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4주

사랑방
2010년 제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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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알찬 글 해제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제 1호 알찬 글(FA)로 선정되었던 스타크래프트 문서가 오늘 부로 해제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좋은 글로 판단되었던 글이 시간이 지나면서 제대로 된 보수가 없었고,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으로 더이상 "알차다"라고 판단할 수 없어 해제되었습니다. 남은 알찬 글들의 유지 보수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고,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이 더 좋은 글을 요구하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 --NuvieK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5:30 (KST)답변

결국 선정 기준에도 나와 있듯이, 알찬 글도 계속 가꾸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3일 (월) 05:31 (KST)답변

아쉽네요. 이제 가장 먼저 선정된 알찬 글은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이 되는 건가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8월 23일 (월) 15:49 (KST)답변

현 알찬 글 중에서 최초 선정된 알찬 글은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이 겠지만, 일반적으로 최초 알찬 글로 선정된건 여전히 스타크래프트겠죠?--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3일 (월) 17:37 (KST)답변
실망스럽습니다. 최근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투표 숫자로 문제를 끝내버리는것 같아 무척 아쉽군요. :-( --116.123.237.201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01:01 (KST)답변
투표 숫자로 끝낸 적이 없습니다. :( 도입부를 제외한 첫 문단의 내용은 아예 출처도 없는 등, 알찬 글에 걸맞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05:38 (KST)답변
지금도 그런가요? "공략집 같은" 부분을 많이 잘라냈습니다. 다시한번 살펴보세요. --116.123.237.201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7:14 (KST)답변
현재는 해제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알찬 글이 다시 되려면 다시 후보에 올리시면 됩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05:56 (KST)답변
한번 내린 결정은 번복 못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5일 (수) 06:23 (KST)답변
스타크래프트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요. 거의 공략집 수준이었고 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진척이 없어서 해제되었다 보여집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4일 (화) 05:49 (KST)답변

콜론 편집

제가 문서를 지금까지 봐 오면서 느낀 거지만 ":"(콜론)의 사용법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거의 모든 문서에는 (날짜 : 2010년 xx월 xx일)이라고 쓰여 있지만, 원래는 (날짜: 2010년 xx월 xx일)이 맞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국립국어원)도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이와 같은 위키백과 정책이 있는지 묻습니다.. 이 콜론에 대한 것도 시급한 것 같네요.. --S7 Ta.】【Con. 2010년 8월 23일 (월) 17:44 (KST)답변

수정하던 때가 있었던 것 같아 좀 뜨끔하네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4일 (화) 19:46 (KST)답변
음 저는 제대로 쓰고 있습죠. [...] 사실 위키백과에서는 콜론이 들여쓰기 할 때 쓰이니까 나머지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뭔가 콜론을 본문에 쓰게 되면 나열식의 느낌도 나고 말이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5일 (수) 20:30 (KST)답변

본인의 요청 편집

성우 이용신입니다. 계정생성시 입력한 이메일 주소는 제 공식홈피에서 회원님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공개된 이메일입니다. 몇몇 팬분들이 위키백과에 나이출처에 관한 기사링크에 관해 알려주셔서 들어와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이런 인터뷰를 한 기억이 없습니다. 사진상에도 제가 없는 걸보니 당시 인터뷰 현장에는 없었던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애기가 기사에 언급되건 온미디어 홍보팀에서 제 동의 없이 정보를 제공한것을 토대로 해당 기자분이 알아서 쓰신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입사초반이라 이런 부분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던 걸로 생각됩니다. 출생년도에 대해서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아역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를 소화해야하는 '성우'라는 직업의 특수성상 실제나이를 밝히지 않는것이 시청자가 '본인'이 연기한 작품을 감상할때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되어, 각종 언론사 인터뷰 혹은 방송에서도 나이언급 부분은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이버를 비롯한 각종 포털에서도 이런부분에 대한 의견절충이 이루어져 출생년도에 관한 부분은 확인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대중의 알권리를 주장하시기 이전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함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를 비롯해 이용신에 관한 문서편집은 스스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pressyours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12:40 (KST)

  • [1] 링크를 확인한 결과, 성우 본인이 쓴 걸로 밝혀졌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나이가 나왔던 해당링크 된 기사 인터뷰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일단 본인이 출생년도에 대해서 밝히길 꺼려하시니 생년을 삭제하는 게 옳은 건지 알고 싶습니다. Park4624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18:26 (KST)답변
프라이버시가 위키백과에서도 필수인지 제가 먼저 묻고싶네요;; --S7 Ta.】【Con. 2010년 8월 23일 (월) 18:28 (KST)답변
본인이 느끼기에는 불쾌할 수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포털사이트에서는 나이를 기재하지 않은거고.. Park4624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18:47 (KST)답변
이럴때는 특정판 삭제신청이 가능하지 않나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0년 8월 23일 (월) 20:57 (KST)답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개인 정보 보호의 내용을 참고하면, 해당 내용이 이미 출판물에 의해 널리 공개된 경우가 아니라면 본인이 반대하는 생년월일의 정보는 삭제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22:53 (KST)답변
원문격인 en:Wikipedia:Biographies of living persons#Privacy of personal information and using primary sources에서는 생일의 공개를 원하지 않거나 저명성이 애매한 경우에는 출생년도만 적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위 경우는 출생년도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것이어서 해당 항목의 취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09:02 (KST)답변

1. 위키백과는 잘 알려져 있고 믿을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움직입니다. 본인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주장이 위키백과에 그대로 실릴 수는 없겠죠. 그렇다고 의견을 무시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일단 위키백과 내에서의 의견은 다른 사람의 의견과 동일하게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공식 홈페이지에도 언급이 있으니 이것을 1차 출처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이 경우에 대해서는 프라이버시 문제보다도 '정확도'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어요. 특정 성우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성우(혹은 연예인 전반?)의 나이는 그리 정확한 출처가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봐야 하고, 역시 위키백과 문서에서 생년월일 부분의 정확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출처 문제가 따라다니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단 출처가 부정확하거나 혹은 백과사전적이지 않은 부분은 빼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나면 충돌하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은 실제 문제가 발생할 때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22:54 (KST)답변

대학교 관련 사건들 기입에 대한 가이드라인 편집

현재 백토:대학에서 관련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참여자 수가 저조해서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예전 사랑방에도 적었다시피 요 근래 있었던 편집 분쟁때문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여 다수 언론에 충분히 노출된 사건
  2. 해당 대학의 본부가 직접적/주도적으로 관련된 사건
  3. 해당 대학의 구성원과 관련된 사건의 경우는 해당 기사에서 대학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사건.
    (모 대학 구성원의 특정집단 비하발언, 특정인 욕설파문 등)
  4. 진행중 사건의 경우는 종결사건보다 조금 더 엄격하게 적용(다수의 주요언론에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등)

--  모다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21:54 (KST)답변

아무나 이 사진 처리 좀 부탁드립니다. 편집

[2] 작년 겨울에 바둑 축제에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인이 선명하게 찍혀있습니다. 찍을 때 공용에 올려두고 나중에 포토샵을 깔아서(그림판으로 하려니 사진 크기가 커서 작업이 불가능 했습니다) 사진을 자르려 했는데 그대로 잊고 있었습니다만 누군가 이 사진을 자를 줄 아신다면 왼쪽의 일반인 분 부분을 잘라없애주세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23:36 (KST)답변

그 분의 몸이 약간 보여도 괜찮으신지요?? --S7 Ta.】【Con. 2010년 8월 24일 (화) 23:38 (KST)답변
간단하게 잘라봤습니다. 파일:Seo bongsoo resize.jpg가 결과물입니다. 한번 살펴봐 주세요. --Erio-h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23:55 (KST)답변
잘랐으니 이걸로 써먹으면 되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5일 (수) 00:36 (KST)답변
그거면 OK 겠네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01:2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사 왜곡 편집

고려문서를 보면, 왕건은 고려를 건국한 것이 아니라 궁예가 원래 고려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건국한뒤 국호를 바꿨고, 이후 실정으로 쿠데타로 쫒겨난 후 국호를 환원한 것인데 왕건이 건국한 것인양 써놓았습니다. 역사 왜곡입니다. --Minglemangle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22:51 (KST)답변

출처를 제시해주세요. 제가 아는 한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23:00 (KST)답변

고려문서 최상단을 보셨는지요. "고구려는 장수왕 이후 국호를 고려로 바꾸었다. 궁예가 세운 태봉의 초기국명도 고려이다." 고구려의 또다른 이름이었으므로 이곳저곳에서 많이 사용되어졌습니다. 궁예가 만든 국가의 이름은 태봉이었고, 고구려를 물려받았다 하여 후고구려를 자처하고 고려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역사 중 "고려"라는 공식적인 국호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던 나라는 고려이므로 고려를 왕건이 건국했다고 전해지는 것입니다. 역사 왜곡이라고 볼 수가 없으며. 한국어 위키백과가 역사를 왜곡했다는 말도 성립이 되지 아니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23:17 (KST)답변

이것은 새로운 재야 사학입니까..?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6일 (목) 00:22 (KST)답변

아니요, 그냥 '고려'라는 것을 무엇으로 보느냐는 관점의 차이일 뿐입니다. 역사학에서는 Minglemangle님과 Irafox님의 말이 똑같은 말입니다. 실제로 Minglemangle님의 말은 문장만 명확하게 수정하면 맞는 말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려 문서의 표제부는 태조 왕건의 고려 건국을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과 비슷한 순서였다는 뉘앙스로 서술하고 있을 뿐이고, Minglemangle님의 말씀은 그것을 조금 더 정확하게, '민심을 잃은 궁예를 왕건이 신하들의 추대를 받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것'을 표제부에 서술하자는 것입니다(이 내용은 실제로 문단의 가장 첫 부분에 있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6일 (목) 19:42 (KST)답변

고려는 어디까지나 고구려의 준말입니다. 장수왕 때에도 고구려를 고려라 칭했고 그 덕분에 중국에서도 현재 고구려를 고구려로 하면 잘 모르고 고려라고 해야 압니다. (덕분에 왕건의 고려는 왕씨고려로 불리죠.) 하지만 학계에서는 이미 고구려를 왕조의 정식명으로 인정했고, 궁예가 세운 고구려는 사실.. 별 고구려와 상관도 없으나 고구려를 이어받았기에 후고구려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이런 부분에 논쟁이 있어서 학계에서는 궁예가 죽기 전 갈아바꾼 국명 태봉을 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7일 (금) 00:57 (KST)답변

덧붙이자면 삼국유사 왕 목록에 901년 고려로 건국했다고 나와있습니다. 후고구려라는 말도 일연이 삼국유사에서 구별을 위해 목록에 붙인 말입니다.--Aidepikiw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16:57 (KST)답변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고조선이라는 나라도 없죠. 후대의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2:21 (KST)답변

갑자기 떠오른 것입니다만, 편집

전에 있었던 '애국가' 저작권과 관련되서 하나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만, 대한제국의 국가는 저작권법상 기간이 지난 것이 아닌가요?

년도상으로도, 기간상으로도 말이죠.

만약 그렇다면 업로드가 가능할 것 같은데, 왜 업로드가 안 된 걸까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6일 (목) 00:25 (KST)답변

대한제국 애국가 자체는 물론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그러나 그 연주를 녹음한 것은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에 해당하는 1960년 이전에 행해진 대한제국 애국가 연주가 기록으로 남아있을 리는 없고, 그 이후에 행해진 연주의 녹음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원하신다면, 퍼블릭 도메인인 원판 악보를 참조해 직접 연주를 하시면 올리실 수 있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6일 (목) 19:46 (KST)답변
그건 무리죠..;; 악기가 하나라도 겨우 할 지 의문입니다.. (18종의 악기..) 거기다가, 가사도 있는 걸요..(변형 2번된..)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7일 (금) 14:50 (KST)답변

모 언어논술 대표와 위키백과 편집

위키백과를 통해 익숙해진 모 언어논술 대표님의 성함이 뉴스에 보이길래 확인해 봤더니, 이런 보도자료가 돌고 있나 봅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일단 영어 위키백과 어디에 소개되어 있는지 찾다가 포기했는데, 아시는 분은 귀뜸해 주세요. 예전에도 이런 뉴스가 나온 적이 있는데, 설마 사용자 페이지를 편집하고 보도자료를 돌리신 것은 아니겠지요?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20:43 (KST)답변

제시하신 링크에 있는 [3]는 무엇인가요? 그 사용자의 문서 인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20:58 (KST)답변

[4] 일단 사용자 기여를 봐봤는데 전부 사용자 페이지와 프로젝트 문서 편집 뿐이네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23:44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이 분 제자(설마 제자를 사칭한 본인?)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컴퓨터·비디오 게임 편집 지침 변경 편집

[5] 이런 논의가 있었고 [6]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게임 문서를 편집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셨으면 해서 사랑방에 글을 남겨 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23:51 (KST)답변

북한 관련 문서에 첨부된 링크 편집

지금까지 별다른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글에 쓰여 있는 것처럼 '북한과 관련 문서에 첨부된 링크 중 대한민국에서 접속이 금지된 사이트'가 많이 있는데, 그러한 링크에는 어떠한 문구라도 표시해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00:29 (KST)답변

틀:차단된 사이트 말씀이신가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00:32 (KST)답변
그런 틀이 있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군요. 하지만, 단순히 틀을 부착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틀만을 부착한 상태라면 '여기에 지뢰가 있으니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경고문과 다를 바 없어집니다. 결국, 이용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링크가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여 링크 이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해당 문서들에 포함되어 있는 링크 전체의 이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게임 문서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떠한 링크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 쉽지 않아, 문제가 있는 링크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링크 또한 이용을 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7:19 (KST)답변
그런 건 클릭해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릭 결과, 두 번째 사이트가 차단 되었네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17:26 (KST)답변
오게임은 접속을 금지한 개념은 아닙니다. 등급없이 게임서비스를 해서 차단한거죠.--222.107.243.241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7:22 (KST)답변

제가 위에서 예로 들은 오게임은 그나마 문제가 없는 경우이지만, '북한 관련 문서'처럼 직접적으로 국가보안법에 저촉될 수 있는 경우에는 이용자들이 일일이 클릭해서 확인하기는 어럽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러한 틀조차 붙어 있지 않은 문서들이 존재하는 상황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56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초보자 안내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초보자 안내를 근거로 새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초보자 안내와 관련한 각종 정책·지침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초보자들이 위키백과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0년 8월 28일 (토) 15:24 (KST)답변

기존의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사용자 환영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환영위원회를 되살리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6:00 (KST)답변
  • 생각해보니 기존 환영위원회나 사용자 환영을 부활 할 경우, 초보자 안내와 관련한 의견 개진을 정비단 내에서만 처리해야 한다는 하나의 관념이 생길 듯 합니다. 이는 자칫하면 '정비단 아니면 초보자 안내는 신경쓰지 말아라' 이런 메시지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위키프로젝트 초보자안내에 보면 이러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자는 정비단 만으로 제한하지 않고, 초보자 안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 정비단이라는 틀에 너무 갇히기 보다는 이렇게 약간 오픈한 상태로 놔두는 게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관념에 구애받지 않고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2010년 8월 28일 (토) 16:39 (KST)답변
어쏭님 말에 공감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7:22 (KST)답변
그럼 초보자 안내는 "초보자 안내 프로젝트 참가자"로만 제한되는건가요? 정비단 가입이나 프로젝트 가입이나 이름만 적는 것으로 끝이며, 해당 모임이나 프로젝트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해서 제한되는 것 역시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1:37 (KST)답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가하지 않았지만 '올림픽'문서를 편집하는 일도 있습니다.. --S7 Ta.】【Con. 2010년 8월 28일 (토) 21:38 (KST)답변
(편집 충돌) 저는 위키백과 자체가 이를 제안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정비라는 개념은 일반적으로 볼때, 초보자들에게 약간 먼 개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비하는 사람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카센터, 컴퓨터 수리 등등) 위키백과 안에서도 비록 그 전문성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지만,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야 한다는 암묵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이점에서 볼 때, 위키백과 정비단 하위 문서라는 측면은 초보자들 참여에 하나의 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게 아니라고 여기서는 주장하시더라도 초보자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볼 때, 이러한 프로젝트 개설은 초보자들의 의견을 받는데 더욱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에 대한 근거가 있습니다. 과거 정비단 하위 프로젝트로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사용자 환영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었다면, 지금까지 의견 개진이 활발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토론란을 보시면 마지막 토론 날짜가 2008년 11월 2일입니다.(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정비단/사용자 환영 참고) 하지만 그 후에도 초보자 관련해서 문제는 계속 나왔습니다. 이는 초보자 관리를 해당 하위문서에 한정하는 측면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1:57 (KST)답변

위키백과의 책임 한도 편집

최근 문서 관리 요청에 특정 인물의 명예훼손 및 사생활 침해 관련 글 삭제 요청이 올라왔는데, 제 의견은 해당 문단에 여러 개의 출처가 제시되어 있고, 해당 사건이 언론에서 여러차례 보도된 바 있어 해당 인물을 설명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일단 글 삭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명백히 출처가 제시되어 있다 하더라고 분명히 명예 훼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8:15 (KST)답변

그렇게 하면 삼성 비자금 사건이나 정치인에 대한 비판이나 다 언론에 공개되어 있는데 이걸 싣는게 명예훼손이라 하는 건 무리라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0:39 (KST)답변

'일러스트레이션'인가 '삽화가'인가 편집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던 일입니다만, 삽화 문서는 일러스트레이션 문서로 연결되고, 일러스트레이터 문서는 삽화가 문서로 연결되는 뭔가 꺼림칙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삽화든 일러스트레이션이든 어느 한 쪽으로 통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어느 쪽이 나을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8일 (토) 20:48 (KST)답변

삽화, 삽화가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0:5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용어가 있다면 한국어인 삽화로 통일하는 게 적절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20:53 (KST)답변
그럼 일단 삽화로 옮겨놓고 보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8일 (토) 21:21 (KST)답변
문서들을 편집하다가 자주 발견하던 것이네요. 저도 삽화가가 좋을 거 같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21:23 (KST)답변
일러스트레이션이 '외래어'인지 '외국어'인지가 더 중요하게 보고 정하는 것이 좋겠는데요.. --S7 Ta.】【Con. 2010년 8월 28일 (토) 21:28 (KST)답변
사실 현재는 외래어인지 외국어인지 구별하기 힘든 상태에 놓여 있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8일 (토) 21:42 (KST)답변
참, 그렇죠.. 일단 외래어라고 보는 것이 좋겠네요.. 많이 쓰고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S7 Ta.】【Con. 2010년 8월 28일 (토) 21:42 (KST)답변
'일러스트레이션'도 '한국어'입니다. 많이 쓰는 쪽으로 옮긴다면 맞겠지만 한국어인지 외래어인지 등의 이유로 옮기는 건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klutzy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5:57 (KST)답변
외래어는 한국어지만 외국어는 한국어가 아니지 않나요?.. 되도록이면 외국어를 남용하기보단 기존에 한국어에있던 단어를 사용하던가 외래어로 도입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6:18 (KST)답변
굳이 구분하자면 'illustration'이 '외국어', '일러스트레이션'이 '외래어'죠. 외래어라는 것 자체가 기존의 외국어를 한국어로 가져왔다는 의미입니다. --klutzy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6:23 (KST)답변
외래어는 한국어에 없는 단어를 외국어에서 임차해서 온다는 뜻이 아닌가요? 삽화라는 단어가 이미 있기에 일러스트레이션은 외국어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6:39 (KST)답변
일러스트레이션이 삽화라는 그대로의 의미를 지닌다면 외국어입니다만, 굳이 삽화가 아니더라도 삽화풍의(특히 서브컬처 계열) 그림을 일러스트레이션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이 부분은 삽화문서에 짧게나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문단을 나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요.) 이 때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삽화라고 바꿔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외래어가 되는 것이죠. 다만 현재 (일러스트레이션 문서였던)삽화가 다루는 내용은 삽화라고 대체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삽화로 써도 문제는 없습니다. 단 여기에 삽화라는 단어로 교체할 수 없는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내용이 들어간다면 그 때는 방법을 논의해 봐야겠지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9일 (일) 21:44 (KST)답변
흔히 ‘일러스트’라 불리는 한 장짜리 그림도 넓은 의미의 삽화에 포함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단어를 삽화라는 단어로 교체했을 때 의미가 왜곡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10: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