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더치페이

마지막 의견: 8년 전 (SeGyun2782님) - 주제: 표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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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편집

현재 한국어 표제어와 영어 표제어인 더치페이 중 무엇으로 결정할 것인지 토론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5일 (화) 20:19 (KST)답변

일단 고잉 더치는 검색해봐도 딱히 사전적 의미로서도 안나오는 것 같고 표제어로서는 부적합해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5일 (화) 20:20 (KST)답변
추렴이라는 말 자체가 한국어 단어인데 굳이 바꿀 필요가, 그리고 논의할 필요가 있는지.. --"밥풀떼기" 2016년 3월 17일 (목) 17:16 (KST)답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7일 (목) 17:27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추렴보다는 외래어인 더치 페이가 더 많이 쓰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7일 (목) 17:28 (KST)답변
( + 다른사용자가 고잉 더치로 임의로 되돌리신 것을 되돌리신 뒤 발제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추렴이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치 페이나, 고잉 더치를 설명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3월 17일 (목) 17:31 (KST)답변
@메이: 점은 보기 안좋으니 제거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7일 (목) 17:34 (KST)답변
@메이:흠.. 글쎄요 한국어 단어가 굳이 표제어로 써야될 이유라도 있을까요? 이미 외래어인 더치페이가 많이쓰죠. 보시다시피 이미 더치페이가 언중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표제어는 어느정도 대표성을 가져야 하니 더치페이로 옮겨야한다고 봅니다. -- 고려 (토론) 2016년 3월 17일 (목) 23:44 (KST)답변
굳이 한국어를 표제어로 써야될 이유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가급적 한국어 단어로 표제어를 쓰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한자어·외래어 차이는 있지만 추렴이나 더치 페이나 모두 한국어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중 추렴을 선택하였습니다. 현재판의 추렴 문서는 금전지불만이 나와있던데, 추렴은 금전지불 외에도 물건으로 나누어 내어놓거나 거두는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추렴은 이같이 물건으로 내어놓는 뜻도 함께 담고 있는데, 더치페이는 금전지불측면만을 의미한다고 할 때 , 표제어를 추렴으로 하여, 더치 페이나 고잉 더치를 설명하면 될 것으로 본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3월 18일 (금) 02:33 (KST)답변
더치페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이 문서는 (지금도 그렇고) 더치페이의 유래를 중심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문서입니다. 추렴은 이런 뜻인 반면 더치페이는 이런 뜻입니다. 국립국어원은 이를 '추렴'이 아니라 '각자내기'로의 순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현재 이는 그다지 먹히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순화어는 '각자내기'라는 정도만 알려주면 됩니다. 추렴은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03:06 (KST)답변

  일단 확인 결과 이 문서는 과거 샐러맨더 사용자께서 임의로 옮기신 문서입니다. 따라서 이 문서를 더치페이로 옮긴 후 토론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23일 (수) 02:4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가급적이면 외래어 그대로가 아닌 한국어(고유어, 한자어)로 표제어를 정합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3월 30일 (수) 04:17 (KST)답변

보통은 외래어를 쓰니 혼란을 막기위해 더치페이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위키백과 만세!! 이재명150 (토론) 2016년 3월 30일 (수) 16:58 (KST)답변

주장을 취소합니다. 표제어를 각자내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위키백과 만세!! 이재명150 (토론) 2016년 3월 30일 (수) 17:01 (KST)답변

각자내기는 아직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아닌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30일 (수) 17:56 (KST)답변
더치페이는 명사로 사용되고 각자내기는 동사로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카드로 계산할 때 점원에게 더치페이할게요 라고 하시는지 각자 낼게요 또는 따로 계산이요라고 말하는지 생각해보면 각자내기가 아주 외면받은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잉 더치는 실생활에서 사용되지도 않고 널리 알려진 것도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완전히 외국어 표현입니다.--두데드두들 (토론) 2016년 3월 31일 (목) 10:35 (KST)답변
이 문서의 표제는 '각자 낼게요'란 동사 표현과 '더치페이' 란 명사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각자내기'와 '더치페이'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는 것이 아닌지요... 실생활에서 '각자내기할게요'라고 하는 표현은 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각자내기는 국립국어원에서 채택한 순화어이기는 합니다만 그 추진에 있어서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각자내기는 (충격적이게도) 사전 등재 단어부터 아닙니다;; 물론 가급적 한국어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택시, 버스 등은 한국어가 아닐까요? 한국인들은 한국어를 쓸 때 그 단어를 무엇으로 표현합니까? 즉 외래어를 순한글보다 우선해야한다는 것도 아니지만(ex.엣지있게) 외래어라 하여 무조건 배격하는 것도 좋은 자세는 아닙니다. 벤또요지가 매우 훌륭하게 도시락이쑤시개로 대체되었듯이 더치페이 역시 그러한 대체 이후에 해당 순화어로 바꿔도 늦지 않습니다. 각자내기와 더치페이 중 사전에 등재된 단어는 현재 더치페이뿐이며 ‘각자내기의 잘못’이라는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4월 2일 (토) 08:58 (KST)답변

한국어로 순화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권의 절대다수가 듣자마자 뜻을 떠올릴 수 있을 더치페이가 표제어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SeGyun2782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12:3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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