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위원회 9월 보궐 선거

후보: 거북이

거북이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9월 3일 (화) 0:00 (KST)부터 2013년 9월 17일 (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토트, Sotiale, 아사달(Asadal), Dynamicwork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오래된 위키사용자고, 위키백과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31일 (토) 00:20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도발적인 질문을 잘 하는 편입니다. 중재위원회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도발적인 발의를 해볼 생각이에요. --거북이 (토론) 2013년 8월 31일 (토) 00:20 (KST)[답변]
  •  Sotiale의 공통 질문 아래의 질문은 모든 후보자 분들께 드리는 것으로,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과거 중재 사례에 대한 견해, 중재위원회에 대한 시각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담없이 소신껏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Q1.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견제기능 치고는 좀 약한 감이 있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Q2.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
    기계적 중립은 무리라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Q3. 중재위원회와 한국어판 위키백과 공동체의 관계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유롭게 답변해주세요.
    별개라고 안보는데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Q4. 2기 중재위원회에서 이 중재 요청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이 요청에 대한 견해를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기회가 너무 여러번 갔었다는 느낌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3 (KST)[답변]
    • Q5. 영어 표현 중에는 ‘it takes two to tango.’라는 것이 있습니다. 탱고를 추는 데에는 두 명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어떤 일에 대해서 양쪽 다 책임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재 신청자와 피신청자에 대하여, 이 표현이 항상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혹은 일부 사례에서만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주세요.
    먼저 잘못한 자는 있기 마련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Q6.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에서 1기 당시엔 중재 요청 거부율 86.4%, 보궐 선거 이전까지 2기에서는 중재 요청 거부율 85.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일각에서는 높은 거부율에 따른 중재위원회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도 나온 바 있는데, 높은 거부율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중재 절차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등 갖고 계신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cf. 2011년 통계 기준으로 영어판 위키백과의 중재 요청 거부율은 59%)
    50% 이하로 낮춰야 한다 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아사달(Asadal)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자들에게 아래의 질문을 드립니다.
    • Q1. 2013년 중재위원회 활동 중 가장 큰 사건이었던 사용자:가람(Idh0854) 님에 대한 중재 요청에 대해서 중재위원회가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고, 공동체의 의견 요청을 거쳐 결국 다른 관리자 1명에 의해 피신청자가 6개월간 차단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만약 당시 본인이 중재위원이었다면 이 사건에 대해 어떤 의견을 취했을까요?
    강력하게 대응했을겁니다...지만 위원회니까 혼자로는 힘들겠죠. 그러다가 회피되었을거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Q2. 양비론(兩非論)은 분쟁 당사자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는 시각으로서, 실제 분쟁의 원인을 밝혀 공정한 판단을 하는데 장애가 되는 안일한 태도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손뼉은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면서 양비론에 가까운 의견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재위원으로서 분쟁 당사자에 대한 양비론적 시각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가요?
    싫어합니다 양비론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Q3. 현재의 중재위원회에 대해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즉, 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7명이나 되는 중재위원을 선출하는 등 적지 않은 노력이 들었지만, 실제 중재위원회에 들어온 중재 요청의 대부분이 거부(기각)되고 있으며, 특히 공동체를 뜨겁게 달구었던 대형 분쟁 사건에 대해서도 분쟁의 최종 단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재위원회가 분쟁의 내용은 보지 않고 지나치게 절차와 형식만 따진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앞으로 중재위원회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분쟁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정이든 중재든 효과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51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중재는 모르겠고 조정하려고 시도한 적은 있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9:52 (KST)[답변]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중재위원이 중간에 있는 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합의를 도출하는 자이죠.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9:52 (KST)[답변]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너무 길어요. 좀 신속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제 의견에 동조자가 생기면 개선이 가능해지겠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9:52 (KST)[답변]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신속한 중재위원이요라고 쓰는 참인데 ID는 거북이라니 모순이군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9:52 (KST)[답변]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3:06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1:56 (KST)[답변]
  2.  찬성 답변이 너무 간략해서 아쉬웠지만, 거북이님은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2:08 (KST)[답변]
  3.  찬성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3일 (화) 07:39 (KST)[답변]
  4.  찬성 추천인 --토트 2013년 9월 3일 (화) 10:14 (KST)[답변]
  5.  찬성——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20:42 (KST)[답변]
  6.  찬성 --Lhs1219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21:44 (KST)[답변]
  7.  찬성 --Eggmoon (토론) 2013년 9월 4일 (수) 03:35 (KST)[답변]
  8.  강한 찬성 --DFSM 토론·기여 2013년 9월 4일 (수) 16:17 (KST)[답변]
  9.  찬성 --Dynamicwork (민원) 2013년 9월 5일 (목) 20:48 (KST)[답변]
  10.  찬성 --Jeawon135 (토론) 2013년 9월 8일 (일) 11:58 (KST)[답변]
  11.  찬성 --Amoeba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18:37 (KST)[답변]
  12.  찬성 -- 타이호 (토론) 2013년 9월 12일 (목) 09:12 (KST)[답변]
  13.  찬성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역할을 수행하실 거라 예상합니다. --Jsung123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1:27 (KST)[답변]

반대

  1.  반대 확신이 서지 않아서 답변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었는데, 유감스럽지만 이런 선택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 있으시면 다시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9월 3일 (화) 08:25 (KST)[답변]
  2.  반대 답변에 진중함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중재위원회를 무겁게 생각하지 않은 철학의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더욱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겠습니다. 또한 통용표기 토론에서 통용표기를 따르지 않는 사용자들에 대해서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내거나 다소 무시하는 발언들을 하시는 등 저는 토론 참여자로서 거북이님께서 좋은 중재위원의 자질을 갖추고 있지 않으시다 생각하며, 또한 중재나 중재위원회 토론에 참여하신 바를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NuvieK 2013년 9월 3일 (화) 10:43 (KST)[답변]
  3.  반대 NuvieK님 + 도발적인 제의를 하겠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16:55 (KST)[답변]
  4.  반대 답변을 읽어보고 반대로 결정했습니다. – Kwj2772 (msg) 2013년 9월 5일 (목) 20:55 (KST)[답변]
  5.  반대 --KimSS (토론) 2013년 9월 12일 (목) 21:19 (KST)[답변]
  6.  반대 --YellowChick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1:22 (KST)[답변]
  7.  반대 비록 거북이님께서 좋은 기여자이시고, 분쟁 상황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실 친절한 분이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중재위원의 중립성이라는 측면에서 저와는 생각이 많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반대표를 던져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12:10 (KST)[답변]

중립

무효

선거 개시일 기준 기여수 20회 미만 --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0:25 (KST)[답변]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13 7 65 %
  당선

모든 득표가 유효함을 확인합니다. 관리자분께서는 결과를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0:17 (KST)[답변]

거북이님께서 당선되셨음을 공지합니다. --토트 2013년 9월 18일 (수) 00: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