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이트캡

마지막 의견: 3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월)

나이트캡 문화 지역에 관해서 편집

현재 나이트캡 문화가 어느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지 특정하기에는 자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문서의 원본으로 추정되는 일본어판 참고문헌에도 '구미'로 모호하게 적혀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를 알기 이전에는 '일부 국가에서는', '서양에서는', '서구에서는' 등과 같이 뭉뚱그려서 말하는 것이 더 적당할 거 같습니다. 일단 원래 일본어 번역에 있던 '영어권 국가'로 돌려놓습니다.-- 이 의견을 2017년 12월 16일 18:0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Kabbal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Kabbala: 구미라는 표현이 어째서 모호하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구미는 말 그대로 유럽과 미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해당 출처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하지 않는 이상, 출처의 표현을 따라 구미라고 기술하는 것에 하등 문제가 없습니다. 애초에 원래대로 돌려놓겠다더니 그냥 통째로 날려버렸는데, 이는 문서 훼손에 해당하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0:31 (KST)답변
@Sjsws1078: 처음엔 영어권이 맞다고 하시다가 유럽이었다가 다시 구미라고 하시네요. 일단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이니 충분한 토론 후에 글을 적는게 옳겠지요. 그리고 논란이 있기전 단어인 '영어권'으로 돌려 놓은 것을 계속 다시 되돌리신게 흑메기님 아닙니까. 그래서 논란이 있는 부분을 삭제하겠다는게 왜 문서 훼손인지요? 오히려 원래대로 돌려놓은걸 자기가 원하는 단어로 여러차례 되돌리는 것을 문서 훼손 아닙니까. 원래 문서를 좋게 여기시니 제가 처음 편집한 이전 상태로 돌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3:02 (KST)답변
@Kabbala: '영어권'이란 표현을 '유럽'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던 것은 귀하시나리까요(특수:차이/20190894). 제가 언제 영어권으로 하자고 했나요? 출처대로 하자고 했는데, 귀하가 '欧米'를 유럽으로 해석하니까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인 거죠. 그리고 논란이 있는 부분은 논란이 있기 직전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왜 계속 해당 문장을 통채로 날리시냐고요(특수:차이/20191998, 특수:차이/20250754). 그래서 그걸 문서훼손이라고 한 겁니다. 그리고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을 하자면서 아직도 별다른 말씀을 안 하시네요. 출처를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면 출처대로 기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출처에는 '寝酒は欧米ではナイトキャップといって一般的な風習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라고 명시하고 있고요. 그런데 왜 '일부' 국가라는 표현을 쓰거나 아니면 해당 문장을 날리시는지 설명을 요구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10 (KST)답변
@Sjsws1078: 제가 설명에서 유럽을 언급하긴 했지만 그걸로 실제 문서를 수정하는거랑은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아무튼 그럼 편집 이전 상태로 돌아간 현재 상태에 만족하시는거죠?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22 (KST)답변
@Kabbala: 아뇨, 출처에서 구미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구미라고 바꿔야 합니다. 솔직히 이건 토론이 필요가 없는 부분인데, 귀하가 해당 문장을 통채로 날리고 하니 여기까지 온 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출처에서 '구미'라고 하고 있으니 '영어권'이란 표현도 '구미'로 바꿔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 의견을 내주세요.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으로 이어지길 원한다고 하셨으면서 왜 여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신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26 (KST)답변
@Sjsws1078: 꼭 구미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런데 왜 처음에는 '영어권'으로 두번째는 '유럽'으로 바꾸셨었나요?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28 (KST)답변
@Kabbala: 귀하가 북유럽과 유럽 풍습을 언급하시길래(특수:차이/20190885, 특수:차이/20190894) '왜 구미가 아니고 유럽일까'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해당 편집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랬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32 (KST)답변
@Sjsws1078: 왜 귀하가 한 편집의 책임이 제게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구미가 더 적당하겠다고 말하면 되는걸 마치 다른 사람에게 잘못이 있는것처럼 행동하신건 혹시 아닐까요.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38 (KST)답변
@Kabbala: 그건 편하신 대로 받아들이세요. 어쨌든 들어쓰기를 아홉 번이나 하면서도 '구미'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한 번도 반대 의견을 밝히시지 않았으니 찬성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런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41 (KST)답변
@Sjsws1078: 그건 편하신 대로 받아들이세요. 아마 처음에 대화가 오갔다면 저도 그 번역을 인정했을거 같네요. 앞으로는 남의 편집을 여러번 되돌리기 전에 토론과 대화를 먼저 시도하면 어떨까요?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52 (KST)답변
그리고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해서 큰 흥미는 없지만 위에서 링크를 걸어드린 대로 귀하께서 계속 '문장을 통채로 날린 것'이 이 문제의 시발점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42 (KST)답변
@Sjsws1078: 그거참 이상하네요. 제가 불분명한 문단이라는 사유로 삭제하기 전에 누군가 먼저 '영어권'으로 고쳤다가 또 '유럽'으로 바꿔놨는데 그건 이 문제와 무관한 편집인가요? 혹시 제가 그 편집을 삭제한 것이 기분 나쁘셨던건가요?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50 (KST)답변
@Kabbala: 귀하가 먼저(특수:차이/20190894)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 유럽 풍습이라 하셨기에, 유럽 국가라고 편집(특수:차이/20191574)했다니까요. 그리고 그 후에 영어권으로 고친 건 제가 아닌데요(특수:차이/20241542, 특수:차이/20247360). 그리고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판단한 것이 아닌 이상 불분명한 문단이 아니다'라고 적어도 세 번은 말한 듯 한데, 왜 불분명한 문단이라고 아직도 주장하시나요? 제가 귀하의 편집을 되돌린 것이 기분 나쁘셨던건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55 (KST)답변
@Sjsws1078: 본인 편집에 '유럽'을 적고 왜 제 탓을 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처음에 제 '일부'를 '영어권'으로 수정한 것이 본인 아니신가요?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5:01 (KST)답변
@Sjsws1078: 참고하시라고 귀하가 저의 최초 편집을 수정하신 부분을 링크합니다. 특수:차이/20188724 읽어보시면 일부를 영어권으로 변경하신걸 기억하실수 있으실거에요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5:09 (KST)답변
(편집 충돌) @Kabbala: 아니, 제 얘기랑 걸어드린 링크 읽어보고 토론하시나요, 지금? 귀하가 먼저 유럽 운운하시길래(특수:차이/20190894) 유럽이라고 편집(특수:차이/20191574)했다는데 왜 계속 딴소리에요. 20190894편집의 편집요약에서 귀하가 '기존 출처에도 영어권 국가라는 말은 없고 유럽 풍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라고 하길래 '아, 그런가 보다'하고 그 뜻을 반영해 유럽이라고 편집했다니까요. 그리고 '처음에 '영어권'으로 수정' 운운하신 건 이 편집(특수:차이/20188724)을 말씀하시는 듯 한데, 멋대로 기존의 출처를 날린 채 일부 국가라고 편집(특수:차이/20187532)하면 누구라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5:11 (KST)답변
@Sjsws1078: 그렇죠? '아 그런가보다' 하고 착각하고 쓴 귀하의 실수가 맞죠? 그리고 그 실수로 쓴 문장은 불확실한 문장이 될테고요?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5:18 (KST)답변
(편집 충돌) @Kabbala: 토론 안 읽으시죠? 위에서 분명 ''欧米'를 유럽으로 해석하니까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인 거'라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특수:차이/20190885특수:차이/20190894에서 계속 (북)유럽을 강조하시기에 '뭔가 아는 게 있어서 저러겠지'라고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였다고요. 설마 기존의 출처를 날려가면서 편집을 하는데 제대로 된 출처 하나 없겠냐 싶어서 수정한 부분에 대해 출처를 요구(특수:차이/20188724)한 것이고요. 아, 예. 그냥 제 착각으로 합시다. 처음에 '일부 국가'라고 했다가 출처에 구미라고 되어있는데도 유럽이라고 했다가 다시 '남 탓' 운운하시면서 무슨 위에서는 항목에 대한 구체적 토론을 하자고 했으면서 정작 그 얘기는 전혀 꺼내지 않고 예, 다 제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항목에 대한 구체적 토론'을 이어나갈 생각이 없으면 더 이상 토론에 응하지 않겠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5:23 (KST)답변
@Sjsws1078: '유럽'이라고 자의적으로 편집하신건 귀하시라고요. 왜 그게 끝까지 제 책임입니까? 그런 기본적인 인정없이 무슨 토론이 됩니까. 그리고 사과드린다고 비아냥거리면 무슨 대화가 됩니까?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5:28 (KST)답변
@Kabbala: 아니, 저기요... 계속 이야기가 뱅뱅 도는데 일단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정리해봅시다. 귀하가 먼저 '기존 출처에도 영어권 국가라는 말은 없고 유럽 풍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특수:차이/20190894)라고 하셨습니다. 저 링크 클릭해보면 분명 귀하가 편집요약에 그렇게 남겨놓았던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편집'을 확인해주세요. 제가 편집요약에 되돌림이라고 해놓고서는 과거 버전의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 '유럽 국가'라고 했죠? 귀하가 편집요약에 '출처에는 유럽 풍습이라고 되어 있다'고 했는데 '일부 국가'라고 편집했길래 제가 그걸 반영했다고요. 그러니까 제 자의적 편집이 아니라 귀하의 뜻을 반영한 편집이라는 겁니다. 이 부분, 우선 이해하셨어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21:33 (KST)답변
@Sjsws1078: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귀하는 제 설명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딘가에도 그런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이 모든 경우를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번째로는 제 뜻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가정해도 그걸 편집한 것은 온전히 귀하의 책임입니다. 마지막으로 상대에게 잘못을 전가하고 비아냥 거리는 태도는 불쾌감을 주니 더이상 개인적인 차원의 메시지를 보내시지 않으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07:09 (KST)답변
위키백과는 협업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귀하가 스스로 '영어권'이 아니라 '유럽'으로 기술해야 옳다고 하셨으면서도 그것을 무시한 편집을 하였기에 귀하의 뜻을 반영한 편집을 한 것도 그 때문이고요. 설마 이를 선의의 편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여 이런 되먹지도 못한 토론을 이어왔다는 것에 상당한 자괴감이 드는군요. 어쨌든 토론을 할 필요조차 없는 문제였고 현 버전에 이의가 있지도 않은 듯하며, 어떤 구체적인 토론이 진행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 따지지도 않았는데 도둑이 제 발 지린 것 마냥 계속 잘못 운운하는 게 이해가 안 되지만 이 토론은 끝내겠습니다. 주시목록에서도 뺄 거니까 할 말 있으면 핑 날리시던가 해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11:18 (KST)답변
@Sjsws1078: 귀하는 분명히 토론에 응하지 않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한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개인적인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이번에 끝이라고 선언한건 신용해도 되겠습니까? 또한 제 행위가 문서 훼손이라고, 제 행동이 시발점이라고 먼저 단정한 것은 귀하입니다. 더이상 불필요한 메시지로 서로의 귀중한 시간과 인터넷 자원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Kabbala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16:48 (KST)답변

귀하께서는 분명 세 번째 단락에서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을 희망한다고 하셨습니다. 링크 걸기도 귀찮으니까 알아서 찾아보시고요. 그런데 그 구체적인 토론은 전혀 진행되지 않았기에 ''항목에 대한 구체적 토론'을 이어나갈 생각이 없'다면 토론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위로 여섯 번째 단락에 있으니까 이것도 알아서 확인하시고요. 스스로 구체적인 토론을 하자고 했으면서 왜 이 사람이 딴소리만 할까 했더니 위로 다섯 번째 단락에 보면 '유럽으로 편집한 건 네가 맞으니까 인정해라. 그런 기본적 인정 없이 토론이 안 된다'고 하시길래 '이 사람이 얼토당토않은 오해를 했구나 (w)' 싶어서 그 오해를 풀어야 귀하가 원하는 '구체적 토론'이 진행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토론에 응해야지요. 이렇게 다시 답장을 쓰는 것은 주시목록에서 뺄 테니까 할 말 있으면 핑을 날려라고 했고 지금 귀하가 핑을 날렸으니까 이것도 당연히 답장을 해야죠. 그리고 귀하의 행동이 시발점이라는 것과 잘잘못을 가리자는 것을 동치시키는 발상을 하고 계셨을 줄은 또 몰랐는데, 아무리 봐도 제 편집을 선의로 볼 수 없겠다(혹은 보지 않겠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가 없군요. 뭐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토론은 귀하가 '구체적 토론'에 선행하여 '네 잘못을 인정하라'는 이상한 오해를 하고 있기에 이를 푸는 과정이구나 하고 이해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불필요'라는 표현을 하시니 스스로 시작한 토론을 이렇게 폄훼하면서 무슨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선의로 이해하겠습니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할 말 있으면 핑 날리세요. 핑을 날리면 저는 답장을 할 책임이 있는 것이고 책임을 진 행위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몰상식한 행동은 지양해 주시고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18:0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나이트캡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20일 (금) 10:5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나이트캡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10일 (수) 00:0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나이트캡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1월 22일 (금) 16:12 (KST)답변

"나이트캡"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