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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권(張豪權, 1949년 5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언론인·출판인·시민사회단체인이다.

생애편집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군에 입대하여 만기 전역하였다. 군복무 중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기도 하였다. 1975년 8월 17일 아버지 장준하가 사고사를 당한 뒤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1976년 4월 19일, 백기완이 운영하는 백범사상연구소에 들러 아버지의 죽음을 밝혀달라는 성명서를 작성했다.[1] 1975년 장준하 사후 27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야 했고 2003년에 귀국하였다.[1] 싱가포르 한인교민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 월간잡지 인터넷 사상계를 복간하여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2007년 1월 사상계 종이책을 복간하였다.[2] 1월 25일 기자회견에서 보수주의를 무시한 진보주의의 독선적 성향을 지적하고 아름다운 명분도 독선으로 치달아서는 안 되며 보수주의도 대안 제시 없이 진보주의에 삿대질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고[3] 따뜻한 진보, 따뜻한 보수를 표방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3]

고구려문화연구회가 출범하자 이사장에 추대되었다.[4]

2008년 3월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갑 기호8번 후보자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5][6]

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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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 장석인(張錫仁, 1901년 ~ 1966년), 목사
  • 할머니 : 김경문(金京文, 1899년 ~ ?)
  • 아버지: 장준하(張俊河, 1918년 ~ 1975년)
  • 어머니: 김희숙(豪姸
    • 딸 : 장원경
    • 딸 : 장원희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장준하 선생 아들 장호권씨의 기구한 인생 경향신문 2008년 01월 23일자
  2. '사상계' 37년 만에 8월 종이책 복간 연합뉴스 2007년 1월 25일자
  3. "현재 문제는 보수 무시하는 진보의 독선" 문화일보 2007년 1월 25일자
  4. 고구려문화연구회 출범식 뉴시스 2007년 11월 29자
  5. “18대 총선 인물정보 - 장호권”. 2011년 1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0월 31일에 확인함. 
  6. 故장준하 선생 장남 호권씨 동대문갑 출마 연합뉴스 2008-03-18자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