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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C regarding "Interlinking of accounts involved with paid editing to decrease impersonation" 편집

There is currently a RfC open on Meta regarding "requiring those involved with paid editing on Wikipedia to link on their user page to all other active accounts through which they advertise paid Wikipedia editing business."

Note this is to apply to Wikipedia and not necessarily other sister projects, this is only to apply to websites where people are specifically advertising that they will edit Wikipedia for pay and not any other personal, professional, or social media accounts a person may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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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7년 9월 18일 (월) 06:06 (KST)답변

비자유 그림의 업로드 편집

비자유 그림 틀의 링크만 걸려있는 문서들이 있습니다. 이 링크를 확인한 후 해당 문서들에 쓰이는 비자유 저작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직접 업로드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현재 서명 시각을 기점으로 정확히 100개의 문서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ted (토론) 2017년 9월 18일 (월) 17:49 (KST)답변

신속하게 처리됬으면 좋겠네요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9월 18일 (월) 23:30 (KST)답변
업로더로서 모든 그림들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업로드하고 싶지만, 업로드한 저작물에 대해 자기가 법적 책임을 지기 때문에 섣불리 그럴 수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최근 들어 업로드 요청란은 저만 활동하는 양상인데 다른 업로더분들도 같이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위키 러브 모뉴먼트 2017 대한민국 편집

 
Wiki Loves Monuments 2017 in South Korea

  이 행사는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위키 러브 모뉴먼트 2017 대한민국)를 눌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35주 문서의 내용을 복사하여 붙여넣었습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9월 19일 (화) 00:4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가 빠르면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 초에 40만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가 397500여 개 정도 되는데, 이 추세로 보아 빠르면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 초에 40만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50만, 60만 등 빠른 문서 수 성장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위키가 나무위키 중심으로 발전하는 것 같은데 이는 위키백과와 위키아 기반 위키같은 특정 분야 특화 위키 발달을 저해하는 부분입니다.

--Ox1997cow (토론) 2017년 9월 20일 (수) 11:21 (KST)답변

이젠 문서 수에 연연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실을 키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나무위키로 대체제를 삼는 이유 중 하나가 위키백과의 내용이 빈약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9월 20일 (수) 22:00 (KST)답변
저도 문서 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임의 문서로' 링크를 몇 번만 눌러봐도 토막글 수준인 문서가 너무 많습니다. 이건 양적 성장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 문서 내용의 '양'은 크게 늘지 않고 있으니까요. 나무위키는 나무위키대로 하는 것이고, 저희는 저희 문서 내용을 알차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20일 (수) 22:04 (KST)답변
이건 사족인데요, 토막글 문서 살찌우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처음에 토막글 만들어놓고 며칠에 걸쳐서 편집하고 있었는데, 9000바이트가 넘어가니까 봇이 오더니 토막글 틀을 딱 떼줄 때 쾌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태 한 두 개였나 세 개였나 그렇게 봇이 토막글 틀을 떼주더라구요. 상수도, 관수로, 정수 (물), 하수도 네 개네요. 정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20일 (수) 22:20 (KST)답변
뭔가 그간 위키백과에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내가 정리해 써넣는다고 생각하면 쾌감이 크죠. 그리고 토막글을 알차게 채웠을 때 구글 등의 검색결과 순위도 올라가서 보는 사람들도 늘어나더라구요 :) --"밥풀떼기" 2017년 9월 20일 (수) 22:28 (KST)답변
오 검색결과 순위 올라가는 건 몰랐네요^^--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20일 (수) 22:34 (KST)답변
예컨대 제가 요즘 꽂혀서 양성중인 1차 촛불집회 문서는 생성하기 전만 하더라도 네이버 검색결과에는 나무위키가 최상위였는데 지금은 지식백과란의 위키백과가 우선으로 뜨더라구요, 방문자 통계가 폭등한 건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ㅎㅎ --"밥풀떼기" 2017년 9월 20일 (수) 22:39 (KST)답변
ㅋㅋㅋㅋ 그 문서 제목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볼때마다 웃게 되네요. 문서 수도 수지만 내용 불리는 것도 정말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이네요. 최근 30일 521회라니... 기분 좋으시겠어요.--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20일 (수) 22:48 (KST)답변
그런 맛에 위키하는 것 같습니다 :) Bluemersen (+) 2017년 9월 21일 (목) 00:17 (KST)답변
사용자들이 위키백과를 일부러 클릭하지 않고, 나무위키부터 클릭하는 이유 중 하나는 위백은 어차피 들어가봐야 토막글인데 뭐하러 들어감?이란 것도 있습니다. 애초부터 토막글 문서가 과하지 않았었다면 위키백과가 그러한 인상을 심어주지도 않았겠죠. 초반에 토막글을 방치했던 이유 중 하나는 생성자들의 기여 의지 독려 때문이었습니다. 또 언젠가 발전할 것이란 막연한 희망이요. 그런데 지금 위백엔 몇 년이 지나도록 토막글로 방치되는 문서가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이는 현재 위키백과에 해가 되었으면 해가 되었지 득이 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9월 24일 (일) 04:06 (KST)답변
동감입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저 자신조차도 검색 결과에 위키백과와 나무위키가 나오면 '음 위키백과는 이번에도 보나마나 토막글이겠지?'라고 생각한 다음 조심스레 눌러보는데 대부분 예상이 틀린경우가 없습니다. 웃픈 현실인 것 같네요. --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24일 (일) 08:34 (KST)답변
그래도 아직까지는 위키백과를 이용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편적이거나 위키백과에서 다루기 힘든 주제라면 나무위키를 찾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거나 전문적인 주제 혹은 통계 등을 알아볼 때에는 위키백과를 인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들의 기대에 알찬 내용으로 보답할 차례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9월 24일 (일) 12:04 (KST)답변
무의미한 취소선, 잡담, 경험담하고 위백의 엑기스가 같나요? 지식은 공짜가 아니며, 백과사전은 보고서가 아닙니다. 인쇄판 백과사전의 분량을 봐 보면 대부분이 위키백과의 기준으로 토막글입니다. 한국어권에서 한국어로는 공짜로 구하기 힘들거나 불편한 분야에 대해 공짜로 전문적인 지식을 주면 감지덕지할 일이지 지가 생산도 못하는 전문 지식을 가지고 무가치한 쓰레기지식하고 비교를 해서 지네가 더 많다고 헐뜯는 악의적인 정신승리 세력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나무위키는 동음이의어를 한 문서에서 설명하기도 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내용이 많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담고 있는 글의 내용을 비교해야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0.24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ㅎㅎ 전 그냥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나무위키 글도 읽을만한 경우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위키백과 글이 더 읽을만 하기도 하고. 가벼운 주제에는 나무위키가 더 적합한 것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게임에 대한 문서를 만든다고 쳤을 때, 위키백과에서는 제가 쓰고 싶은 대로 못 쓸 때가 있거든요.--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25일 (월) 22:49 (KST)답변
그렇게 갖은 이유로 위안 삼기엔 현실이 너무나도 고난한데요. 지금 님의 생각은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누구든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과는 거리가 멀며 신뢰할 수 없다는 태생적 약점을 지닌 상태이고, 나무위키와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는 처지에서 그와의 질과 양에 큰 차이가 있어 비교당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전문 지식도 그것 나름이지 인쇄판 백과사전은 더 짧다며 위안 삼아야겠나요. 거기다 우리도 "무가치한 쓰레기지식"에 해당되는 한줄 문서 등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욱 무의미하다고밖에 보이지 않네요. --"밥풀떼기" 2017년 9월 25일 (월) 23:02 (KST)답변
'취소선, 잡담, 경험담'은 나무위키만의 개성이지 단점이 아닙니다. 그것이 과한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지만요. 인쇄판 백과사전 내지 국어사전과 위키백과는 그 지향점과 기대감이 다릅니다.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독자들은 토막글을 원해서 클릭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위키백과에는 토막글만 있으니까 클릭을 일부러 하지 않아요. 더구나 나무위키에는 무가치한 쓰레기지식만 있는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엔 왕세적유인원 (당나라) 문서가 없지만 나무위키엔 왕세적유인원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무가치한 쓰레기지식일 수는 있습니다. 당나라 사람 따위 몰라도 삶에 지장 없습니다. 딱히 쓸때도 없고요. 근데 전 그런 거 보면 재밌든데요. 각자가 원하는 지식의 가치란 상대적인 것이며 감히 어떻게 무가치하다고 폄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여자친구 (음악 그룹)시시콜콜한 것까지 궁금할 수도 있는 겁니다. 전 당장 화랑세기도 위키백과보다는 나무위키의 화랑세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전문 서적을 탐독하는 것을 더 추천드리겠지만 말입니다. 더구나 이제는 '위키'하면 나무위키부터 떠올리지 위키백과부터 떠올리지 않습니다. 각종 사이트에선 위키백과보다 나무위키가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됩니다. 그 조회수에 있어서도, 편집수에 있어서도 이제 위키백과는 심히 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이제는 나무위키가 질에서도, 양에서도 앞서가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그런데도 위키백과는 나무위키보다도 우월하다며 아직까지도 자위하고 계신 분이 있지 않은가 걱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단 찢고 보는 위키백과의 뮨서 수 남발 문화는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백제의 관직과 하단에 달려있는 틀을 참고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9월 26일 (화) 22:06 (KST)답변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 편집

위키백과: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마다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이라는 게 있었네요. 위키백과의 발전을 평가하는 데 이걸 봐도 되겠네요. 며칠 전에 우연히 수나사 문서에 내용을 좀 추가했는데, 이 목록에 의하면 수나사는 가장 짧은 글 2위였습니다 ㄷㄷ. 구경하니까 재밌네요. 사족으로 토목공학이 예술 분류에 포함되는 건 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ㅋㅋ --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23일 (토) 18:36 (KST)답변

보면서 업데이트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9월 24일 (일) 01:39 (KST)답변

Discussion on synced reading lists 편집

CKoerner (WMF) (talk) 2017년 9월 21일 (목) 05: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