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관련된 사용자

사용자 계정 비고
이형주, 아드리앵, 아사달(Asadal), Kimrew, Reiro (신청자)
Idh0854 (피신청자)

사건 개요

이곳에는 각각 사건에 관련된 사용자들 자신의 관점에서 본 분쟁 상황을 가능한 한 모두 적어주셔야 합니다. 또한 본 요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본 중재 요청을 하기 앞서 진행하였던 중재와 토론도 내부 고리로 걸어주십시오.

아래 사항을 주의하여 주십시오:

  • 저 역시 관련된 사용자라고 생각되어 글을 남깁니다.
  • 일단, 저도 가람님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태도를 선입견으로 가지고 토론에 임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 그러나 다수의 사용자간의 마찰을 빚는다는 것은 가람님의 태도 역시 문제시되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본격적으로 사건이 시작된 계기는 윤창중 문서에서. 가람님이 저서 부분을 삭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다른 분들이, 왜 삭제하느냐고 묻자 가람님께서는 특필할 가치가 없다고 하시며, 특필할 가치에 대한 근거를 가져와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이 것으로 시작되어 (물론 저의 잘못도 있지만) 문서 훼손, 태도 논란이 불거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 주로 분쟁이 일어난 곳은 토론:윤창중, 사용자토론:Asadal, 사용자토론:이형주, 사용자토론:Idh0854,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5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덧붙이자면 바로 아래 문단인 사건 관여 중재위원 기피 요청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저 역시 관련자라서 목록에 추가합니다.
  • 윤창중 문서에서 편집 분쟁이 일어난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개인 자격으로 '조정'을 시도하였으나, 제 능력 부족으로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 '조정' 과정에서 특정 인물의 학력, 경력, 저서 문단을 삭제해서는 안 된다는 제 입장을 여러 차례 명백히 밝혔고, 그로 인해 피신청자인 가람 님과 저 자신도 관련되어 버렸습니다.
  • 다행히 이형주 님에 의해서 이번 중재 요청이 개설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제가 아는 정보를 최대한 사실 그대로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윤창중 문서에서 보여준 가람 님의 태도

이번 중재 요청의 시발점이 된 사건은 윤창중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 분쟁 때문입니다. 중재 요청 신청자 중 한 명으로서 다음과 같이 이번 사건의 개요 및 쟁점,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05:07 (KST)[답변]

사건의 발단 및 진행

이 편집 분쟁은 가람 님이 윤창중 문서에 원래 존재하던 '학력' 및 '저서' 문단을 통째로 삭제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1. 사건의 발단 : 토론:윤창중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가람 님과 Zvezda Soyuz, Asfreeas, Kimrew, Amoeba 님 사이에 이 문제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제가 뒤늦게 이 편집 분쟁을 발견하고 2013년 5월 11일(토)에 '학력' 및 '저서' 문단이 포함된 Amoeba 님의 마지막 편집 상태로 문서를 복구하였습니다.
  2. 사건의 진행(1)-되돌리기 분쟁 : 제가 Amoeba 님의 마지막 상태로 되돌린 후 가람 님이 다시 '학력'과 '저서' 문단이 통째로 삭제된 자신의 마지막 편집으로 되돌리기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와 가람 님 사이에 불과 한 시간 사이에 무려 16회나 되돌리기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3. 사건의 진행(2)-이형주 님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되돌리기 권한 보유자인 이형주(A.W.ROLAND) 님이 이 편집 분쟁을 발견하고, 자신의 권한을 사용하여, 해당 인물의 '학력'과 '저서' 문단이 포함된 상태로 되돌리기 처리하였습니다.
  4. 사건의 진행(3)-제1차 문서 보호 : 이후 저는 빠지고, 가람 님과 이형주 님 사이에 다시 총5회간 되돌리기 분쟁이 되풀이되었습니다. 5월 11일(토) 18:08에 관리자인 Yhkwong 님이 개입하여 해당 문서를 보호 처리하여 오직 관리자만 편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때 해당 인물의 '학력' 및 '경력' 문단이 포함된 상태로 보호 처리가 되었습니다.
  5. 사건의 진행(4)-Min's 님의 개입 : 관리자인 Min's 님이 문서 보호된 상태에서 '학력' 부분을 정보 상자 안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학력 문단을 삭제하자고 하는 가람 님의 입장과 그대로 남겨두자고 하는 나머지 사용자들의 의견을 절충한 방안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이상 모두 5월 11일(토) 하루 동안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6. 사건의 진행(5)-Pudmaker(=adidas) 님의 기여 : 문서 보호가 해제되고, 여러 사용자들이 다시 예전처럼 자유롭게 해당 문서를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Pudmaker(=adidas)님의 기여로 인해 윤창중 문서의 내용이 매우 풍부해졌습니다. 제가 adidas 님에게 '요즘 화제' 반스타를 증정하기도 하였습니다. 평화로운 한 때였습니다.
  7. 사건의 진행(6)-가람 님의 제2차 편집 분쟁 시작 : 5월 22일(수) 가람 님이 다시 해당 문서에서 '저서' 문단을 통째로 삭제하였습니다. 그러자 Kimrew 님이 저서 문단을 다시 되살리면서, 두 사용자간의 편집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2시간 사이에 총16회 정도의 되돌리기 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인물의 '저서' 문단을 남겨둘 것인지 삭제할 것인지가 쟁점이었습니다.
  8. 사건의 진행(7)-아드리앵 님 : 가람 님과 Kimrew 님의 편집 분쟁이 극심한 가운데, 이번에는 아드리앵 님이 참가하여 가람 님이 삭제한 '저서' 문단을 복원하면서 되돌리기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약 20분 사이에 총6회의 되돌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9. 사건의 진행(8)-3:1 상황 : 여러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설득과 토론에도 불구하고 가람 님이 '저서' 문단을 삭제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굽히지 않아 편집 분쟁이 지속되었습니다. 가람 님이 '저서' 문단을 삭제하고, 저와 아드리앵, Kimrew 님이 '저서' 문단을 복구하는 3:1 상황이 되었습니다.
  10. 사건의 진행(9)-제2차 문서 보호 : 극심한 편집 분쟁이 지속되자 5월 24일(금) 관리자인 Kys951(=Erio-h) 님이 개입하여 다시 제2차 문서 보호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이 때도 1차 문서 보호 때와 마찬가지로 해당 인물의 '저서' 문단이 포함된 상태로 문서 보호가 이루어졌습니다.
핵심 쟁점

이 편집 분쟁의 핵심 쟁점은 윤창중이라는 인물의 '학력' 및 '저서' 문단을 남길 것인지 아니면 삭제할 것인지를 둘러싼 의견 충돌이었습니다. 가람(사용자:Idh0854) 님은 '학력' 및 '저서' 문단을 통째로 삭제하자는 입장이었고, 나머지 사용자들은 해당 문단을 삭제하지 말고 남겨두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극심한 편집 분쟁의 와중에 진행된 토론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삭제하자는 가람 님의 주장을 나열하고 각각의 주장별로 반대 의견을 씁니다.

  1. 위키백과는 광고를 하는 곳이 아니며, 학력 및 저서는 해당 인물에 대한 PR이므로 삭제한다는 주장 --> 학력 및 저서를 PR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에 모두 공감함.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2. 위키백과는 사전이므로 목록은 필요가 없으며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가람 님이 이런 주장을 했으나, 제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5월#목록 문단의 삭제 여부에서 '총의'를 물어본 결과, 그러한 총의는 없었음. 나중에는 가람 님 본인도 "목록은 무조건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고 부인함. 따라서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3. 중학교 이하의 학력은 표시하지 않기로 한 총의가 있으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해당 인물에 대해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학력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4. 학력, 경력, 저서를 목록 방식이 아니라 본문에 녹여내고 목록은 삭제하자는 주장 --> 본문에 넣은 내용은 일부분에 불과하므로 본문과 별도로 전체 학력과 저서를 기재한 목록이 따로 존재할 가치가 있음.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5. 저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으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이데일리, 서울신문, 머니투데이 등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보도 내용이 링크로 제시됨.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6. 언론에서 주목받은 주체는 사람이지 저서가 아니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위 3개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언론 기사 제목 자체가 해당 인물의 '저서'에 대한 보도로 되어 있음. 인물뿐 아니라 해당 인물의 저서도 새롭게 주목을 받았음.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7. 저서에 대해 확인 가능한 출처는 있지만 저명성이 없으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해당 인물이 저명성이 있으므로 해당 인물을 설명하는 저서 문단을 유지할 수 있음. 위키백과:저명성 지침은 문서 표제어에 적용하는 지침이지 본문 내용에 대해 적용하는 지침이 아님.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8. 위키백과는 1, 2차 자료만 인용할 수 있는데, 언론 기사는 3차 자료이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언론 기사는 3차 자료가 아니라 2차 자료임. 또한 위키백과는 3차 자료도 인용할 수 있음.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9. 백과사전은 양보다 질이므로 저서 문단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저서 문단을 삭제한다고 하여 백과사전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 아님.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10. 독립적인 문서로 존재할 가치가 있는 저서만 남겨둘 수 있다는 주장 --> 독립적인 문서가 없는 저서에 대해서도 본문 내용에 기술할 수 있음.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11. 피장파장의 오류이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 --> 다른 인물 문서(예: 노무현)에도 저서 문단이 존재하므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가람 님이 '피장파장의 오류'이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함. 다른 인물이 저서 문단이 있다고 하여 이 인물도 저서 문단이 존재해야 한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하면서 삭제함. 이런 식의 논리는 이해할 수 없는 주장과 행동으로 보임. 삭제 근거가 되지 않음.
가람 님의 토론 태도의 문제

이상의 토론에서 보인 가람 님의 태도는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에 어울리지 않는 '독단적' 태도로서,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적하고 고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는 독단적 태도 : Zvezda Soyuz, Asfreeas, Kimrew, Amoeba, Asadal, NuvieK, Leedors, Aaron, 아드리앵, Reiro, RidingW, 이형주(A.W.ROLAND), 10k, 케골 등 수많은 사용자들이 의견을 주었으나, 가람 님 1명의 독단적 행위를 제어하지 못하였습니다.
  2. '협업'을 거부하는 태도 :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집단 지성'을 모아 함께 편집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협업'의 정신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협업'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독단적 편집을 고집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자신의 주장을 끊임없이 바꾸는 태도 : 가람 님이 5월 11일부터 최근까지 일관되게 해당 인물의 학력 및 저서 문단을 삭제하는 '행동'은 반복했으나, 삭제의 이유는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목록'이라서 안 된다고 하면서 삭제를 했으나, 제가 사랑방에 토론을 개설한 이후, 이 이유가 아니라 '출처'가 없어서 삭제한다고 했다가, 각종 언론의 출처를 제시하자 '저명성'이 없어서 삭제한다고 했다가, 그 이유가 타당하지 않게 되자 3차 자료라서 삭제한다고 했다가, 언론보도가 2차 자료라고 했더니 또 다른 이유를 대면서 삭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삭제하겠다는 의지와 행동에는 일관성이 있으나, 그러한 삭제의 근거에 대해서는 계속 말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입으로 목록은 필요 없어서 삭제한다고 했다가 나중에 그런 뜻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등 자신의 주장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4. 주제와 무관한 말을 꺼내 토론의 논지를 흐리는 태도 : 해당 쟁점에 대한 토론이 한참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될 경우, 토론 주제에서 다소 벗어난 다른 이야기를 꺼내서 논점을 흐리는 행위를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5. 토론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 토론 태도 : 해당 토론에 참여한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되풀이함으로써, 토론 상대방으로 하여금 욕설, 인신 공격 등을 유발하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예:'개소리')
  6. 자신의 주장을 '총의'라고 주장하는 토론 태도 : 토론 중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정책과 지침을 링크를 걸기를 좋아하지만 해당 토론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이 예전에 '총의'로 모아진 적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람 님의 토론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특히 위키백과의 가장 중요한 덕목의 하나인 "다른 사용자들과의 '협업'"을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앞으로 가람 님 개인을 위해서나 혹은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서라도 가람 님의 토론 태도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용자 제재 요청

가람 님의 이러한 토론 태도의 개선이 없는 한, 더 이상 문서에 대한 토론이 의미가 없어 여러 사용자들이 마침내 가람 님의 태도를 문제 삼기 시작했습니다.

  1. 1차 : 2013년 5월 26일(일) 사용자 Kimrew 님이 "Idh0854 사용자의 위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가람 님의 행위에 대해 "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Reiro 님 등도 참여하여 가람 님을 설득하려고 하였으나, 설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2. 2차 : 이번에는 제가 "가람 님에 대한 윤창중 문서 편집 제한 요청"을 올렸습니다. 위키백과:제한 정책에 의거하여 앞으로 1년간 가람 님이 윤창중 문서를 편집할 수 없도록 제한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이러한 편집 제한에 대해 찬성하였습니다.
  3. 3차 : 5월 27일(월) 사용자 이형주(A.W.ROLAND) 님이 가람 님에 대해 부적절한 토론 태도를 이유로 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이형주 님뿐 아니라 아드리앵, 아사달(Asadal), Kimrew, Reiro 님까지 모두 이 중재 요청의 신청자 항목에 자발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상 중재위원회에 접수되기까지의 자세한 과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상 내용은 모두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사건 개요로서, 제 능력이 부족하여 일부 내용이 누락되었거나, 혹은 부분적으로 축소 또는 강조되었을 수는 있으나, 크게 보아 이번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더 이상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사용자에 대해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05:07 (KST)[답변]

  • 스스로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본인 생각만을 고집하고, 이로 인해 총의형성을 방해하는 독단적인 성향이 토론:윤창중, 토론:엔하위키#문서 이름 관련 등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 토론 태도로 이미 사용정지를 받은 적이 있으나 별로 나아진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 본인이 불리한 부분은 수차례 다시 물어도 답변하지 않고 넘어가는 등 정상적인 토론을 진행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많은 사용자들이 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 위와 같은 이유로 협업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람님 주장이 '인물 문서'에 그 사람의 '서적'에 대해 '주체적으로 다룬 1,2차 자료'가 있어야 등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거가 뭐냐니까 '그래야 서적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나요. 그야말로 "내가 생각하니까 그렇다"에서 전혀 벗어나질 못합니다.
  • 전 저기에 "E sports에서 '이벤트 경기'는 '주체적'으로 다뤄진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선수의 우승 기록은 경력으로 인정받고 프로필에도 실린다."면서 '부차적인 요소'가 반드시 주체적으로 다뤄진 출처가 있어야 한다는 위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면 '자기 주장을 이해 못했다', '이미 논파했다'는 말만 하며 직접적인 대답을 피합니다.
  • 또한 프로필 등 출처도 '가치가 없다'거나 '(인물 문서인데) 서적에 대한 1,2차 출처를 가져와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왜 필요하냐니까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입니다. --Reiro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3:58 (KST)[답변]
  • 토론이 진행될수록 '순환 논리의 오류'만 저지르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런 식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08 (KST)[답변]
(가람님)1)서적은 가치 있어야 함. 최소한 정보 전달 할 수 있을 정도 2) 그러니 서적에 대한 1,2차 자료 필요함. 서적을 주체로 다룬 거
(반론)e스포츠 이벤트전은 주체로 안 다뤄지는데 우승 경력 인정받음. 프로필에도 실리고. 저서도 마찬가지임.
(가람님) 3차 자료 안 됨.
(반론)왜?
(가람님)아까 말했음

사건 관여 중재위원 기피 요청

만약, 본 사건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여겨지는 중재위원이 있다면 이 곳에 그 사유와 함께 본 사건 중재에 참여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기입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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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다고 하시는데, 어느 분쟁에 제가 특정 편에 가담을 하거나 혹은 이 중재 요청 이전에 분쟁 해결을 위한 제 개인적인 사견을 공개적으로 알렸나요?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3:06 (KST)[답변]
톨라랑스적 관점에서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저 만약을 위한 수단으로서, 또한 이전의 발언을 참고─물론, 그에 대한 사과는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하여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하는 바, 기피 요청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03:14 (KST)[답변]
기피 신청은 '만약을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만약을 걱정하신다면 분쟁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저나 이강철님이 직간접적으로 분쟁에 관여되어있거나 공적으로 해당 분쟁이 가람님에게 불리하게 결정되어야 한다고 사전에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 적이 없다면, 해당 기피 신청을 받아들일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3:22 (KST)[답변]
말을 애둘러 표현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하겠습니다. 귀하께서는 이미 한 차례의 비하성 발언을 통해, 사건 및 저 개인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하는 바, 기피 요청을 한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03:24 (KST)[답변]
해당 발언이 비하성인지를 떠나서 우선 이 분쟁에 관련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거기에도 썼지만, '비하적인 의도'가 아니였음을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관리자로서 가람님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며 문제가 있다고 한 발언이 비하성이라면, 저는 이형주님이나 아사달님에게도 비하성 발언을 몇번 한 셈이군요. 이형주님에겐 되돌리기 권한을 대책없이 사용했다고 지적했었고 아사달님에겐 인맥을 동원하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었으니 말입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3:29 (KST)[답변]
당연한 것을 되묻지 마세요. 소위 지원사격이라 불리우는, 동원 행위도, 인신 공격도, 원활한 논의 진행을 위해 묵인해주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류보편적 관점에서, 자신에게 편견이 있을 거라 판단되는 사람에게 그 누가 중재를 맡기겠습니까? 이것은 피신청자의 합당한 요구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03:33 (KST)[답변]
제가 가람님에게 편견이 있을 거라는 논리적인 설명좀 부탁드릴 수 있겠습니까? 또한 이런 사유로 실제 법정에서 기피 신청이 받아들여질 것 같나요? '해당 법관이 나에게 편견이 있을거라 판단된다, 그래서 만약을 위해 기피한다.' 말입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3:38 (KST)[답변]
패가 될까봐 애둘러서 표현한 것이 잘못이군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미 귀하께서는 한 차례 비하적인 용어를 사용한 바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신뢰를 잃었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아니라, 현재 이 시점에서의 판단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03:40 (KST)[답변]
그리고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상당히 어폐가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03:42 (KST)[답변]
제 사과는 이형주님이 제 표현을 인용한 직후에 한 것으로, 오히려 그 사과 자체로서 제가 얼마나 중립을 중요시 여겼는지 반증하는 것 같네요. 저는 윤창중 토론(가람님에 대한 제한 결정 토론)에 참여해달라는 다른 분의 요청에도 중립성을 걱정하여 이미 거부한 바 있습니다. 가람님의 기피 신청이 타당한지는 중재위원회의 다른 4명의 중재위원 분들과 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3:46 (KST)[답변]
당연히 중재위원으로서, 여기 저기 토론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중재위를 도입하신 분으로서, 본디 아시는 것이 아니던가요? 생색내기처럼 비춰질 수 있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립을 중요시 여기는 것과는 별개로 이미 귀하께서는 편향적인 발언을 하신 바 있으며, 그것에서 이미 저에게 있어서는 신임을 잃었습니다. 만약, 이 기피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중재위원회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음을 근거로 하여 묵비권을 행사하겠으며, 이는 어떠한 권한을 지니지 않는 사용자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항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03:54 (KST)[답변]
저는 가람님의 변호사가 아닙니다. 왜 제가 가람님에게 '신임'을 얻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토론 참여'자체는 기피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앞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한쪽 편을 들었어야지요. 특히 이강철님의 경우엔 해당 토론에서 매우 중립적인 위치를 유지하시지 않으셨던가요? 묵비권 이전에, 이 중재 요청 말고도 다른 토론 2개(사관, 제한 토론)가 동시 진행 중인 것 같은데, 일단 중재요청의 접수 여부가 가려질 때까지 두 토론을 보류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4:03 (KST)[답변]
모든 중재위원은 위키백과 전체의 신임을 도대로 선출됩니다. 이는 즉 반드시 "누구로부터" 신임을 얻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나, 신임을 한 번 잃게 되면 그것을 다시 얻기는 힘들 것이란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귀하께서는 이러한 발언을 한 시점에서, 중립적이다라는 것에 대한 신뢰도를 잃었다는 의미이며, 저는 귀하의 중재 참여를 납득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 되려 해가 된 것 같군요. 참고로, 이강철 님의 경우에는 Asadal 님과 마찬가지로, 토론에 직접적 연관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편향의 여부를 떠나서 객관적 요청을 위하여 기피 신청을 한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11:25 (KST)[답변]
저는 가람님의 이런 발언에 말려들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오히려 이런 기피 신청 토론 자체로 인하여 제가 가람님과 갈등이 있다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으니까요.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20:36 (KST)[답변]
해당 발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20:48 (KST)[답변]
덧) 토트 님에 대한 기피 요청은, 앞서 걸어놓은 발언이 일어나고 있는 분쟁들과의 연장선상에서 있었던 토론에서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며, 전혀 별개의 건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21:02 (KST)[답변]

 정보 기피 신청에 관련하여 불필요한 의견은 삭제하도록 하였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04:04 (KST)[답변]

  • 관리자를 겸직하고 있는 중재위원님 모두
  • Dmthoth. 본 문제의 근원은 편집자와 관리자 모두 정책과 지침을 적절히 해석, 운용하지 않고 있지 않은데 있다고 생각하는 바, 이 분쟁이 성장하는과정을 "사안에 대한 최소한 처리조건이나 우선순위 개념이 없고, 사안에 대한 개별적 처분이 아니라 싸움에 대한 인적재판인것처럼 통합처리 될려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라고 명시적으로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고, 백:중립 백:문서훼손 백:방해편집 등에 명시적으로 문서의 삭제에 대한 제한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서삭제는 편집분쟁이다 라고 통념적인 발언을 하신 토트님도 기피신청합니다.@링크 단 통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기존 정책의 해석과 운용을 진지하게 검토해주다는 약속을 해 준다면 기피신청을 철회하겠습니다.--RidingW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4:00 (KST)[답변]
관리자들이 직접적 조치를 취하지 않했다고 피신청자가 되나요. 여긴 '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 요청'입니다. 즉 분쟁의 당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님이 이웃사람과 싸웠는데 그걸 말리지 않았다고 법관을 상대로 고소할 수 있나요?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20:38 (KST)[답변]
일이 있어서 못봤는데 글이 달려 있었군요. 그렇게 감정적으로 해석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앞에서 3RR되돌리기와 인신공격논란으로 총의형성이 잘안되고 있을때는 관리결정을 안하고 있다가 싸움이 격해지고 나서 결과만 논하는것은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또한 인신공격에 대한 신고시 관리자님이 신고의 요건을 따지지 않고 ChongDae님과의 일을 꺼낸것은 중립적인 태도가 아니고 편먹기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토트님도 문서삭제에 대해서 편집분쟁이다라고 단정을 한것도 지침을 적절하게 해석하지 않은것입니다--RidingW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2:33 (KST)[답변]
 질문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를 마르크스#주요 저서만 봐도 백과사전은 사용자에게 접근에 대한 편의를 주기 위해 저서 목록을 분할해 놓지, 무조건 문서에 녹이지는 않습니다. 읽는 독자의 편의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다른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01:15 (KST)

저의 이 발언 이후 가람님께서는 해당 판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셨고 저는 그 이의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후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가람님이 주장하는 해당 목록이 실리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요건을 정확하게 알려달라고 질문 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입장은 정확하게 인지를 하였기 때문에 따로 묻지 않았습니다. 가람님이 저를 기피 신청하신 구체적인 사유를 알려주시겠습니까? 토트님의 발언과 같이 단지 해당 토론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만으로는 기피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8:53 (KST)[답변]

편향적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귀하께서 직간접적으로 해당 사건과 연관이 되어있기에, 중재의 객관성을 위해 요청한 것일 뿐입니다. 기피 요청에도 적혀있지 않던가요?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여겨지는 중재위원이 있다면 이 곳에 그 사유와 함께 본 사건 중재에 참여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라고 말이지요. 다른 특정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토트 님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고 판단하는 바, 지금 이 글에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19:07 (KST)[답변]

이 사건의 당사자 중 한 명으로서, 개인 자격으로, 특정 중재위원의 '기피'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윤창중 사건은 제가 가람 님과 직접 분쟁을 시작한 사건은 아닙니다. 여러 사용자들과 되돌리기 분쟁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제가 뒤늦게 토론에 참여하여 개인 자격으로 '조정'을 시도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하였습니다. 중재위원으로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중재위원회에까지 이 사건이 접수되게 한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뒤늦게 중재위원이신 이강철 님이 참가하셨고 몇 가지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다만, 이 사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제시한 저와 달리 이강철 님은 상당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히지 않은 채, 사건 해결을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던진 것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이강철 님에 대해 가람 님이 '기피'를 신청한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수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님은 해당 사건에 대해 특별히 본인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공정하게 임하였으므로 저와 달리 기피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트 님의 경우에는 아예 윤창중 문서와 관련한 토론 자체에 참가한 적이 없으므로 기피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명확합니다. (토론 장소 이동)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1:36 (KST)[답변]

관련자 논란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립한 사람만을 관련자라고 하면 나는 가람님과 대립한적도 없고 대립할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정책토론의 총의과정에선 현재 지침이 목록을 다 금지하고 있지않다 고 명시적으로 주장한 소수인듯 합니다. 다만 이후 논쟁이 "목록 형식의 서술도 허용됩니까?."라는 의미로 내가 생각하는 바와 조금 달라서 빠진것 뿐입니다. 3자참여도 별 상관은 안하나, 긍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중재에서 토론관련자에 설전은 포함되고 지침해석에 대한 의견대립은 제외되는것이 맞는 결정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운용문제는 관련 정책,지침이 잘 정비되어 있음에도 관리결정이나 관행이 그와 다른것을 말하며, 삭제나 제거나 비슷한 의미입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9:28 (KST)[답변]

이미 토론란에서 자신의 의견에 반대된다고 의견을 죄다 지운 시점에서,─물론,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중재에 엮이지 않음을 위해서라고는 합니다─ 또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편집 분쟁에서 토트 님은 결코 자유롭지 못합니다. 또한, 연관된 시점에서 스스로 재척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나, 재척하지 않으신다면 저로서는 어떠한 분이든 간에, 기피 요청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정당한 요구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8일 (화) 14:48 (KST)[답변]

중재 접수 이후에 일어난, 가람님이 '주장하는' '편집 분쟁'은, 기피 신청에 대한 근거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가람님의 의도대로 일어났다고 유추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2] , 이로 인하여 발생한 불이익은 가람님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백:중재 절차, 중재위원을 경멸하지 마세요. 기피 신청은 중재 요청 이전에 일어난 것들을 근거로 다른 중재위원 분들이 판단해주실겁니다. 더군다나 그 '가람님이 주장하는 편집 분쟁'은 윤창중 토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백:중재위원 문서에서 일어난 일이며, 오히려 가람님이 중재위원회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낸것이라고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왜 하필이면 중재위원회 문서일까요? --토트 2013년 5월 28일 (화) 17:57 (KST)[답변]
경멸이라니요, 귀하께서 저를 사적인 감정에 휘둘려 판단하지 않는 것과 같이 저 역시 그렇습니다. 타인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편견을 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왜 하필’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어째서’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타인에게 책임을 묻기 이전에, 자신의 토론 태도가 타인을 무시하는 의도가 무의식적으로 드러나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8일 (화) 23:24 (KST)[답변]

의사록‎‎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천리주단기님, Hijin6908님, Sotiale님 모두 기피 신청을 받아들일만한 충분한 사유가 되지 아니한다고 판단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제시하실 의견이 있습니까? 기피의 대상이 된 중재위원 토트님과 이강철님에 대해 각각 별도로 서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0:01 (KST)[답변]

우선, 해당 중재 요청이 어떤 특정한 토론에 대한 중재 요청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님의 경우에는 처음에 태도와 관련하여 따로 Asadal 님과 논의를 하고 있었을 무렵에, 뜬금 없이 사용자토론:Asadal#토론에 있어서에서도 나와있듯이, 선의 틀을 이용하여 ‘리들러’라는 발언으로 충분히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한 상황입니다. 물론, 이후에 진짜 선의라고 말씀하셨지만, 저 상황은 누가 봐도 선의는 아닐 것이며, 명백한 조롱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위키백과:중재위원회 문서와 관련하여 저와의 분쟁이 있었으며, 그 속에서 고의로 과거의 차단 문제를 문서에 기술하는 등,─본디 사임한 경우에만 기술하는 것을 자의적으로 이후의 총의를 가져와 의미를 확대함─ 저와의 트러블, 분쟁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분쟁이 없는 것처럼 하기 위해, 해당 사용자 토론 문단의 아래의 토론 문단에 제가 제시한 의견만을 지우면서, 휴정에 옹호한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음에도, 자기에게 유리한 식의 해석을 통해, 자신이 이유 없이 자신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지운 것을 합리화시키기까지 합니다. 물론, 이것에는 어떠한 설명이 없으며, 단순히 선삭제 후통보였을 뿐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결코 해당 중재위원의 중립적인 중재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반드시 제척을 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이강철 님의 경우에는 토론:윤창중에 이미 개인적 자격으로 중재적 의미의 참여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또한 그 상황 속에서 Asadal 님의 주장을 통하여 제 의도를 파악하고 계셨기 때문에, 그러한 점들을 토대로,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제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토트 님과는 달리, 이강철 님께서 편향되었다고 판단하거나 그러한 것은 아니며, 단순히 사건에 관여된 중재위원이기 때문에, 중재에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론을 위하여 언급한 것입니다. 이는 Asadal 님께서 스스로 제척한 것과 동일하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9일 (수) 01:05 (KST)[답변]
이러한 사사로운 발언 등에서도 나타나듯이, 제 입장에서는 결코 중립적인 중재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 --가람 (논의) 2013년 5월 29일 (수) 01:08 (KST)[답변]
가람 님의 중재위원 기피는 사실상 '중재' 자체를 기피하자는 뜻으로 이해될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이 총7명이고, 이 중에서 1명이 중도 사퇴하여 6명이 남은 상태입니다. 이 중 저는 관련 당사자이므로 중재에 참가할 수 없어서 5명이 남습니다. 이 중에서 다시 가람 님이 토트 님과 이강철 님을 '기피'할 경우, 결과적으로 오직 3명만 남게 됩니다. 중재위원 총7인 중 오직 3명만 남아서는 과반수 이하 상황이 되어, 중재위원회가 제대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즉, 가람 님이 주장하는 '기피'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사실상 중재 자체를 '기피'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곳에 중재 요청을 신청한 사용자가 상당히 많은데, 제대로 논의해 보지도 못하고, 종결되어버리는 셈입니다. 이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님은 평소에도 매우 중립적인 사용자로서 이번 윤창중 토론에 자신의 입장을 주장한 바 없으며, 토트 님 역시 윤창중 토론과 무관하고 전혀 참가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명에 대해 '기피'를 주장하는 것은 가람 님이 사실상 중재 자체를 기피하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될 소지가 큽니다. 결론적으로 이 기피 신청은 이유가 없으므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22:26 (KST)[답변]
혹시, 중재 요청의 이름을 잘못 찾아오신 게 아닌지요. 여기는 ‘토론:윤창중에 대한 중재 요청’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어떠한 의사 표시를 하던지, 전적으로 제 권리이며, 그것을 신청자가 막아설 명분은 결코 없습니다. 저는 기피 요청을 하고 있을 지언데, 그것을 신청자가 반대한다는 것은 불순한 의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30일 (목) 00:31 (KST)[답변]
천리주단기님 의견입니다.

가람님의 추가 답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책을 살펴보니 과거 논문으로 어느 당사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견해를 발표한 바 있다는 것은 기피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토트님의 경우도 유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차단되어 중재위원의 임기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한 내용을 추가한 것은 명백한 사실의 적시이며 사퇴 등과 더불어서 충분히 기록될만한 사안이라고 보입니다. 더불어서 이와 관련된 분쟁은 이번 중재 요청과는 구별하여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 이강철님의 윤창중 문서에서의 질문은 가람님의 의견을 묻기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이강철님의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된 것도 아니라고 보입니다. 또한 이강철님의 경우도 가람님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기 보다는 약한 의미의 간접적인 간여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결국 토트님과 이강철님에 대한 기피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Reiro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23:17 (KST)[답변]
(가람님) 압니다. 하지만 가람님은 지금 아예 중재가 불가능할 정도로 중재위원의 참여를 막고 있습니다. 또한 위의 천리주단기님 발언에서 보듯, 다른 사람들도 이번 기피 신청을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30일 (목) 14:25 (KST)[답변]
이 문단은 기피를 요청하는 문단이지, 기피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남기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의 견해만을 강요하려 하지 마시기 바라며, 또한 여기에는 기피와 관련되지 않은 어떠한 사안에 대한 의견도 피력해서는 아니되니, 그 점 유의하여 중재 요청에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0일 (목) 17:40 (KST)[답변]
지금 그 기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요청을 거부하든 수락하든 왜 그런지 이유는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중재위원은 아니지만) 당장 중재위원 2명이 이 신청을 부정적으로 보고, 가람님 신청대로면 중재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계속 고수하시는 건 사실상 중재 과정을 거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제 견해뿐만 아니라 위에 계신 천리주단기님이나 아사달님의 것이기도 합니다. --Reiro (토론) 2013년 5월 30일 (목) 20:37 (KST)[답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 듯 합니다. 여기는 기피를 할 사용자가 기피에 대한 요청을 쓰는 란이지, 기피를 반대하는 사용자가 기피에 대한 자기 의사를 쓰는 란이 아닙니다. 누구의 견해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이 문단의 의미를 귀하께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0일 (목) 20:39 (KST)[답변]
가람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이 공간은 신청자와 피신청자의 기피 신청을 받고자 만든 공간이지 당사자들 사이의 기피에 대한 의견 교환을 위한 공간은 아닙니다. 중재위원회가 기피 신청 허용 여부를 가릴 때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30일 (목) 20:43 (KST)[답변]

해결 방안

이 곳에는 본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제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분의 제안은 어떤 것입니까?

이형주
  • 특정 문서가 아닌 전체적인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 전 차단기간(참고: 이전에 "협박/욕설/인신 공격"으로 105일간 차단된 경력이 있습니다.)의 2배 또는, 무기한 차단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분란 조장으로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Hyolee2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 차단이 별 효과가 없는건 기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이 우선이라는 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무기한 차단은 거의 필수라고 보입니다.
  • 과거 해당 사용자의 차단 관련한 토론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10월#사용자:Idh0854에 대한 제한 제안+a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사용자토론에 대해 가람님의 편집 제한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아드리앵
  • 윤창중 저서 부분에 대한 합리적인 토론으로 합의점 찾기, 가람님의 토론 태도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성찰 또는 평가(?)
  • 개인적으로 차단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차단된 경력이 있는 것을 봤을 때 차단은 별 효과가 없는 듯 보이네요.
아사달(Asadal)
  • 우선 가람 님에 대해서 백:제한 정책에 의거하여 윤창중 문서에 대한 편집 제한을 1년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참고: 편집 제한 요청)
  • 해당 사용자의 토론 태도 개선을 요청하는 중재위원회의 공식 결정문이 작성되기를 기대합니다.
  • 가람 님에 대한 '차단'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몇 가지 조건을 내걸고 만약 그것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차단'할 수 있다는 '조건부 차단' 결정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Kimrew
  •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도 협업에 적합하지 않은 사용자는 공동 작업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iro
  1. 가람님, 인물 문서의 저서 문단에 들어갈 책이 '주체적으로 다뤄진 1,2차 출처'가 필요하다는 근거 좀 갖고 오세요. 저서를 경력으로써 소개하는, 언론사의 윤창중 '프로필'이 왜 효력이 없는지도요. (또 3차 자료 어쩌고 하면 바로 앞의 문장 못 읽은 것으로 알겠습니다.)
  2. 그리고 '주체적으로 다뤄지지도 않고 1,2차 자료는 더더욱 없는' 이벤트전의 우승 기록이 프로게이머의 경력으로 인정받고, 위피 문서에도 등재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해 보세요.
  3. 이 둘 중 하나라도 반박 못 하신다면 제발 그 아집 좀 버리세요.--Reiro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0:05 (KST)[답변]

접수 결정

본 중재 요청은 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거부 되었습니다.

거부 사유

  1. 중재위원회는 해당 중재 요청이 접수가 가능한 분쟁의 ‘최종 단계’에 있다고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2. 중재위원회는 해당 중재 요청이 충분한 분쟁 해결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경우로 판단하였으며 위키백과:의견 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토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토론

이 토론은 중재위원회의 사회를 통해 진행됩니다. 본 사건에 관계없는 제3자의 참여는 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에 남겨 주세요. 이 곳에 허가받지 않은 제3자가 토론에 참여할 경우 중재위원회에서 그 의견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이나 인신 공격 금지에 의거하여 그릇된 토론을 하는 사용자는 불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견 접수 여하는, 객관적 상황을 위하여 기피 요청이 접수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7일 (월) 12:52 (KST)[답변]

분쟁의 끝자락에서 가람님이 얼마나 심하게 이탈했는지만을 측정할것이 아니라, 서로 감정적인 대립이 격해지고 분쟁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가람님이 이탈한것이 무엇이며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가를 따지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idingW (토론)

(위의 의견은 RidingW님이 쓰신 내용으로, 중재위원회가 제 3자의 의견으로 분류하여 이 곳에 재배치하였음을 알립니다.) --토트 2013년 5월 30일 (목) 23:11 (KST)[답변]

허위사실로 판단된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 각각 사용자에게 고지를 하고 있기에, #사건 개요에 대해서는 그 주장들을 곧이 곧대로 믿기 보다는, 중재위원회 자체에서 사실 확인을 거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1일 (금) 13:26 (KST)[답변]

당연히 모든 의견에는 자신의 생각이 반영되어 왜곡될 수 있습니다. 중재위원회분들이 직접 찾아보라고 말하기 전에 가람님이 생각하시는 사건 개요를 알려주시는 게 나중에 직접 사실을 확인한다 하더라도 좀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일 (토) 16:54 (KST)[답변]
언제부터 사건 개요가 타인의 주장에 반박하는 공간이었던가요? 애시당초, 이 중재 요청의 경우에는 분쟁 해결 절차를 제대로 밟지도 않은 사건이니만큼, 중재 요청이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17:26 (KST)[답변]
위키백과:분쟁 해결의 6단계인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단계까지 와도 해결이 안 되니 여기까지 왔지요. 지금 이 토론, 윤창중 분쟁에서 보인 가람님 태도 때문에 그 문서 편집 제한을 요구하거나 차단하려고 벌어진 것 같습니다만 격하게 동의합니다. 프로필은 불멸의 진리가 아니니까 못 믿겠다는 님의 말을 들으니 어이가 날아가더군요.--Reiro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22:56 (KST)[답변]
덧붙여, 아드리앵님은 사건에 대한 가람님의 의견을 밝히라 한 것이지 반박을 하라 한 것이 아닙니다. 싫으시면 하지 마십시오. 강요할 생각 없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22:58 (KST)[답변]

 정보 이 곳에 있던 제 3자의 의견들은 문서 토론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2일 (일) 21:2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에서 제3자의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23:13 (KST)[답변]

빠른 시일내에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람님과의 편집 분쟁이 여기저기서 커지고, 여기 중재 요청으로 넘어와서. 이러다가 신청자만 계속 불어날듯--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8일 (토) 02:51 (KST)[답변]

 의견 제 기억으로는 분명, 과거에 중재 요청에 대한 의사록은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총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째서인가 중재위원 분들의 논의가 메일링 리스트로만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지나친 내정간섭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까지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라면, 메일링 리스트가 아닌 의사록을 통해서 말씀을 해주시는 편이, 해당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0일 (월) 14:54 (KST)[답변]

불필요한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분명하게 밝힙니다. 현재 이 중재 요청과 관련된 중재위원들의 의견 교환은 메일링 리스트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중재위원회 의사록에서만 의견 교환이 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00:22 (KST)[답변]
그렇다면 다행이겠습니다만, 모 중재위원께서 제가 중재 요청을 막으려고 무언가를 꾸민다는 말씀을 하셔서, 여기에 대해서 메일링 리스트에서 의견이 오갔는 게 아닌가 싶어서 조바심에 한 말이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00:57 (KST)[답변]

  현재 중재위원회 의사록에서 토트님에 대한 기피 신청 가부와 함께 접수 여부(중재 범위의 모호성, 충분한 분쟁 해결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에 대하여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논의가 끝난다면 이 중재 요청에 대한 접수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의사록을 주시하며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해당 중재 요청의 신청자와 피신청자 이외 사용자들은 이 토론란이 아닌 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00:22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결정과 근거 (판결문)

중재위원회가 해당 중재 요청을 검토한 결과 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자세한 결정 사항은 의사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0: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