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LG 트윈스 시즌

2011년 LG 트윈스 시즌LG 트윈스KBO 리그에 참가한 22번째 시즌이며, MBC 청룡 시절까지 합하면 30번째 시즌이다. 박종훈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박용택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공동 6위에 그쳐 9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시즌 성적은 59승 72패로써 666858766로 늘렸다.)

선수단

편집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