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선 (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전영선(全暎嫙[1], 全英琁[2], 1950년 4월 21일(1950-04-21) ~ )은 대한민국의 여성 배우였으며 아역 영화배우 출신이었다.

전영선
출생1950년 4월 21일(1950-04-21)(72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직업배우
활동 기간1958년~1991년
종교개신교
학력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부모전오승(부)
친척
형제자매언니 1명
배우자있음(미국 교포 사업가 출신)
자녀2녀
수상1962년 제1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장려상
1962년 서독 베를린 국제 영화제 아역특별연기상

생애편집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전오승의 차녀(둘째 딸)이자 가수 겸 영화 배우 나애심의 조카로, 초등학교 2학년 때인 1958년 이강천 감독의 영화 《종말 없는 비극》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1962년 제1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장려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아동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출연편집

영화편집

각주편집

  1. “伯林映畵祭에 8歲의氣熖 全暎嫙양에 銀熊賞”. 경향신문. 1962년 7월 4일. 2022년 12월 11일에 확인함. 
  2. “兒役俳優였던 全英琁양 「한네의 昇天」서 熱演”. 조선일보. 1977년 5월 8일. 2022년 12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