이지,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삭제 토론을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면,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이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의견 요청 틀을 달고 의견을 주고 받았었겠죠. 아사달 님께서 바라고 있는 행동을 타 사용자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강요’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상대가 무엇을 해주길 원한다면, 우선 자신이 상대가 원하는 행동을 먼저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8일 (토) 01:04 (KST)답변
가람 님, 제가 다른 사용자를 '심문'한다든지 혹은 다른 사용자에게 무엇을 '강요'한다든지 하는 그런 근거없는 용어는 앞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다른 사용자를 '심문'할 이유도 없고,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고, 그러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또한 제가 다른 사용자에게 무엇을 하라고 '강요'할 이유도 없고,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고, 그러한 강요에 따를 사용자도 없을 것입니다. 사실과 다른 그런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2:01 (KST)답변
그러니까, 그러한 위치에 있지도 않고, 그러한 위치는 있을 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말씀을 하시니,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러한 의도로 쓰지 않았다고 한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러하다면, 그러한 것입니다. ‘해달라’는 것은 ‘요구’이며, 이것이 지속된다면, 당연히 이 ‘요구’는 ‘강요’가 됩니다. 그 ‘강요’를 당연한 권한인양 하는 행위가 ‘심문’과 무어가 다르단 말입니까.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8일 (토) 02:08 (KST)답변
Againaway 님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어서 자꾸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 자신을 '변명'하고 '방어'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누구를 '공격'할 생각도 없고, 공격해서 얻을 것도 없고, 제가 공격한다고 해서 당할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말을 자꾸 지어내지 말라고 '부탁'하려고 왔고, 제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2:25 (KST)답변
네 저도 사용자:Asadal께서 그런 의도를 갖고 말을 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요. 하지만 저도 그렇고 다른 사용자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상대사용자가 생각을 하는 것인지와 이야기하는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는 사용자가 되시기를 희망하여요. 그런 의도는 갖고 있지는 않지만 강경한 태도도 그렇고, 상대사용자가 심문을 받거나 강요를 받거나 하는 등 강경한 태도 아래 다소 공격적인 부분에서 나오는 것으로 상대사용자가 그러한 기분을 느끼지 않도록 잘 배려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요. 물론 저도 많은 노력을 해야하지만, 그런 의도를 갖고 있지 않는다면 더더욱 상대사용자를 잘 배려하고 상대사용자가 그렇게 느끼지 않도록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여요. 그런 부분을 개선한다면 더 멋진 사용자가 되실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3:54 (KST)답변
사용자:Asadal─결국 그러한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으시었으어요? 그러한 말을 하고 싶으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하면 좋았을 것을 마치 제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내거나 허위 사실을 만들어내어 특정 사용자─사용자:Asadal─를 비판하려고 했거나 오해하게 만들려고 했던 사용자인 것처럼 생각하여 해명을 하라거나 사과를 하라거나 하는 강경한 함으로 슬픔과 격통과 원통의 유도를 하는 것은 굳이 그렇게 유도할 필요가 없을 것인데 그 이유를 모르겠으어요. 그런 이야기이었으면 제가 위에서도 이야기하였으어요. 제가 link-URL로 제시한 삭제 신청 당시의 판을 보았으어요? 그리고 당시를 기준으로 제가 네이버와 네이트 그리고 다음과 야후과 같은 한국어 포털 사이트를 수차례 뒤져보고 찾아보았으어요. 게다가 위키백과에 실릴 수 있는 인물을 포함하여 실을 수 없는 인물들도 많이 실려있는 포털사이트 인물 정보 서비스 조차도 검색해보았고 구글의 뉴스 검색도 이용해보았으어요. 수차례 찾아보고 많은 검색과 노력을 통하여 도저히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저로서는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생각을 하여 삭제 신청을 하였으어요. 사용자:Asadal께서도 노력과 판단을 통해 삭제 대상에 된다고 생각하여 삭제 신청을 할 수 있듯이 저도 저의 많은 노력과 그를 바탕으로한 판단을 통해 삭제 대상이 된다고 판단하여 삭제 신청한 것이어요. 지금 하시는 말은 저의 노력과 판단의 존중 없이 제가 노력을 통하여 삭제 대상이라고 판단한다면 삭제 신청을 하지 말고 삭제 토론을 통해 다른 사용자의 허락을 구하거나 토론을 통해서만 신청을 해야한다는 의견으로 보이어요. 그 사용자께 안내하지 않은 것을 문제삼으려고 하는 것이라면 저는 한국어로 표현하고 가상키보드로 입력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그러고 있는 과정에서 이미 위의 토론이 달려 안내하지 않은 것이어요. 삭제 신청 후에 변형된 문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시차와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그 동안 그것을 보지 않았으어요. 또한 삭제 신청을 하면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인 삭제의 판단읜 관리자에 의해 판단되며,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삭제 신청 이의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삭제 토론을 해야할 부분이라고 판단된다면 관리자든, 다른 사용자든 누구든지 삭제 토론을 열 수 있으어요. 제가 왜 심문─이 표현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사용자:Idh0854의 표현으로 생각이 났으어요.─을 받듯이 반복적으로 해명 요구를 받고 지적을 받고 삭제 신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나의 행동에 대해 이해시키기를 노력했는데도 또 해명해야하고, 마치 죄를 짓거나 죄의 의심이 들어 청문회에 나온 대상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1:42 (KST)답변
그리고 토론상대사용자가 질문을하면 그 질문에도 응답을 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으어요. 그 질문에 대해 답변을 받지 못하고 해주시지 않으니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다시하고 다시하고의 일이 일어나기도 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1:44 (KST)답변
사용자:Idh0854의 의견은 늦게 확인하여 한국어를 정확히 해석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바로 응답을 못하며, 급히 번역도구를 사용하여 보니 저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 일단 현재로서는 답변하지 않겠으어요. 시간을 내어 최대한 빨리 해석하여보고 만약 저의 응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진다면 응답하도록 하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1:53 (KST)답변
'삭제 신청'과 '삭제 토론'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 생각과 가람+Againaway 님의 생각에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생각의 차이 혹은 해석상의 이견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Againaway 님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어서 마치 제가 그런 말을 하기라도 한 것처럼 글을 쓰고 있는데, 그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한두 번 실수한 것이 아니라 10회 이상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Againaway 님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까지 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도 제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이지,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실제로 하지도 않은 말로 인해서 제가 욕을 먹을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2:08 (KST)답변
제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하시니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어요. 만약 저명성과 관련하여 사용자가 열심히 노력하여 확인하고 판단하여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혹은 그렇게 삭제 신청을 하면 안되고 삭제 토론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저에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에서 삭제 정책을 그렇게 바꾸자고 말을 하셔야 하여요.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의 차이 중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적어도 상대사용자가 강요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차이가 그렇구나하면서 상대사용자의 생각 또한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시어 주시면 좋겠으어요. 물론 저 또한 노력을 해야하지만 사용자:Asadal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저도 어쩔 수 없이 그랬던 것 같으어요. 갑자기 다시 삭제 신청하는 것에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이 이야기 바로 직전까지 하던 이야기는 끝이어요?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한 후 상대사용자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상대사용자 답변보면 그냥 다른 이야기를 하고 끝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4:00 (KST)답변
한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Againaway 님이 쓰시기를 "오히려 제가 한국어 실력과 어휘력이 약하다는 점을 이용해 표현의 꼬투리를 하나하나 잡아서 그것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썼습니다. 제가 그런 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사실과 다른 말을 지어낸 것에 해당합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런 생각을 글로 써서 여기에 남기는 순간 이미 저로서는 매우 당황스럽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욕을 먹게 되므로, 기분이 좋을리 없을 것입니다. Againaway 님은 앞으로 제가 직접 하지 않은 말, 하지도 않은 행동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지어낸 뒤에 그것을 비판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2:19 (KST)답변
계속하여 그렇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생각이 든다는 것인데─분명히 제가 "생각이 들어요"라고 표현을 했어요.─ 그리고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제가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저의 생각이 아니라면이라는 의미이어요.─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였는데 말의 앞뒤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다 자르고 특정 부분만 채취하여 이야기하여지면 저는 슬픕읍니다. 자꾸 했던 이야기를 또하고 또하게 되어지네요. 삭제 신청과 관련하여 분명히 사용자:Asadal께서 이야기한 것을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표현한 것인데 그것도 지어낸 이야기라며 해명하라고 그러고 대한민국에서는 어떤지 몰라 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죄를 지은 사람의 청문회에 나온 대상자가 된 기분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4:00 (KST)답변
왜 그리 다른 사용자에게 면박을 주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아사달 님의 ‘제가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욕을 먹게 되므로’에서의 ‘욕을 먹게 되므로’나, ‘제가 직접 하지 않은 말, 하지도 않은 행동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지어낸 뒤에 그것을 비판하는 방식’에서의 ‘지어낸 뒤 (중략) 그것을 비판’과 같은 것 역시 개인적 ‘생각’이므로, 이는 피장파장하다고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겠죠. --가람 (논의) 2012년 9월 8일 (토) 02:27 (KST)답변
제가 누구를 '면박'을 주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Againaway 님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지어내고 있으니까 저 자신을 '변호'하려고 왔습니다. 제 '명예'가 훼손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이 페이지에 왔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2:40 (KST)답변
저의 삭제 신청이 사용자:Asadal의 명예를 훼손하였나요? 삭제 신청이 아닌 다른 것 때문에 그렇다면 현재의 section이 아니라 다른 section에서 이야기하여 주시어요. 처음엔 삭제 신청에 대해 이야기하다, 갑자기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에 대해 이야기하다, 갑자기 삭제 신청에 대해 이야기하다, 또 갑자기 명예 훼손과 방어에 대해 이야기하여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지 비한국어 사용자로서는 너무나 이해하기가 힘들으어요. 삭제 신청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말고는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에서 의견을 드린 부분과 많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고 아직 그에 대한 사용자:Asadal의 응답을 확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서 또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와 겹치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으므로 일단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4:00 (KST)답변
그리고 저역시 사용자:Asadal에게 악감정이 없으며 굳이 사용자:Asadal께서 하지않은 말을 한 것처럼 지어내어 사용자:Asadal의 명예를 훼손할 이유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으며─사용자:Asadal께서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한 저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한 적은 있으어요. 하지만 저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한국어를 100% 이해하고 한국어로 100% 표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많은 오차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여요.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에서 이야기하였으니 참고바라요.─ 애초에 저는 다른 위키에서 유입되어온 사용자로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문화와 규칙에 대해 이해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사용자로서 활동경험이 더 많은 사용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으어요. 또한 위키피디아 시스템상 토론의 내용이나 발언은 모두 기록이 되고 저장이 되어지는 마당에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제가 마음대로 지어내며 특정 사용자의 명예를 훼손할 수도 없고, 다 밝혀지는 내용이고 여러 사용자가 다 지켜보는 열린 공간이기 때문에 불가능하여요. 차라리 그러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면 좋겠지만─물론 아니라는 이야기는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하였으어요.─ 그렇게 단정하고 자꾸만 사과요구, 해명요구 등의 요구가 잇다라지니 정말 슬프고 통탄하고 원탄하여요. 자꾸만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에서 이야기한 것과 겹치어지게 되어지니 이만 줄이고 #사랑방에 올린 글을 보고의 의견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줄이어요. 정말 저도 묻고 싶으어요. 사용자:Asadal께서는 저─사용자:Againaway─가 사용자:Asadal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용자:Asadal이 안좋게 되어지기를 바란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여요. 저의 한국어 실력의 모자람과 관련하여 여러 오해가 발생하고 한국어 이해에서 부족이 발생하고 표현에서 한번더 부족이 발생하여 오해나 오독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 또한 위에서도 몇 차례 인정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전 정말 절대로 사용자:Asadal에 대한 악감정이나 잘못되어지기를 바라거나 명예가 훼손되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켤코 아니어요. 만약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고 본의의 의도나 뜻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되어져 그에 대해 불만이 있다고 한다면, 본의의 뜻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이렇게 강경한 태도로 이야기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하는 말이어요. 일단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서 뭉쳐버린 이야기의 실타래를 풀어보았으면 좋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04:20 (KST)답변
"마치 나가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삭제 신청을 하였다는 듯이 말씀을 하시어서 말씀드렸으어요."라고 쓰셨는데요.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낸 부분에 해당합니다. 어쩌다 한두 번 실수할 수도 있겠으나,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런 말을 지어내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사용자토론에 제발 자제해 달라고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 토론 중에 Againaway 님이 또 다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밑에 "나꼼수" 관련하여 자세히 썼으니, 밑에서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14:41 (KST)답변
네 알겠습으어요. 밑에 의견을 작성하였으니 저의 의견도 밑에 작성하였으어요. 밑에 의견도 있지만 위에 아직 사용자:Asadal께서 답변안하신─확인하셨는지 안하셨는지를 알 수가 없어 일단 답변안하신이라고 표현하였으어요.─ 저의 의견에도 관련 의견이 이미 작성되어 있고 아래에도 답변하였으니 참고바라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00:44 (KST)답변
그리고 이곳은 삭제 신청을 하는 것과 저의 삭제 신청 행동을 보고 사용자:Asadal의 삭제 신청에 대한 안내로 시작된 부분과 관련된 토론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여주시었으면 좋겠으어요. 사용자:Asadal께서는 "제가 삭제 신청에 대해서 쓴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에 나오는 말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으었는데, 당연히 상대사용자가 그 정책을 잘 모르거나, 그 정책을 어기었거나, 그 정책과 맞지 않는 행동을 하였거나, 적어도 그 정책과 100% 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그 정책을 알려주고 삭제 신청에 대해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을 하였으어요. 분명 사용자:Asadal께서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장난 글이나 저작권 침해, 허위 사실, 욕설 등의 경우에는 즉시 삭제할 수 있도록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으어요. 이에 대해서는 제가 위에 응답을 하였고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게 된 경위와 이유 등을 설명하였으어요. 아직 이에 대해서는 사용자:Asadal의 응답이 없고─응답을 계속 기다리겠으어요. 응답을 했는데 안했다고 이야기할까봐 그 후 이어진 이야기는 삭제 신청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지 사용자:Asadal의 정책과 삭제 신청과 관련된 안내에서 비롯된 사용자:Asadal의 분노와 그와 관련된 논의를 의미하여요.─ 다른 이야기로 흘려가게 되었으니 이에 대해서는 이 section에서 이야기 바라고 다른 이야기는 위 section과 아래 section을 이용하여 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리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00:57 (KST)답변
─이 의견은 위 2012년 9월 8일 (토) 14:41 (KST)에 사용자:Asadal께서 작성하시기 전 가상키보드를 이용하여 미리 작성한 내용입니다.─그리고 이 논의와 무관하게 그나저나 삭제 토론을 연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분명 사용자:Asadal께서는 최근의 행동을 통해 추측하여보면 선의로 바라보기보다 저명성과 관련된 의문으로 삭제 토론을 잘못열었다고 생각하거나 삭제 토론을 여는 것 자체에 대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여 그렇다는듯이 말을 하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보아요. 삭제 토론은 삭제해야 할지 유지해야할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들지 않아 여는 것이 삭제 토론이고 노력을 통해 확인하여 삭제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는 삭제 신청을 이용해야하는 것이어요. 만약 사용자께서 생각을 하시기에 이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이야기해야하는 것이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00:44 (KST)답변
저에게 답변을 달라고 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굳이 제가 꼭 답변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차례 답변을 요청하므로 답변을 드립니다. 질문의 요지가 "제가 왜 삭제 신청 틀을 달게 되었는지 이유를 설명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나요?"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 질문이 저에게 하는 질문의 핵심 내용이라고 판단하고 답변을 달겠습니다. "Againaway 님이 왜 삭제 신청 틀을 달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해명하셨기 때문에 제가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여러 차례 삭제 신청 틀을 단 이유에 대해서 본인이 충분히 해명하였으므로, 더 이상 해명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수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6:32 (KST)답변
한 마디 덧붙이자면, 제가 위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은 '삭제 신청' 틀을 붙인 행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이미 위에서 충분히 해명하셨습니다. 제 말의 핵심은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지어내느냐"라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삭제 신청 틀을 붙였다"라고 제가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삭제 신청하기 전에 이것저것 다 확인하셨다고 위에서 해명하셨지 않습니까? 일일이 확인하고 삭제 신청 틀을 붙인 것은 아주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지어내시느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6:39 (KST)답변

자꾸만 출처를 대라고 하시네요? 무슨 까닭인지 듣고 싶습니다만, 편집

안녕하세요?

자꾸 제가 편집한 항목에 출처를 대라고 제시하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한 지 알고 싶고요. 또 제 글이 근거가 없고 마구 상상력으로 집어넣은 꼴도 아니고요. 영어위키에 그런문서들이 없다고 해서 제가 거짓 글도 올린 것도 아닌데, 트집잡지 마시고요. 또, 제가 출처를 밝히는 곳에서는 꼭 밝히거든요? 그러니까 제 출처요구도 다시 마시고요. 제가 설사 틀릴 수 있다고 해도 토막글을 붙힌다면 수정하겠으니 제 글에 대해서 자꾸 트집을 잡으셔서 불만을 터트리거나 하지 마시구요. 분명히 말해두겠는데, 말할 것 있으면은 제 토론문서를 이용해 주시구요. 이렇게 자꾸 출처를 달아서 제 생각을 이리 저리 흐틀어놓지 마시고요. 제발 참견하는 것을 그만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해 드리옵니다.Bluegrape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18:13 (KST)답변

위키백과와 같은 협업 체제에서 '참견하지 말라'는 것은, 협업을 그만두라는 뜻이나 다름없습니다. 문서에 문제가 있다면 제기를 하고 수정을 하거나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9월 2일 (일) 21:18 (KST)답변
사용자:Djm03178께서 응답해주신 내용과 중복되어지는 것을 제외하고 응답을 드리어요. 일단 저는 사용자:Bluegrape께 출처를 요구한 적이 없어 어떤 일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어요. 하지만 위키피디아에서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에서는 출처를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요. 주석 기능을 이용하여 출처를 밝힐 수 있고 출처를 밝히는 여러 편리한 도구들이 위키피디아에 준비되어 있으어요. 위키백과:출처 밝히기를 보시면 사용자:Bluegrape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01:00 (KST)답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지어내지 마세요. 편집

위에 논의가 길어져서 다시 씁니다. 제가 여러 차례 부탁을 드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gainaway 님이 여전히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제가 한 말인 것처럼 지어내고 있습니다. 최근 사례 1가지를 더 추가합니다. 나꼼수에서 사용한 '비속어'에 대해서 토론한 내용입니다.

  • 본디, 그 해당 방송은 그러한 표현들을 걸러내지 않아, 더욱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하기에, 그에 대한 비판 역시 존재하지만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18일 (토) 21:26 (KST)
  • 애초에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고 방송되는 팟캐스트입니다. 특히 팟캐스트인 이상 일반 방송에 비해 자유가 있을 수 있고, 그런 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를 크게 침범한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19일 (일) 20:42 (KST)
  • Againaway 님, 나꼼수는 원래 'x라' 웃긴 재미로 듣습니다. '백괴사전'에 가서 비속어나 장난 글은 쓰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겠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20일 (월) 03:15 (KST)

위 인용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가람, Ellif, 아사달 3명의 사용자가 모두 '나꼼수'라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x라'라는 비속어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토론의 대상이 '나꼼수'인 것입니다. 그런데 Againaway 님은 토론의 대상을 '나꼼수'가 아니라 '위키백과'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 방송에서 그런 말을 안 썼으면 좋겠다는 것이 아니라─방송이 뭐라고 하든 안하든 저는 어떠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누구나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인 위키피디아에서는 비속어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용자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그러한 표현은 걸려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어요. 이곳은 백괴사전이 아니라 여기는 위키백과인데 위키백과하고 백괴사전은 목적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그러한 표현은 걸려내고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백괴사전에서 그런 표현을 쓰지 말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는 의견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백괴사전과 위키백과는 다른 프로젝트이고 어떠한 관련이 없는 프로젝트이어요. 백괴사전에서 장난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처럼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삼가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여요?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써가며 토론했으면 바라는 사용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공간이 되지 않기를 바라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1일 (화) 00:41 (KST)

위 인용문은 내용만 보면, 100% 맞는 말입니다. Againaway 님의 말씀에 전혀 틀린 내용이 없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나꼼수나 백괴사전처럼 비속어나 장난 글을 쓰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토론의 '대상'이 다른 말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3명이 말하고 있는 토론 대상과는 다른 새로운 대상에 대해서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위 3명은 '나꼼수'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다" 혹은 "표현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다" 혹은 "원래 그런 방송이다"라고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Againaway 님은 토론의 대상으로 '나꼼수'가 아니라 '위키백과'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즉, 서로 다른 대상에 대해서 토론을 한 것입니다. 토론 대상이 다른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서로 토론하는 대상이 달랐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Againaway 님의 말씀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한 말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었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답변을 달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만 답변을 안 단 것이 아니라, 가람, Eliff 등 아무도 답변을 안 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답변을 달아야 할 이유가 없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맞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자고 제안한 사람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정책과 성격 등에 맞지 않으니까요. 다만 나꼼수라는 사이트에서 그런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위 3명이 이러쿵저러쿵 의견을 주고 받은 것입니다. 나꼼수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도 많고 반대 의견도 많고 쟁점이 있기 때문에 토론이 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Againaway 님이 토론에 참여해서 나꼼수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위키백과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그 말에는 모두들 너무나 당연히 공감하기 때문에 별다른 답변을 달지 않았을 뿐입니다. 답변을 안 달았다고 하여,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자고 제안한 것도 아니고 그런 주장에 찬성한 것도 아닙니다. 나꼼수에서 비속어 사용하는데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여, 위키백과에서 비속어 사용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굳이 답변 글까지 써 가면서 밝혀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adidas 님도 'x라'라고 표현을 바꾸었고, 저 역시 표현을 바꾸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사실 너무나 당연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걸로 토론은 종결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Againaway 님이 제안한 대로 위키백과에서는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래서 Againaway 님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저를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모두 찬성, 동의하여, 그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나중에 Againaway 님에 저에 대해서 "지어낸 말"을 퍼뜨렸습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문제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사랑방에서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토론시에 비속어를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의견에 대해 사용자:Asadal께서 백괴사전이라는 곳과 비교하여 저의 의견에 대한 반대 혹은 저의 의견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으신데... -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6일 (목) 02:06 (KST)

이 인용문이 바로 문제의 글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Againaway 님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낸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 말이 사실과 다르며, 저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이곳에 글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예전에 사랑방에서 토론을 할 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자제하자"는 Againaway 님의 제안에 대해서 제가 '반대' 혹은 '부정적'으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꼼수' 혹은 '백괴사전'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맞지만, 그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자고 제안하는 말이 아닙니다. 서로 토론의 대상이 다른 것입니다. Againaway 님이 제 말을 전혀 다르게 이해하여,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고, 거짓된 정보를 퍼뜨리는 것입니다. 저 자신으로서는 이게 아주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저에 대해서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퍼뜨리느냐?"하고 항의를 하는 것입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10여 차례가 넘습니다. 단순한 표현 실수나 한국어 사용 문제가 아니라,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지어내서 퍼뜨리려고 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왜 저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이렇게 욕을 먹고,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면서 여기에 글을 남기고 있어야 하나요? 그것도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해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요? '읍니다'-->'습니다'가 맞는 표현이라고 했을 뿐인데, 왜 그게 "당신의 한국어 실력은 형편없다"와 같은 말이 되나요? 두 말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이게 왜 "자살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인가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제발 부탁드리겠는데, 저에 대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14:15 (KST)답변

Againaway 님이 저에 대해서 같은 내용으로 쓴 글이 또 있군요.

게다가 최근에 사랑방에 사용자:Asadal께서 이야기하신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토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Againaway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02:06 (KST)

도대체 제가 언제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토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을 했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 상대자에 대해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며,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요? 제가 나꼼수나 백괴사전에 대해서 말한 것을 가지고, 마치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쓰자고 제안한 것처럼 말을 지어내지 말아주세요. 거듭 당부를 드리겠는데, 제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14:59 (KST)답변
서로 표현의 오해가 있어 오해가 생길 수 있었던 문제라고 생각하여요. 저는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오해하였고 사용자:Asadal께서도 저의 오해가 말을 지어내어 의도적 사용자:Asadal의 부정적모습형성으로 생각하게 된 오해를 하시고 서로 그러한 오해를 풀고 이해하고 노력하였으면 좋겠으어요. 저는 일부러 혹은 고의적으로 사용자:Asadal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 형성을 위하려고 한 것이 아니이었으어요. 우선 이 곳에서는 비속어 관련 토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으니 그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으어요. 우선 제가 그렇게 오해를 하게 된 경위를 이야기하겠으어요. 당시 저는 단지 나꼼수라는 방송에 대해서는 단지 "방송을 의미하는 것 같다"와 "실제로 방송에서 저렇게 언급되더라도"만 언급하였고, 단지 위키피디아 한국어에서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하였으어요. 하지만 이에 대해 사용자:Asadal께서는 직접 비속어를 사용하며─현재는 직접 사용자:Asadal께서 비속어 부분을 수정하였으어요.─ 나꼼수라는 방송에 대해 웃긴 재미로 듣는다고 언급을 하며 저의 의견에 대해 백괴사전에 가서 비속어나 장난 글을 쓰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말씀을 하였으어요. 당연히 저는 위키피디아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인데 바로 비속어를 사용하며 백괴사전에 가서 비속어나 장난 글을 쓰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시니 당연히 저는 백괴사전에 가서 비속어나 장난 글을 쓰지 말라는 것처럼 위키백과 한국어에서는 비속어를 사용한 토론이 당연하다 혹은 그러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이해하였으어요.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을 작성했는데 바로 그에 대한 답변으로 비속어를 사용한 것도 의문이지만, 만약 사용자:Asadal께서 위키백과 한국어에서의 토론이 아니라 나꼼수라는 방송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라면 사용자:Asadal께서 저의 의견을 잘못 이해한 것이 되어지어지지요. 저는 나꼼수라는 방송에 대해서는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포함하여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토론에서 비속어 언급에 대한 것을 이야기했기 때문이어요. 혹시나 싶어 제가 그래서 사용자:Asadal의 생각이 정말 맞는지 그 밑에 바로 물었지요. "백괴사전에서 장난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처럼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삼가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여요?"라고요. 하지만 그후 계속 사용자:Asadal의 응답을 기다리었지만 사용자:Asadal께서는 분명 저의 의견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3] 어떠한 응답을 남기지 않으었으어요. 그럴수록 상대사용자인 저로서는 당연히 그런 생각이 더 들 수가 있지요. 잘못이해할 수도 있는 사항을 게다가 한국어 실력이 미약한 사용자를 상대로 더더욱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마치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듯이 말을 하시니 너무나 슬픕습니다. 그래서 계속 응답을 기다리고 기다리었지만 응답이 없으니 결국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의견을 물었던 것인데, 마치 제가 고의로 사용자:Asadal이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낸 것으로 몰아서 이야기하고 계시어서 너무나 슬픕읍니다. 그렇다면 저의 물음에 응답을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심지어 그렇게 생각하는 거냐고 물음을 하였지만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어요? 혹시 상대사용자가 그렇게 생각하게끔 만들어 그와 관련된 발언을 하기 기다린 후 이렇게 고의적인 발언 지어내기로 사용자의 흠집을 내기 위한 행동으로 보이기 위해서이어요? 분명히 제가 이해한 사용자:Asadal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하고 오랫동안 응답을 기다리며 아무런 반박이나 의견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오해를 한 상황인 것 같는데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본의 아닌 오해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사용자:Asadal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상대가 잘못이해하거나 오해를 했다고 생각하였다면 게다가 그것에 대해 상대방한테 확인하는 질문까지 했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한 것이예요. 이렇게 오해한 행동에 대해 말을 지어내어 악의사용자로 모는 사용자인 것처럼 몰아세우고 강경하게 이야기하지 않고요. 누구나 의사소통 과정에서 서로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일도 서로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이런 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그만하고 서로 사과하고 서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으어요. 서로 말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이해하시고 제가 오해한 부분은 사과드리나, 이런 식으로 계속 강경한 태도의 공격적은 자제부탁드리어요. 이는 저만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가 아닌데 개선의 노력의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여요. 상대가 오해했다면 그것은 오해고 나의 의견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면 되지 이렇게 강경하게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낸다면서 공격적으로 해야하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으어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충격이었다는 말도 제가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충격했다는 것이지 그게 아니라면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될 것을 상대가 언어의 장벽과 대화의 과정에서 생긴 오해의 인식에 대해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는 사용자로 몰아세우며 강경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행동을 보니 그 동안 친절을 중요시하고 친절을 강조하셨던 사용자:Asadal스럽지 않아, 정말 사용자:Asadal이신지, 아니면 혹시 사용자:S?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들께서 사용자:Asadal께 직간접적으로 이야기하신 것처럼 사용자:Asadal이 기존에 강요하시고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가치와 다르게 행동하시는 것 때문에 사용자:Asadal께서 많이 변하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으어요. 분명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한국어에 미숙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관련된 문화에는 매우 미지하여요. 토론을 이해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화도 이해하여야 하고, 한국어 자체도 이해해야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관련된 한국 문화까지도 이해를 해야 100%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저는 한국어 자체도 미숙하고 한국 문화도 잘 모르며 위키백과 한국어의 문화도 잘 알지 못하여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한국어 사용자의 의견을 이해하는데 매우 큰 어려움이 있으며 100% 이해하지 못하며 어떤 경우에는 150%로 과장하여 이해하기도, 혹은 50%로 축소하여 이해하기도 하며, 심지어 반대로 잘못이해하는 경우도 있으어요. 게다가 그것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저의 생각을 100%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생각과 달리 과장되어 표현할 수도 있고, 축소하여 표현할 수도 있고 잘못표현할 수도 있고 한국 문화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한국 문화와 맞지 않게 오해나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는 표현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기도 하여요. 이런 어려움과 이런 상황으로 충분히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주시고, 저의 본심은 정말 정말 저의 본심은 절대로 진짜 사용자:Asadal에 대해 악감정이 없으며, 이렇게 서로 싫어하는 감정이나 강경한 공격적 태도로 이야기하여지기를 원치 않고 정말 사용자:Asadal에 대해 안 좋게 보이게 하거나 악의적 이미지 사용자로 보이게 하고 싶은 생각은 정말정말 더더욱 없으어요. 단지 한국어 실력의 미숙과 문화의 차이, 한국 문화 미습득 등으로 인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주시고 절대로 본심은 사용자:Asadal의 분노를 부르는 것을 원치 않고 위키백과:선의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여지고 선의의 마음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과 그러고 싶다는 것이 저의 본심이라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면 좋겠으어요. 이에 대해서는 위의 section에서 이야기한 부분과 많이 겹치고 또 이야기하면 또 많이 중복하여 겹치기 때문에 일단 이 section에서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으어요. 그 때 제가 IP이용자이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잘 기억이 안나시던 것일까요? 현재는 대한민국민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국적─어느 나라의 국적으로 옮겼는지는 그 사람의 사생활 정보인 것 같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어요.─으로 옮긴 같은 연구원에 속한 대한민국민 리서쳐의 도움으로 아사달─사용자:Asadal이 아니라 기업 아사달을 이야기하는 것이어요─의 호스팅(hosting) 서비스(service)를 이용하였던 경험과 당시 그 대한민국민의 도움으로 구한 관련 서적을 이용한 점과 아사달의 호스팅 서비스를 관련 서적에서도 정보를 구했다는 사용자가 저이었으어요. 물론 매우매우 오래 전의 매우 옛날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 때 그 회사의 관계자─대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는 정확히 몰라서 일단 관계자라고 표현하여요.─이었던 분을 만난 것도 매우 반가웠기도 하고 매우 영광스럽기도 하였으어요. 그 정도로 정말 사용자:Asadal께 악감정은 커녕 오히려 좋은 감정을 갖고 있고 제가 악의적으로 사용자:Asadal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악의적인 이미지 형성을 하려는 사용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었으면 좋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00:45 (KST)답변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여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해 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어쨌든 Againaway 님의 오해로 인해서 제가 실제로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비판을 받았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저에게 정중하게 '사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비속어를 사용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제안한 적이 없으며, 또한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에 대해서 반대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토론 중에 다시 또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어서 쓰셨습니다.

마치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듯이 말을 하시니 너무나 슬픕습니다. (중략) 마치 제가 고의로 사용자:Asadal이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낸 것으로 몰아서 이야기하고 계시어서 너무나 슬픕읍니다. -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00:45 (KST)

위와 같이 쓰셨는데요. '의도적으로' 혹은 '고의로' 그랬다고 제가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즉, Againaway 님이 저에게 사실과 다른 말을 했는데, 그게 '고의로' 그랬는지 아니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단순한 실수'로 그랬는지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의견을 쓴 적이 없습니다. 위 해명을 듣고 보니, Againaway 님이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순 실수로 그랬던 것 같은데요. "Againaway 님이 저에게 '의도적으로' 혹은 '고의로' 이러고 있다"는 것은, 제가 실제로 하지 않은 말입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지어내서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3:25 (KST)답변

자꾸 저에게만 사과를 강요하지 마시고 서로 오해를 풀고 오해에 대해 서로 사과하는 것으로 하였으면 좋겠으어요. 일단 사과를 하기 전에 오해가 되는 부분을 해결하고 서로 사과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어요. 위에서 제가 한 질문에 응답을 하여 주시었으면 좋겠으어요. 위에서도 분명 의견을 적었었는데, 정말 그 의견이 맞는지 질문─백괴사전에서 장난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처럼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삼가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여요?─을 하였는데 그 질문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않으므로서 상대사용자가 그렇게 생각하게 한 이유와 나꼼수라는 방송에서 그렇게 언급을 하더라도 위키백과 한국어에서는 남녀노소와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에 대한 답변으로─분명 Againaway님이라고 하였으므로─ 굳이 비속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여 말함으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속어 사용하여 오해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이어요? 이 부분은 오해가 생긴 직접적인 원인이므로 계속 일방적인 사과만을 강요하기 전에 그렇게 오해를 사게끔 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을 하여주시어요. 그리고 그런 식의 상황─의견 재확인 질문에 대한 무응답과 비속어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에 대한 답변으로 비속어 사용 등─으로 상대사용자가 충분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토론에서 비속어 사용에 대해 적어도 거부감이 없다는 의견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응답부탁드리어요. 그리고 저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 문화의 이해 부족에 대해 사과하였고 그로 인하여 오해를 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저는 사과를 드리었지만 사용자:Asadal께서는 한번도 사과 등의 의사표현은 한적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해서 사과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과 요구라고 표현하였지 또 이것을 오해해서 없는 말을 지어낸다거나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지어낸다고 하지 말아주시어요. 그리고 이 외에도 위에서 여러 가지들을 많이 질문을 하였고 다른 section에서도 질문을 하였는데 그에 대해 응답을 하지않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이유도 말씀하주신다면 좋겠으어요. 사용자:Asadal께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어요. 예를 들어 위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하였지만 한국어 문화와 언어의 차이와 이해 부족으로 인한 오해를 고의적인 혹은 의도적으로─또 하지 않은 이야기를 지어낸다고 할까봐 겁이 나서 이야기하면 분명 위에서 여러 차례 물었으나 사용자:Asadal께서 답변하지 않았으어요.─ 사용자:Asadal을 깎아내기 위해 말을 지어내어 이야기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점, 삭제 신청을 하는 것에 대해 제가 잘못 신청했다고 이야기한적 없다고 하면서 반박 의견을 내니 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다시 삭제 신청을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 실력 부족을 여러 차례 호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응답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또 말을 지어낸다고 할까봐 이야기하면 분명 여러 section에서 사용자:Asadal의 응답을 기다릴 뿐만 아니라 중간에 제가 질문한 것들에 대해서는 응답을 pass하고 다른 이야기를 한 것도 매우 많으어요.─ 계속 명예 훼손을 운하고 해명을 요구하고 답변과 질문을 함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반복적으로 요구하고 오해했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말을 지어내어 자신이 욕을 먹는다고 하는 등이어요. 분명히 표현에서 오류가 있으니 이해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도 또 저의 답변에서 하나 catch하여 또 지어낸다고 하였는데, 위에서 계속 여러 차례 질문한 내용들인데 사용자:Asadal이 답변을 하지 않았으어요. 일부러 회피하면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말 그 의견이 맞는지 확인차 물어보면 왜 그것에 대해 답변하지 않고 저의 이해한 것대로 표현하여 이야기하면 그제서야 그것을 지어낸다고 하고 그러시나요? 그러면 제가 사용자:Asadal의 의견이 맞는지 질문을 하면 그 때 맞다/아니다/아니면 무엇이 아니고 뭐가 맞는지 등을 이야기를 하여주시어요. 그 때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혹시나 해서 이야기하면 비속어 관련 토론만이 아니라 현재 사용자토론:Againaway에서의 토론까지도 포함해서요, 정말 제가 이해한 OO이 사용자:Asadal의 생각인가 등의 질문을 하였는데도 답변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만을 하시었으어요.─ 정말 이런 이야기 꼬리 물기와 논란이 있지 않기를 바란다면 제가 이해한 사용자:Asadal의 생각을 확인하고자 질문하면 그에 대해 명확히 답변을 해주시어요. 답변을 회피하거나 하지 않다가 나중에 제가 이해한 생각을 이야기하면 자꾸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낸다고 하지 마시고요. 답변을 하지 못하고 나중에서 확인하였다면 그 때라도 잘못이해하고 내 의견은 이렇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되지 자꾸 말을 지어내어 나가 비판이나 욕을 받는다고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질문 응답 부탁드리어요.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section을 포함하여 중간에 놓친 질문들까지도요. 정 응답이 힘들다면 왜 제가 이해한 상대사용자의 의견을 확인하는 질문에서 응답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지라고 알려주시어요. 그리고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여러 차례 강경태도, 공격태도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드렸는데 자신 사용자에게 받은 비판들이 모두 저로 인한 원인인 것처럼 돌리는듯한 표현에 대해서도, 만약 저라면, 그리고 좋은 사용자라면, 그리고 과거 친절을 중요시하던 사용자:Asadal이었다면 다른 사용자로 인한 것으로 탓을 돌리기 전에 일단 자신의 태도에서 어떤 점이 잘못되었을까를 먼저 생각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분명 고의적 및 의도적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그 표현을 하기 전 위에 분명히 여러 차례 질문을 드렸는데, 응답을 하지 않았고, 그렇다면 혹시 사용자:Asadal께서는 상대방이 고의적,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본의아니게 어쩔 수 없이 그랬다면 선의의 뜻에서 상대사용자를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무조건 이렇게 강경하게 한다는 뜻이어요? 친절을 중요시하던 사용자라고 생각했던 사용자:Asadal과 너무 거리가 먼 같으어요. 예를 들어 초보사용자가 잘 몰라서 저작권 침해를 한다면 고의가 아니라 몰라서 그런 것인데 이런식으로 강경하게 할것인가요? 계속 고의로 그런다면 강경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으어요. 무엇보다도 그에 대해 직접 확인을 구하기 위해 질문을 몇 차례 드렸는데도 응답을 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하였으였잖으어요. 그리고 만약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어 사용자:Asadal을 깎아내려고 하거나 명예를 훼손하게 하려고 했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위키백과에서 발언한 내용들은 모두 100% 기록이 남기 때문에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01:08 (KST)답변

서로간에 오해를 풀고 싶다는 마음에 감사하며, 저 역시 오해를 풀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무슨 질문에 무슨 답변을 하라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 차례 답변을 했는데, 혹시라도 누락하고 답변을 하지 않은 것이 더 남아 있나요? 지금이라도 여기에 올려주시면 답변하겠습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위의 여러 section과 다른 ariticle에서의 여러 토론에서 의문문을 사용하여 질문을 하였으어요. 예를 들어 이 section과 관련한 부분만을 일단 이야기하여보자면, 일단 제가 그렇게 오해하여 이해할 수도 있었다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을 드린 다음 당시 그래서 혹시나 그런 의견일까 싶어, 정확히 말하면 그런 뜻으로 말한 의견이 아닐 것 같아 "백괴사전에서 장난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처럼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삼가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여요?"라고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도 해보기도 하였었는데 분명히 저의 의견 이후 토론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이유를 묻고 싶었으어요. 분명히 의견 확인을 위해 질문을 하였고, 답변을 확인하였음에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으니─한국어로 묵비권의 행사의 뜻이라고 하나요?─ 더더욱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이것을 이해해주지 않고 말을 지어낸다고 비판적 이야기를 하시어서 저는 슬펐으어요. 일단 이런 점에 대해 묻고 싶었던 부분도 있고 서로 의견이 오가는 과정 중에 저의 질문에 대한 응답이 많이 누락되어지었던 것 같은데, 현재는 제가 지금 매우 바쁘어─저는 Olympic Games와 Paralympic Games의 관람 및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국으로 귀환하여 여러 가지 연구 작업 수행 및 조사 자료 정리와 수행에 있어 매우 바쁜 상황이고 한국어에도 매우 익숙치 않은 상황이어요.─ 당장 여러 가지들을 묻기에는 매우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이 나는대로 응답 및 질문을 하여보을게어요. 이 점은 이해하여주시었으면 좋겠으어요. 하지만 분명히 제가 말씀을 할 수 있는 것은 저는 절대로 및 결코 사용자:Asadal께 어떠한 악감정은 없으며, 오히려 오래 전 과거에서 잠깐 간접적인 인연이 있었던 것을 신기해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였던 사용자이라는 점과 결코 사용자:Asadal을 깎아 내릴 생각이나 비판을 받게 할 생각도 없으며 애초에 그렇게 하려고 해도 위키백과와 미디어위키의 시스템 체계적으로 모든 발언과 행동은 기록에 남으므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도 말을 하고 싶으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기초로, 과거에 사용자:Againaway가 악의적인 생각이나 감정 및 목적으로 행동하려는 것보다 선의로 봐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었었던 것이어요. 서로 오해를 풀거나 사과를 하거나 이야기를 하려면 서로 악의라고 생각하기보다 일단 선의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물론 저는 결코 사용자:Asadal께서 악의로 한다는 생각은 결코 하여 본적은 없으어요. 물론 사태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한 슬픈 감정과 속상한 감정은 있긴 하였지만요. 일단 서로 선의적 행동이라는 생각을 하고 서로를 바라보았으면 좋겠으어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7일 (월) 19:06 (KST)답변
질문: "백괴사전에서 장난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처럼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삼가했으면 좋겠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여요?"(Againaway)
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 시에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토론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Asadal)
이와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질문 이외에 또 다른 질문이 있으면 계속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02:50 (KST)답변
귀하의 응답에 대해 감사드리어요. 하지만 이렇게 논의를 하면서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삼가했으면 좋겠다는 사용자:Asadal의 뜻은 여러 차례 확인하였으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2012년 9월 8일 (토) 10:50 (KST)에 "어쨌든 현재로서는 결론은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자는 의견이니 이에 대해서 저와는 이견이 없으어요."라고 이야기를 하였지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그것이 아니라, 그 때 혹시나 싶어 그렇게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하였었는데, 그 질문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 차례 물었으나 답변이 없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묻고 싶었으어요. 1~~ 그러니까 저의 질문은 그 질문에 대해 질문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여요. 2~~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에 대해 바로 보란듯이 비속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이유도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여요. 3~~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저의 의견에 대해 비속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또한 그런 것에 대해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재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Asadal께서 저의 질문 확인했으면서도 답변하지 않은 것을 제가 확인한 상태에서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위키백과 한국어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의견 표현을 허용하거나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것으로 파악할 수도 있겠다고 이해해주실 수 있으신지도 궁금하여요. 4~~ 그리고 충분히 여러가지 상대 사용자인 사용자:Againaway가 오해할 수도 있는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때는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답변하지 않고 나중에 와서,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혹은 "서로 오해가 있었구나"는 생각보다 자신만을 피해자 혹은 사용자:Againaway의 고의적 행동 등으로 생각하여 이렇게까지 이곳 토론에서 이렇게까지 표현하실 수 밖에 없었는지와 그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하여요. 5~~ 자신의 의견을 확인하는 질문에 응답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나중이라도 "자신의 의견은 그렇지 않아요,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될텐데 굳이 그러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하여요.─대신 저에 대해 분노하시는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보고 간접적으로 당시에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추측하고 서로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뜻은 일치하니 이견이 없다는 의사를 표현하였고 그렇게 이야기하였는데도 계속 제가 오해를 한 것이 아니라 제가 자꾸 의도적 혹은 고의적으로 말을 지어내어 사용자:Asadal의 명예 훼손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시어 표현하신 이유가 궁금하여요.─ 이 외에도 오해 해소와 갈등 해소를 위한 응답이 놓쳐진 여러 질문과 문의를 정리하여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시간적 여유의 부족 시기라는 점이 너무나 저를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만들어지어지어요. 다른 것에 대해서도 한국어를 번역하고 한국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가상 한글 자판을 이용한 키보딩을 하는 것까지 매우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에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17:45 (KST)답변
질문1 : 질문을 확인하고도 답변을 안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답변1 : 그게 저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없습니다. 따라서 답변을 달지 않았습니다. 저와 다른 3명이 나꼼수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었는데, Againaway 님이 그 밑에 나꼼수가 아니라 위키백과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전혀 토론의 대상이 달랐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좀 엉뚱한 이야기이고, 저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만 답변을 안 단 것이 아니라, 가람 님 등 다른 사람도 아무도 답변을 안 달았습니다.
질문2 : 비속어를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2 : 비속어를 사용한 것은 'x라'라는 말을 두고 한 것 같은데요. 그건 나꼼수에서 흔히 쓰는 말입니다. 나꼼수에서 그런 말을 쓴다는 말이지, 위키백과에서 그런 말을 쓰자는 뜻이 아닙니다. 'x라'라는 말은 저만 쓴 것이 아니라 Againaway 님 본인도 그렇게 썼습니다. 그 뒤에 저도 x라고 고쳤고, Againaway 님도 고쳤습니다.
질문3 : 위키백과에서 비속어를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Againaway 님이 오해한 것에 대해서, 이해해 줄 수 있는지?
답변3: 왜 그런 오해를 하게 되었는지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마치 그런 말을 한 것처럼 쓴 것은 전적으로 Againaway 님의 '착각'이고 '오해'입니다. 저에 대해서 왜 그런 잘못된 '추측'을 하는지, 게다가 실제로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그런 말을 했다고 글을 쓴 것은 Againaway 님이 저에게 '사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질문4 : Againaway 님이 단순 오해한 것인데, 고의적 행동이라고 하면서 토론란에 글을 남긴 이유는?
답변4 : Againaway 님이 별로 '악의'가 없이 단순히 오해해서 그렇게 '착각'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도저히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지금 긴 글을 읽고 나니, Againaway 님이 별로 악의 없이 그냥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이러한 Againaway 님의 행동이 저를 괴롭하기 위한 '고의적 행동'인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를 예전에는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 본인의 해명을 듣고 보니, '고의적 행동'이 아니라 별다른 악의가 없는 Againaway 님의 단순한 '착각' 또는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이게 모두 Againaway 님의 '고의적 행동'이라고 제가 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
답변5: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라고 하지 않고 토론란에까지 와서 해명하라고 한 이유는?
답변5: 저도 맨 처음에는 단순한 오해라고 생각했었으나,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읍니다'-->'습니다' 사건부터 시작하여 10여 차례 이상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었기 때문에 단순 오해 때문인지, 아니면 고의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지어내고 있는 것인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토론란에 글을 남기고 본인의 해명을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상 Againaway 님의 5가지 질문에 대해서 차례대로 모두 답변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22:57 (KST)답변
1~~ 사용자:Asadal께서 "Againaway 님"이라고 호칭한 후 이야기를 하셔서 당연히 저의 의견에 대해 이야기하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대한 응답으로 사용자:Asadal께 이야기한 것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Idh0854를 비롯하여 다른 사용자들은 응답을 하지 않은 것이고 저는 계속 사용자:Asadal의 응답을 기다리었던 것이어요. 응답이 없기에 그에 대한 반박할 사항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였으어요. 그러니 서로 오해나 의견 전달의 오류가 심화 발생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서로 악의는 없었으니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사용자:Asadal의 응답을 기다리었고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물었는데 응답이 없으셔서 반박할 의견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로 인해 저의 사용자:Asadal의 의견을 오해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저의 행동이 악의가 아니라 선의의 행동에서 취해지다 생긴 오해였구나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지 궁금하여요.

2~~ 저도 딱히 사용자:Asadal의 비속어 사용에 대해 문제를 삼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으어요. 왜냐하면 결국엔 서로 비속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이지어요. 제가 묻고 싶었던 것은 마침 비속어를 사용하여 의견을 표현하였고 재차 의견 확인까지 했는데 답변이 없었으니 한국어 미숙 사용자로서는 더욱 오해할 수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해주실 수 있는 의향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뜻이어요.

3~~ 저의 한국어 미숙 실력에 의한 오해에 대해서는 위에서도 충분히 사과드렸지만 다시 재차 사과드리어요. 원하신다면 사랑방 등 여러 공간에서 저의 한국어 미숙 실력에 대해 사죄하고 빌겠으어요.─물론 지금 당장이라도 그러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두 사용자 간의 논쟁 때문에 사랑방 공간에 그런 의견을 쓰는 것은 부적절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사용자:Asadal의 생각에 따르고자 하여요.─ 저는 정말 한국어에 애착을 가지고 있으어요. 정말 한국어 실력을 위해 노력하고 싶으어요. 다만, 한국어 미숙과 한국어를 이해하는데 100% 이해가 이뤄지지 않을 수가 있어 어떤 경우는 축소하여 이해하거나 어떤 경우는 과장하여 이해가 되어질 수도 있으어요. 또한 저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하는데 있어 축소하여 표현하거나 과장하여 표현되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의도치않은 오해를 loading하거나 오해가 있는 것처럼 viewing할 수도 있었다는 것도 이해해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하여요. 하지만 제가 의도적으로 사용자:Asadal이 하지 않은 이야기를 지어내어 부정적으로 되어지게 하려는 생각은 결코 없었으어요. 표현이 부족하여 마치 사용자:Asadal이 그렇게 이야기한 것처럼 보여지었는지도 모르겠으나, 앞의 여러 전향적 원인으로 인하여 제가 충분히 오해가 되어질 수 있었고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어요.

4&5~~ 사용자:Asadal의 너그러운 이해에 대해 감사드리어요. 또한 저의 한국어 실력과 미숙 등으로 인한 착각과 오해도 매우 사과를 드리어요. 하지만 저 또한 인간(human)이기에 계속되는 사용자:Asadal의 강경한 태도를 바탕으로 한국어 물음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지고,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의 입장으로서는 마치 심문을 받는 듯한 느낌도 받기도 하였기에 큰 스트레스와 지치다를 받았으어요. 저도 모자른 부분이 많아 감히 사용자:Asadal께 부탁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저의 실력 미숙으로 인한 오해나 착각 가능성도 이해하여주시고, 지금까지 여러 초보사용자들께 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초보 사용자를 포함하여 여러 사용자들께 강경한 태도를 자제하시고 친절하게 선의적 태도로 임해주신다면 더욱 좋은 사용자가 되어질 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여요.^_^─어떻게 하면 좋은 선의적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것인지를 표현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다가 한국어권역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찾아서 표현해보았으어요. 무례한 이모티콘이라고 생각된다면 죄송드려요.─ 무례한 부탁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02:08 (KST)답변

아 그리고 고의라는 것은 제가 더 적합한 단어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어요. 정말 사용자:Asadal께서 고의라고 구체적으로 사용하여 표현했다는 뜻은 아니어요. 더 적합한 단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수용하겠으어요. 아니면 무의식적의 반대말인 "의식적"으로라고 표현하면 더 적절한지 생각을 해보아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02:08 (KST)답변

다른 것도 여러가지 묻고 싶었던 부분이 많았지만 서로 선의적 태도로 대하여지었다는 것을 확인된 이상 서로가 흥분된 상태이거나 감정이 고도된 상태에서 이야기하며 질문하며 놓쳐진 부분들을 다시 질문한들 불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요. 물론 못받은 응답 중 다시 묻고 싶었던 부분도 있지만, 이미 서로 선의적 태도였고 악의적이지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놓친 질문을 다시 물어봐도 선의적 태도였고 일부 그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예를 들어 예전에 위 section에서 사용자:Asadal께서는 삭제 신청 틀을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인데 그렇게 사용한 사용자에게 "'삭제 신청'은 누가 보아도 명백히 삭제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입니다."라고 말을 하는 거여요?를 비롯한 여러 질문을 하고 아직 답변을 얻지 못하였지만, 어짜피 선의적 태도라는 것을 확인하는 한 상태에서 재차 악의적 목적이나 태도가 아니라 선의적 행동에서 비롯된 불가피한 사정의 무응답과 답변 내용 역시 선의적 행동을 바탕으로한 답변일 것이기 때문이어요. 만약 정 계속 원하신다면 언젠가 시간을 내어 계속 살펴본 후 질문을 드리겠지만, 사용자:Asadal의 하고 싶은 말씀을 들어본 후 일단 마무리 짓고 추후에 언젠가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 때 가서 서로의 사용자토론에 질문을 남겨보고 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요. 사실 제가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해야하는 것 때문에 매우 시간이 안 나기도 하는 점도 있고요. 언젠가 위키백과 말고도 사용자:Asadal과 만날 기회가 되거나 과거처럼 간접적으로 인연이 맺어지게 되는 일이 있다면 그 때는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_^─이것도 저의 좋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찾아본 한국어권역 이모티콘이어요. 비웃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진다면 죄송드려요.─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02:08 (KST)답변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로 많은 오해가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서로 악의 없이 선의로 나눈 대화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비록 예전 일이기는 하지만, 이번 대화를 통해 많은 부분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와 Againaway 님이 서로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_^ (저도 이모티콘!)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1:34 (KST)답변

중재위 선거에 남기신 질문의 맞춤법을 교정하였습니다. 편집

허락없이 질문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교정하였습니다. 뒤늦게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6: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