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수전개발단

미국 해군의 특별임무부대 및 대테러부대

해군특수전개발단(영어: Naval Special Warfare Development Group (NSWDG)), 구 SEAL 6팀(SEAL Team Six)은 미합중국 합동특수작전사령부에 속해있는 미국 해군의 티어 1 대테러 특수부대이다. 주로 약칭인 DEVGRU(데브그루)로 불리며 그 외에도 SEAL 6팀(SEAL Team Six), 테스크 포스 블루(Task Force Blue)로 불린다. 언론에서는 가끔 합동특수작전사령부 스페셜 미션 유닛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해군특수전개발단
United States Naval Special Warfare Development Group
하미드 카르자이를 경호하는 데브그루
DEVGRU의 앰블럼
활동 기간1980년 11월 ~ 현재
국가미국의 기 미국
소속 미국 해군
종류티어 1 특수 부대
역할특수 정찰
대테러전
비정규전
마약관련작전
탐색 구조
수로 정찰
규모기밀
명령 체계 합동특수작전사령부
해군특수전사령부
본부버지니아주 오세아나 해군항공기지
별칭DEVGRU, SEAL Team Six
참전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오퍼레이션 어전트 퓨어리
오퍼레이션 저스트 커즈
오퍼레이션 데저트 스톰
모가디슈 전투
항구적 자유 작전
오퍼레이션 이라크 프리덤
레드 윙스 작전
오퍼레이션 넵튠 스피어
표장
옛 SEAL 6팀
인식표

해군특수전사령부에 배속되어 있는 다른 SEAL 팀들과는 달리, 델타 포스, 제24특수전술대대 등과 같이 합동 특수 작전 사령부에 티어 1급 특수부대로 배속되어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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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인 독수리 발톱 작전이 실패한 이후 SEAL의 베테랑 지휘관 리처드 마친코 해군 중령을 중심으로 해군의 대테러 전담 특수부대인 SEAL 6팀이 창설되었다. 팀장인 리처드 마친코가 각종 사고와 문제를 일으키자 1987년 SEAL 6팀은 해체된 뒤 같은 해, 해군특수전개발단(DEVGRU)이라는 이름으로 재창설되었다.

1993년 3월 1일에 리처드 마친코 대령이 퍼낸 회고록 《Rogue Warrior: Red Cell》이 발간되면서 대중에 알려졌다.

2011년 5월 1일, DEVGRU는 오퍼레이션 넵튠 스피어를 실행하여, 파키스탄에서 은신 중이던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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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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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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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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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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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선한 (2014년 11월 8일). “빈 라덴 사살 진실공방 낳은 네이비실 6팀은 어떤 부대”.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에 확인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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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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