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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 사용자:Ho949494 제안: 일단 영어판이나, 책을 찾아보면서 번역했습니다. 제가 봐도 문서 내용이 좀 모자라지만(일단 화합물 중에 유일한 알찬글인 암모니아의 알찬글 당선당시 바이트인 31,642바이트 정도로는 만들어야 겠어서 18,401 바이트로는 모자라겠지만) 꼭 알찬글로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 다듬어 주었으면 하거나 아니면 문서 내용을 추가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년 1월 12일 (수) 16:12 (KST)

잠깐, 인용된 책 중에 "완자 문제집"도 들어가 있는데, 문제집이 쓸만한 출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2월 22일 (수) 23:09 (KST)

일단 염산 클로로벤젠중에 그것을 인용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증거를 밝히기 위해 완자 문제집 이라고 썼습니다. 확실한 정보만 얻을수 있으면, 문제집도 출처도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o949494·토론·기여·메일 2010년 12월 23일 (목) 21:13 (KST)

더 좋은 출처를 찾아서 쓰거나, 찾을 수 없다면 차라리 빼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집'만'이 출처가 되면, 확실히 믿을 만한 정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확실히 믿을 만한 정보라면, 참조주에는 확실히 믿을 만한 근거를 있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저도 논문을 찾아보지는 못했기에 확언은 못 하겠지만, 정 못 찾겠으면, 보통의 대학교 학부생용 유기화학 교재에서 CH₄ + X₂ → CH₃X + HX과 같은 할로젠화 반응은 웬만하면 다루니 그것을 출처로 쓰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2월 24일 (금) 21:17 (KST)

완자 문제집에 설명부분을 쓴 것이니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Ho949494·토론·기여·메일 2010년 12월 26일 (일) 09:16 (KST)

문제집을 인용하는 것은 자기 상식을 가지고 글을 쓰는 거랑 매한가지가 아닐까요? 해당 부분은 지웠습니다. --島一片(talk·contribs) 2011년 1월 29일 (토) 14:08 (KST)

혹시 이 문서에 부족한 접이 있을까요?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949494•토론•기여•메일 2011년 1월 5일 (수) 23:13 (KST)

영어판과 비교하면 수용액에서의 화학적 성질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네요. 이 부분도 있었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18:57 (KST)

강산으로서의 성질이 화학적 성질입니다. --Ho949494•토론•기여•메일 2011년 1월 8일 (토) 11:34 (KST)

아 그렇군요. 놓쳤네요. 그런데 괜찮다면 문단 제목을 그냥 〈강산〉으로 해도 될 것 같은데요. Jjw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02:43 (KST)

그런데 강산중에서 염산만 있는게 아니라서, 문단 제목을 그렇게 만들었고, 저는 영어판과 다른 출처가 될만한 웹문서나 다른언어의 문서를 참고해서 만드는데, 그 과정에서 강산으로서의 성질 이 알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수용액에서의 성질 도 고려해보겠습니다. --Ho949494•토론•기여•메일 2011년 1월 9일 (일) 09:15 (KST)

역사문단의 출처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터키판에 보니 File:Hazard C.svg와 같은 흥미로운 사진들도 인용했더군요. 살짝 내용이 빈약해보기는 합니다. 가령 염산은 중화반응을 할때 발열하는지 흡열하는지, 만약 신체에 염산이 불가피하게 접촉되었을 때 응급조치를 하는 방법, 동양에서는 염산에 대한 어떤 자체적인 지식이 있었나 등입니다. 또한 사진이나 표, 문단등의 재배치로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4일 (금) 23:18 (KST)

알찬 글 후보 접습니다. 좋은글 후보에서 토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염산 --Ho949494•토론•기여•메일 2011년 1월 18일 (화) 16: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