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동
서울특별시 중랑구의 법정동
중화제1동 中和第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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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unghwa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중랑구 |
행정 구역 | 26통, 194반 |
법정동 | 중화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34길 17 |
지리 | |
면적 | 0.68 km2 |
인문 | |
인구 | 19,555명(2022년 2월) |
세대 | 8,689세대 |
인구 밀도 | 29,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중랑구 중화1동 주민센터 |
중화제2동 中和第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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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unghwa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중랑구 |
행정 구역 | 44통, 330반 |
법정동 | 중화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29길 1 |
지리 | |
면적 | 0.98 km2 |
인문 | |
인구 | 24,868명(2022년 2월) |
세대 | 14,025세대 |
인구 밀도 | 25,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
개요
편집중화동이라는 동명은 예부터 봉화산 아래 자연마을인 ‘가운데 마을’(中里, 중리)과 ‘아랫마을’(下里, 하리)의 글자를 따서 중하리(中下里)로 칭했는데 1963년에 서울특별시로 편입될 당시 동민들의 의견이 아래 하(下) 대신 ‘화목’을 도모하는 화(和)를 넣어 중화동으로 개칭할 것을 서울특별시에 건의하였기 때문에 중화동으로 되었다. 여기의 공식적인 지명은 일제강점기 초까지 경기도 양주시 망우리면 중리(中里)와 하리(下里)의 일부지역이었으나 1914년 4월 1일 일제의 행정 구역 통폐합시 양주시 구리면 중하리로 칭하였으며, 해방 후에도 이 지명은 변함이 없이 이어져 왔다.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의 확장으로 동대문구에 편입하고 동명도 중화동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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