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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촌항 (대한민국)
궁촌항

궁촌항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있는 어항이다. 1991년 1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관리청은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시설관리자는 삼척시장이다. 좌표: 북위 37° 19′ 37″ 동경 129° 16′ 12″ / 북위 37.3270161° 동경 129.2701039°  / 37.3270161; 129.2701039 (궁촌항)

어항 연혁편집

  • 고려 공양왕이 왕위를 물려주고 원주, 간성을 거쳐 이곳으로 궁궐을 옮겼다하여 '궁촌'이라 부른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가래(추천), 대길곡, 선왕, 대흥, 양지, 구마, 갈전의 7개 자연부락을 합하여 궁촌리라 하였다.
  • 저질은 모래로써 소형선박이 정착하기에 적합하며 인근해역에 풍부한 어장이 분포되어 있는 궁촌항은 관광 및 해양스포츠 장소로 복합기능을 담당하도록 개발을 시작해서 2000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1]

어항 구역편집

본 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

  • 수역: 기존방파제 우측 돌단부에서 E방향으로 250m 이동한 점, 이점에서 S방향으로 700m 이동한 점, 이점에서 W방향으로 육지부를 연결하는 선을 따라 형성된 공유수면[2]
  • 육역: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214-1 1필지[3]

개발 계획편집

2006년 1월 27일 변경고시된 개발계획은 다음과 같다.[4]

  • 동방파제3702m, 남방파제 165m, 물양장 100m, 호안 210m 선양장 30, 준설 1.5천m3, 부대공 1식

주요 어종편집

궁촌항에서는 오징어를 비롯하여 가자미, 넙치, 우럭, 도루묵, 임연수어, 대구, 방어 등 다양한 자연산 어종이 어획된다.

여행 정보편집

  • 인근 해수욕장인 궁촌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데 교통편의를 위해 해수욕장 내의 백사장까지 차량이 들어갈 수도 있다. 지하 금강산이라 불리는 동양최대의 환선굴, 준경묘영경묘 등의 역사적인 관광지도 주변에 있다.

각주편집

  1.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자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2008년 11월 6일,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08-103호, 국가어항구역지형도면
  3. 2008년 11월 6일, 농림수산식품부 고시 제2008-99호, 국가어항구역(육역)
  4. 2006년 1월 27일, 해양수산부 고시 제2006-5호, 궁촌항 개발계획변경