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부두관리공사
인천항부두관리공사(仁川港埠頭管理公社, Incheon Port Pier Management Corporation ; IPMC)는 인천항 공용부두의 화물관리 및 항만시설 관리를 전담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자회사였다.[1][2][3][4]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로 201번길 (중구 항동7가 1번지)에 있었다.
설립 근거 편집
- 항만법[5]
연혁 편집
주요 업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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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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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 ↑ 인천항부두관리공사 경영혁신합리화 방안 확정《해양한국》2007년 9월 7일
- ↑ 경제인터뷰 - 조귀연 인천항부두관리공사사장《인천일보》1999년 3월 27일 이인수 기자
- ↑ 부두관리공사, IPA로 흡수 통합《인천신문》2007년 6월 20일 백범진 기자
- ↑ 부산·인천항 부두관리공사 역할 재정립 추진《뉴스와이어》2006년 11월 3일
- ↑ 제88조(항만관리법인) ① 해양수산부장관은 항만시설의 관리 및 경비·보안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법인(이하 "항만관리법인"이라 한다)을 지정할 수 있다.
- ↑ 인천항부두관리공사, 40년 만에 역사 속으로《인천뉴스》2009년 6월 29일 기수정 기자
- ↑ 부산·인천항부두관리공사 폐지《국토일보》2009년 6월 29일 조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