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과학의 달 에디터톤/2022년/결과
< 위키백과:과학의 달 에디터톤 | 2022년
순위 편집
2022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 우승자 및 2위, 상품권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분야별 기여 결과 편집
설문 조사 결과 편집
공통 질문 (13명 응답) 편집
Q1.2022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편집
- 과학이 관심 분야 (4)
- 관심이 생겨서 (2)
- 사이트노티스를 보고 (2)
- 매년 참가 (2)
- 오래 묵힌 주제를 작성 (1)
- 주제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받기 위해 (1)
- 위키백과 편집동기, 목표 의식 (1)
Q2. 2022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서 1회 이상 편집하셨나요? 편집
예(1회 이상 편집) 11명(84.6%)
아니오(0회 편집) 2명(15.4%)
편집자 대상 질문 (11명 응답) 편집
Q3. 이번 에디터톤에서 더 많은 활동에 필요했던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편집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지식
[4명](36.4%)
[4명](36.4%)
편집할 여유시간 [6명](54.5%)
기타 의견 [1명](9.1%)
- 선택되지 않은 보기
- 기존 과학의 달 참여자의 도움 [0명]
- 다른 편집자와의 즐거운 교류 [0명]
- 기타 의견
위키백과를 헤매던 시간이라 딱히 정확히 어떤 부분에 아쉬움을 느꼈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Q4. 과학의 달에서 편집자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려면 어떤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편집
오프라인 모임 활동을 통한 공동 편집 [1명](9.1%)
실시간 채팅을 통한 전문 용어에 대한 토론 [2명](18.2%)
참여자들 간의 멘토링 활동
[4명](36.4%)
[4명](36.4%)
우수한 편집을 커뮤니티에 소개 [4명](36.4%)
참여자 대상 질문 (2명 응답) 편집
Q5. 2022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 참여에 어려움을 겪으셨다면, 어떤 원인이 가장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시나요? 편집
- 어려운 과학기술 용어 [1명]
- 편집할 시간이 나지 않았음 [1명]
- 위키백과의 출처 달기 등에 익숙하지 못함 [0명]
Q6. 다음 번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려면 어떤 부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편집
- 실시간 채팅을 통한 전문 용어 등에 대한 조언 [2명]
-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공동 편집 [0명]
- 참여자들 간의 멘토링 활동 [0명]
- 우수한 편집을 커뮤니티에 소개 [0명]
2023 과학의 달 에디터톤 주제 제안 편집
- Q7-Q8. 올해 에디터톤에서는 추천 주제로 "기후변화"가 채택되었습니다. 다음 에디터톤으로 추천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에디터톤 주제로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주제 | 추천 이유 |
|---|---|
| 바이러스•질병 | 관심은 높아졌는데 문서는 부족 |
| 생물종 | 다른 분야보다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생물종 관련해서 너무나도 빈약합니다 |
| Smart Grid | 그리드(전력송전등)기술은 현재 떠오르고 있는 화두입니다. 이걸 잘 이용하면 현재 전력을 유지하면서 덤으로 발전소를 줄일수 있는 기술이죠. 한국전력공사에서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것이 크니 그쪽과 연결해서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
| 뇌과학 | 관련 문서 부족 |
| 우주 및 천문학 | 올해는 허블을 대체할 새 우주 망원경이 발사되었고, 내년은 JUICE가 발사할 예정이니 좋은 주제라 사료됩니다. |
| AI 인공지능 | - |
|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전반적으로 '한국'에 관한 내용이 부족합니다. 과학기술 분야도 그렇습니다. |
| 화학•생물학 | 상당한 관심을 받는 분야임에도 세부적인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음 |
에디터톤 운영에 대한 피드백 편집
Q9. 에디터톤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편집
- 3등상 신설 제안
- 보다 다양한 이벤트
- 중간고사 기간과 겹침
- XTool 기준 적용시 분량 기준 완화
Q10. 에디터톤 참여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편집
- 우승해서 기분 좋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문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올해는 시간이 없어서 편집을 많이 못해 아쉬워요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항상 기대 이상의 좋은 운영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로써는 에디터톤 참여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편집을 하게끔 하는 동기로써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운영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다음 설문조사때는 (먼저 제가 위키백과에 더욱 익숙해지고) 조금 더 의미 있는 피드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올해 에디터톤은 편집 하지 못했지만, 내년 에디터톤은 편집 참여해서, 순위권 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매년 과학에 관련된 에디터톤이 하나씩 있으니 동기부여도 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시험 기간이 겹쳐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상품은 받으니 좋네요ㅎㅎ
- 비록 중간고사와 겹쳐 많이 참여 못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작년보다는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기여하지는 못하였지만 과학 문서가 보충 되어가는 것을 보니 즐거웠음
- 잼났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