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전쟁 정보

마지막 의견: 8년 전 (인천직전님) - 주제: "교전국"이라는 명칭

사용법 편집

{{전쟁 정보|
분쟁= 전쟁/전투 이름
|전체= 이 전쟁/전투를 포함하는 전체 전쟁 이름
|그림= [[그림:파일이름]]
|설명= 그림의 설명
|날짜= 
|장소=
|결과=
|이유=
|교전국1=
|교전국2=
|교전국3=
|지휘관1=
|지휘관2=
|지휘관3=
|병력1=
|병력2=
|병력3=
|피해1=
|피해2=
|피해3=
}}

분쟁 이름 빼고는 모두 다 생략가능합니다.

사상자라는 명칭에 관해 편집

틀에 사상자라는 명칭이 사용되는데, 제1차 불런 전투에서는 사상자라는 항목에 전사자, 부상자등 사람에 관한 내용만 있는 반면, 진주만 공격을 비롯한 많은 사용처에서는 전함 침몰, 물적 손실의 기록등에 사용됩니다. 전함 침몰 등에 死傷者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어폐가 있고, 따라서 사상자라는 말 보다는 손실 등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인적 손실, 물적 손실 모두 가능할테니깐 말이죠. -- Wikier 2006년 5월 16일 (화) 11:04 (KST)답변

사람을 "손실한다"는 것도 좀 어폐가 있어 보입니다. "피해 상황" 이라고 하는 것이 낫지 싶습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5일 (월) 00:07 (KST)답변
‘피해 상황’으로 표 이름을 고치고, 사상자1, 사상자2 대신에 피해1, 피해2를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해상황은 너무 긴 것 같네요.) 확인해 주십시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25일 (월) 00:31 (KST)답변

분쟁과 전쟁 편집

이 틀을 참조하고 있는 문서가 많고, '분쟁'과 '전쟁'의 의미는 그리 큰 차이는 아닌 듯하여 일단 분쟁으로 되돌렸습니다. 틀 변경에는 봇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5:27 (KST)답변

교전국3 편집

교전국3이 필요해서 추가 했습니다. 조지아 내전에 사용했습니다.--Jjangmou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03:11 (KST)답변

쎌 너비 편집

쎌 너비가 30px면 좀 좁은듯 해서 43px로 수정했습니다.--Jjangmou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03:13 (KST)답변

지도 편집

지도가 2개 이상일 수도 있으므로 지도는 테그로 넣기로 합시다.--Jjangmou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03:17 (KST)답변

색상 삽입 편집

개편하기 전의 회청색 색깔이 산뜻하고 보기 좋았는데, 어떻게 다시 넣을 수 없을까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4월 24일 (수) 00:40 (KST)답변

지도 질문... 편집

저기 지도가 맨아래에 나오게 설정이 되있는데 먼가 볼때마다 약간 힘들더라고요.. 수정못하려나요 ?--고려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21:16 (KST)답변

그림 관련 편집

이 틀의 그림이나 사진을 2개로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Omaha Beach max~ 2015년 8월 8일 (토) 23:16 (KST)답변

교전국 4 편집

시리아 내전의 경우 4파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교전국 4는 없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Omaha Beach max~ 2015년 9월 4일 (금) 12:12 (KST)답변

@인천직전: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같은 문제로 Lua로 교체했는데, Lua를 저는 잘 하지 못해서 힘들겠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9월 20일 (일) 19:38 (KST)답변

"교전국"이라는 명칭 편집

많은 경우 이 "교전국" 변수에는 전투에 참여중인 "단체" 들이 들어갑니다. 특히나 내전 같은 경우에는 거의 100% 그렇다고 봐도 되구요. 영어판에서 해당 칸의 단어는 "belligerent" 입니다. "교전국" 이 아니라 교전단체지요. 이 부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변수명 변환이 번거롭다면 문서에 표시되는 "교전국" 줄만 바꿔도 될성 싶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00:47 (KST)답변

그건 좀 무리입니다. 첫째 반드시 영어판을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 교전 단체는 내전이나 반란 같은 특수성을 반영할 뿐, 모든 전쟁을 포함할 수 없게 됩니다. 국가와 단체는 엄연히 구별되며 국가 간의 전쟁에서 쓰이는 전쟁 정보 틀에서는 국가가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되니 단체로는 그 설명이 부족하죠.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9일 (토) 01:13 (KST)답변
"교전국"을 "교전단체"의 하위개념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10:57 (KST)답변
국가는 단체의 하위가 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아래에 노동당 같은 단체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국가와 단체는 또한 엄연히 다른 집단이죠. 오히려 교전단체가 교전국의 하위 개념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만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9일 (토) 20:56 (KST)답변
저는 오히려 "국가"는 "단체"의 하위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군 등의 여러 단체 중 소위 정통성을 확보한 단체가 "국가"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 실제로도 역사적으로도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2일 (화) 17:40 (KST)답변
 의견 일단 두 분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현재의 변수인 '교전국'은 모든 사례를 포함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적합한 무언가로 변경할 필요성이 있으며, 변경할만한 마땅한 단어가 없다면 아예 변수를 분리해서 기재하는 것도 생각해 볼 법한 방법인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11:23 (KST)답변
 찬성 그 방법이 나을 것 같군요.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12일 (화) 12:16 (KST)답변
 찬성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6일 (토) 00:37 (KST)답변
 반대하며 사유는 위아래와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6일 (토) 02:03 (KST)답변
제 의견을 재차 정리하자면, 승인된 국가, 미승인국, 반군단체, 유격대, 준군사조직 따위를 모두 포괄하는 의미로서 "교전단체"는 "교전국"보다 상위에 있으며 따라서 바꾸면 바꾸지 새로운 변수를 만들 필요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현재 있는 "군대" 변수 역시 큰 필요가 없어 보여 불만스럽습니다만...("병력"에 충분히 합칠 수 있는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지금 주제가 아니니까 넘어가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6일 (토) 00:35 (KST)답변
제가 내놓은 의견은 2가지 ('단체'가 아닌 다른 변수 찾기, 새로운 변수 만들기)이며, 이 중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것은 후자 쪽이 되겠습니다. 일단 salamander724님께서 후자 쪽에는 반대 의견을 표시하였으니 그럼 전자 쪽으로 의견을 개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국가단체의 의미를 찾아보면 국가는 '(중략) ~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단체는 '(중략) ~ 이루어진 집단'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두 가지의 개념 모두 '하나의 집단'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salamander724님의 의견처럼 변수명을 수정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변수명을 '집단'으로 수정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6일 (토) 09:36 (KST)답변
동의합니다. 교전집단이라고 하면 모든 군사단체, 반군, 국가 등이 포함될 수 있지만, 교전단체라고 하면 뭔가 교전국은 포함되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서로 별개인 것이죠.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17일 (일) 22:4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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