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2년 12월/R1256r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2차 추가 선출


후보: R1256r

R1256r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미리내바라기
  • 선거 기간: 2012년 12월 12일 (수) 0:00 (KST)부터 2012년 12월 26일 (수)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자천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  답변 위키백과에서 편집에 관한 갈등이 필수적인데, 라이트유저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사용자간의 분쟁에도 관심이 있고 민감한 내용을 편집하는 편이라서(기여의 대부분이 문서훼손 복구네요) 제가 도움이 될수 있을 것같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편집에서 문제가 생겨 결국 나가버리는 유저들도 종종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중재위원이 된다면 중재위원으로서 사용자간의 분쟁을 최대한 공명정대하게, 서로가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9일 (일) 13:41 (KST)[답변]
  •  답변 중재라고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나치즘의 번역에 대한 토론에서 의견제시를 한 것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중재위원회가 하는 일들 중에서 특히 중요하게 본 것은 김경민 사용자의 차단 중재 요청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편집 분쟁으로 인해 관리자에게 차단을 받습니다. 보통 그 결정은 한 사람이 하고요. 그렇다고 다른 관리자가 그 차단을 섣불리 해제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 때에 중재위원회에서 그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기한이든, 7일이든 편집이 불가능한 것에 이의가 있다면 언제든(중재위원회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중재위원회에서 해결을 해 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중재위원들께서는 관리자를 겸임하고 계시기에 조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선의이든 악의의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라는 생각으로 유저와 관리자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싶습니다.--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9일 (일) 13:41 (KST)[답변]
  •  질문 후보님들을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단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그 후보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여도가 적어서 그런진 몰라도, 아직까지 제 소신으로 미리내바라기님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구요. 구체적인 질문은 아니지만, 스스로 본인에게서 느끼는 위키백과 사용자(유저, 기여자)로써의 자질이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장점. 또 이면에 있는 단점을 한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13:52 (KST)[답변]
  •  답변 저는 주로 자잘한 편집이나 제가 궁금해지는 것을 찾아서 보충하거나 하는 식의 편집을 해 왔습니다. 다른 분들이 알지 못할 장점이라면 다른 사람과의 협업같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는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한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정인 자질 중 하나이지만, 결국 이를 갖지 못하면 공동체적 이익에 피해를 준다는 점에선 이것 역시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는 사람에게 제가 생각해도 가차없는 것이 흠인 것같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9일 (일) 14:01 (KST)[답변]
  •  질문 후보자께서는 원래 토론 문서 편집이 많으신 편이 아니지만, 특별히 정치에 관한 문서 외에는 거의 토론이 없으시고, 토론에서도 누군가를 중재하시기 보다는 어느 한 입장을 대변하시는 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께서 다른 사용자들간의 분쟁을 어떻게든 조정하고자 노력해 보신 일이 있다면 그 사례를 들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14:25 (KST)[답변]
  •  답변 다른 사용자간의 분쟁을 조정해보려고 노력해본 일은 딱히 없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답변해 드렸던 나치즘 건 등에서처럼 사용자끼리의 의견 충돌(국가사회주의-민족사회주의) 사이에서 양쪽의 의견을 듣고 보충해서 의견을 내놓은 일은 있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9일 (일) 16:12 (KST)[답변]
  •  답변 제3자인 입장에선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중재위원이 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중재위원이라면 많은 사람(아마 다른 중재위원분들이겠죠)과 협의하면서 중재안이 타당한지 여부를 검증하고, 양측의 주장을 다시 정리해 다른 중재안을 내놓는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중재위원이라는 이유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 안 되니까요. 다만 편집분쟁에선 격화되어 인신공격 등이 일어날 수 있는만큼 분쟁과정에서 생긴 문제는 어느정도 중재위원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9일 (일) 19:06 (KST)[답변]
  •  질문 활동 3년차라면 중재위원회가 활동하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셨겠군요. 그러면 1기 중재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신다면 다른 편집자가 이해하기 쉬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12월 13일 (목) 23:16 (KST)[답변]
  •  답변 라이트유저였기도 하고, 적응기간이 길어서 직접 중재 활동을 본 것은 몇 차례 안 됩니다. 하지만 중재위원회 활동은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공정하게 이끌어가되, 지금처럼 '최후의 수단'으로만 쓰일 것은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듯, 관리자그룹과 일반사용자그룹의 사이에서 그 처분에 대해 논의하는 것도 중재위원회로서 할 수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14일 (금) 16:58 (KST)[답변]
  •  질문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의 여러 정책과 지침 중, 문제가 있거나 혹은 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선택하신 뒤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를 설명하여 주세요. 만약 없다고 생각하신 경우, 중재위원회 정책과 지침 중 필요하며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제시하여 주시고,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를 설명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8:10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5:39 (KST)[답변]
  2.  찬성--Leedors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8:50 (KST)[답변]
  3.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18:56 (KST)[답변]

반대

  1.  반대 최근 많지 않은 기여수로 보아 중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중재는 물론 토론 자체의 경험도 많지 않으시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실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판단합니다.--NuvieK 2012년 12월 12일 (수) 03:32 (KST)[답변]
  2.  반대——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09:39 (KST)[답변]
  3.  반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 JHY (User|Talk|Step|Mail) 2012년 12월 16일 (일) 04:42 (KST)[답변]
  4.  반대 -- U2em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14:43 (KST)[답변]
  5.  반대 --햄빵이 2012년 12월 20일 (목) 00:01 (KST)[답변]
  6.  반대 사용자 기여를 보고 다소 편향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질문에도 올라온 내용인데 답변에서 충분히 설득되지 못하였습니다. 많지 않은 기여수도 우려가 됩니다. --Ryusa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1:41 (KST)[답변]
  7.  반대--Gjue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5:07 (KST)[답변]
  8.  반대 활동한 것을 본적이 없고 기여와 토론한 횟수가 적다는 면에서 신뢰하지 못하겠음.--한림 불평과 건의 2012년 12월 26일 (수) 16:10 (KST)[답변]

중립

무효

의견 교체-- 분당선M (T · C) 2012년 12월 12일 (수) 09:47 (KST)[답변]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3 8 27.27 %
  낙선

선거 결과, R1256r님께서는 중재위원회 2차 추가 선거에서 낙선하셨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7일 (목) 00: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