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문서의 유동성

버스와 철도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일단은 비슷한 대중 교통 수단이기에 비교를 하게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일단 버스 문서가 관리가 안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 보입니다.

  1. 심한 유동성
    • 버스 노선은 철도 운행 계통에 비해 매우 자주 변하고, 그 전신이나 이런 자료 또한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관리 노력이 필요한데 정작 버스 문서가 잘 관리된 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2. 불분명한 출처 자료
    • 출처 자료 역시 철도 통계 연보 등이 나와있는 철도에 비해서 많이 부족합니다.
  3. 부족한 통계 자료
    • 통계쪽 자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철도처럼 고정된 개념의 운행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통계 자료 역시 수집하기는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통계 자료가 명확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관리가 안되는 이유는 철도보다도 관리가 더 필요한데 철도보다도 더 적은 인원이 관리를 하려고하기 때문입니다. 참여자의 유도라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큰 도움이 되어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버스 쪽에서 대책을 마련하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문서 상태로는 사실이 아닌 자료(전에도 몇 건 있었습니다)라거나 발전 가능성이 없는 문서도 많고 저명성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게 있기 때문에...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6:42 (KST)답변

최소한 지역별로라도 전담관리인을 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오랜 식견이 있는 분으로. --Goodbus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6:44 (KST)답변
전담관리인 같은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자료가 부족한데다가 관리하려는 분도 적습니다. 전담관리인 자체가 썩 좋은 생각도 아니구요(우리 모두의 위키백과에는 맞지 않음).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6:46 (KST)답변
츄군님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부 다 하셨네요. 제가 예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은 있었긴합니다. 사실 대구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의 문서에서 일손은 절실히 필요한데, 정작 정리나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인원들이 손대기에는 자신이 주로 다루고 있는 분야도 급하고 많은 상태에다 그렇다고 섣불리 편집했다가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을 수도 있구요. 자료야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등의 자료라던가 언론 보도 자료를 어떻게든 미친듯이 끌어 모으면 되겠지만 통계 쪽 자료는 찾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점은 여기 버스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철도, 항공 정도를 제외한 교통분야 관련 위키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안고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17일 (목) 00:23 (KST)답변
뿐만이 아닙니다. 단순히 문서가 생성되어 있지 않아 일부 몇몇의 사용자는 버스 관련 문서를 대량으로 동일한 패턴으로 양산하여 오히려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렸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그나마 해당 사용자는 주시하여 경고를 재차 부여하고 차단 요청을 하는 방식으로 수가 줄었지만, 아직까지도 적지않게 이런 형태로 양산된 문서가 굉장히 많이 남아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춘천시내버스의 노선별 문서는 모든 문서가 이러한 사용자들이 대량으로 양산하여 생성되었고, 현재까지도 거의 수정되지 않고 방치된 상태입니다. 이런 예를 수도 없이 봐 왔기 때문에 이러한 문서는 이미 생성때부터 유지 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기에 더이상 보고 있을 수 만은 없어 문관 요청을 하였는데, 아직 명확한 답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17일 (목) 00:28 (KST)답변
관리가 힘들거나 부실해보이는 경우 목록형을 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도 목록을 관리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7일 (목) 00:32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에 관리가 필요한 문서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일 수 있겠으나 관리 전담 사용자를 지정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7일 (목) 00:37 (KST)답변
동감합니다. 관리 전담을 지정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과는 상반되지요. 다만, 실제로는 암묵적으로(?) 자진하여 전담 관리하고 있기는 합니다만...(주로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17일 (목) 00:42 (KST)답변
마을버스 문서가 현재 대표적으로 목록형으로 관리되고 있지요. 헌데, 그나마 목록형 도입이 비교적 빨리 이루어진 부산시내버스 마을버스 부문을 보면 여기도 목록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예 극단적으로 마을버스 문서를 요번에 일괄적으로 정리해버리면서 문서 자체를 1줄 목록형으로 만들어버린 용인마을버스고양마을버스는 그나마 양호한 수준입니다만...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17일 (목) 00:40 (KST)답변

이런 성격이 있는 문서들은 오류가능성고지(disclaim)을 해야 합니다. 노선의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나 버스운송조합 혹은 포털의 노선 안내 등 확인이 가능한 출처를 보강해야 정확성을 보증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버스의 노선이 위키백과의 등재기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거나 역사적 의미가 없는 버스문서들은 총의에 의하여 삭제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각 노선에 대한 토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6월 17일 (목) 10:23 (KST)답변

다소간의 수고를 필요로 하겠지만 disclaimer 틀을 따로 만들어서 다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 또는 이에 근접한 글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출처를 신뢰할 수 없는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16:18 (KST)답변
그 내용이 신뢰할 수 있도록 관리되지 못한다면 개별 문서로 보존할 가치는 있을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14:35 (KST)답변

제가 이 문단을 썼던 이유를 솔직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있는 개별 버스 노선 문서들을 서서히 병합해나가는 것이 어떤가 하는 겁니다. 위키프로젝트 버스가 있는 곳이 총 2개 언어판인데, 하나는 이곳이고 하나는 일본어판입니다. 일본어판 교통 문서들이 상당히 지저분한데.... 그쪽에서도 개별 노선 문서는 en:WP:NOTGUIDE에 따라서 만들고 있지 않으며, 영업소 문서에서 대강의 정보(모든 경유 정류장 표시도 아니고, 몇몇 경유지 선택)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버스 노선 문서가 백과사전에서 다룰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 내용도 백과사전적이지 않다면 과연 개별 문서로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차라리 ~시의 시내버스 목록 같은 문서에서 표로 정리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갔으면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죽도 밥도 안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14:41 (KST)답변

그럼 신뢰할 만한 출처가 보강되어 있으면서 내용이 많은 노선별 문서는 어떡할까요? 창원시내버스 1000번이라든지, 창원시내버스 170번 등을 보더라도 유지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마을버스와 같이 거리가 짧으면서 이렇다할 서술 할 내용이 없는 경우에는 그냥 표로 정리해도 무난하겠지만,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특수한 성격의 노선이나 특징 이런것도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정리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그냥 단순하게 표로 제공하기에도 오히려 단순한 목록의 문서에 불과하여 백과사전의 취지에 더욱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왜 여태까지 이러한 문제가 현재까지 지속되어 왔는지에 대해서는 이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7일 (수) 15:58 (KST)답변

통합 이후 진해시내버스 표제어 문제

7월 1일 통합 창원시의 출범에 따라 단계적으로 서술을 통합시에 맞추는 쪽으로 변경하는 등 마창진권 시내버스 노선별 문서를 우선적으로 대대적인 정리,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선별 문서 정비를 6월 29일까지,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문서 정비를 6월 30일까지 우선적으로 마치고 7월 1일 대대적인 문서 이동 작업 이후에 이후로는 잔여 작업(링크를 손본다던가 기타등등)을 마무리 하는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진해시에서 마창지역과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진해시내버스 또한 이번 통합으로 인해 졸지에(?) 창원시내버스로 합해지게 되었습니다만, 이 들 문서의 경우 노선번호가 겹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마창지역 간선 노선번호가 2005년 개편 이후로 100번대, 진해지역 시내버스 번호는 개편 이전부터 100번대) 아무래도 서로간의 지역을 잇는 간선 번호쪽이 우선시되야 하는데, 그렇다면 진해시내버스의 표제어를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고민이 됩니다. 진해시는 7월 1일 이후로 공식적으로는 사라지니 더이상 진해시내버스라고 쓸 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일단 제가 생각한 안으로는

  • 1안 - 창원시내버스 진해101번
  • 2안 - 창원시내버스 101번 (진해)

이 정도 두 안밖에 없는데, 혹시 더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안을 쓰기에는 노선번호가 마치 광주광역시의 그것처럼 아예 '진해101'이라는 노선인 듯한 뉘앙스로 들릴 수가 있고, 2안은 뭔가 1안에 비하면 길어보이고 (진해)라는 것이 표제어에 적합한지도 의문이 듭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27일 (일) 15:13 (KST)답변

2안이 낫다 생각합니다. 이미 있는 문서들이 대체적으로 2안과 유사하며, 광주시내버스 9000번 (인천), 경기시외직행버스 5000번 (파주), 경기시외직행버스 5000번 (포천) 등과 비교해도 차라리 2안이 더욱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상 3개 문서에서 괄호 안의 명칭은 주 운행지역(노선의 특징이 드러나는 곳)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NO.9401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19:38 (KST)답변
아무래도 2안이 훨씬 낫겠네요. 그럼 2안으로 문서 이동을 문관에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6월 29일 (화) 13:58 (KST)답변
그 지역만의 특수한 사정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타 지역의 사례를 고려했을 때 2안이 보다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02:12 (KST)답변

경기시외직행버스 -> 경기시외버스 제안

  • 경기도의 시외버스는 이제 시외일반버스 중 번호가 있는 노선은 1개뿐입니다. 굳이 시외일반버스를 표제로까지 구분할 필요가 없어보이며, 시외일반, 시외직행 모두 그냥 "시외버스"로 통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경기도의 시외일반, 시외직행버스는 정류장 개수의 차이 이외에는 일반인이 느낄 수 있는 차이점이 없습니다(요금체계도 같음). 기존의 시외일반, 시외직행 문서는 삭제 신청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미 직행좌석, 도시형 등 구분도 없기 때문입니다.
  • 예 : 경기시외버스 32번, 경기시외버스 5000번 (파주) 등

--NO.9401 (토론) 2010년 7월 1일 (목) 10:39 (KST)답변

일단 문서 이동 요청을 하였습니다. --NO.9401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00:10 (KST)답변
질문. 시외완행버스는 이제 의정부~금촌 간을 운행하는 32번 하나뿐이던가요? --Jws401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16:15 (KST)답변
아니요. 시외일반형 인가로 운행되고 있는 노선은 또 있습니다. 경진여객 소속의 조암-수원, 조암-서수원, 안중-수원, 안중-서수원 노선입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20:38 (KST)답변
"겉에서 보이는 번호가 있는 노선"은 32번 1개뿐입니다. 윗분 답변의 노선들은 겉에서 보이는 번호는 없지만 시외일반이지요. --NO.9401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00:31 (KST)답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동료평가 요청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페이지에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에 대한 동료평가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지난 1월 이후에도 상당히 많은 개정을 거쳤으며, 이 문서가 담고 있는 내용 또한 현재 알찬 글인 창원시의 시내버스 못지 않다고 여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은 것 같더군요. 글의 서두 부분에 링크된 동료평가 페이지에 들르셔서 버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계시는 다른 사용자분들의 고귀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19:44 (KST)답변

법령을 활용한 문서 편집

백:교통의 경우 오래전에 제가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이라든지 도로교통법이라든지 이런 실제 명시되어 있는 관련 법률을 출처로 제시하여 공식 정보를 활용하여 출처를 보강하도록 유도하였는데, 버스 프로젝트엔 아직 그런 것이 없는 듯 하여 올립니다.

우선 버스의 경우 직접적으로 적용받는 법률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입니다. 물론 그 외 도로교통법이라든지 이런 것도 간접적으로 적용받기는 합니다만... 2010년 7월을 기준으로 하여 가장 최근에 시행된 일자는 2009년 11월 28일, 법률 제9733호입니다. 이 아래 시행령은 대통령령, 시행규칙은 국토해양부령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운송사업의 명확한 종류는 '시행령 제3조'에, 시내버스운송사업의 노선구역이나 노선종류 등은 '시행규칙 제8조'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는 극히 일부이고, 참고 할 수 있는 사항은 굉장히 많습니다. 버스 관련 정의 문서를 편집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6일 (화) 11:15 (KST)답변

틀:버스에 속한 문서 정리

형태 항목은 일단은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체계 항목에 속한 문서들은 대대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여기 틀:버스에서의 목록 제외에 그치지 않고 문서 자체를 아예 통폐합하거나 명칭을 변경해야하겠지요. 보시면 대한민국의 것과 대응 하는 것이 많긴 한데, 이에 상응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에서는 시내/농어촌버스 운송사업의 운행형태는 광역급행형, 직행좌석형, 좌석형, 일반형의 4가지로 나뉘고, 시외버스 운송사업의 것은 고속형, 직행형, 일반형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이로 보아 현재 상태로 봤을때 간선급행버스체계(BRT)나 광역급행버스(광역급행형과 대응), 광역버스(직행좌석형과 대응), 좌석버스(좌석형), 도시형 버스(입석형), 시외버스(고속,직행,일반형) 정도만이 각각 유지될 수 있고, 나머지는 기준이 애매한데다가 모두 지자체에서 임의로 정하여 각 지역마다 규칙 등이 일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삭제 또는 합병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유지된다 할지라도 문서의 제목의 변경 또한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6일 (화) 15:08 (KST)답변

타 도시 시내버스

타 도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그 분류를 해줘야 하나요? 전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Kpoi7018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13:48 (KST)답변

타 도시에서 건너온 시내버스 노선은 애초에 그 지역의 시내버스 노선으로 인정하지 않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창원시내버스가 김해로 넘어간다고 해서 김해시내버스가 되는게 아닌것 처럼 말이지요. 엄연히 노선 인가나 관리 권한은 해당 시내버스 업체의 연고지역에서 담당하지 해당 시내버스가 연고지를 넘어가서 운행하는 지역에서는 업체에 대해 직접적으로 운행 신설이나 중단 등의 권한을 행사할 수는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다만 지자체간의 협의는 있겠지만). 시계외요금을 괜히 징수하는 것이 아니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7일 (수) 13:54 (KST)답변
수도권 내에서 시계외요금은 현재 없습니다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여전한가요? --Jws401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16:17 (KST)답변
수도권은 권내 지자체별로 단체로 협의를 맺고 광역자치제(경기도는 '경기도'에서) 차원에서 주로 관리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도권은 단일요금제가 아니라 이용거리별로 요금을 부과하는 거리요금제(?)이니 이걸로 시계외요금 역할은 커버된다고 봅니다. 부산, 울산 등은 단일요금제라서 타 시로 넘어가면 시계외요금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산시내버스가 김해, 양산 웅상지역에서 따로 시계외요금을 100원 징수하고 있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7일 (수) 16:22 (KST)답변
서울시내버스 407번처럼 서울 버스인데도 성남 버스 틀, 광역버스 틀을 갖다 붙이는 것에 대해 토론하려고 말씀드린건데. Kpoi7018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23:13 (KST)답변
광역버스 틀은 에러고, 성남 버스 틀은 붙여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타 도시와 형평성 있게...) 참고로 성남 버스 틀이 떨어져야 한다면, 다른 도시의 것들도 다 떼어버려야 합니다. --NO.9401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00:29 (KST)답변
그렇다면 정확히 말씀하셨어야지요. 전 분류를 해야하는 문제를 언급하시길래 분류:서울특별시의 버스 노선 이런거를 문서에다 붙여야 되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신 줄 알았습니다. 서울시내버스 407번은 엄연히 간선버스 노선이지, 광역버스 노선이 아니지 않나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부산/울산/경남쪽은 수도권 지역과는 달리 타 도시에서 건너오는 버스는 틀에 따로 표기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지역의 노선 틀을 해당 노선의 문서에 붙이지도 않습니다. 이 외의 지역으로는 대구, 광주는 표기하고, 대전, 충남, 충북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규격을 맞춘다면 대 조정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10:53 (KST)답변

보존 문서 생성 요청

13만 바이트......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 뿐인 줄 알았으나 그 정도 크기가 되는 문서가 여기 또 있었군요. --Jws401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16:16 (KST)답변

종결된 주제인 것으로 판단되는 부분은 넘김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존 2'는 누가 삭제 신청한건지? 짜증이 불타오르는 덕분에 '보존 3'으로 이동시켰음을 알려드립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15:21 (KST)답변
문서 자체를 통째로 이동시켜야되는데 제가 실수로 복사하여 붙여넣어버린 바람에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 삭제 신청 내용에 분명히 그렇게 써 놓았습니다만...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0:41 (KST)답변
그랬군요. 혹시 그럼 보존 3을 나중에 보존 2로 이동시켜주실 수 있으신가요? 스킬이 조금 딸려서... --Jws401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0:42 (KST)답변
지금 상황으로는 삭제 처리 뒤에 다시 이동 작업을 하든가 해야됩니다. 아니면 문서 관리 요청에 한꺼번에 다 요청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0:45 (KST)답변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존하고 버스 토론 본 문서하고 역사가 완전히 꼬여버린 것 같네요. 난감...;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0:49 (KST)답변
작업에 착오가 생겨 부득이하게 특삭 요청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0:54 (KST)답변
제 생각에는요, 보존 2를 먼저 삭제 처리 완료하시고 보존 3을 새로운 보존 2로 넘김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존 3이야 가장 나중에 삭제신청을 한다든지 나중에 내용을 바꾸면 되니까) --Jws401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1:05 (KST)답변
그나저나 보존 3에 저장되어 있던 원래의 내용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이렇게 되면 링크가 다 이상해져버릴텐데...... --Jws401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1:06 (KST)답변
(당김) 특삭 과정을 거치면서 보존 2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이제 어떻게 교통정리가 된 것 같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8일 (목) 21:08 (KST)답변

삭제 토론

개별 버스 노선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올라와 있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1:18 (KST)답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0:01 (KST)답변

질문 있습니다.

한빛운수 - 버스 쪽에 대해선 잘 몰라서 질문 드려봅니다. 저명성 이유로 삭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네이버에서도 검색에 안 걸립니다만.--Leedors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18:11 (KST)답변

그보다, 서울시내 소재의 마을버스 업체 문서에 대한 전체적인 정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문서들을 다 보면 3,000바이트가 넘는 문서는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신뢰성을 갖춘 출처 여부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7월 11일 (일) 00:42 (KST)답변
확인한 결과 한빛운수의 경우 기존 오케이버스에서 마을버스 부문만 별도로 분리해서 설립한 업체로 삭제할 이유가 없습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17:34 (KST)답변
위에 천사의 유혹 님이 설명하셨듯이 한빛운수는 오케이버스에서 마을버스 부분만 별도로 분리해서 설립한 자회사 형태의 업체입니다. 저명성은 충분하나 필요하다면 마을버스 회사들을 하나의 문서로 통합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0:30 (KST)답변

표제어 제안

언론에 의하면 여기 8월달 부터 경기순환버스가 신설되어 운행할 예정입니다. 표제어를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1안 - ㅇㅇㅇ시내버스 순환ㅇㅇㅇ번
  • 2안 - 경기순환버스 ㅇㅇㅇ번

이렇게 제안을 합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3:34 (KST)답변

2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시스터헬|시스터헬]] [[사용자토론:시스터헬|토론]]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17:53 (KST)답변
8106번, 8109번 등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직행좌석버스와 같은 형태인데, 광주시내버스 8106번과 같은 형태도 어떨까 싶네요. --위돌이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3:36 (KST)답변

버스의 등록번호 표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버스 노선 안내에 운행하는 버스의 등록번호를 표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백과사전에 있을 만한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술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케골 2010년 7월 15일 (목) 18:36 (KST)답변

그건 좋은방법입니다만 저희같이 고정이 아닌 아이피분들이 쓰는거라 원상태로 돌려도 다시 쓰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막을방법이.. [[사용자:시스터헬|시스터헬]] [[사용자토론:시스터헬|토론]]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8:03 (KST)답변
되돌리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01:06 (KST)답변

프로젝트의 참여자가 아닌 사람의 이름 삭제

[1]처럼 편집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케골 2010년 7월 16일 (금) 13:40 (KST)답변

버스 위키아를 신설할까합니다..

.....뭐 버스문서가 삭제된다면야 버스 위키아를 만들어서 독립된체제를 갖는겁니다.. 누구나 만들수있고 누구나 편집할수있고 제약따윈없는곳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사용자:시스터헬|시스터헬]] [[사용자토론:시스터헬|토론]]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4:07 (KST)답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의 개선 및 출처 첨가 요청

질이 낮은 문서가 너무 낮다는 삭제 토론의 지적을 참조하여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을 다루는 문서들 중 비교적 내용이 풍부한 부분을 시범적으로 가져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다만 현재 출처가 없기 때문에 이 내용을 잘 모르는 저를 대신하여 잘 아는 분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근거들을 첨가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5:46 (KST)답변

한국의 버스 노선 문서의 특수성

각 버스 노선 문서의 편집에 대해서 이전 보다 많은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버스 노선문서가 다른 위키백과와는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버스노선은 이용자가 많아서 나름대로 인지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이 위키백과의 문서 생성 기준에 맞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수도권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매우 발달하였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상황에 있는 곳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버스 노선은 지하철에 비하여 노선이 매우 많아서 개별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명성의 측면에서 다른 나라의 버스 노선 문서와 좀 다른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저명도로 문서의 생성을 거절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각 문서가 신뢰할 만한 정보인지는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각 노선이 언론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 검색해 보고, 검색이 되면 출처를 기록하여 문서를 보강하고, 만일 출처를 찾을 수 없다고 하면 목록화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정비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케골 2010년 8월 10일 (화) 09:59 (KST)답변

각 노선 버스의 운행시간

노선 버스의 운행시간 즉 첫차와 막차의 운행시간이 출처없이 각 노선 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당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버스내 안내문을 보고 알 수 있는 정보이지만, 검증하는 입장에서는 쉽게 검증할 수가 없습니다. 운송조합이나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출처로 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신뢰할 만한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내용을 삭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10일 (화) 10:03 (KST)답변

새로 생성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문서에는 첫차와 막차 시간을 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관리상의 문제도 있으며, 해당 내용은 관련기관 링크를 잘 보이는 곳에 링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15:28 (KST)답변

1983년 1월 1일

인천시내버스 각 노선의 연혁 란에 1983년 1월 1일에 노선이 신설되었다는 내용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는 이 날 대규모로 노선이 신설되었거나 교통국과 같은 부서가 새로 만들어져 대규모로 노선 등록이 되는 등의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자료를 찾을 수가 없군요. 인천시내버스 2번 사진을 찾긴 하였으나 링크시키기가 곤란하고요,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는 기존의 각 노선 페이지의 연혁 부분을 인용하여 생성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에 각종 출처를 더 첨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무관심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는 시점부터 인천 외의 다른 자치단체 면허의 노선에 대해서도 이유를 불문하고 문서 삭제 신청을 개시할 것입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11:34 (KST)답변

다들 바쁘신건가요?

버스 프로젝트에서는 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개별 버스 문서에 대한 삭제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Jws401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9:28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 참고, 개별 문서는 존립의 타당성이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9:31 (KST)답변

저도 그 문서의 내용에 근거하여 {{ㅅ|[[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 참조}} 틀을 지속적으로 첨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활동이 전혀 안 보여서 적은 내용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19:39 (KST)답변
전 사정으로 인하여 근래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문서 작성 가이드라인도 만들어야 되고 할 일은 많은데 프로젝트 참가 호응도가 현저히 낮으니 여러모로 정말 답답하더군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5일 (일) 20:26 (KST)답변
없어서 참가를 못하는 건 그 사람들의 사정인 것 같고요, 나중에 다른 소리나 안 했으면 하네요. --T-holic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18:43 (KST)답변
'나중에 다른 소리나 안 했으면 하네요.' -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T-holic님이 언제부터 활동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잠시 1개월 간 쉬기 전까지는 계속 버스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기여를 해왔습니다. 문서 작성 가이드라인도 일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너무 낮아 굉장히 답답해오던 사람입니다. 과연 T-holic님이 이런 점을 알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 참고 참을만큼 참아왔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6일 (월) 22:44 (KST)답변
잘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프로젝트 문서 페이지를 보니 모두 31명의 사용자가 참가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제 말은 지금 의견을 주고 받는 사용자의 수는 몇 명 되지 않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버스 위키아' 관련 글 이후에 글을 작성하거나 의견을 작성한 분이 모두 다섯 분이네요. --T-holic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0:19 (KST)답변
음, 이로하 님이 충분히 오해할 만한 발언인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15 (KST)답변

버스 노선 문서의 생성

버스 노선도 일반적인 문서의 기준과 마찬가지로 저명성과 신뢰를 받는 출처라는 기준에 부합한다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문서의 합병은 이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노선에 대한 조치이지 버스노선 문서를 생성할 수 없다는 원칙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된 버스노선이나 특색있는 노선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거나 사건 사고로 언론의 관심을 받은 노선은 생성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16일 (월) 09:04 (KST)답변

글쎄, 제가 보기에 남아있는 노선도 경유지 부분은 아주 간략하게만 적고 역사 부분에 대부분의 내용을 할애하는 것이 옳을 듯 싶은데, 아닌가요? 광주시내버스 1005-1번만 해도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노선인데, 그런 부분은 상당히 부족하네요. --T-holic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18:41 (KST)답변
광주시내버스 1005-1번 정도라면 삭제보다는 내용 보강으로 살려두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경기도 시내버스에 "직행좌석버스"란 개념이 처음 도입되었고, 교통카드 최초 시행노선, 고속도로 최초 경유 노선, 최다 차량수 보유 노선, 요금 대폭 할인 및 서비스 고급화 시도의 선구자격인 노선, 영화 속 대사(<광식이 동생 광태> 17분경)에도 언급된 노선입니다. 현재 대한민국내 시내버스들을 보아도, 광주시내버스 1005-1번만큼 크게 성공한 노선 더 이상 찾기 어렵습니다. --위돌이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3:47 (KST)답변
해당하는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3:50 (KST)답변
위돌이 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 일부 내용에 대한 출처를 제시합니다.
  1. 요금 대폭 할인 및 파격적인 서비스 도입으로 인한 승객 증가 (1995년 5월)
  2. 교통카드 결제 최초 도입 노선 출처 1 (1995년 9월)
  3. 교통카드 결제 최초 도입 노선 출처 2 (1995년 9월)
  4. 문자호출기 내장 버스정차안내시스템 상용화 (1997년 4월)
  5. 서울시내 직행좌석버스 도입 기사 (1993년 10월) : 서울에는 그보다 더 먼저 직행좌석버스가 도입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대개 xxx-1번보다는 xxx번이 더 먼저 만들어지기 때문에 확인 가능한 내용입니다.
  6. 위의 내용에 대한 확증 (1994년 5월) : 승객 수요가 많은 일산, 분당 등 신도시를 노선신설에서 제외하고
  7. 직행좌석 연장 운행 : (1994년 5월) 분당~광화문 간 직행좌석 노선이 기존에 서울 내를 운행해오던 직행좌석 노선을 연장시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8.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속에서의 1005-1번

--T-holic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7:24 (KST)답변

남아있는 버스 문서의 조정 방법 제안

현재 남아있는 버스 문서 중에 특색이 있다고 표현되는 버스 노선에 관한 문서들만 하더라도 경유지와 같은 자치단체 버스정보센터에서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인해 바이트 수를 낭비하는 측면이 상당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남아있는 노선에 관한 문서들을 각 문서들이 다루어 오던 부문에 따라 다음과 같이 조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 경유지 정보와 같이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서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정보들에 관해서는 내용을 단순화시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과 같은 자치단체별 통합 페이지에 묶어서 서술합니다.
  • 연혁 또는 사건/사고 정보 : 연혁에 관해서는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와 같은 자치단체별 통합 페이지에 서술하고, 버스와 관련된 유명한 사건 및 사고에 관해서는 상황에 맞추어서 문서를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와 같이 인천대교와 같은 보다 큰 분류에 속하게 할 수 있는 사건은 보다 상위 문서에,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는 서울시내버스 241B번 문서가 아닌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와 같은 독립적인 문서로 기술하며 이와는 별도로 사건 및 사고 틀에도 기입하도록 합니다.
  • 넘겨주기 문서 : 해당 페이지를 열람해 오던 기존 사용자들을 배려하여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합니다. 아무리 이용자 수가 적다 할지라도 그 정도 배려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유지 정보 페이지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연혁 부분은 표 안에 '연혁' 부분을 링크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문서 생성을 포함한 편집 행위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있어서 일부 노선은 남겨도 괜찮다는 것이 언뜻 보기에는 그럴듯할지 모르겠으나, 이 노선은 괜찮고, 저 노선은 안 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에 불과한 해결책일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놔 둔다면, 나중에라도 깨알만한 가치가 있다는 이유로, 교통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리겠다는 미명 하에 다시 이 노선 문서, 저 노선 문서를 우후죽순으로 생성하는 일은 시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T-holic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18:57 (KST)답변

그런데 연혁을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 처럼 서술해버리면 전체적인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생깁니다. 한 노선의 정보를 찾기 위해 노선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역사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등등으로 데이터 자체는 줄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문서당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중시킬 가능성이 높기에 효과적이진 않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넘겨주기 문서를 다시 만드는 것은 결국 문서 하나를 다시 만드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므로 개별 노선 삭제하지 않으니만도 못합니다. 게다가 굳이 넘겨주기를 만들 필요가 없이 틀:OO시의 시내버스 노선 문서를 보다 상위인 틀:OO시의 시내버스로 올려버리고, 거기서 여러 방향으로 찾고있는 정보에 대해 더욱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분산하게 유도하는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대신 시내버스 개별 노선 안내 틀은 삭제 또는 개편) 이 통합과 분산이라는게 무턱대고 다 합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통합하면서도 이후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적절한 문서 구조 배치가 이뤄져 각 주요 부문으로의 분산이 원활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통합이라는 것이 겉으로는 쉬워보일지는 몰라도 꽤나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6일 (월) 23:38 (KST)답변
굵은 글씨에 대하여 잘 이해가 안되실 것 같은 분들을 위해 예시를 준비해 봤습니다. 사용자:Av3037/작업실1 문서는 향후 '창원시의 시내버스 노선' 문서로 넣을 예정이고, 일단 문서 가운데 자세히 보시면(700번, 170번, 1000번 등) 번호 부분에 각 개별 노선 링크가 놓여져 있습니다. 사용자:Av3037/작업실2 문서가 '굵은 글씨의 예'입니다. 현재의 문서의 단계적 구조가 'OO시의 시내버스'문서에서 틀을 통해 개별 노선으로 '바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 것을, 이를 모두 삭제하고 그 상위인 'OO시의 시내버스 노선'으로 연결하게 하고, 개별 노선은 거기서 다시 링크를 타고 넘어가는 2중적인 구조로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OO시의 시내버스 노선'을 통해 간략적인 노선의 정보를 접하고, 보다 자세한 정보를 해당 문서의 링크에서 개별 노선으로의 링크를 찾아 접속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 문서의 접근 방식에 대해 예전보다 상당부분 개선 할 수가 있으며, 관리하는 데에도 편리합니다. (아울러, 'OO시의 시내버스 노선'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보존 1#노선 정리 예시에 매우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8월 17일 (화) 00:10 (KST)답변
인천광역시 면허의 개별 노선에 대한 검색이 들어왔을 때 틀: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으로 이동하게끔 유도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해당 틀을 보면 노선 목록과 연혁 링크가 상단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0:11 (KST)답변
틀: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이 틀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의 역사를 비롯하여 아직 삭제되지 않은 몇몇 노선에 대한 링크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으므로 '틀: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로의 변경을 고려해볼 만 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0:21 (KST)답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틀로 유도가 된다면 연혁을 보기 원하는 사용자가 목록 문서에 들어갔다가 연혁 문서로 이동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트래픽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0:23 (KST)답변

 의견 글쎄요,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라는 표제어를 그대로 검색할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연혁 페이지(자치단체별로 모두 생성이 될지부터가 다소 의문이긴 하지만)에는 간략하게 연표에 기록하는 방식 정도로만 기술하도록 하고,
  2. 틀: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가 존재하는 만큼 이 틀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는 현재 서울시내버스 241B번으로 연결되도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만 본문의 내용은 상당히 빈약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와 같은 가장 상위 문서에는 해당 사건의 발생 사실과 간략한 경위 등을 설명하고, {{참고|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와 같은 틀을 문서 중간에 부착하여 개별 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에서 '강화군 내의 버스'를 서술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3. 개별 페이지로 '서울시내버스 241B번' 대신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를 언급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개별 버스에 관한 문서를 남겨두는 것이 형평성 면에서 옳지 않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10 (KST)답변

목록 문서를 직접 링크한다고 해서 트래픽 부담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림을 제외한다면, 위키백과의 항목은 그 내용의 용량이 많아봤자 수백 키비바이트 이하입니다(참고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은 약 64 키비바이트입니다). 일반 독자들이 문서를 집필하기 위한 도구인 “틀”을 직접 보게 되는 기형적인 구조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네요. 현재 남아있는 일부 문서는 그 내용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기에 삭제를 보류한 것이지, 대부분의 경우 개별 버스 노선이 독립된 항목으로 서술될 필요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는 해당 노선과의 관련성이나 단독 사고로서의 의미가 크다기보다는 CNG 버스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인 만큼, 관련 항목에 내용을 언급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8:08 (KST)답변

문서 자체의 용량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노선 목록' 페이지를 경유한 다음에 연혁을 열람하게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페이지의 경우 문서 상단에 연혁으로 바로 연결이 가능한 틀이 위치해 있어 찾는 데도 별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없어진 노선의 경우에는 노선 목록 페이지에 아예 기술되지 않으므로 바로 연혁 페이지로 링크시킬 수 있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T-holic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3:10 (KST)답변

차호 외

  1. 아무리 버스 문서라 하더라도 차호 기입은 금지했으면 좋겠는데... (일단 출처가 없을 수 밖에 없는 부분) 논의를 하긴 해야 할 것 같지만 아직 논의 사실은 없어서 일단 메인 페이지에는 '논의 사실 없음'으로 기입하였습니다. 글을 등록하였으므로 '논의 중'으로 조정하였습니다.
  2. 메인 페이지에 있는 가이드라인 내용을 재조정하였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3:57 (KST)답변

 의견 차호는 자료가 있다 하더라도 근거가 빈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근거가 있다 한들 위키백과에서 서술할 가치도 극히 적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의견을 인용합니다.

문제는, 버스 관련 문서들의 상당수가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 문서들을 관리해야 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에서도 이런 문서들의 질 향상에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 수가 많아서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버스 프로젝트의 활동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버스 프로젝트에서 활동하지 않는 많은 사용자가 버스 관련 문서 편집에 참여하고 있고, 개중에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할 정도의 편집 행태를 보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노선이나 회사 문서에 차량번호를 쓴다던가). 버스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정리를 해 보려고 해도 이런 사용자들은 정리가 안 되겠죠. 출처 없는 내용이나, 더 나아가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쓴다던지 하는 행위는 더 심하고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면 모든 버스 노선 문서를 날려버리는 것인데, 그 수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쉽게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관련 편집에서 문제가 되는 사용자들의 행태를 볼 때, 문서 삭제 후 다시 문서를 생성하거나 하는 등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거고요.

 
— ∫∫∫, 2010년 7월 9일 (금)

--T-holic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3:15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를 만족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 만한 정보를 담는 것이 합당할 것 같습니다. 차호는 그렇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버스 첫차와 막차의 시간도 시간표가 있는 곳을 바깥고리로 연결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검증가능하도록 출처라도 표시해야 합니다. --케골 2010년 8월 19일 (목) 06:21 (KST)답변
  1. 최근 생성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문서에는 첫차와 막차 시각을 다루고 있지 않은 데 반해, 창원시에 관한 문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생각보다 자주 바뀌는 데다 관리하기도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1:18 (KST)답변

삭제 토론

틀:부산광역시의 폐지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삭제 토론이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6:53 (KST)답변

가이드라인

현재 버스 프로젝트에 상당히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이 토론에 부쳐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를 가이드라인에 요약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논의 진행 상황을 논의 중, 논의 예정, 논의 사실 없음의 3단계로 구분하여 표시하였으니 프로젝트 내 다른 사용자분들께서는 내용을 검토하신 다음 토론에 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8:38 (KST)답변
 정보 현재 기입되어 있는 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범주 범위 예시 문서 비고
공통
  • 출처 없는 내용 기입 금지
일반
  • 버스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
시·군 지자체별
상위 문서
  • 지자체 별 시내·농어촌버스 대표 문서
  • 지자체 별 시내버스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 기술
  • 전반적인 연혁은 여기에 기술
운행 노선별
  • 운행 노선별 페이지
  • OO시내버스 O번, XX농어촌버스 XXX-X번 등
  • 연혁을 중심으로 각 노선 기술 논의 예정
  • 반드시 출처를 기입
  • 출처 없는 내용 기입 금지
  •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
  • 목록으로 대체 여부 논의 중
  • 삭제 범위(문서 전체) 논의 중
  • 삭제 범위(문서의 일부분) 논의 사실 없음
  • 세부적인 운행 경로 삭제 여부 논의 중
  • 차호 기입 금지 논의 중
시·군 지자체별
노선 목록
  • 시·군별 노선 일람
  • 각 노선의 운행 경로 기술
  • 틀과 연결 방법 미정 논의 중
시·군 지자체별
노선별 연혁
(논의 중)
  • 연혁 부분을 통합하여 기술 논의 예정
  • 링크 방법 미정 논의 예정
  • 노선별 대표 문서 연결 방법 논의 중
    (틀/연혁/목록)
  • 삭제된 노선 페이지로의 링크는 제거
  • 노선 목록/연혁/존재하는 개별 페이지로
    연결 기능
  • '틀:xx시의 시내버스'로 틀 이름 변경 논의 예정
  • 틀 활용 범위 논의 예정
운수 업체별
  • 운수 업체에 관한 정보
  • 출처 없는 내용 기입 금지
    (해당 내용은 삭제 진행 중)
  • 차호 기입 금지 논의 예정
버스 차량
  • 차량 모델에 관한 정보
    논의 사실 없음
  • 출처 없는 내용 기입 금지
기타
  • (세부 미정)

논의 완료 : 대체적으로 의견이 수렴된 주제
논의 중 : 논의가 어느 정도 진전되고 있는 주제
논의 예정 : 안건이 제시되었으나 본격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주제
논의 사실 없음 : 토론 란에 아직 안건이 제시되지 않은 주제

--Jws401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9:29 (KST)답변

회사별 버스노선 링크 삭제 제안

최근들어 개별 버스 노선 정리를 하면서 링크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는 링크가 있다가 없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회사별 버스노선 링크를 삭제를 제안합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4:44 (KST)답변

융통성 있게 삭제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1:24 (KST)답변
저도 삭제했으면 바람입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8월 24일 (화) 10:22 (KST)답변
요즘 그 링크의 글이 파랑색에서 빨강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별 버스노선 링크는 반대합니다. 그 뿐이 아니라 다시 되돌리면 좋겠습니다.14.43.92.219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7:08 (KST)답변

새로운 목록 문서에 폐선 노선 기입 금지 제안

가끔 목록 문서에 운행되지 않는 노선을 적는 분들이 계십니다. (현재 김포시의 시내버스 또는 김포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페이지가 생성되어 있음) 이전의 개별 노선 체제 때와는 달리 이런 노선들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용량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서류상으로만 존재하거나 폐선된 노선의 기입을 아예 금지하고, 쓰더라도 별도의 연혁 페이지에 분명한 출처가 있는 것만을 기술할 것을 제안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13:57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폐선된 노선은 저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연혁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1:17 (KST)답변
저명성 문제도 있었군요. 그러한 정보가 있어야 할 이유가 더욱 희박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13:35 (KST)답변

시내버스 게시물이 지워진 것에 대한 불만

충주시내버스, 인천시내버스 노선 대다수가 사라졌는데, 사라지기 전에 미리 해 놓고 삭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본인은 노선의 정보를 알기 위해서 보는게 아니지만, 지워지면 어떤 노선인지 다른 사이트를 참고하지 않는이상 노선 정보를 알기 쉽지가 않습니까?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열 받습니다.

사라지기 전에 미리 간추려놓은다음 삭제한다면 저도 이런 불만을 내놓지는 않을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ine9 Rapi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 전에 사용자는 "위키백과가 어떤 사이트라고 이해하고" 검색하는 것입니까? 이곳은 교통정보 사이트나 포탈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입니다. 버스노선 정보가 백과사전에 옳다고 보았습니까? 브리태니커 사전같은 백과사전들에서 버스 노선과 이용 팁, 배차 시간 등 다루는지 묻고 싶습니다. 백과사전의 이해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1:56 (KST)답변

답변입니다. 백과사전에 버스 노선이 있는건 아니죠. 네. 그러면 버스의 종류만 구별하지 뭐하러 버스 문서를 만들었습니까? 아니 그냥 버스가 무엇인지만 설명하면되지 누가 이렇게 버스 노선, 이용 팁, 배차시간을 작성하겠냐구요. --Line9 Rapid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46 (KST)답변

문서들은 내용 자체가 백과사전과 불합치하므로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아니하여) 삭제 조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질문의 요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원하는 요점이 무엇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50 (KST)답변

en:WP:NOTGUIDE 참조. 이 곳은 이용 팁을 기록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 건 개인 블로그에 기재하십시오. 사적인 화풀이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9:44 (KST)답변
Line9 Repid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개별 노선의 경우 여러가지 문제로 삭제 토론이 진행된 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에 그대로 유지하면 어떻겠습니까? 오히려 좋아지는 건 커녕 더 안 좋아진 결과만 낳게 됩니다. 지금 개별 노선 문서만 봐도 관리가 안되거나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항에서 유지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삭제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문서를 만든 다음 관리를 한다 해도 지금상황을 보면 삭제가 적절하다고 봅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4:21 (KST)답변
그야말로 열 받는다면서 토해내는 '불만'에 불과합니다. 받아들여져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탤릭체로 표시한 것은 해당 사용자의 발언을 인용하였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Jws401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21:31 (KST)답변
  • 답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 때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군요. 피해끼쳐드려 죄송합니다. Line9 Rapid (토론)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화만낸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란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9월 10일 (금) 19:56 (KST)답변

기존의 백과사전에 버스 노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는 이유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때문이죠. 위키백과에는 그런 제약은 매우 적습니다. '백과사전' 얘기를 하셨는데,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백과사전 프로젝트였던 백과전서의 목표는 세상의 모든 새로운 지식을 가능한 선에서 담는다는 것이었습니다.--218.154.61.42 (토론) 2010년 12월 15일 (수) 21:39 (KST)답변

다들 요즘에 활동이 없어서...

최근들어 개별 버스 노선 정리하는 마당에 활동에 흔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된 것 일까요?--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23:09 (KST)답변

그러게요. 하지만 이건 관리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보니... --Jws401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4:23 (KST)답변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 작업 제안

제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처럼 문서를 변경하려고 하는데 여려분들이 작업에 동참을 제안합니다.--The Next Decade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05:49 (KST)답변

제안

서울시내버스에 한해서 시내버스 목록을 정비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서울시내버스 중 특히 간선버스의 경우 전면행선판이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는 편입니다. 110A-B번과 같이 순환노선임이 명확하다든지 405번이나 421번과 같이 노선 형태 자체가 애매하다든지, 또는 642번처럼 마지막으로 표시된 행선지와 실제 회차지가 확연히 다른 경우(고속터미널로 표기되어 있지만 논현역 회차. 두 곳은 전혀 다른 곳)를 제외하고는 기점과 종점은 전면행선판에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만' 표기한다.
  2. 중간경유지는 8~9개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위키백과에 중간경유지나 노선 선형을 익히러 들어오는 사람은 없다.
  3. 중간경유지에 도로명을 표기하지는 아니한다. 그 동네에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길' 단위의 길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P.S. '영동복지길' 아시는 분?)
  4. 바로 위의 항목에 대한 예외 또한 논의 (예시 : 642번과 같이 노들길 전구간을 무정차해서 이 도로 경유 사실이 노선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경우)

--Jws401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09:47 (KST)답변

출처 보강 요청

버스노선 문서가 현재 정비되고 있습니다. 노선문서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할 만한 출처가 부족합니다. 출처를 보강하는 방법으로는 신문의 보도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토픽스의 공지사항을 제시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영어판의 런던 버스 노선 문서의 경우에는 한 버스회사의 노선 담당자의 웹사이트가 주요 출처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만 보강되면 서울의 버스노선 문서가 런던의 버스 노선 문서 정도의 품질과 다를 점이 없습니다. --케골 2010년 10월 29일 (금) 11:11 (KST)답변

아직도 개별 버스 노선 문서를 올리신 분들이 있군요.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의 총의 이후 개별 버스 노선 문서를 올리는 게 금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개별 버스 노선 문서를 올리신 분들이 있어서 문제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방치할 수 없는 문제고, 또다른 문제점은 아직도 버스 노선 목록화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The Next Decade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7:40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 종결 안내

본 토론은 삭제 및 병합후 념겨주기 처리로 종결했음을 알립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6일 (월) 22:38 (KST)답변

개별 노선 문서에 관한 궁금증

병역 문제로 8개월 동안 위키에 와 보지 않았더니 많은 변화가 있네요. 특히 개별 버스 노선에 관한 문서들이 대거 삭제되었군요^^; 명확한 출처가 있을 것과 일정한 수준 이상의 내용이 담보되어야 문서로서의 존재 가치가 있으니, 버스 문서의 경우에도 분명히 이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계속해서 나왔을 문제제기니 확 정리되는 것도 참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둘러보면서 어떤 문서는 삭제되고, 어떤 문서는 살아남았는지를 살펴보니 그 기준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가령 울산시내버스 1137번이었던 문서의 경우에는 삭제되었는데 부산시내버스 200번의 경우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존재했던 부산 시내버스의 문서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분명 200번 문서의 경우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겠는데 이들 둘의(1137번 문서의 경우 최근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다지 차이가 나는 수준이 아닙니다. 울산 시내버스는 거의 남아있지 않고, 부산 시내버스는 상당수가 남아있는데 아직 정리중인 것인가요?

덧붙여 시내버스 개별 문서의 생성에 대해 약간 금기시한달까? 그런 느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문서로서의 충분한 요건을 갖춘 문서라면 철도의 역 문서보다 훨씬 훌륭한 문서들도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모두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풍부한 위키백과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11년 2월 6일 (일) 21:51 (KST)답변

차량에 관한 정보의 유용성

다음 페이지의 내용과 같이 차량의 종류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의 정보를 업로드하려는 분이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정보를 모아놓는다고 해서 백과사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열식의 정보가 과연 백과사전에서 다루어야 할 정도로 널리 유용한 정보에 속하는지부터 고민해보는 것이 올바른 순서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8:47 (KST)답변

기업명 제목 선택하기

버스 운송 회사의 제목 선택하기에 대하여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기업명 제목 선택하기에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으니, 토론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20:06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문서 작성 관련 (중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서울시의 마을버스 노선 목록들에 따라, '~구의 마을버스'가 삭제되고, 부산시의 마을버스 노선 목록 등으로 바뀌었습니다. 프로젝트 참가자께서 설명과 더불어 예시를 바꾸어주셨으면 합니다. :) --SVN Ta.】【Con. 2011년 9월 13일 (화) 23:5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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