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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는 2007년 9월 11일부터 2007년 12월 5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로,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서사 무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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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15세 이상 시청가
장르 판타지 사극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TV
방송 기간 2007년 9월 11일 ~ 2007년 12월 5일
방송 횟수 24부작
추가 채널 OCN (유료 방송), ching
기획 MBC 드라마본부
제작자 TSG 프로덕션
연출 김종학, 윤상호
조연출 신용휘, 홍종찬, 송경화, 장미자, 김상훈, 유대정
극본 송지나
출연자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윤태영,
박상원, 최민수, 독고영재, 오광록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5.1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태왕사신기 홈페이지
제주도의 태왕사신기 세트장

이 드라마는 파격적으로 첫 주에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편성을 하였는데, 방영에 앞서 2007년 9월 10일에는 〈스페셜〉이 나간 후 2007년 9월 11일에 첫 회를 방영하였다. 430억 원이 넘는 제작비로도 많은 관심을 만들었다.

한편,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으나 “수출 및 머천다이징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손익 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작비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었다”는 지적 뿐만 아니라[1] 첫 방송일이 여러 번 연기되었고, 2007년 11월 29일(23회)는 20분이나 늦게 방송되는 등 막대한 제작비와 1년이 넘는 긴 촬영기간을 가졌으면서도 시청자들과 약속을 어겼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목차

줄거리편집

배경편집

먼 옛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자 하늘님의 아들 환웅이 바람을 다스리는 풍백, 를 다스리는 우사, 구름을 다스리는 운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왔다. 그를 따르는 웅족과 불의 신녀가 다스리며 환웅을 반대하는 호족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고, 세상은 계속되는 전쟁으로 점차 피폐해진다. 환웅은 사람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웅족의 여인 새오를 안타까워해, 호족의 의 신녀 가진이 가진 불의 힘을 빼앗아 새오에게 준다. 힘을 잃은 가진이 전쟁에서 부상을 당하고, 몸을 피한 동굴에서 환웅의 치료를 받은 그녀는 환웅에 대한 갈망이 생긴다. 그러나 자신이 가졌던 불의 힘(주작의 힘)과 환웅의 사랑을 받는 새오에 대한 질투로 그녀가 환웅의 아이를 낳는 날 아이를 납치한다. 가진은 새오의 눈 앞에서 아이를 절벽에서 떨어뜨리고 분노한 새오는 흑주작이 되어 세상을 전부 불태우려 하고, 풍백(백호), 우사(현무), 운사(청룡)로 제압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죽이고 사신의 힘을 신물에 봉인한다.

환웅은 하늘에 주신의 별이 뜨는 날 주신의 참된 임금이 탄생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하늘로 돌아간다.

실제 역사상의 사실편집

드라마 상의 '담덕'의 모티브가 된 고구려 19대 왕인 광개토왕은 백제, 거란, 후연, 가야, 왜, 부여 등 주변 각국과 싸워 이기고 고구려의 북방 영토를 최대로 만들었다. 또 현전하는 한국 최초의 연호인 '영락(永樂)'을 사용하였다.

내용편집

담덕이 네 개의 신물을 찾고 고구려태왕이 되는 이야기이다.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담덕의 주변 인물편집

회천회 및 연씨 집안편집

주변 인물편집

그 외 인물편집

특별출연편집

제작진편집

  • 기획: 조중현 (프로듀서)
  • 연출: 김종학, 윤상호
  • 조연출: 신용휘, 홍종찬, 장미자, 김상훈, 유대정, 송경화
  • 연출부: 신지환, 김정욱, 장현원, 김현수, 신승환
  • 스크립터: 안주현
  • 제작프로듀서: 이영민
  • 극본: 송지나 (드라마 작가)
  • 미술감독: 주병도
  •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
    • 주제가: 동방신기 - 〈천년연가〉
    • 삽입곡: 준서 - 〈허락〉

결방편집

관련 이야기편집

  • 2004년 9월 제작발표회 이후 《태왕사신기》의 이야기가 김진 작가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표절로 지적된 부분은 만화의 핵심 줄거리인 4방위를 호위하는 신수가 인간의 모습으로 왕을 도와 이상향인 부도를 향해간다는 것과 드라마 속의 인물이 만화의 인물 설정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만화의 저자인 김진은 태왕사신기 제작진을 상대로 저작권 분쟁조정 신청을 냈지만,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양측의 주장이 서로 대립해 조정이 이루어질 수 없다며 조정 불성립의 견해를 밝혔다. 김진은 작가 송지나를 상대로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2006년 7월 2일 패소했다.[2] 법원은 판결문에서 김진 작가의 <바람의 나라>에서 '사신의 의인화'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작품을 시놉시스로만 판단하긴 이르다고 하고 완성된 <태왕사신기>의 전개 중 사신의 의인화 설정이 나오면 표절이 성립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 역사연구모임 ‘잃어버린 한국 고대사 연구회’의 대표인 홍순주는 《태왕사신기》가 자신이 작성한 시나리오인 〈천신의 사자 광개토대왕〉을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방송사와 제작사를 상대로 고등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하지만, 2007년 9월 5일 서울고등법원은 둘 사이에 실질적인 유사성이 없다며 신청을 기각했다.[3]

수상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민희 (2007년 12월 7일). “[VOD]5일 종영한 '태왕사신기'의 의미”. 이데일리.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2. 법원 "'태왕사신기' 시놉시스 표절 아니다" - 머니투데이
  3. 고법, "드라마 '태왕사신기' 표절 아니다" - 머니투데이

외부 링크편집

문화방송 월화드라마
이전 작품 작품명 다음 작품
향단전
(2007년 9월 3일 ~ 2007년 9월 4일)
태왕사신기
(2007년 9월 11일)
이산
(2007년 9월 17일 ~ 2008년 6월 16일)
문화방송 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2007년 7월 18일 ~ 2007년 9월 6일)
태왕사신기
(2007년 9월 12일 ~ 2007년 12월 5일)
뉴하트
(2007년 12월 12일 ~ 2008년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