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10주

마지막 의견: 9년 전 (넌 또 왜그러냐?님) - 주제: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고 싶습니다
일반 사랑방
2015년 제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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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roposal] m.위키백과.org: (모두) 문서 편집 편집

 
MediaWiki mobile

Hi, this message is to let you know that, on domains like ko.m.wikipedia.org, unregistered users cannot edit. At the Wikimedia Forum, where global configuration changes are normally discussed, a few dozens users propose to restore normal editing permissions on all mobile sites. Please read and comment!

Thanks and sorry for writing in English, Nemo 2015년 3월 2일 (월) 07:32 (KST)답변

모바일에서 IP 사용자의 편집을 허용할 것이냐에 대한 토론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미 PC에서 들어오는 훼손도 감당하기가 힘든데, 모바일 IP 기여까지 허용하면 훼손은 격화될 것입니다. 치울 사람은 없는데, 치울 똥만 늘어나는 셈이 됩니다. — regards, Revi 2015년 3월 2일 (월) 13:39 (KST)답변
위키백과의 차단 정책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모바일에서의 비로그인 편집에 현재와 같은 차단 정책을 적용하면 여러 문제와 혼란이 생긴다고 여겨집니다. -- MiNa T.Talk 2015년 3월 9일 (월) 02:07 (KST)답변

한국 인터넷의 역사 편집

보니까 위키백과 편집을 활용하려고 하네요. 고무적인 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5년 3월 2일 (월) 17:16 (KST)답변

참고 :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5년_제8주#한국 인터넷 역사 프로젝트, 백:한국 인터넷 역사 프로젝트 --콩가루 · 토론 2015년 3월 2일 (월) 19:52 (KST)답변

제목 오른쪽에 구글 지도 링크를 더하는 사용자 스크립트 편집

안녕하세요. 지역 관련된 정보를 오래 찾아보다 지도가 안달린 문서가 많아서 제목 오른쪽에 구글 지도 링크를 추가하는 사용자 스크립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도를 찾기 어려워 번거로우셨던 분들이 있다면 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크립트는 meta:User:YouKnowOne/global.js 에서 확인할 수 있고, 내용을 복사해 자기 아이디에 해당하는 메타 페이지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스크립트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틀:위치 지도를 사용하려면 지도 정보를 미리 만들어 넣어야 해서 번거로움 탓에 지도가 많이 추가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지도 embed는 라이선스상 문제가 있을 법 하지만, 지명, 시설물에 관한 문서를 다루는 틀에는 기본적으로 외부 지도 링크를 넣을 수 있다면 어떨까 싶네요. 관련 정보가 들어가있으면 사용자 스크립트로 지도를 embed 시키는건 좀 더 간단하게 되구요. --YouKnowOne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04:37 (KST)답변

영어 위키여행에 가 보면 OSM을 임베드하고 있긴 하더군요. 확장 기능 같던데, 들여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regards, Revi 2015년 3월 6일 (금) 13:51 (KST)답변

Inspire Campaign: Improving diversity, improving content 편집

This March, we’re organizing an Inspire Campaign to encourage and support new ideas for improving gender diversity on Wikimedia projects. Less than 20% of Wikimedia contributors are women, and many important topics are still missing in our content. We invite all Wikimedians to participate. If you have an idea that could help address this problem, please get involved today! The campaign runs until March 31.

All proposals are welcome - research projects, technical solutions, community organizing and outreach initiatives, or something completely new! Funding is available from the Wikimedia Foundation for projects that need financial support. Constructive, positive feedback on ideas is appreciated, and collaboration is encouraged - your skills and experience may help bring someone else’s project to life. Join us at the Inspire Campaign and help this project better represent the world’s knowledge!

(Sorry for the English - please translate this message!)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5년 3월 5일 (목) 05:01 (KST)답변

(번역) 이번 3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성 다양성을 개선하기 위한 새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Inspire Campaign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키미디어는 기여자 가운데 20% 이하만이 여성이고, 많은 중요한 주제를 빠뜨리고 있습니다. 모든 위키미디어 사용자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바로 참여해 주세요! 3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어떤 제안도 환영합니다. 연구 프로젝트, 기술적 해법, 공동체 조직, 봉사활동 계획 등은 물론이고 완전히 새로운 계획도 모두 좋습니다!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자금 지원도 가능합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은 환영이고 협업도 권장됩니다. 여러분의 기술이나 경험이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에 숨결을 불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Inspire Campaign에 참여하여 프로젝트가 전세계의 지식을 더 잘 담아내도록 도와주세요! (번역 끝)--YouKnowOne (토론) 2015년 3월 5일 (목) 22:03 (KST)답변

예술(현대미술)계열 종사자에 대한 저명성기준의 무자비함에 대해 질문함 편집

이영준(미술,기계비평가)[1]에대한 항목이 작성할때마다 저명성문제로 삭제가되는데. 이영준비평가는 일민미술관, 대구사진 비엔날레, 서울 시립미술관등 이름있는 미술관, 갤러리, 비엔날레등에서 전시를기획하는 등 미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 대중들도 알법하고 특히 이영준의 미술계활동은 미술작품 비평만 아니라 일반사물의 이미지, 기계등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평활동과 nasa의 일반 우주사진들을 가지고 전시를 기획하는 등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구차할 정도로 이영준은 한국 현대미술을 이야기할때 빼놓을수없는 중요한(독특한) 비평가, 전시기획자중 한명임. 저명성에 대한 문제로 삭제가 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영준비평가뿐만이 아니라 한국위키백과는 유독 (한국)현대미술계열 종사자에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한데 이건 미술계열에 대한 무지나 저명성기준에 대한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gom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저명성은 "유명하다"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조선, 중앙, 동아, 한국, 서울, 세계, 문화, 경향, 한겨레, 국민과 같은 주요 10대 일간지, KBS, MBC, SBS(제휴사 포함), OBS, JTBC, MBN, 채널A, TV조선, YTN, 연합뉴스TV와 같은 방송법 상 재난방송속보장비를 갖춘 방송사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중요하게 다룬 출처를 가져오시죠. 그래야 다투든지 어쩌든지 할거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는 글쓰신 분이 정책에 무지하다고밖에 안보입니다만. --Neoalpha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16:22 (KST)답변

저는 이영준이 단순히 "유명하다"라는 투는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유명하다"를 앞서 "저명하다"로 다루어 지려면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중요하게 다룬 출처"(주요 10대 일간지, 보도국의 기사)를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저명성에 대한 호소를 꼭 기사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술분야 특히 현대미술분야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중요하게 다룬 출처"에 대한 기준부터 다르게 접근해야합니다. 그리고 해당 위키백과:저명성 항목[2]창의적인 전문가항목에선 저명성에 대한 기준을 "인물의 업적이 1) 기념비적인 중요성을 갖게 되었거나, 2) 주요 전시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거나, 3) 의미 있고 대단히 중요한 주목을 받았거나, 4) 다수의 저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영구 소장품으로서 전시된 경우." 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영준의 전시기획 활동을 보면 충분히 앞의 기준을 만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Mgomn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16:43 (KST)답변

백:저명성 (인물)은 통과되지 않은 정책입니다. 따라서 이를 근거로 저명성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16:47 --Mgomn

위키백과를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위의 정책이 통과되지 않은줄 몰랐습니다. 정책에 무지한게 맞았네요. 그럼 죄송한데 통과된 저명성 정책은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링크를 주셔도 고맙겠습니다.--Mgomn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16:51 (KST)답변

백:저명성, 백:저명성 (음악), 백:저명성 (웹 콘텐츠)가 통과되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16:53 (KST)답변

고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현대미술 심지어 미술계통인에 대한 통과된 저명성 기준은 딱히 존재하지 않는데 그럼 주요 보도국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진 않더라도 특정한 학문(현대미술) 계열에서 이름있는 사람은 위키백과에선 저명성을 입증할 방법이 아예 없는 건가요?--Mgomn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17:02 (KST)답변

이분인거 같네요. '이영준 기계평론가'로 검색하면 기사도 30개 정도 나옵니다. 책도 꽤 쓰셨고요. [3] 일단 지우기보다는 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리는게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18:09 (KST)답변

저도 그랬으면 했지만 제대로 된 토론 이야기도 없이 벌써 삭제가 되버렸네요. 많이 허탈합니다. 한국 위키백과에 한국 현대미술인에 대한 문서들을 작성하고 싶었는데 이영준비평가는 고사하고 다른 미술계 종사자들 역시 문서를 작성해볼 엄두가 안나네요.-Mgomn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21:07 (KST)답변

기사를 잠깐 봤는데,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는 내용이 있네요. 이 저서들이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게 받아들여진다면 신뢰할만한 출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대 일간지는 신뢰할만한 출처로 많이 쓰이지만 그것보다는 피어리뷰 학술지들이 확실하게 신뢰할만한 출처로 인정받습니다.

일반 학계에서는 논문 출간으로 업적을 인정하지만 미술·음악계에서는 개인전이나 콩쿨 입상 등을 주로 업적으로 인정하는 것 같더군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서 분야에 맞게 저명성 정책을 보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저명성 기준 문서가 아직 정책·지침화 되지 않았으므로, 아직 수정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Mgomn님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시라면 분야에 맞게 현재 제안중인 창의적 전문가 분야의 저명성 기준을 다듬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토론 문서에 충분한 설명을 곁들여주시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인물 편집을 하실 계획이시라고 하셨는데,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단순히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니라 책이나 정기간행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해 주시고,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를 꼭 게재해 주셔야 합니다. --10k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02:08 (KST)답변

해당 저명성 정책이 통과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문서가 삭제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과정에서 신뢰할만한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서가 삭제되었으며, 관리자가 사용자를 쫓아내는 행동이 재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 문서는 반드시 복원되어야 합니다. - Ellif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02:22 (KST)답변

(편집 충돌) 참고로 국내에서 작품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의 경우 학술지 논문의 경우가 적은 경우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학술지 논문의 경우 그 논문을 쓴 사람의 저명성을 입증하기보다는, 해당 논문이 다루는 내용이나 주장 그 자체가 인용의 대상이 되므로, (KCI 등재/후보 등의)학술지 논문의 개수 등으로 해당 인물의 저명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저명성을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가령 제가 KCI 학술지 논문 개수가 10개가 되기 전까지는 저명성을 얻지 못했는데, 10개째가 심사 완료되거나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하게되는 그 순간부터 제가 제 문서를 만들어도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 Ellif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02:40 (KST)답변
생각해보니까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미술 쪽 활동가들에 대한 문서수가 매우 부족합니다. 매우 핫한 슬기와 민이나 장영혜 내지 장영혜중공업, 심지어 큰 사회적 이슈가 됐던 김민수 (1961년) 교수님 같은 분들의 문서 자체가 없는것도 그렇고… 국내에서 추가되어야 할 디자이너/미술가/건축가의 목록을 우선 확보하고 작업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문제지만, 이러한 문서들을 올리기를 꺼려하는 저나, 가치가 없다며 삭제하는 관리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이 분의 주장이 크게 틀리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반성해야 할 문제입니다. - Ellif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02:58 (KST)답변

하나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는데, 위키백과의 모든 의사결정은 백:총의(consensus)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어떤 사용자의 제안이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모두 설득할 수 있으면 그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들은 총의가 모여서 관례화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상당 부분은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번역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에는 다양한 배경의 사용자들이 있으므로 문헌과 지식을 동원해도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시면 위키백과를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02:36 (KST)답변

 의견 네이버에서 "이영준 기계비평가"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았더니 이렇게 많은 뉴스들이 검색되었습니다. 이 정도 언론의 조명을 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저명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이영준이라는 인물이 2012년 지큐코리아(GQ KOREA)가 매년 12월호에서 뽑는 올해의 인물(MEN OF THE YEAR)에 선정된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함께 선정된 사람은 영화감독 김기덕, 축구선수 구자철, 축구선수 기성용, 가수 싸이, 배우 박근형, 배우 서인국, 배우 유준상, 기계비평가 이영준, 배우 하정우, 개그맨 김준호, 개그맨 김준현, 배우 장광, 야구선수 박병호, 시인 안도현, 만화가 윤태호 등이라고 합니다.[4] 이런 점을 볼 때, 이 인물은 저명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해당 문서는 즉시 복원되어야 하며, 아무런 삭제 토론도 거치지 않고 함부로 문서를 삭제한 행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시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14:22 (KST)답변

아사달님이 이영준 (비평가) 로 복원해 주심이 어떨까요. - Ellif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20:22 (KST)답변

선 검색 후 조치 부탁드립니다. 삭제 토론을 봐도 그렇고 자를건 자를 수도 있는데 이왕이면 살리는 걸 먼저 생각하고 조치가 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네요.--Leedors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07:56 (KST)답변

엇 이렇게 나쁘지 않게 검토되고 있다니, 제 개인적인 기쁨으로 삼을 만한 일은 아니지만 기쁘네요.. 이영준 (비평가)의 문서 복구를.. 다시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다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삭제 되더라도 충분한 토론이후에 삭제되면 그나마 후련할것 같습니다. 위에 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이영준 문서를 포함해서 제가 앞으로 문서를 작성할때 그나마 어떤식으로 작성하면 좋을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Mgomn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09:37 (KST)답변

제 삭제 행위에 대한 이야기였군요. 뭐 문서 복구에는 이의 없습니다. 그런데 "유감"을 표시하는 분이 몇 분 보이는데, 유감 표시할 일 있으시면 제 사용자토론에서 해 주시죠. 저도 모르는 사이에 독단적인 관리자가 되어 있었네요. :( 제가 항상 사랑방을 주시할 상황이 안 됩니다. — regards, Revi 2015년 3월 9일 (월) 13:27 (KST)답변

관리자 개인에 대한 유감이 아니라 관리 행위에 대한 유감이므로, 개인 토론 문서보다는 사랑방에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관리자들의 문서 삭제와 관련해서 종종 불만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특정 관리자의 잘못이라기보다 관리자들이 다양한 홍보, 장난 및 반달 행위들을 다루다보면 문서 삭제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가 힘든 현실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어떤 시스템이든 실수와 오류는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시스템은 오류가 생겼을 때, 오류가 확산, 고착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발견하고, 시스템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오류를 해결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 면에서, 문서 삭제에 대해서 사랑방에서 문제점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토론 없이 삭제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백:삭제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삭제 토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따로 토론할 필요없이 바로 삭제해도 될 경우라는 점이 명백하고도 확실한 경우에는 {{삭제 신청|삭제 이유}}와 같이 적어 주세요. 편집 요약에 삭제 신청이라는 것을 밝혀 주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삭제 신청 틀을 붙일 때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개인정보 등의 법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삭제 신청 후에 {{삭제 신청 알림}} 등을 통해 작성자에게 삭제 사실 및 그 이유에 관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장난이나 낙서, 실수로 만들어진 문서
  • 필요가 없어진 문서
  • 잘못된 넘겨주기 문서
  • 기타 백:오해 위반인 문서
  • 단어의 단순한 사전적 정의에 불과하고 단독문서로 발전될 수 없는 주제 — 위키낱말사전 프로젝트를 이용해주세요.
  • 원문 자료 — 위키문헌 프로젝트를 이용해주세요.
  • IP 사용자의 사용자 페이지(차단이나 공개 프록시 공지 목적의 메시지 부착 제외)
  •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면 {{저작권 의심}} 틀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이유에는 해당 출처나 주소를 꼭 넣어주세요. 그림의 경우에는, 문서가 그림을 포함하지 않도록 편집한 후 그림 설명에 {{저작권 의심}}을 붙이면 됩니다.
    • 명백한 저작권 침해에는 문서의 내용을 완전히 지운 후 {{삭제 신청}}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틀을 붙이면 관리자가 판단한 후 삭제합니다. 삭제해야 할 문서가 많은 경우에는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요청을 남겨주세요.

물론 위 기준은 주관의 개입 여지가 많기 때문에 삭제의 잘잘못을 가리는 용도로 쓰기는 부적합합니다. --10k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4:14 (KST)답변

위 제 글에서 '유감' 표명은 특정 관리자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삭제 토론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서를 함부로 삭제하는 행위에 대한 일반적 의견이었습니다. 저 문서를 누가 삭제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쓴 글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23:47 (KST)답변
저도 동일한 입장입니다. - Ellif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17:55 (KST)답변
백:프제에 예술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18:01 (KST)답변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고 싶습니다 편집

어떻게 하나요 넌 또 왜그러냐?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18:04 (KST)답변

입후보는 첫 기여를 한 이후 90일이 경과하고 일반문서 1,000회 이상의 기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3월 7일 (토) 18:07 (KST)답변
그리고 사:넌 또 왜그러냐?의 삭제 기록을 보니, 수상스럽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3월 7일 (토) 18:08 (KST)답변
해당 사용자 문서의 삭제 기록을 살펴보니 사:Ekardenah 사용자 문서의 내용을 해당 사용자 자신의 사용자 문서로 이동하려했던 움직임이 있었군요. 두번째 삭제에서도 "잘못된 넘겨주기"를 이유로 해당 사용자의 문서가 삭제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첫번째 삭제 이후에도 사:Ekardenah로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넘겨주기하려 했던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2번이나 다른 사용자를 사칭하려 했다는 것으로 미루어 보니 진짜 수상하네요.--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7일 (토) 18:15 (KST)답변
이와 별개로, 관리자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최소요건이 갖춰지고 기본 소양이 된다면 관리자 선거때 너무 깐깐하게 따지기 보다는 한번 믿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정 일을 못하거나 트러블을 일으키면 회수하면 그만이니까요. --Neoalpha (토론) 2015년 3월 7일 (토) 18:19 (KST)답변

네--넌 또 왜그러냐? (토론) 2015년 3월 14일 (토) 11:11 (KST)답변

비자유 자료 편집

자료를 올리는 것 자체는 합의를 본 건 맞는데 언제까지 이대로 개점 휴업 중인 상태로 두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괜찮다면 시험 삼아 몇개씩 올려봐도 될 것 같은데요--Leedors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0:18 (KST)답변

관리자 증원 편집

작년에 어떤 한분의 선거에서 제가 추가 증원에 반대하신것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당시에는 관리자들이 충분히 뽑혀 어느정도 활동이 있었고 2주간격으로 계속해서 선거를 열면서까지 증원이 필요하지 않았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으면 제가 할 일감이 줄어들겠다는 생각도 약간 있었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 당시 활동하던 관리자분께서 거의 활동을 안하시거나 활동을 중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명 정도의 관리자 증원은 이제 생각해볼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누가 한번 나서주셔도 좋구요.--분당선M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0:18 (KST)답변

한명이 아니라 몇명이 증원되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D 저는 계속 생각이 있는데 군 문제니 뭐 다른 문제니 반대를 하시는 분이 있어서 일단 시간을 두고 나중에 나가볼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0:23 (KST)답변
찬성합니다. 올해 들어 작년보다 관리자분들의 처리속도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은데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관리자분들이 처리해야할 업무량이 늘어나 그러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관리자의 증원이 필요합니다. HIPANE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0:29 (KST)답변
뭐 저도 관리자 활동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전체 공동체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 Ellif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0:35 (KST)답변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몇 명이고 뽑으면 좋지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관리자가 되겠다고 할 때 공동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선거에 출마하면 알 수 있습니다. ;) --IRTC1015 2015년 3월 9일 (월) 00:55 (KST)답변
관리자 권한이 중대한 것은 맞지만, 이렇게 처리가 늦어진다면 속된말로 '저 사람이 관리자 감인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히 할만 하다고 생각된다면 일단 시켜놓고 문제가 되면 회수하면 된다고 봅니다. 더불어 김칫국부터 마시자면, 전 관리자 안합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01:05 (KST)답변
작년 중반쯤에 비해서 관리자 활동이 많이 줄었다고 봅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보다 미리 관리자를 늘리는 것이 더 좋겠죠. 그래서 저는 찬성표를 던집니다. (참고로 저는 관리자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관리자를 희망하는 다른 분들보다 기여수가 적기도 하고요.)--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9일 (월) 08:08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관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관리자가 관리자로서의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죠. -- MiNa T.Talk 2015년 3월 11일 (수) 02:3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선거를 통과할 정도로 신망을 쌓은 사용자라면 능력은 충분하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관건은, 그와 같은 관리자도 실수를 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경우 공동체가 관리자의 실수를 지적하고 보완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가 입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므로, 관리자 풀을 확충하는 작업과 함께 공동체가 관리자의 원할한 관리 업무를 도와주는 풍토를 함께 정착시키도록 노력하면 될 것입니다. --10k (토론) 2015년 3월 11일 (수) 02: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