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45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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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 문서

몇 가지 독자연구

구글 검색결과는 24세 미만의 검색결과와 상관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대충 실시한 독자연구임을 밝힙니다. 리시 수낵의 경우 위키백과는 '수낵'을, 나무위키는 '수낙'을 표제어로 삼고 있습니다. datalab.naver.com 분석 결과 전 연령층에서는 '수낵'의 검색결과가 '수낙'의 검색결과를 2배 이상 상회하지만, 구글 검색결과 문서의 수는 수낵과 수낙의 수가 25%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연령별로 보니 24세 미만에서만 '수낙' 검색수가 '수낵' 검색수와 비슷하고, 그 외의 연령층은 모두 '수낵'이 매우 많습니다.

나무위키의 편집은 대충 위키백과의 10배 이상?

(현재시각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의 편집 횟수는 783개인 반면, 나무위키의 동 문서는 6566회입니다. 나무위키에서는 새끼 문서들이 여럿 분리되었으니 시의적인 문서에 쏠리는 편집 인력이나 관심이 10배 이상 차이난다고 보는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7일 (월) 03:22 (KST)

10대, 20대 커뮤니티 유저들 기준의 시의성 있는 문서들 대부분은 위키백과에 생성도 되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면 그런 부문에서의 편차는 아마 더욱 크겠죠.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03:31 (KST)

그점이 저도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나무위키는 문서 등재 기준이나 정책 등이 널널하고, 딱히 필요 없는 부분까지 적다 보니 일어난 일 같습니다.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07:37 (KST)

+사도바울님의 검색 패턴 등이 영향을 끼쳤을 수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로 하는 것이 정확해 보여요.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07:38 (KST)

네이버 트렌드는 네이버 검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구글 트렌드로 하는 것이 정확할거에요 Kid990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14:43 (KST)

구글 트렌드는 연령별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분해능(?)이 더 낮아서 네이버 트렌드를 사용했습니다. 구글 트렌드는 지역별 검색빈도를 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Xnou: 그리고 제 검색 패턴은 영향을 안줍니다. 참고하세용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7일 (월) 16:59 (KST)

네이버에서 검색결과가 아니라 검색빈도라고 썼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제가 실수를 했네요. 새벽에 자기전에 쓴 글이라 좀 상태가 안좋아서.. ㅠ 그냥 큰그림?만 봐주세용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7일 (월) 17:00 (KST)

아 그렇군요 ㅎㅎ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17:20 (KST)

위키백과 용어집

위키백과:용어집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위키 용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빠진 부분이 있으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09:24 (KST)

 좋아요 -- 222.120.17.67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09:31 (KST)

반쯤 영어판 들여온 느낌이 나네요.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13:56 (KST)

영어판을 참고한 것이 맞지만, 제가 영어판에 기여한 항목을 한국어에 가져온 것도 존재합니다. 또, 영어판에 없는 항목(DBR, 판, 위백, 관선, 색인 모음 문서 등)을 넣어보긴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직접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15:10 (KST)

알겠습니다. 문서는 좋은 것 같네요.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7일 (월) 16:15 (KST)

 좋아요 언어판 번역해서 가져오면 한국어 문서 확장 하는데 힘받이도 되고 힘든건 있지만 기술적으로 문제는 없네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21:42 (KST)

 좋아요 대단하시네요;;--CypRinus_17 (Talk) 2022년 11월 9일 (수) 07:12 (KST)

삭제 신청 틀 설명문서의 내용

모듈을 포함한 특수한 상황의 삭제 신청 방법을 공동체가 인지할 필요가 있어서 다음의 내용을 안내합니다.

모듈

• 모듈을 삭제 신청하는 경우 require('Module:Module wikitext')._addText('{{삭제 신청|신청자=|신청 이유=}}')을 모듈 최상단에 넣어주세요. 모듈의 설명문서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마세요.

CSS 또는 자바스크립트 문서

• CSS 또는 자바스크립트 문서의 경우 다음과 같은 코드를 문서 안에 넣어주세요: /* {{삭제 신청}} */

편집이 불가능한 문서(보호 등의 이유) 또는 JSON 문서

• 삭제를 신청하려는 문서의 토론 문서에 삭제 신청 틀을 부착하되, 신청 이유로 어느 문서를 삭제할 것인지를 함께 언급해 주세요.

— 틀:삭제 신청/설명문서

위 방법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09:28 (KST)

인용을 다음에 모듈 편집할때 참고할수 있도록 할게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7일 (월) 21:56 (KST)

모듈토론:Location map에 전문가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선 사랑방에 글을 처음써(아마도?)봅니다만, 이런글이 안된다면 지우겠습니다. 해당모듈을 기반으로 틀:위치 지도, 틀:위치 지도+, 틀:위치 지도~ 등을 루아 기반으로 바꾸려는데 알수 없는 오류들로 인해 굉장히 지친 상황입니다. 자세한 상황설명은 모듈토론:Location map에 있으나 간단하게 말하면, 근본적으로 개편해야하는 이유는, 시르미움 문서만 보셔도 아실겁니다 지금 개편전에도 일부 문서에서는 이런 기능이 깨지는 상황이라. 안그래도 오류 수정을 위해 고쳐야함+그 김에 루아틀로 바꿔야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8일 (화) 17:58 (KST)

모듈쪽 분야로 편집을 오래 하실거면 관리자가 위키백과 가입을 추천하는데 모듈도 준보호, 보호된 모듈이 있습니다. 그것을 편집할려면 장기 인증된 사용자라는 권한을 만족해야 하고요. 더더 나아가서 관리자라는 권한도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는 CSS/JS 편집, 인터페이스 관리자도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쪽으로 쭉 가고싶다면 위키백과 회원가입을 권장합니다. IP가 편집된다고 하여도 제한적인 열람만 가능하고요. 보호된 모듈은 편집 할수 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여기에 가입을 추천합니다. 계정을 만들어서 하세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8일 (화) 21:05 (KST)

모듈이 깨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관리자가 모듈을 고쳐줄때까지 시간을 두면서 지켜보는것도 좋겠네요. 모듈 자체의 문제이니 개발 인력 도입해서 개발해야죠.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8일 (화) 21:10 (KST)

가입을 하면 제가 알기로는 영구탈퇴는 기술적으로 안된다고 어디서 본거같아서 말이죠...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8일 (화) 21:19 (KST)

그 위키에서 개인정보 때문에 회원탈퇴 기능이 없어서 영구적 탈퇴를 할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나무위키도 그렇거든요.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않기 때문에 탈퇴는 못해요. 백:탈퇴 가셔서 참고하시고 이거는 안되겠다, 못하겠다 그러면 가입 안하셔도 되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8일 (화) 22:13 (KST)

일단은 알겠습니다 의견이 약간 다른쪽으로 샌것 같습니다만, 다른분의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는 뜻을 다시한번 남깁니다.--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9일 (수) 16:15 (KST)

여러분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운동 전략 커뮤니티 참여 패키지를 통해 기금을 신청하세요

위키미디어 운동 전략 구현은 모든 위키미디어 사용자를 위한 공동 작업입니다. 운동 전략 실행 보조금은 운동 전략 구상의 현재 상태를 취하고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특히 운동 전략 및 이동 전략 실행 보조금에 대해 커뮤니티를 추가로 참여시키는 방법에 대한 예시 또는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이 커뮤니티 참여 패키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 참여 패키지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구현 작업에 필요할 수 있는 자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보조금의 수혜자가 됨으로써 여러분은 다른 커뮤니티 구성원이 여러분의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도록 여러분의 지역 상황에 맞는 추가 보조금 신청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패키지를 통해 언어 장벽을 허물고 커뮤니티 구성원이 서로 연결하기 위해 운동 전략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도록 하는 것이 희망입니다. 운동 전략은 양방향 교환이며, 우리는 어디에서나 위키미디어인들의 경험과 지식에서 항상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패키지를 사용하여 동료를 훈련하고 지원할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훌륭한 자금 조달 기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에 관심이 있거나 추가 생각이나 질문이 있는 경우 주저하지 말고 지역 촉진자로 연락하여 추가 논의를 진행하세요.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준비가 되면 이 페이지의 단계에 따라 신청하세요. 여러분의 신청서를 기다리겠습니다.

-- 위키미디어 재단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

VChang (WMF) and RamzyM (WMF) 2022년 11월 10일 (목) 01:28 (KST)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번역을 마쳤습니다

차후 국내 비평 기사도 올라오면 반영하겠습니다. 줄거리에 스포있으니 조심하세요. 다만... 영어판을 보면 후반부 중 한 부분이 다르네요. 해외 선공개하고 바뀐 건가.

아무튼, 그냥 많이 봐주세요. Reiro (토론) 2022년 11월 11일 (금) 07:44 (KST)

어우 번역하면서 고생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01:2D8:644D:1AFE:0:0:2CCF:AD (토론) 2022년 11월 11일 (금) 12:07 (KST)

한국 외 국가의 공직자에 대수를 붙이는 것에 대해.

요즘 더 크라운에 관심이 많아, 해럴드 윌슨 총리를 검색해보았더니 제46대, 그리고 제50대 영국의 총리로 구분을 해놓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유럽의 경우에는 한번 취임한 총리가 다시 선출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우리나라처럼 "대수"를 따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판에서도 50th라고 굳이 언급도 하지 않고 있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비단 영국의 총리만 그런 건 아닙니다. 러시아나 프랑스, 독일의 경우에도 총리가 연임하거나 재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면 유럽 각국의 대통령에도 이런 사항이 많이 있습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에서 이들을 "몇 대 총리", "몇 대 대통령"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영국 총리인 '리시 수낵' 경을 '제79대 영국의 총리 리시 수낵'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아마 공직자들의 대수를 따지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할 것이며, 일본의 총리와 미국의 대통령이 예외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현재 대한민국 공직자와 미국의 대통령, 그리고 일본의 총리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의 공직자에서 "대수"를 삭제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영국이나 러시아 같이 총리가 자주 바뀌는 국가에서는 더욱 '대수'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 않는 것이 사실이며, 실제로 위키백과에서 서술하는 "대수"가, 그 나라의 기준에 부합하는 지도 명확히 제시된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1월 11일 (금) 10:35 (KST)

일부 대수가 모호한 경우가 있음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IP님께서 '외국은 안그러니까', '안중요한거같다', '기준이 모호하다'는 근거로 삭제를 제안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앞의 두 논거는 동의하지 않고, 마지막 논거는 케바케로 다뤄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1일 (금) 12:26 (KST)

동의합니다.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11일 (금) 21:52 (KST)

동의 사도바울님, Xnou님 의견에 동의함.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1:07 (KST)

2022년 아시아의 달 - 추천 문서 - 2주차

2022년 아시아의 달 2주차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이번 주에는 사용자들이 아시아에 대한 어떤 문서를 새로 써내려갔을까요? 운영진이 뽑은 2주차 문서는?

• 추천문서1 - 오색기 (중화민국)

작성자 - Sangjinhwa

1912년 채택된 중화민국의 첫번째 국기는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의 오방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오색, 오덕, 오행 등 다섯과 관련된 전통이 많았습니다. 중국에 거주하는 다섯 민족인 한족, 만주족, 몽골족, 후이족, 티베트족을 의미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 국기인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등장하며, 폐지됩니다.

• 추천 문서2- 대번역 운동

작성자 - Sangjinhwa

대번역운동은 인터넷에서 일어난 단체 운동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기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언론 보도, SNS의 게시물 등이 사실과 동떨어져 있음을 다른 언어권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번역하였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여론 오도 등을 세계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와 아시아계 미국인 등에 대한 외국인 혐오를 심화시킬 것이라 의견도 있습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1월 11일 (금) 18:25 (KST)

대번역 운동은 흥미롭네요.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이런 문서가 작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된 아시아의 달 행사에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01:15 (KST)

초안 번역 참여 요청

초안:클레오파트라의 집권을 호기롭게 번역을 시작한 지 반 년이 지났지만...매우 부끄러운 얘기지만 번역이 어렵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반에도 한참 못 미치는 양밖에 번역을 못한 상황입니다. 조회수가 매우 높은 문서 중 하나인 클레오파트라 문서를 더욱 알차게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하여 시작했던 번역인데, 역시 꽤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이 참여해 주실 번역에 자신있는 분을 환영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02:18 (KST)

저요! 121.188.176.20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08:46 (KST)

제 ip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08:47 (KST)

영어판 번역 참여자로 참석하겠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1:08 (KST)

분류:특정판 삭제 신청 문서의 처리 관련

제가 지난 10월 25일에 다른 사용자의 저작권 침해(가사 무단 전재) 인해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한 After LIKE 문서가 몇주째 처리가 되지 않아 있더라고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관리인원이 적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대적으로 너무 처리가 느린것 같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16:03 (KST)

병합 필요 문서의 문서 합치기

문서에서 분리된 문서를 하나로 합쳐야 되는데 장기간동안 병합이 안된 문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분류를 확인해봤는데 각 분류 마다 200개의 문서가 처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탓인가요? 먼저 바타비아 연방, 시암, 상해 임시정부를 예시로 들때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한게 없으니 불편한거 같습니다. 분리된 문서를 이제 병합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병합 필요 문서들이 빨리 병합될수 있게 문서 합치기 작업을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17:23 (KST)

별다른 의견 요청 틀도 없이 병합만 하자고 하면 거의 못 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17:36 (KST)

앞 두 문서도 별다른 논의가 오간 것 같지 않고, 특히 상해 임시정부 같은 문서는 반대 의견도 있던데 무슨 근거로 무조건 병합만을 얘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17:38 (KST)

아 그렇네요.. 문서 합치기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싶거든요. 병합을 안하면 독자가 오해를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문서 3개에 의견 요청 생성했지만 의견 요청, 병합 요청을 한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0:55 (KST)

무조건 합치는 게 중요하지는 않죠. 오히려 저는 대부분 나눌수록 좋다는 생각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20:57 (KST)

병합한다고 하는 사람치고 내용 다 날려먹고 제대로 병합이란 걸 하는 걸 본 적이 드물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20:58 (KST)

아.. 그러면 알겠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1:03 (KST)

토론 참여를 유도하는 {{의견 요청}}을 잘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사랑방에 의견 요청이 노출되다 보니 사람들 유입이 바로 되거든요. 병합 제안 틀만 달고 말아버리면 방치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쓰고 보니 중복이네요;;;) 또, {{제목 변경 제안}}처럼 제안 마지막 토론 이후 1개월 이내 별다른 사항이 없으면 병합 필요 틀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만드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관련 토론: 틀토론:제목 변경 제안#제목 변경의 논의 기간을 명확히 했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1:00 (KST)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멀쩡히 나누어져 있던 문서를 합친다는 명분 하에 외려 내용을 소실시키는 일이 간혹 보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3일 (일) 21:01 (KST)

장기 미완료로 1개월 이내 의견이 없으면 병합 필요를 제거하는 동의안 찬성합니다. 문서가 방치되면 안되잖아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1:05 (KST)

기여를 확인하고 말씀드립니다. 의견 요청 틀은 일반 문서에 부착이 불가능합니다. 토론이 가능하면서 토론에 관한 문단이 존재하는 페이지에만 걸 수 있습니다. 용법은 틀:의견 요청의 설명문서에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13일 (일) 21: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