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찬성 출처도 다양하고 글도 매끄러우니 알찬 글 자격을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ysjbserver (토론) 2018년 4월 30일 (월) 13:45 (KST)[답변]
 찬성 --Handan99 (토론) 2018년 5월 4일 (금) 10:17 (KST)[답변]
 보류 완성되었다기엔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1. 우선 번역된 글이라는 점 때문인지, 본문 내에도 그렇고 '참고 문서', '같이 보기' 문서들이 대부분 붉은색 링크로 방치되고 있는데 이들을 모두 생성하지 않는 이상 '참고하라'고 내걸어두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자세한 세부문서나 지진 관련 용어들은 특히나 더 생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2. 본문에서 '이 지진'이라는 지칭이 많이 보이는데, 표제어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보편적인 용어를 쓰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지진'은 영어 번역명칭에다 너무 길고, '동일본대진재'는 일본식 한자어가 들어가 있어 부적절하므로 '동일본 대지진' 같은 용어가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 어째 첫머리에서는 앞서 두 번역명만 강조하는 것 같으므로 이 역시 수정 반영해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3. '지진 개요' 단락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일본어판에서는 그렇게들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애초에 첫머리가 개요의 역할을 하므로 이를 다시 또 자세하게 풀어 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진이 가진 특징이 몇가지 있다"부터 시작되는 문단 배치도 꼭 필요한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4. 그 밖에 자잘한 문제로, 몇 가지 미디어 파일들이 미번역된 상태로 올려져 있는데 이 역시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4일 (금) 17:25 (KST)[답변]
1번은 일단 읽는 데 중요한 지진 용어 및 관련 지진 문서부터 생성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바빠서 못하더라도, 다음 주말엔 거의 대부분 문서를 생성할 예정입니다.(책을 입수하는 중입니다.)
2번은 '이 지진'이라는 말을 얼마나 썼지 했는데 무려 50여곳을 썼군요... 일단 문맥에 맞게 전부 지칭대명사를 다 뺐습니다. 또한 통용표기인 동일본대지진도 표제어에 추가했습니다. 다만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은 영어번역 표기가 아닌, 일본기상청이 내놓은 공식표기입니다.
3번, 개요 문단에 관해선 저는 문서를 읽기 전 대략 요약을 해준다는 점에선 그리 이상하게 여기진 않습니다. 다만 첫머리가 개요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맞기에 중복되었다는 의견 또한 맞는 것 같아 잘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선 다른 이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4번은 미디어 파일들을 제가 편집법을 모르는 관계로 제가 직접 작업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번역이 되어있는 한 사진도 제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번역한지라, 이 작업을 하러면 다른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5월 4일 (금) 18:26 (KST)[답변]
4번의 경우에는 제가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4일 (금) 18:36 (KST)[답변]
그리고 3번과 관련해 특징을 나열한 것은 아무래도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특징들을 콕 집어 소개하는 서술방식의 필요성에 의문이 들고, 이미 아래쪽에서 또 설명할 정보들을 앞에서 강조해줄 필요성이 있는가가 또 의문입니다. 비슷한 서술방식으로 올림픽 문서의 '이모저모' 단락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해당 주제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적은 대회 정보라면 그럴 수도 있겠으나, 이 문서에서는 이미 충분한 정보량으로 승부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4일 (금) 18:44 (KST)[답변]
밥풀떼기 님의 의견에 찬동합니다. 지진 개요 문단의 하단에 동일본 대지진의 특징을 후술하셨는데, 지진의 특징 문단에서 서술되고 있지 않나요? 소제목을 붙이고 그 뒤에 내용을 붙이는 방식을 위백에서 처음 보기도 하구요(물론 이런 류의 서술을 포함한 글이 더 있을 수 있겠죠). 내용을 미리 간략하게 서술하는 것은 좋으나, 구체적으로 후술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ebula (토론) 2018년 5월 8일 (화) 22:58 (KST)[답변]
과감하게 지진 개요 문단은 날렸습니다. 1번과 관련하여 여러 문서를 만드는 중인데, 일단 필수적인 목록 및 지진 용어는 만들었습니다. 더 추가하는 중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5월 10일 (목) 16:25 (KST)[답변]
 보류 우선 한 번만 훑어보았기에 대략적으로만 짚겠습니다.
1-1. '8.1.2쓰나미 관측'의 하위 문단이

인데, 똑같은 단어를 (지진 해일/쓰나미) 다른 표현으로 기술하여 통일성이 없습니다. 둘 다 쓰나미로 통일해 주셨으면 합니다.

1-2. 또한 '교훈'문단의 제목은 위키백과는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하는 곳이 아니라는 정책에 어긋납니다. 독자들에게 자칫 위키백과를 '여긴 사례 연구나 교과서처럼 교훈/의의 써도 되나 보다' 하고 오해하게 할 여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판 번역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여오는 일어판 특유의 문화기도 하고요. 내용도 경보 시스템 재고가 대부분이라 교훈보다는 '여파와 영향'에 더 어울립니다. (덧붙여 '재해 미디어'문단에 출처가 아예 없습니다.)--Reiro (토론) 2018년 5월 12일 (토) 10:22 (KST)[답변]
1-1번은 용어를 통일하였습니다. 2번은 경보 시스템의 변화에 대한 영향 문단으로 수정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5월 15일 (화) 16:45 (KST)[답변]
 완료 2개 지적하신 점 전부 수정하였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5월 18일 (금) 14:13 (KST)[답변]
 보류 8.2 일본 국외 파트에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의 피해#일본 국외를 참조하라고 나와있는데. 정작 해당 문서에는 일본 국외의 피해에 대한 내용이 일절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부분만으로는 심히 부족합니다. 이런 점을 이유로 들어 아직 알찬 글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Tebula (토론) 2018년 6월 2일 (토) 10:21 (KST)[답변]
어떤 부분에서 문서에 서술되는 것만으로 지진을 설명하기에 부족한가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6월 9일 (토) 00:06 (KST)[답변]
타 언어판을 참고하면서 읽었는데, 쓰나미가 일본 국외에 미친 영향을 서술한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일단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의 피해#일본 국외를 참조하라'는 내용을 삭제하고 이 문서에 보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Tebula (토론) 2018년 6월 12일 (화) 23:10 (KST)[답변]
일단 어느 정도 보강해보았습니다. 일본 내 피해에 비해선 다행히도 타국은 높은 쓰나미가 덮치지 않았고 사상자가 거의 없는 편이라 그리 많진 않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6월 13일 (수) 00:58 (KST)[답변]
 찬성 제 기준이 낮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은 흠결을 찾기가 어렵네요. 고생하셨습니다. --Tebula (토론) 2018년 6월 13일 (수) 07:55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긴 토론장을 봐서 좋네요! --Handan99 (토론) 2018년 6월 20일 (수) 11: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