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햐쿠타케 혜성

햐쿠타케 혜성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찬성--Handan99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23:28 (KST)[답변]
한국어 관련 자료는 관측관련 기사 외에 또 없을까요? --"밥풀떼기" 2018년 2월 6일 (화) 22:36 (KST)[답변]
전에 찾을 때는 안 보였는데 다시 찾아보니까 꽤 있었네요(..). 물론 전부 관측만 다루고 있지만요. 다른 방면으로도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ysjbserver (토론) 2018년 2월 7일 (수) 01:32 (KST)[답변]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은 대체해 주셨으면 해요. 요새 아무래도 알찬글의 번역글 비중이 높아진 것이 썩 내키지는 않은 현상입니다. 수가 적더라도 한국어 출처가 있다면 번역의 수고를 덜 수 있고, 독자에게도 필시 도움이 될 겁니다.--"밥풀떼기" 2018년 2월 7일 (수) 13:12 (KST)[답변]
저도 한국어 출처가 많을수록 좋다는 것과, 번역만 한 글이 늘어난다는 건 좋지 않다는 데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 경우는 진짜 없어서... 연구자료 같은 게 있으면 좋겠는데 나오는 게 없네요. 계속 찾아보면서 추가하겠습니다.--ysjbserver (토론) 2018년 2월 7일 (수) 15:21 (KST)[답변]
 의견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좀 다른게, 한국어 출처가 많아서 좋다는 것과 별개로 ‘대한민국에서의 관측’ 만을 한 단락으로 만들 만큼 이 내용이 관측 부분에 있어서 두드러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기 때문에, 관측을 다루려면 한 나라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대륙별로 묶는다는지 해서 큰 단위로 관측이 어땠는지(유럽의 경우처럼)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t 2018년 2월 12일 (월) 02:25 (KST)[답변]
@Nt: 지적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 정보도 찾아서 보충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혜성이란 게 지구가 돌기만 하면 보이는 거라 일식처럼 지역별로 뚜렷하게 차이가 나진 않는 것 같네요.--ysjbserver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04:34 (KST)[답변]
다만 제 오해인지 의도하신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글이 "한국만 쓰지 말고 아시아를 통째로 다루던지 하여간 한국만 저렇게 두드러져서는 안된다"로 들려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저도 백:아님#국가의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가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독자층이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추가해놓는다"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합니다. 독자 대부분은 나이지리아에서 혜성이 보였나보다 대전에서 혜성이 보였나를 더 궁금해할 테니까요. 물론 다른 지역 정보가 필요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 한국 정보가 더 자세해지는 건 어찌 보면 필연적인 거겠죠. 위에서 언급한 아님#국가 도 독도센카쿠 열도 같은 데서 양쪽의 입장을 고르게 쓰라는 말에 가깝지, 이런 관측 결과까지 "다 안 쓸 거면 쓰지마"는 아니잖아요. 독자가 제일 궁금해할 내용인데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것도 아니고 한 단락 정도 할애해주는 게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ysjbserver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04:34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한 단락으로 다루는 데 부정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ysjbserver님의 의견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어떻게 관측이 되었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을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Nt 2018년 2월 12일 (월) 13:57 (KST)[답변]
 완료 일단 찾는 대로 넣어봤습니다. 넣는 건 진작에 했었는데 여기다가 글 쓰는걸 잊고 있었네요. 혹시 나중에 더 찾으면 계속 추가해나가려고 합니다. --ysjbserver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8:38 (KST)[답변]
 찬성--Ta183ta (토론) 2018년 2월 7일 (수) 02:41 (KST) 영문판의 번역분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알찬글의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고 봅니다.[답변]
 찬성--Leedors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21:45 (KST)[답변]
 찬성 223.39.141.144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7:54 (KST)[답변]
 찬성 토론이 시작된 지 3개월 가량 지났고 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은지도 벌써 2개월입니다. 빠른 종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23.38.18.90 (토론) 2018년 4월 14일 (토) 14:20 (KST)[답변]
 찬성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8년 5월 5일 (토) 15:14 (KST)[답변]
 찬성 번역으로 인해 한국어 문맥에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몇개 수정했으나, 문서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16일 (토) 11:30 (KST)[답변]

  이 정도 모였으면 됐다고 봐야죠. --Handan99 (토론) 2018년 6월 17일 (일) 21: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