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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봉(全道奉, 1942년 10월 10일(1942-10-10) ~ )은 대한민국의 군인, 공기업인이자 사회운동가이다. 그의 현재 주요 거주지는 대한민국 서울 성북구 보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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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봉
全道奉
출생일 1942년 10월 10일(1942-10-10) (77세)
출생지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통영군 일운면 구조라리
별명 호(號)는 산남(山南)· 해송(海松)· 해봉(海峯)
닉네임해병대의 살아있는 전설, 영원한 해병대 사나이
종교 개신교(예장통합)[1]
정당 무소속
배우자 류명자(柳明子)
자녀 슬하 3남
학력 연세대 행정대학원
복무 대한민국 해병대
복무 기간 1966년 ~ 1998년
최종 계급 ROKMC-OF-8.svg 해병 중장
지휘 해병대 청룡부대 1소대장
해병대 연평부대 21중대장
해병대 2사단 51대대장
해병대 1사단 3연대장
해병대 사령부 참모장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해병대 1사단
해병대 부사령관
해병대 사령관
주요 참전 베트남 전쟁
서훈 내역 1998년 미국 정부 공로훈장
2009년 글로벌녹색경영대상
기타 이력 한전KDN 사장
한국그린피플연맹 총재
자유민주연합 시민행정특임고문
웹사이트 전도봉

그는 제22대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과 제9대 한전KDN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그린피플연맹 총재로 재직중이다.

생애편집

1942년 10월 10일 경상남도 통영군 일운면(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에서 8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부산진국민학교, 개성중학교, 경남고등학교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그는 해병대 간부후보생(해간) 35기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러나 1966년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을 주동한 혐의로 제적되었다가 이후 사면되어 해간 38기로 재임관하였다. 1968년 해병대 청룡부대 소대장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1976년에는 미국 해병대상륙전학교를, 1982년에는 미국 해군상륙전학교를 수료하였다. 1987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고, 1996년 대한민국 해병대 부사령관을 거쳐 제22대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해병대 사령관으로 재직 중이던 1998년 해병대 진급·인사청탁 비리와 뇌물 수수 혐의로 강제 예편 및 구속되었으며, 2002년 대법원 최종심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2]. 2008년 10월 한전KDN 제9대 사장으로 취임하여[3] 2011년 10월까지 재임하였다.

한편 그는 1996년 오제도 변호사가 조직하여 이끌어오던 '신문고 환경살리기 운동본부'를 개편, 2000년 11월 한국그린피플연맹을 발족시키고 현재까지 총재로 재임하며 환경운동을 이끌어오고 있다.

학력편집

가족 관계편집

부인 류명자(柳明子)와의 사이에 아들 3명을 두고 있으며 세 아들도 모두 해병대로 군복무를 하였다[4][5].

별칭편집

대한민국 해병대에서는 드물게 해군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해병대 사관후보생 출신으로 해병대 사령관에 올라[4] "해병대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또한 해병대에 대한 남다른 애착 때문에 "영원한 해병대 사나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6].

논란편집

자신의 일대기에서 1966년 8월 해병대의 공군기지 습격사건의 사실 조작을 통해 해병대를 미화하는 등 왜곡을 하여 국가중요범죄행위에 대한 옹호를 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출처 필요]

상훈편집

  • 화랑무공훈장(1968년)
  • 보국포장(1980년)
  • 보국훈장 삼일장(1987년)
  • 보국훈장 천수장(1995년)
  • 미국 정부 공로훈장(1998년)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