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7600호대 디젤 기관차

7600호대 디젤 기관차한국철도공사GE현대로템에서 2014년 도입한 디젤기관차이다. GE의 수출용 모델인 PowerHaul을 현대로템이 면허생산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7600호대 디젤 기관차
(PowerHaul PH37ACai)
7601호
7601호
제작 및 운영
주 용도 객화겸용
제작사 GE (현대로템 면허생산)
제작 연도 2014년
생산량 25
도입단가 5,767,663,000원[1]
제원
전장 21,168 mm
전폭 2,870 mm
전고 4,150 mm
차량 중량 132 t
대차간 거리 12,961 mm
축중 22 t
궤간 (mm) 1,435
성능
전기 방식 VVVF 제어
엔진 16-P616LD
전동기 형식 AC 5GEB30
기어비 81:20
차륜 배열 Co-Co
차륜 직경 1,067 mm
영업 최고 속도 150 km/h
설계 최고 속도 165 km/h
전동기 출력 390 kW
출력 3,490 hp
주 전동기 유도전동기
구동 장치 디젤-전기식
제동 방식 공기제동, 발전제동
보안 장치 ATS, ATP(안살도)
비고 한국철도공사 자료 참조
GE PowerHaul

도입 배경편집

철도청에서는 2행정 기관으로 구동되는 디젤 기관차1970년대~1980년대부터 차례대로 도입하였다. 1990년대~2000년대에 들어서 일부 차량들이 노후화나 사고 등으로 폐차하게 되어 필요한 동력차 수가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게 되자 한국철도공사VVVF 인버터를 이용한 효율적인 디젤기관차를 도입하였다. 2014년 6월부터 9월까지 총 25량을 도입해 운용을 개시하였다.[2]

기술적 사양편집

7600호대 디젤 기관차는 대한민국의 특대형 디젤 기관차로는 최초로, 이전까지 도입되던 EMD사의 모델이 아닌 미국 GE사의 모델을 도입하였다. 영국, 터키, 호주 등지로 수출된 GE의 PowerHaul 모델을 대한민국 형식에 맞춰 제작하였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양쪽에 운전실이 있는 디젤 기관차 모델인데, 이는 종착역에서 전차대를 통해 차량의 앞뒤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구동 방식편집

이전의 특대형 디젤 기관차는 엔진-발전기를 통해 나온 전기를 6개의 직류 직권전동기에 물리고 이것을 직렬-병렬의 조합을 바꾸는 방식으로 속도를 제어하였다. 그러나 이 차량은 효율이 좋은 교류 농형 3상 유도전동기를 사용하기 위해 VVVF 인버터를 채용해, 발전된 전기를 VVVF 인버터를 통해 3상 교류로 변환하여 유도전동기를 구동시킨다. PowerHaul 모델은 이전 동급 모델에 비해 약 9%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으며, 발전제동의 효율이 증가해 제동 성능 또한 증대되었다.

엔진편집

기존 기관차가 채용한 2행정 EMD 645 엔진에서 벗어나, 4행정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본격적으로 채용하였다. 이는 유로 3a등급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현황편집

총 25량이 도입되었다.

차호 도입 시기[3] 운행 중단 시기 비고
7601호 2014년 6월 운행 중
7602호 운행 중
7603호 운행 중
7604호 운행 중
7605호 2014년 7월 운행 중
7606호 운행 중
7607호 운행 중
7608호 운행 중
7609호 운행 중
7610호 운행 중 정선아리랑열차 전용기
7611호 운행 중
7612호 운행 중
7613호 2014년 8월 운행 중
7614호 운행 중
7615호 운행 중
7616호 운행 중
7617호 운행 중
7618호 운행 중
7619호 운행 중
7620호 운행 중
7621호 운행 중
7622호 운행 중
7623호 2014년 9월 운행 중
7624호 운행 중
7625호 운행 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최연혜·강영일 (2015년 7월). 제52회 2014 철도통계연보 (PDF) (보고서). 한국철도공사·공항철도·한국철도시설공단. 1248쪽. 행정간행물 등록번호: 11-1510000-000002-10. 2016년 3월 13일에 확인함. 
  2. 코레일, 화물전용 신형 디젤기관차 투입, 《뉴시스》, 2014.06.16.
  3. 코레일, 화물전용 신형 디젤기관차 투입, 《연합뉴스》,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