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11주

일반 사랑방
2016년 제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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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의 저작권 편집

알파고 대 이세돌 문서를 비롯해 앞으로 만들어지게 될 대회 경기 문서에 기보를 넣는 건 필수불가결 합니다만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다른 나라나 세계 기전은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열린 대회 기보의 저작권은 모두 한국기원에 속해있는데요. 위키백과가 이걸 백: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지침에 따라 인용을 할 순 있지만, 문제는 이걸 어떻게 공정 이용으로 인용한 것이라고 표기를 해야하는 지 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00:48 (KST)답변

체스의 경우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는군요. 이 기사를 보면국내에서도 확실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특히 기계(알파고)가 저작권을 주장할 수는 없겠지요. 아주 재미있는 문제인데요. 현재에 있어 자유를 제약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6년 3월 14일 (월) 09:07 (KST)답변
2007년에 이에 대해서 연구한 논문이 있긴 하나 현재까지도 저작권 인정 여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기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해결되지 않은 듯 합니다. 체스도 그렇고 세계 어디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없다고 하니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용한다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입법이 되서 개정안이 공포가 되면 그 때 내려도 늦지 않을걸로 보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21:48 (KST)답변
이에 대해 한국기원과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협회가 출동할 시점이군요. - Ellif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20:15 (KST)답변
저작권이 없으면 그냥 쓰는 거고 있으면 그냥 공정 이용에 따라 쓰는 거라고 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협회가 나서서 저작권 문의를 해볼 필요는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21:00 (KST)답변

최근에 끝난 관선과 관련하여 편집

최근 커뷰님의 관리자 선거가 끝났습니다. 다중 계정의 개입과 관련된 일도 있었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선거는 무사히 끝난거 같고 당락 여부를 떠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선거 과정에서 '모 사용자'의 부적절한 행위를 언급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만, 선거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시간이 다소 지난뒤에 글을 작성하는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본 내용은 당시 피선거인이셨던 커뷰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선거 진행 도중, 익명의 반대표를 작성한 사용자로부터, '모 사용자'가 근거없이 자신을 비판하는 늬양스를 보인다는 이유로,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서 '왜 이런말을 하니", "내 명예 훼손하니" 등등의 메세지를 받았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그 '모 사용자'는 제가 '모 사용자'의 어떠한 행위에 의견을 통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남기자, 역시 사적 연락수단을 이용해서 저한테 왜 이런말을 썻나고 하시기도 하더군요. IRC등을 통해서 그 '모 사용자'한테 뭐뭐하다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말 한적은 있었고, 해당 발언의 연장선 상으로 그 발언을 했던 것으로 기역 합니다만,

뒤에서 해결하기 보다는 관리자 선거를 통해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이 정당하다 봅니다. 해당 행위가 저한테는 자신이 적절하지 않은 행위를 했으니까 뒤에서 해결하시려는 듯한 늬양스로밖에 안보이는군요. 만약 본인이 정당한 발언을 했다 생각하시면 사토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해명을 하시는 편이 낮지 않을까요? 제가 과거 선거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을때도 누군가가 사용자 토론등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시기도 했구요.

'모 사용자가' 누구라고 안 말하겠습니다. 제가 내용을 더 밝히기 전에 해명하시고 사과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09:37 (KST)답변

모 사용자가 여기 왔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중에서 굳이 더 말하자면 확실히 당신한테 협박조로 말을 했던 것은 기억은 납니다만, 제 행동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로그를 깔려면 까세요. 남들이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있게 까고 애기합니다. 저는 당신이 이런 글을 남길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20:12 (KST)답변
그래요. 저도 이런식으로 나올거라고 예상 했습니다. 대놓고, 실명을 남용해서 처음부터 ()()()씨라고 하시고 인정 하셨으니 말씀하지만 협박성 말투를 하시더군요, 저도 맘만 같아서는 더 까고 싶어요. 근데 '익명 제보자'의 신변 보호차원도 있고 해서 더이상 언급 할수 없다는게 안타깝군요. 저는 귀하의 '찬성표 부탁한다' 발언에 대한 적절성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 발언이나 행동에 불퀘하시거나 이의가 있으시면 사용자 토론이나 사적으로 사용하는 SNS까지 굳이 그 문제를 끌어가야할 이유가 있었나 묻고 싶습니다. 'Leedors님한테 뭐뭐하다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말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사람의 관점이 있다. 그 사람의 관점에서는 충분히 불퀘하거나 부적절하다고 볼수 있는 내용이다'라고 말해준적이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자신이 해명했으니, 사랑방에 의견 남겼으니 넘어가달라" 그런 투로 제보자랑의 메세지에서 말씀하시던데 징징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지 않나요? 분명히 저한테, 제 입장 생각해 달라고 하셨는데, 메세지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분당선M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00:47 (KST)답변
1. 문장 구절마다 이미 모두에게 공개되었던 얘기와, 당신하고 저하고의 얘기와, 저하고 다른 사람과의 얘기하고 지칭하는 게 다른 데 명확히 문장을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글을 보는 저도 헷갈렸으니 이 말은 틀리지 않을껍니다.
2. 제 뒷담화를 까고 그걸 안 제가 당신에게 뭐라고 하고 그걸 보고 발끈한 당신이 여기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그냥 '몽니'를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사람이 뒷담화를 듣고 뭐라고 하는 것은 사람 생리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사용자토론이나 SNS가 아니면 어디가서 얘기할까요. 뭐 만나서 직접 얘기할까요?
3. 사람의 말이 오해를 불렀으면 가서 설명을 해야만 하는 게 사람의 책임입니다.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책임이라고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말의 책임을 져야할 제 입장은 생각을 안하시겠다는 겁니까? 분당선님은 어디 가서 검사가 당신을 아무 잘못도 없이 무리하게 기소하거나 여기서 억울하게 차단당하시면 가만히 계시겠네요. 그럼.
4. 지금 글을 올린 이유가 단순히 제가 당신한테 뭐라해서 발끈한 거면 사적인 일은 여기에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는다는 관습적 규칙을 위반하신 겁니다. 제 경험에 기반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다른 곳에서 저하고 일어난 일을 가지고 여기에서 얘기하시면 아무도 손을 안 들어줄껄요.
5. 그리고 불쾌입니다. 불퀘가 아니라요. 또 지금 제 메세지 기록을 확인해보니까 전 명예훼손 운운 한 적이 없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03:45 (KST)답변
1. "글을 보는 저도 헷갈렸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잘 알겠습니다. 다만, 이 문단을 최초로 만들때 한 발언에서는

선거 진행 도중, 익명의 반대표를 작성한 사용자로부터, '모 사용자'가 근거없이 자신을 비판하는 늬양스를 보인다는 이유로,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서 '왜 이런말을 하니", "내 명예 훼손하니" 등등의 메세지를 받았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그 '모 사용자'는 제가 '모 사용자'의 어떠한 행위에 의견을 통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남기자, 역시 사적 연락수단을 이용해서 저한테 왜 이런말을 썻나고 하시기도 하더군요. IRC등을 통해서 그 '모 사용자'한테 뭐뭐하다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말 한적은 있었고, 해당 발언의 연장선 상으로 그 발언을 했던 것으로 기역 합니다만,

— 이 문단 제가 한 최초 발언중 일부
분명히 어느정도 분리해서 쓴 것으로 기역하는데 말이죠.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다시 정리하도록 하죠.
2."제 뒷담화를 까고 그걸 안 제가 당신에게 뭐라고 하고 그걸 보고 발끈한 당신이 여기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그냥 '몽니'를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라고 말 하셨는데, 뒷담화가 아니라 관리자 선거에서 남긴 의견에 대해서 메세지를 보내셨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기에 제 시간 써가면서 공식적으로 제기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용자의 악용이 당락을 좌우할 수도 있는 것이 관리자 선거와 관련된 의견인데 말입니다. 물론 당연히 님도 뒷담화 까시겠고, 저도 뒷담화 깝니다. 뒷담화 가지고 뭐라 한거면 진작에 이렇게까지 뭐라 안합니다. 해당 누가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습니까? 물론 현피 자체는 오프등에서도 방법으로 언급 되긴 했습니다만, 사람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시는거 같은데 말이죠. 다만 수단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공개가 꺼려진다면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메일등의 위키백과에서 지원하는 연락 수단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3. 전 님 이해 못한다고 말한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님 의견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겁니까? 제가 님 입장 생각 안하셨다고 하시는데, 님 말이 100% 잘못됬다고 하지는 않았을 뿐더러 아래 인용문과 같은 말은 한적이 있어도,

"본인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한거라도 다른 시각으로 보면 그렇게 보일 소지가 있다 봐요 사과할 필요가 있는 발언은 아니지만 그렇게 적절한 내용이 아니고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관여할 것(당시)도 아니니 제 생각은 이렇다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말의 책임을 져야할 제 입장은 생각을 안하시겠다는 겁니까? 저는 님 입장만 생각하신다고 느끼는것은 뭔가요? 제가 가만히 있는다고요? 그랬다면 제가 피선거인이였던 선거에서 억울하다고 직접 반박을 하지 않았겠죠. 제가 차단을 당하거나 불이익에 당할 위기에 놓였다고 관리자 개인 연락수단을 통해 징징거립니까? 이의를 제기한다면, 사관/사용자 토론/사랑방 등의 공식적인 루트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4. 2번 내용으로 갈음합니다. 관리자 선거와 연관되어 있기에 그런겁니다.
5. 명예훼손 그런건 처음 들어보네요. 저한테 명예를 훼손했다고 한적은 없으신건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익명 제보자가 그렇게 운운한다고 느꼈다면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건 저도 알아보지 못했고요 다만, 반대표를 남긴 사용자에 대해 코멘트를 남기신다 하면, 굳이 그러한 행동을 하셔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익명 제보자'의 반대표 코멘트 자체도 님이 보기에는 거슬릴 수는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떠한 의미로 반대를 던진건지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지금도 '당신' 그러면서 사람 짜증나게 만드시네요. --분당선M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3:10 (KST)답변

감정 소모로 넘어가는 같네요. 익명 제보자 그리고 제가 받은 메세지의 의도가 관리자 선거의 의견에 대해서 사적으로까지 따지는 행위로 보였기에, 저는 선거에서 반대표나 의견에 본인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굳이 개인적인 연락 수단으로 따지는 이러한 행위가 적절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자신을 변호하는 것은 좋습니다. 충분히 사랑방이나, 해당 문서에서 변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해당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과정에서 IRC나 SNS등의 개인적인 수단으로 자신에 불리하게 코멘트 남겼다고 따지는 투의 말을 하는것을 보았기에 이렇게 제 시간을 쪼개면서 이렇게 뭐라 하는겁니다. 관리자 선거 자체에서 다중 계정의 개입과 어떠한 사용자의 부적절한 의견으로 낙선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하며, 만약 이 행위에 문제가 100% 없다면 제가 과민하게 반응한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질질 끌 생각 없습니다, 사과하고 끝내겠지요.--분당선M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3:23 (KST)답변

SNS로 남긴건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용이했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이 바빴기에 관리자 선거나 사용자 토론에 남겼어도 SNS에 비해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던 것이 아니였습니다. 개인적인 루트로 넣는 게 문제라면 이메일 기능을 없애자고 하세요. SNS로 넣는 게 왜 기분 나빠해야 하는 건지 저는 생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찬성표를 주라고 한 적도 없고 개인적인 루트로 의견을 남기는 것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 것이 없으면 제가 지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수고하세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6:15 (KST)답변

찬성표를 주라고 한 적이 없다고요?

찬성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관리자 자격에 큰 결격 사유가 없는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다들 찬성표를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가 신입니까. 신타령하다가 기존 관리자 다 죽는 걸 보고 싶지않다면 찬성표에 넣어주십사 하네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3:14 (KST)

그럼 이 발언은 뭡니까 도대체. 선거에 혹시라도 영향이 있을까봐 선거 기간에 아무 말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만, 북괴식 찬성투표를 운운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발언 아닙니까? 한두사람이 행간을 오해하는겁니까 지금 이게? 물론 저 말도 안되는 말에 선동당한 사용자가 있을리 만무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6:26 (KST)답변
선거 얘기가 아니라 SNS 얘기입니다. SNS에서 찬성표를 주라고 한 적이 없다는 얘기입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6:30 (KST)답변
그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이게 관선 관련한 이야기인 만큼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6:31 (KST)답변
이전에도 설명한 것처럼 (이전이 뭔지는 굳이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 나름의 선의를 가지고 발언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보기에 악의로 볼 수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6:35 (KST)답변
먼저, 개인적 악감정은 없음을 밝히고, 이를 명확히 책임지게 하겠다는 것은 이후 이러한 발언이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발언을 광고나 선동 행위로 사용자 관리에 넘길 만한 사항이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제 기억에 2013년 중재위 선거에서 jytim사용자였나요? 이 사용자가 사랑방에서 '찬성 투표 해달라'고 했다가 큰 물의를 빚었습니다만, 이걸로 차단된 것이 아니라 다른 잘못으로 차단되었죠. 약간 다르긴 합니다. 저때 jytim 사용자는 중재위원 후보였고, leedors님은 이번 관리자 선거 후보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발언은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6:37 (KST)답변
그 사례가 있던 것은 전 몰랐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오해를 샀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다음 번에 만약에 비슷한 말을 하게 된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5일 (화) 16:41 (KST)답변

누가 지적할 때는 온갖 비꼼과 당신이네 뭐네 하면서 격식도 안 차리더니, 오히려 다른 절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이렇게 지적을 하니 그제서야 수긍을 하는군요. 이미 저 발언, 상당히 많이 퍼져서 조롱거리가 된거 모르는건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3월 17일 (목) 07:19 (KST)답변

전 제 발언 가지고 조롱당할 이유도 없고 발언 감수라면 당신이나 잘하시죠. 전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무작정 악의로 보겠다는 당신의 태도와 타협할 생각이 없으니까 당신이 한 말에 수긍하였다는 착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6년 3월 17일 (목) 11:31 (KST)답변
무슨 말도 안된느 소리입니까. 당신, 당신 하면서 위에서 그렇게 지적받았는데 별로 고칠 모양새가 아니군요. 하긴, 저번에도 인용한 글귀 다시 상기시켜줘봐야 알아듣겠습니까만은. -- S.H.Yoon · 기여 · F.A. 2016년 3월 22일 (화) 06:42 (KST)답변
말이 된느 소리입니다. 당신이라는 말이 예의가 없는 말이 아니라는 건 굳이 지적을 할 필요가 없어 무시했던 것 뿐입니다.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면 사전이나 찾아보고 오세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18:47 (KST)답변
끝까지 비꼬아대고 있으니. 모두다 찬성투표. -- S.H.Yoon · 기여 · F.A. 2016년 12월 11일 (일) 07:54 (KST)답변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 ( gb.nl.go.kr ) 개편 알림 편집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 http://gb.nl.go.kr/ - - - - - 개편안내.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이 2016년 3월 14일자로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일부 색인의 문제는 있으나,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활용하실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3월 14일 (월) 23:05 (KST)답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MOTO (토론) 2016년 3월 23일 (수) 21:02 (KST)답변

New Wikipedia Library Accounts Available Now (March 2016) 편집

Apologies for writing in English. 당신의 언어로 번역해 주세요

Hello Wikimedians!

 
The TWL OWL says sign up today!

The Wikipedia Library is announcing signups today for free, full-access accounts to published research as part of our Publisher Donation Program. You can sign up for access to research materials from: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a major publisher of academic journals and e-books in a variety of subject areas. Access includes both Cambridge Journals Online and Cambridge Books. 25 accounts.
  • Alexander Street Academic Video Online - a large academic video collection good for a wide range of subjects, including news programs (such as PBS and BBC), music and theatre, lectures and demonstrations, and documentaries. 25 accounts.
  • Baylor University Press - a publisher of academic e-books primarily in religious studies and the humanities. 50 accounts.
  • Future Science Group - a publisher of medical, biotechnological and scientific research. 30 accounts.
  • Annual Reviews - a publisher of review articles in the biomedical sciences. 100 accounts.
  • Miramar Ship Index - an index to ships and their histories since the early 19th century. 30 accounts.

Non-English

  • Noormags - Farsi-language aggregator of academic and professional journals and magazines. 30 accounts.
  • Kotobna - Arabic-language ebook publishing platform. 20 accounts.

Expansions

  • Gale - aggregator of newspapers, magazines and journals. 50 accounts.
  • Elsevier ScienceDirect - an academic publishing company that publishes medical and scientific literature. 100 accounts.

Many other partnerships with accounts available are listed on our partners page, including Project MUSE, De Gruyter, EBSCO, Newspapers.com and British Newspaper Archive. Do better research and help expand the use of high quality references across Wikipedia projects: sign up today!
--The Wikipedia Library Team 2016년 3월 18일 (금) 05:30 (KST)


You can host and coordinate signups for a Wikipedia Library branch in your own language. Please contact Ocaasi (WMF).
This message was delivered via the Global Mass Message tool to The Wikipedia Library Global Delivery List.

카카오스토리 비공식 페이지 '페키피디아' 안내 편집

이전에도 지나가듯 언급했었습니다만, 위키백과의 sns 소통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비공식 카카오스토리 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름은 '페키피디아'로, 카카오스토리 검색란에 '페키피디아'나 '위키백과'로 검색하신 뒤 소식받기를 눌러주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읽어볼 만한 글이나 한국어 위키백과 혹은 위키미디어에 대한 새소식을 주로 전해드립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6년 3월 19일 (토) 18:40 (KST)답변

공식으로 만들어서 대문에다 달아놓으면 꽤 괜찮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02:15 (KST)답변
대문까지는..좀 무리고 일단 이쪽 사랑방에라도 달아놓으면 사용자분들이라도 보셔서 구독하시지 않을까 합니다.ㅎ 아직은 소개하는 컨텐츠가 부족하거든요. --"밥풀떼기" 2016년 3월 20일 (일) 10:29 (KST)답변
카카오스토리는 페이스북 처럼 컴퓨터로도 볼 수 있는데, 주소를 안올리시는 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Exj  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16:20 (KST)답변
[1] --"밥풀떼기" 2016년 3월 20일 (일) 18:45 (KST)답변
한국위키미디어협회 페이스북트위터에도 홍보했습니다~--MOTO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15:02 (KST)답변

요즘 밴드에서 그룹을 만들어 홍보를 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밴드에서 위키백과 문서를 하나씩 올려주시는 분은 없나요? --케골 2016년 3월 22일 (화) 14: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