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파리 (프랑스)

이 문서는 다음 여러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문서는 프랑스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프랑스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최고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최고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이 문서는 도시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도시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최고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최고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이 문서는 올림픽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올림픽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포털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높음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이 문서는 행정 구역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행정 구역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중요도가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답변 편집

마지막 댓글: 18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파리 시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때 전화를 입었습니다. 1914년에서 1918년까지, 1940년에서 1944년까지는 독일군에 점령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리 시에서도 참호와 기관총이 세워진 기록이 있습니다. --61.85.57.98 2006년 4월 30일 (일) 11:52 (KST)답변

파리 시→파리 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24개인원 12명이 토론 중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달리 파리의 경우에만 '시'를 붙였는데(분류:유럽 안의 수도 참조), '시'(city, 市)를 지칭하는 표현이 없는 이상 붙일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파리의 대표 문서로 이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비교: fr:Paris, en:Paris, ja:パリ, zh:巴黎) -- 이 의견을 2009년 1월 8일 (목) 15:41에 작성한 사용자는 백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럽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무어라 말은 못 하겠지만, 파리의 대표문서는 곤충인 파리가 되어야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곤충의 파리보다 도시 파리를 널리 사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45 (KST)답변

문서의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파리 시'가 '파리 (동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파리(곤충)이 파리(도시)보다 덜 중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용례에 비추어봤을 때, 파리(도시)가 파리의 대표문서가 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6:02 (KST)답변

문서 링크는 곤충의 문서가 적으니까 생기는 거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대표문서는 일상생활이나 널리 사용되는 것을 삼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서 링크 수는 중요치 않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6:07 (KST)답변

'파리(도시)'가 '파리(곤충)'보다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고 "전혀" 말할 수 없습니다. '파리(곤충)'의 경우 위키백과에서 용례가 한정되어 있는 반면, 유명 도시 이름은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서 이용도 측면에서 '파리(도시)'를 대표문서로 삼기에 무리가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7:34 (KST)답변

백과사전은 남여노소 누구나 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중에 나이드신 분 중에 외국 도시이름을 널리 알고 계신분이 있습니까? 곤충 파리 모르는 분이 있겠습니까? 유명 도시라고 하시는데 오슬로, 코펜하겐 이런 도시는 북유럽국의 수도입니다만 그리 알려져 있지 않지요. 파리도 단지 프랑스가 유명해서 단지 유럽 대명사가 영국과 독일 프랑스쪽 서유럽이라서 유명할뿐 곤충 파리보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7:48 (KST)답변

그리고, 용례를 예로 드셨는데, 생물학이나 기타 방충제 관련 화합물 등 파생될 문서도 많이 있습니다. 단지, 그 분야 문서가 적을 뿐입니다. 꼭 생성될 문서가 도시 파리로 링크가 많이 된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Gwpei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8:05 (KST)답변

동물 파리도 유명합니다 차라리 그럴거면 파리 (프랑스)나 파리 (시)로 이동하던가요--초등 5학년인 바트 (냠 냠) 2009년 1월 8일 (목) 17:49 (KST)답변

영어판의 en:Paris와 en:fly에 링크된 문서를 비교해 보세요. en:Paris에 걸린 링크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나이드신 분 중에 외국 도시이름을 널리 알고 계신분이 있습니까?"라든가 "파리도 단지 프랑스가 유명해서 유명할뿐 곤충 파리보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라는 식의 표현은 근거없는 주장입니다. 토론에서 일방적인 단정은 삼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생성될 문서가 도시 파리로 링크가 많이 된다"는 생각을 버릴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상식적으로 "월등히" 많이 사용되는 것이 대표문서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8:28 (KST)답변

당연히 토론에서 주관이 가미됩니다. 그리고, 링크가 많다고 대표가 문서가 됩니까?, 그리고, 아직 도시 파리의 정식명칭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단정해 링크가 많으니 대표문서가 도시 파리이다라고 하시는 건 주관이 가미된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나이든신 분의 예를 든건 제 주위 사람들을 통해서 물어 본겄입니다만, 솔직히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어릴때 접할수 있는 언어 중 도시 파리를 먼저 배우겠습니까? 곤충 파리를 먼저 배우겠습니까? 물론 제 주관적인 시각입니다만, 동의 하실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영문 링크를 예로 드셨는데... 도시 파리의 링크가 많을 것이다라는 것도 주관 아닙니까? 단 영문이랑 비교한 것을 토대로 제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한국어에서 파리로 파생된 말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몇개 예를 들지요. 파리채, 파리지옥, 파리똥 등... 그리고, 파리에 애벌레인 구더기에서 연유된 말도 많이 있습니다. 또 이야기 하지만, 해충관련이나 생태계관련이나 해충에서 파생된 화합물들 문서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8:48 (KST)답변

"파리 시"의 "시"가 맘에 안든다면, "파리 (프랑스)" 혹은 "파리 (도시)"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01:05 (KST)답변

확인 가능하지 않은 혼자 생각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근거없는 개인적 주장을 나열해서는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en:Paris와 en:fly의 링크 비교는 위키백과가 그 동안 축적해 놓은 경험적 사례로 충분히 참조할 만한 것이며, 확인 가능한 객관적 사실입니다. 세계의 주요 도시는 위키백과에서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문서 중 하나이고, 이 처럼 용례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대표문서로 채택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 파리 문서에 걸려있는 링크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지 생각해 보세요. 영어판 외에 독일어판, 프랑스어판, 일본어판 등 다른 언어판에서 '파리(도시)'가 '파리(동물)'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지 않는 예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사용 빈도에 있어 그 차이가 심하다면, 굳이 동음이의 처리가 필요한 문서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죠--백두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1:16 (KST)답변

파리 (시) 못지 않게 파리 (동물)도 매우 유명합니다. 현재 위키백과가 동물/생물 쪽으로 문서가 부족한게, 그 분야의 문서가 더 생성되면 더 많아질수도 있죠 --초등 5학년인 바트 (냠 냠) 2009년 1월 9일 (금) 12:00 (KST)답변

문서 링크 수를 사용 빈도로 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두 문서의 페이지 뷰를 토대로 따진다면 어느정도 근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도시 파리나 곤충 파리 둘 중에 꼭 한가지만을 대표문서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시 파리에 대해서 조사할 사람에게는 도시 파리가 중요하고, 곤충 파리에 대해서 조사할 사람에게는 곤충 파리가 중요합니다. 이 둘의 중요성을 비교하는 자체가 시간 낭비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는 동음이의 시스템이 있는데 꼭 둘 중 하나를 대표 문서로 지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2:03 (KST)답변

참고로 2008년 6월 20일에 집계된 페이지 뷰 통계에 따르면 파리 (동물)이 6526회, 파리 시가 16025회네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03:56 (KST)답변

바트님, 알밤한대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파리(곤충)이 파리(도시)보다 덜 유명하거나 덜 중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그 사용 빈도에 있어 차이가 큰 이상 '파리(도시)'를 대표문서로 하는 것이 부당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동음이의 문서인 '파리'를 거쳐 파리(곤충)으로 넘어가는 것과, 파리(도시) 문서에서 다른 뜻 넘겨주기를 표시하는 것이 검색 효율에 있어 큰 차이가 있지도 않습니다. 다른 대표문서들 역시 많이 사용되는 것 위주로 정해져 있고, 이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편의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5:00 (KST)답변

다른 언어판 등을 비교해봤을 때, 백과사전적 사용으로는 도시 파리가 생물 파리보다 압도적으로 많네요. 지금처럼 파리를 유지하는 것도 좋고, '파리 시'로 바로 넘겨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1:03 (KST)답변

"파리" 대신 "빠리"를 제안 편집

지금까지 문화어를 너무 경시한 느낌이 듭니다. 불어에서는 p가 거의 ㅃ 발음이고 문화어도 북조선의 표준말이니 빠리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생물 파리에게도 좋고, 북조선 조선어학자에게도 좋고, 파리 시에서 시가 걸리는 위키백과 사용자에게도 좋습니다. 윈윈이네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도 있으니 저명성에서는 문제없어보입니다.--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1:12 (KST)답변

그건 아니죠. 외래어표기법 준수와 일관성은 위키백과에서 대단히 중요한 정책 중 하나인데 그것까지 어겨가면서 그렇게 해야 할 수는 없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3:25 (KST)답변

외래어표기법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정책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보다는 실질적으로는 북한 문화어보다 남한 표준어를 쓰는 사용자가 대다수이니, 문화어를 표제어로 삼는 것은 약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3:59 (KST)답변

문화어로 삼기에는 조금 그렇습니다. 이미 읽는 걸로는 빠리지만 쓰는 걸로는 파리가 월등히 쓰이고 있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4:38 (KST)답변

파리 (프랑스) 가 좋다고 봅니다.... 편집

파리 (프랑스) 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Tosque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3:25 (KST)답변

저의 생각을 보자고 하면... 편집

아까 Gwpei님의 주장대로라면 파리는 해충 문서를 대표 문서로 놔두는 것이 적당하고 Ilovesabbath님의 말대로 프랑스어권에서는 P발음을 대부분 ㅍ이 아닌 ㅃ(일본어 카타카나를 기준으로 발음할 경우 パ에 해당)발음으로 적는 예시를 쓰므로 문화어인 빠리로 바꾸는 게 합당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곤충의 파리는 그냥 파리라고 단순히 읽지만 프랑스의 수도로 되어 있는 파리는 빠리라는 발음을 쓰게 됩니다. 빠리 발음이 다소 어색하다고 하면 파리 (프랑스) 또는 파리 (도시)의 대체 표제어를 쓰는 게 현명한 대안입니다. 외래어에 대한 한글 표기법을 무시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생각이 아닙니다.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03:36 (KST)답변

표제어를 정할 때, ‘동음이의어 문제를 피해야 하기 때문에’가 목적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0:44 (KST)답변

"파리" 대표문서로의 변경이 어렵다면, "파리 (도시)"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다만,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문서가 대표문서로 채택되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다른 대표문서들과 비교해봤을 때,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뭐 이걸로 인해 개인적인 이득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이용의 편의를 생각해서 제안한 것이니, 제 의견만을 고집할 생각은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22:19 (KST)답변

파리가 문제가 되는 것은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이죠? 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사람들의 검색 습관을 보면, 도시를 검색할 때, 베를린, 목포, 하노이 처럼 도시명만 검색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베를린이라고 문서를 만들고, 베를린 시라고 넘겨주기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라이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검색을 그렇게 할 겁니다. 파리나 진주의 경우는 동음이의어 문서이기 때문에 지금은 표준처럼 사용하는 파리 시, 진주 시라고 하는 것이 예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따라서 파리시 또는 파리 시가 현재로서는 가장 나은 선택 같군요. 저는 변경을 반대합니다. 빠리 같은 것은 지금처럼 넘겨주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Asfree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1:08 (KST)답변

동음이의를 피하기 위해 표제어를 선택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동음이의가 있다면 동음이의 처리를 하되, 파리시의 경우 '파리'의 대표문서로 써도 될만한지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현재 유럽의 도시 가운데 '시'를 붙인 것은 '파리 시'가 유일합니다.(비교: fr:Paris, en:Paris, ja:パリ, zh:巴黎)--백두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21:46 (KST)답변

그렇군요. 저 스스로도 제 주장과는 배치되는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동음이의어 처리가 귀찮다고 원칙을 깰 수는 없겠지요. 찬성으로 정정합니다. 다만 우선 순위를 두고(지명 우선으로) 처리를 하고 도시 상단에 동음이의어틀을 삽입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좋을 듯 합니다. Asfreeas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03:26 (KST)답변

파리 시 → 파리 (도시)로 이동합니다 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애초에 문제로 삼았던 것이 페이지 이름이 ‘~시’로 끝난다는 것이었고, 파리 (도시)로 옮기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아 이동시키겠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4:32 (KST)답변

다시 제목 변경 제안 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유럽이나 서양의 인물을 편집하다보면 '파리'(도시)가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그 때마다 괄호를 넣어 구분을 해줘야하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곤충 파리의 경우보다 사용 빈도가 월등히 많습니다. 때문에 표제어를 바꿨으면 합니다. 대표 표제어로 바꾼다고 해서, 곤충 파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아니고, 단지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문서 편집 편의를 위해 충분히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백두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16:47 (KST)답변

유사한 사례로 대구(광역시)와 대구 (어류)가 있습니다. 도시 대구를 가리키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대표 표제어로 바로 넘겨주기 되어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4:31 (KST)답변

유럽, 서양에 관한 문서를 편집하면 당연히 도시가 더 많이 언급되겠죠. 하지만 곤충 파리가 물고기 대구보다는 훨씬 생활에 밀접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곤충 관련 내용이 적어서 그렇지, 파리가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en:Special:WhatLinksHere/Fly를 참고하세요. )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5:12 (KST)답변

파리 동음이의 정리, 변경 제안 편집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과거 옮기기 기록과 토론 기록을 자세히 보았고, 찬반 의견이 있는 것도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서 제목들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제안합니다.

'파리 (프랑스)' --> '파리' 로 변경 (본문 앞부분에 동음이의(다른 뜻) 안내 포함)
'파리 (곤충)' (그대로 유지)
'파리' --> '파리 (동음이의)' 로 변경

변경을 제안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파리'가 곤충보다는 프랑스 파리로 쓰일 때가 더 많기 때문에, 프랑스 파리를 그냥 '파리'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건 프랑스 파리가 곤충 파리보다 더 중요하다, 또는 덜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사람들의 쓰임새 비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가 곤충 파리보다 더 많이 언급되고 있다는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도 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사람들의 관심이 곤충 파리에 더 많아진다면 '파리'를 '파리 (곤충)'으로 넘겨주도록 변경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바와 같이 '대구'의 경우도 대구광역시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동음이의 문서는 많이 있습니다. 물론, 문서 본문 앞부분에 동음이의로 다른 뜻이 있다는 내용을 포함해야겠지요.
이 세번째 이유가 더 중요한 이유인데, 현재 많은 문서 본문 내에서 프랑스 파리를 언급하면서 그냥 [[파리]]로 링크해 둔 곳이 많습니다. 현재 대략 500여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현재 문서 제목들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500여개 문서 내에 있는 모든 [[파리]]를 [[파리 (프랑스)|파리]]로 일일이 변경해주어야 하는데,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500여개 문서 내의 모든 링크를 일괄적으로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하더라도, 500여개 중 일부는 곤충 파리로 쓰인 곳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 제목들을 위와 같이 변경하면 대부분의 링크는 적절하게 프랑스 파리를 가리키게 되고, 일부 아닌 것만 곤충 파리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둔다는 원칙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파리'에 대해서 현재처럼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면, 위키 전체적으로 대표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로 변경해주어야 하고, 그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들 본문도 변경해야 하는 등 대대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현재 동음이의 문서는 20,000여개 있습니다. 그리고 동음이의어는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언어들도 그렇지만, 조금 과장하면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단어들은 거의 다 동음이의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문맥(context) 상으로 뜻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많지 않을 뿐입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대표 문서로 모두 변경한다면, 우리가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할 때마다 대부분 동음이의 문서부터 만나게 되는 불편함도 예상됩니다. 특히 사람이름은 동명이인이 매우 많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인명에 대해서 항상 동명이인 문서를 먼저 보게 될것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인명을 검색하면 동명이인도 나오지만 그 중 가장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 맨 앞에 크게 먼저 나오지 않습니까? 만약 네이버나 다음에서 인명을 검색했을 때 동명이인 리스트를 출생연도, 직업 등의 순서로 보여주고 이 중에서 골라라고 나온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또, 동음이의 문서가 대표 문서가 되고, 다른 것들은 '~ (프랑스)', '~ (곤충)'과 같은 꼬리표(tag)가 있는 형태로 둔다면, 문서 내의 링크를 추가할 때 이런 꼬리표를 같이 명시해줘야 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편집하는 위키피디아 특성상 꼬리표까지 정확하게 써서 링크를 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동음이의 문서 대신 가장 쓰임새가 많은 항목을 대표 문서로 둔다는 원칙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백두님 의견과 비슷한 의견이네요. 요약하면, 백두님 의견대로 프랑스 파리가 '파리'의 대표문서가 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 Gorisluv (토론) 2014년 6월 29일 (일) 22: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