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百歲酒)는 찹쌀로 만든 한국의 발효이며, 이 가운데 다양한 허브, 인삼으로 맛을 낸다. 백세주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하며 미량의 인삼을 넣어 감미로운 맛을 낸다. 백세주라는 이름은 이 술을 마시면 백세까지도 살 수 있다해서 붙여졌다.[1]

백세주

백세주는 구이나 매운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기도 하며, 소주맥주에 비해 고풍적인 술로 간주된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보관된 사본”.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2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