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인리히 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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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러? 편집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4개인원 3명이 토론 중

하인리히 히믈러가 하인리히 힘러라면, 아돌프 히틀러는 아돌프 힛러가 돼야겠군요. ―에멜무지로 _{(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7년 5월 5일 (토) 10:12 (KST)답변

개인적으론 힡러를 선호합니다. :) xAOs 2007년 5월 5일 (토) 10:38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이 받침 ㅌ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그 표기법을 제정한 사람들의 머리가 다음과 같이 세뇌돼 있기 때문이겠죠.

"현대 한글은 KSC5601에 제정된 2350자이다. 이 2350자 밖을 벗어나는 한글은 현대 한글이 아니다."

이런 걸 보고 '바보'라고 하는 거겠죠, 뭐.

아무튼 용례집도 참 엉망이네요. Himler는 '히믈러'가 아니고 '힘러'고, 한 글자만 다른 Hitler는 '힛러'가 아니고 '히틀러'니까요. 저 문제를 국립국어원에 물어보면 돌아올 답장, 아니 변명은 뻔할 것입니다. 또 늘 내세우는 무기, '관용 표현'을 쓰겠죠. ―에멜무지로 _{(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7년 5월 5일 (토) 10:59 (KST)답변

글쎄요.. 힡러나 힛러의 경우 모두 /힏러/로 표기가 가능한네 /ㄷ/와 /ㄹ/의 조음점이 같기(?) 때문에 /ㄷ/이 자음 동화를 거쳐서 [ㄴ]으로 발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힘러라면 그럴 이유가 없죠. --Kjoonlee 2007년 5월 5일 (일) 17:28 (KST)답변

발터 쉘렌베르크 편집

발터 쉘렌베르크가 아니라 발터 셸렌베르크에요 수정부탁해요

힘러의 종교에 대하여 편집

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히믈러는 영문위키에도 나오다 시피 아버지가 가톨릭 학교 교장이었고, 히틀러나 다른 나치 수괴들처럼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또 한스 큉의 저서 《가톨릭의 역사》에서 힘러의 종교가 히틀러와 함께 가톨릭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나치즘 자체가 가톨릭 교회 제도를 모방하여 만들었는데, 힘러는 가톨릭 예수회 조직을 모델로 SS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나치의 최고지도자는 교황무오설에서 착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에드몽 파리의《예수회의 비밀역사》 뿐만 아니라 신종교학회 연구논문 《신종교의 부정적 범주(die negative Kategorie)에서 본 신나치즘(Neonazismus)의 의미: 독일의 경우를 중심으로》에도 나옵니다. 힘러가 SS와 함께 기독교를 탄압했다하여 신이교주의라고 하는데 실상 신이교주의는 종교라고 할 수도 없는 용어일 뿐이며, 그저 나치의 이상국을 구축하려던 나치즘의 종교정책일 뿐입니다. 따라서 힘러의 종교는 가톨릭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신비한 (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12: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